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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앞둔 한일 전초전' 신한동해오픈 10일 개막...김성현·문도엽 vs 히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일 골프의 자존심 대결이 열린다.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4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이 개막한다.의미가 겹쳤다. 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한일 자존심 대결 성격이 짙은 데다, 이달 말 아시안게임을 앞둬 관심을 더한다.한국은 두 대표가 나선다. 김주형을 제외한 김성현과 문도엽이 출전한다. PGA와 KPGA를 병행하는 김성현은 올 시즌 톱10에 다섯 차례 들었고, 지난 5월 경북오픈 우승자 문도엽은 시즌 2승 도전과 함께 샷을 가다듬는다.일본은 우승자를 앞세운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사상 처음 프
골프
'후반 41분 극적 동점골' 조규성의 미트윌란 2-2 무...개막 7경기 무패
끌려가다 막판에 승점을 건졌다. 조규성과 홍현석이 뛰는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이 노르셸란과 비기며 개막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미트윌란은 8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노르셸란과의 2026-2027 덴마크 수페르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끌려가던 후반 41분 극적인 헤더 동점골로 2-2로 비겼다. 이 무승부로 미트윌란은 4승 3무로 선두 코펜하겐에 이어 2위를 지켰다.조규성은 아쉬웠다. 그는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65분간 3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다만 그는 정규리그 무득점 속에서도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2골을 기록 중이다. 임대 온 홍현석은 명단에
해외축구
'오사카 완파하고 8강' 리바키나, 세계 1위 눈앞...정친원은 시비옹테크 잡는 이변
세계 1위가 눈앞에 다가왔다. 여자 테니스 세계 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오사카 나오미(13위·일본)를 완파하고 2026 US오픈 단식 8강에 진출했다.완승이었다. 리바키나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오사카를 1시간 6분 만에 2-0(6-1 6-4)으로 꺾었다. 1세트를 22분 만에 따냈고, 2세트는 서브 에이스로 마무리했다.목표가 가까워졌다.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인 그는 8강에서 정친원(121위·중국)을 만난다. 정친원을 꺾으면 다른 결과와 무관하게 대회 후 생애 첫 세계 1위에 오른다. 리바키나는 세계 1위가 목표 중 하나라며, 오늘처럼 서브한다면 모든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이변도 나왔
일반
711경기 연속 출장...LG 박해민의 꾸준함, 결승선 앞둔 개근 선수들
혼신을 다해 전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결승선 통과를 앞뒀다. 7일 현재 소속팀 전 경기에 나선 선수는 레이예스, 디아즈, 박성한, 박해민, 오스틴 딘, 김도영 6명이다.박해민이 선두에 있다. KBO 대표 개근상 수상자인 그는 5년 연속이자 통산 9번째 전 경기 출장에 도전한다. 2021년 10월부터 711경기 연속 출장으로, 역대 1위 최태원(1천9경기)에 이어 2위다.각자의 사연도 있다. 데뷔와 함께 3년 연속 개근을 노리는 레이예스, 체력 소모가 큰 유격수로 첫 전 경기 출장에 도전하는 박성한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해 허벅지 부상으로 세 차례 쓰러져 시즌을 조기 마감했던 김도영은 건강을 되찾아 개근 중이다. 다만 14일 아시안게임 소집
국내야구
'73골 폭발했지만 월드컵 우승이 없다' 케인 발롱도르 유력 후보...최대 약점은
압도적 득점이 첫 수상으로 이어질까. 2026 발롱도르 남자 후보 30명 발표를 앞두고, 73골을 몰아친 해리 케인(뮌헨·잉글랜드)의 역대 첫 수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기록은 독보적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8일(한국시간) 케인의 수상 가능성을 집중 분석했다. 그는 뮌헨에서 61골,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12골로 통산 73골을 폭발했다. 이는 5대 리그 기준 2011-2012시즌 메시(82골)에 이은 단일 시즌 최다 골 2위 기록이다. 그가 수상하면 잉글랜드 출신 5번째, 분데스리가 소속으로는 30년 만이다.약점도 뚜렷하다. BBC는 잉글랜드가 북중미 월드컵에서 3위에 그쳐 우승하지 못한 것이 최대 약점이라고 짚었다. 발롱도르는 골만으로 받는 상
해외축구
'상대 완봉승에 막혔다' 김하성 복귀전 무안타…타율 0.110으로 하락
방망이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전날 결장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으나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13에서 0.110으로 떨어졌다.상대가 강했다. 김하성은 이날 빅리그 데뷔 첫 완봉승을 거둔 좌완 루사르도의 강속구에 꽁꽁 묶였다. 그는 3회 154.7㎞ 포심에 삼진, 6회 156.3㎞ 포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9회에는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루사르도는 9이닝 12탈삼진 무실점으로 시
해외야구
'런던 올림픽 동메달 신화의 주역' 지동원, 16년 프로 생활 마치고 은퇴 선언
한 시대를 풍미한 공격수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신화를 함께하고 잉글랜드·독일에서 활약한 지동원(35)이 16년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다.작별을 알렸다. 지동원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0년부터 시작된 행복했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나라와 국가대표팀에서의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떠올리며, 축구선수가 아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자신에게도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여정은 화려했다. 광양제철고 출신인 그는 2010년 전남에서 데뷔한 뒤 2011년 선덜랜드에 입단하며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특히 2012년 맨시티전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은 두고두고
국내축구
'3주 연속 상승' 슈퍼루키 김민솔 세계랭킹 14위...최예림은 28계단 점프
상위권 행진이 랭킹 상승으로 이어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슈퍼루키' 김민솔이 3주 연속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김민솔은 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3.80점으로 지난주 15위에서 한 계단 오른 14위에 올랐다.반등이 꾸준했다. 그는 지난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공동 53위 부진으로 20위까지 밀렸으나, 이후 준우승 2회와 3위를 기록하며 18위, 15위, 14위로 3주 연속 상승했다.다른 선수들의 변동도 있었다. 읏맨 오픈 우승자 최예림은 28계단 오른 83위로 도약했다. 김민솔과 양강 체제를 이룬 서교림은 읏맨 오픈에 불참해 30위를 유지했다. 코르다와 티띠꾼, 유해란, 김효주는 1∼4위를 지켰다.
골프
'바꿔, 바꿔, 다 바꿔' 9년째 가을야구 실패 롯데, 더는 미룰 수 없다…시즌 후 대대적 쇄신 '칼바람' 예고
롯데 자이언츠가 또다시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017년 이후 한 번도 가을야구 무대를 밟지 못한 롯데는 어느덧 9년째 포스트시즌 실패라는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최근 3년 성적도 팬들의 기대와는 거리가 멀었다. 2024년, 2025년 모두 7위에 머물었고 올해는 7일 현재 9위까지 떨어졌다. 매 시즌 "이번에는 다르다"는 희망을 품었지만 결과는 반복됐다. 특히 '우승 청부사'라는 기대 속에 부임한 김태형 감독 체제에서도 극적인 변화는 만들어지지 않았다. 두산 시절 수많은 성공 경험을 쌓은 명장을 데려왔지만, 롯데의 오랜 침체를 끊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물론 구단의 지원 부족과 외부 FA 보강 문제도 있었다. 하지만 9년째 이어진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99] 왜 ‘하계 아시안게임’이 가을에 열릴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개막일이 9월 19일, 폐막일이 10월 4일이다. 한여름은 커녕 가을의 문턱을 넘어선 시기에 열리지만 이번 대회도 그동안의 관례처럼 ‘하계 아시안게임’이라고 부른다.원래 하계라는 말은 한국, 일본, 중국에서 모두 쓰는 한자어이다. ‘여름 하(夏)’와 ‘계절 계(季)’가 결합한 하계의 사전적 정의는 여름철이다.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해보면 하계라는 말은 13회나 나온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쓴 단어임을 알 수 있다. 올림픽에 ‘하계’라는 말이 등장한 것은 1928년이후 일본 언론등에 의해서였다. (본 코너 668회 ‘‘하계올림픽’을 ‘여름올림픽’으로 말해야 하는 이유‘ 참조) 우리나라에선 베
일반
와이스가 정말 한화에 복귀한다고?...'어게인 2025' 될 수 있나, MLB 파업이 변수
라이언 와이스의 한화 이글스 복귀 가능성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2025시즌 코디 폰세와 함께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그가 다시 KBO 무대로 돌아온다면, 한화에는 단순한 외국인 투수 영입 이상의 의미가 될 전망이다. 와이스는 2025년 한화에서 30경기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에이스로 올라섰다. 그 활약으로 메이저리그 도전에 성공했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하며 꿈을 이뤘다. 하지만 MLB 무대는 만만하지 않았다. 시즌 초반 선발 경쟁을 펼쳤지만 부진했고, 결국 DFA(양도지명)와 마이너리그 강등을 경험했다. 문제는 와이스가 다시 KBO로 돌아온다고 해도 2025년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느
국내야구
'위험한 도박?' 최지만 1라운드 쟁탈전, NC냐 KT냐...NC, 1루수 필요, KT는 지명타자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최대 화제는 단연 최지만이다. 올해 신인 풀이 예년보다 강하지 않다는 평가 속에서 최지만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아직 성장 가능성을 보고 뽑는 일반적인 신인과 달리,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통산 67홈런을 기록한 검증된 좌타 거포다.관심은 어느 팀이 1라운드에서 승부수를 던지느냐다. 가장 주목받는 팀은 NC 다이노스다. NC는 1루 포지션과 중심 타선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지만이 합류한다면 단순한 신인 영입이 아니라 곧바로 타선의 무게감을 높일 수 있는 카드가 된다.KT 위즈도 매력적인 행선지 후보다. KT는 최지만을 지명타자로 활용하며 체력 부담을 줄이고 장타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베테랑 활
국내야구
'마비노기' 엔진 교체 프로젝트 첫 알파 테스트 완료
넥슨은 7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마비노기' 엔진 교체 프로젝트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첫 알파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테스트는 지난 3~6일 진행됐으며 초반 성장 구간부터 전투, 생활 콘텐츠까지 주요 플레이 동선을 점검했다. 넥슨은 테스트 기간 수집한 이용자 플레이 패턴과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테스트 첫날인 3일에는 넥슨 민경훈 총괄 디렉터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초반 성장 구간 스토리와 튜토리얼을 직접 플레이하며 약 2시간 동안 테스트 목적과 향후 개발 방향을 소개하고, 플레이 편의성과 생활 도구 아이템, 콘텐츠 시스템, 사운드·비주얼 요소의 변화 등을 설명했
E스포츠·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특설페이지 개설
엔씨는 7일, 신작 서브컬처 RPG(역할 수행 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개발: 디나미스 원)의 '도쿄게임쇼(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구성과 현장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엔씨는 TGS 2026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게임 시연 버전을 처음 공개하며, 관람객은 시나리오와 전투 빌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부스는 게임 세계관을 반영한 테마 공간으로 구성한다. 스테이지에서는 게임 초반 이야기를 담은 '프롤로그 시나리오 상영회'를 진행한다. 게임 시연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부스 프로그램 참여 등에 따라 렌티큘러 카드와 캐릭터 키링 등 관련 굿즈도 제공한다.한편
E스포츠·게임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승부 예측 이벤트
컴투스는 7일, 턴제 수집형 전략 RPG(역할 수행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본선 시즌을 앞두고 승부 예측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SWC2026은 지난 8월 말 지역별 예선을 마쳤으며 12일 중국 지역 선발전을 시작으로 본선 일정에 돌입한다. 승부 예측 이벤트는 중국 지역 선발전과 26일 유럽 컵, 10월 11일 아메리카 컵, 17일 아시아퍼시픽 컵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용자는 각 경기 약 6일 전부터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8강부터 결승까지 단계별 진출 선수를 선택할 수 있다. 올해는 4강 및 월드 파이널 진출자 가운데 1명만 맞혀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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