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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남녀 통틀어 상반기 바둑 다승 1위...신진서·신민준·윤준상 승률 공동 선두
김은지 9단이 남녀 선수를 통틀어 2026년 상반기 다승 1위에 올랐다. 한국기원은 김은지가 1∼6월 55국에서 37승 18패를 거둬 다승과 최다대국 부문 정상에 섰다고 2일 발표했다. 이 기간 김은지는 여자 세계대회 센코컵에서 우승했고, 소속팀 원익의 KB바둑리그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승률 부문은 신진서·신민준·윤준상 9단이 나란히 80%로 공동 1위를 나눴다. 신진서는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방어 등 20승 5패, 신민준은 LG배 우승과 준우승을 오가며 32승 8패, 윤준상은 20승 5패를 기록했다.연승은 강유택 9단이 지난해 10월 말부터 올해 2월까지 16연승으로 1위에 올랐고, 박정환 9단이 14연승으로 뒤를 이었다. 상금은 기선전 초대
일반
모바일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 출시
컴투스홀딩스는 2일, 모바일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개발 아르까)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컬러스위퍼는 숫자 단서를 바탕으로 빈칸의 색을 추론하는 로직 게임으로, 고전 게임 지뢰찾기와 노노그램의 핵심 로직을 재해석했다. 기존 지뢰찾기류 게임의 '찍기' 요소를 없애 모든 퍼즐을 추측 없이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다양한 난이도의 퍼즐과 17종의 변형 규칙을 조합해 스테이지마다 새로운 추리 경험을 제공한다. 매일 새로운 퍼즐에 도전하는 '데일리 챌린지', 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 시즌 한정 스티커를 모으는 '갤러리 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총 12개 언어
E스포츠·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헌터 '아그네스 리베라' 추가
넷마블은 2일,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 넷마블네오)에 신규 SSR 헌터 '아그네스 리베라'를 추가했다고 밝혔다.아그네스 리베라는 암속성 버스터로 전방에 집중 난사를 가하는 '퓨리아', 표식을 남겨 지정 영역에 조직원들의 일제 사격을 유도하는 '커미션', 조직원과 함께 적들을 처리하는 '벤데타' 등의 스킬을 사용한다.이와 함께 스토리 익스퍼트 난이도 히든 5·6챕터와 24~25챕터, 광휘의 공방 '태초의 땅' 어려움 난이도, 신규 그림자 '그리드', 신규 스킬 룬 4종(암멸각·프로즌 플로우·격류참·공허권)을 추가하고 그림자 군단 레벨 상한을 195까지 확장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눈부신 여름의 시작!', '태초의 군
E스포츠·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넥슨은 2일,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개발 넥슨게임즈)의 2026년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서비스 2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 '디센던트 페스트 2026'에서 공개했다. 우선 오는 8월 20일 도입하는 시즌4 '대격전'을 도입한다. 적 '벌거스'의 수장 '카렐'과의 서사를 마무리하는 스토리와 이를 경험할 수 있는 '메가 던전'이 여기 포함됐다. 메가 던전은 확장된 규모의 전장에서 다양한 상호작용 요소를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요격전 모드와 거래 시스템도 개편한다. 15일 시즌3 에피소드4에서는 기존 요격전을 통합해 난이도를 직접 조절하는 '요격전 극한' 모드를 도입하며, 8월 시즌4에는 신규 '초월 무기' 11종과 '시련' 모
E스포츠·게임
쿠키런: 킹덤 '검은 날개의 인도자' 업데이트
데브시스터즈는 2일,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쿠키런: 킹덤'(개발 스튜디오킹덤)에 '용언의 노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에피소드(EP)와 드래곤 등급 쿠키 등을 공개했다.이번 업데이트는 월드 탐험 에피소드 '운명의 시간선'의 세 번째 테마 '용언의 노래'로, 총 2개 EP로 구성되며 이번에는 EP5 '검은 날개의 인도자'를 먼저 공개했다. 궁극의 오븐의 문이 열리며 비스트이스트 대륙은 다시 전장이 되고, 다른 시간선의 자연의 인도자들이 쿠키 세계로 넘어온다. 타락한 자연의 인도자들이 세계를 위협하자 홀리베리 쿠키는 용과 드래곤 쿠키를 되돌리기 위해 다른 용족의 힘을 빌리기로 결심한다.신규 에피소드 일부 스테이지에는 죽
E스포츠·게임
두산, 양손 타자 세베리노 영입...카메론 방출 공백 메운다
두산 베어스가 새 외국인 타자로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양손 타자 내야수 유니오르 세베리노(27)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183㎝·85㎏의 세베리노는 미국 트리플A 3시즌에서 34홈런·111타점을 올렸고, 올 시즌 멕시코리그에서는 54경기 타율 0.340, OPS 0.931로 방망이가 뜨거웠다. 계약은 총액 20만 달러 규모다.이번 영입은 지난달 29일 방출한 다즈 카메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이다. 외야를 김민석·류승민에게 맡긴 두산은 1·3루 보강이 급하다고 판단했고, 김원형 감독도 해당 포지션 선수를 요청한 바 있다.두산은 같은 날 웨스 벤자민(34)과도 총액 45만 달러에 정식 계약했다. 크리스 플렉센의 대체 자원인 그는 13경기 4승 6패 평
국내야구
희망스튜디오 'CREATing X 덕업일치 프로젝트 시즌 2-문화예술 테마 편' 론칭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2일,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CREATing X 덕업일치 프로젝트 시즌 2-문화예술 테마 편'을 론칭했다.덕업일치는 "나의 덕후력을 업(UP)시켜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든다"는 의미로,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관심사에 기반해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실행하는 유저 참여형 활동 'CREATing'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9일까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음악·영화·공연·전시·미술 등 분야의 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22~29일 유저 공감 투표를 진행하며, 공감을 많이 받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두 건은 8월 중 모금 조성과 봉사자 모집을 위한 캠페인으로 실
E스포츠·게임
네오위즈,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네오위즈는 2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2025 네오위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는 "신뢰를 기반으로, 팬덤과 함께 성장하며 오래도록 사랑받는 IP(지적재산권)를 만든다"는 비전 아래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주요 성과와 중점 추진 과제를 담았다.국제 검증표준(AA1000AS v3)에 따라 한국표준협회의 독립적인 제3자 검증을 거쳤다.회사는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이용자(팬) 소통 및 만족 제고 ▲인적자원 관리 ▲정보보호 및 데이터 보안 ▲친환경 사업장 등 4대 핵심 과제를 도출했다. 이 중 이용자(팬) 소통 및 만족 제고는 신뢰를 기반으로 팬덤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의 경영 전략과 맞닿아 있다는 것
E스포츠·게임
송성문, MLB 데뷔 첫 홈런 포함 멀티 히트...이정후는 4타수 2안타
첫 대포를 쏘아 올리고도 웃지 못한 하루였다. 송성문(샌디에이고)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지만 팀은 20점 차로 대패했다.송성문은 2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컵스 원정에 9번 유격수로 나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3회 우익수 쪽 2루타에 이어, 0-9로 뒤진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측 펜스를 넘기는 데뷔 첫 홈런으로 팀 첫 점수를 만들었다. 타구는 시속 173㎞로 117m를 날았다.시즌 세 번째 멀티 히트였으나 팀 성적은 참담했다. 샌디에이고는 홈런 8개에 안타 17개를 얻어맞고 3-23으로 무너져 5연패에 빠졌다.같은 날 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정반대의 하루를 보냈다. 애리조나 원정에 6번 중견수로 나서 4타
해외야구
지명 못 받은 고교 내야수, 서른 앞두고 한국서 첫 승...롯데 이이무라의 영화 같은 도전기
롯데 자이언츠 아시아 쿼터 우완 이이무라 쇼타(28)가 KBO리그 데뷔 첫 승을 거뒀다. 1일 서울 잠실구장 두산 베어스전에서 2-2로 맞선 9회말 2사 1, 3루에 구원 등판해 얻은 값진 승리였다.마무리 최준용이 동점을 내주며 흐름이 두산 쪽으로 넘어간 순간이었다. 이이무라는 강승호를 내야 땅볼로 잡아 불을 껐고, 타선이 10회초 터진 뒤 10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 투수가 됐다.야구 인생의 출발점은 마운드가 아닌 3루였다. 이바라키현 가스미가우라고 3루수였던 그는 2015년 여름 고시엔에 9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고, 그해 여름이 지나 투수로 전향했다. 당시 최고 구속은 130㎞대에 머물렀다.이후는 좌절의 연속이었다. 오비린대에서 투
국내야구
"실패하면 잘라도 좋다" 혼다...일본 감독직 공개 도전, 걸림돌은 라이선스
"저를 1년만 시험해 보십시오." 일본 축구의 간판이었던 혼다 게이스케(40)가 대표팀 사령탑을 향해 공개적으로 손을 들었다.발단은 모리야스 하지메(57) 감독의 유임설이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뒤 일본축구협회(JFA)가 그에게 1년 계약 연장을 제안하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혼다가 이 틈을 파고들었다.혼다는 2일 SNS에 마땅한 후임을 찾지 못해 임시로 연장하려는 것이라면 차라리 자신에게 1년을 맡겨보라고 적었다. 아시안컵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 이유를 따지지 말고 해임해도 좋다는 배수의 진까지 쳤다.그가 겨냥한 무대는 내년 1∼2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7 AFC 아시안컵이다. JFA가 이 대회 준비를 고려해
해외축구
'살다 살다 이런 비밀 계약은 처음'… 고우석 묶어둔 얄미운 '48시간 방어권'
이 정도로 베일에 싸인 '철저한 비밀 계약'은 살다살다 처음 본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위력적인 구위를 선보이고 있는 고우석의 행보가 그렇다. 6월에 이어 7월이 되어서도 빅리그 콜업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으며, 계약서의 실체를 둘러싼 의문만 증폭되고 있다.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6월 1일 자 옵트아웃(계약 해지 후 FA 선언)은 아무런 행정적 변화 없이 조용히 지나갔다. 이후 야구계 안팎을 통해 드러난 진짜 카드는 7월 1일 자 '양도 조항(Assignment Clause)'이다. 선수가 구단에 요청하면 타 구단으로 이적할 길을 열어주는 상식적인 권리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조항의 세부 조건을 뜯어보면 철
해외야구
한국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금 1·은 2·동 3...남녀 단체전 세계선수권 진출
값진 6개의 메달이 쭌이에서 쏟아졌다. 한국 기계체조 대표팀이 제13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 1개와 은 2개, 동 3개를 수확했다.대한체조협회는 지난달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시니어 대표팀이 6개의 메달을 따냈다고 2일 밝혔다. 대회는 남자부가 6월 18∼21일, 여자부가 25∼28일 열렸다.금메달의 주인공은 여서정이었다. 2020 도쿄 올림픽 도마 동메달리스트인 그는 결선에서 14.349점을 받아 안창옥(13.949점·북한)과 미야타 쇼코(13.833점·일본)를 제치고 정상에 섰다.은메달도 이어졌다. 김재호가 도마(14.183점), 류성현이 평행봉(14.500점)에서 2위에 올랐고, 황서현은 여자 평균대에서 14.733
일반
1년 전 함께 짐 쌌던 두 타자, 최원준 타율 0.365·이우성 0.355...이제는 타격왕 경쟁
타격 1, 2위를 나란히 차지한 두 주인공은 공교롭게도 1년 전 같은 트레이드로 묶여 팀을 옮긴 사이였다.지난해 7월 28일 프로야구에는 선수 6명이 오간 3대3 대형 트레이드가 있었다. KIA 타이거즈의 최원준·이우성·홍종표가 NC 다이노스로, NC의 김시훈·한재승·정현창이 KIA로 향했는데, 이때 함께 짐을 쌌던 최원준과 이우성이 1년 만에 리그 타격왕 경쟁의 중심에 섰다.NC를 거쳐 FA로 kt wiz에 입단한 최원준은 1일 현재 타율 0.365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고, NC 이우성은 0.355로 2위에 올라 있다.두 선수의 반등 배경은 닮아 있는데, 압박감을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은 것이 공통된 원동력이 됐다.최원준은 KIA 시절 FA를 앞둔
국내야구
10명으로 버틴 미국, 보스니아 2-0 승리...벨기에와 16강 격돌
10명으로 버텨낸 개최국의 뚝심이 오랜 숙원을 풀어냈다. 미국이 2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2-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승부의 물꼬를 튼 이는 발로건이었다. 전반 45분 틸먼이 밀어준 전진 패스가 보스니아 수비수 둘의 발을 잇달아 맞고 흐르자, 문전으로 파고든 발로건이 왼발로 밀어 넣어 앞서갔다.발로건은 전반 31분에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고, 추가시간 멀티골 기회는 크로스바에 막혀 전반을 2-0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다.흐름이 뒤바뀐 순간은 후반 19분에 찾아왔다. 공중볼을 다투다 상대 무하레모비치의 발목을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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