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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대한테니스협회장배 18세부 여자 단식 우승...시즌 4번째 타이틀
이예린(군위중)이 올 시즌 벌써 네 번째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앞서 ITF 순창 J60, 인천 J30, 영월 J30을 잇달아 제패했던 그는 1일 강원도 양구에서 막을 내린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18세부 여자 단식 정상까지 밟았다. 결승 상대는 이서진(김포GS)이었는데, 첫 세트를 3-6으로 내주고도 이후 두 세트를 6-0, 6-3으로 잡아 2-1 역전승을 완성했다.이예린은 첫 세트에는 타이밍과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이후 몸이 풀려 집중한 끝에 이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16세부 여자 단식에서는 김민채(중앙여고)가 도하현(포산중)을 2-1(6-1 5-7 6-4)로 꺾고 정상에 섰다.
일반
'RF 온라인 넥스트' 지역 '라바론' 추가
넷마블은 1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RF 온라인 넥스트'에 신규 지역 '라바론'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라바론은 신규 12챕터 '신드레이 군도' 내 화산 지대로, 11.5챕터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면 입장할 수 있다. 신규 필드 보스 '손다도르'와 '하이드라'가 등장하며, 처치 시 6티어 보스 전용 영웅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최상위 사냥터 '코르디스 분화구'에서는 고유 컬렉션과 로버 '유니팝'의 외형 부품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여름 이벤트 던전 '보물선의 해안'도 업데이트했다. 총 8개 층으로 구성했으며 30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다. 기존 콜라보 던전에서 한정 획득할 수 있었던 '오라클 파편'도 연계
E스포츠·게임
'펍지 네이션스 컵' 성료…브라질 팀 우승
크래프톤은 24개 대표팀이 참가한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6 in Seoul을 6월 28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브라질의 우승으로 끝났다.'PUBG(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채널 기준 중계 방송 총 시청 횟수는 1320만 회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랜드 파이널은 베트남어·한국어·태국어·영어 등 16개 언어권에서 동시 중계했으며, 250여 명의 글로벌 스트리머가 각자 채널로 경기를 전했다. 대회 마지막 날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약 81만 명이었다.대회 공식 홈페이지 조회수는 166만 회에 달했으며,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
E스포츠·게임
다저스 로버츠 감독, MLB 최소 경기 1천승...현역 감독으로는 3번째
데이브 로버츠(54)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이 메이저리그 사령탑 최소 경기 1천승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로버츠 감독의 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그는 MLB 역대 69번째, 현역 감독으로는 세 번째로 1천승 고지를 밟았다.기록의 무게가 남다르다. 그는 1천606경기 만에 1천승(606패·승률 62.27%)을 달성해, 1893년 캡 앤슨 전 감독이 세운 최소 경기 기록(1천641경기)을 133년 만에 넘어섰다.2016년부터 다저스를 이끈 그는 포스트시즌 진출 10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3차례를 일구며 명장 반열에 올랐다. 한국 팬들에게는 류
해외야구
'신더시티' 스팀 페이지 오픈
엔씨는 1일, 오픈월드 3인칭 슈터 신작 '신더시티'(개발 빅파이어 게임즈)의 스팀 페이지를 열었다고 밝혔다.이 게임은 ▲시네마틱 연출을 앞세운 '시네마틱 슈터' ▲파괴된 서울을 배경으로 한 '거대한 오픈월드' ▲다수의 플레이어가 협력하고 도전하는 '대규모 멀티 플레이 PvE(이용자 대 환경)' 콘텐츠를 핵심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용자는 스팀 페이지에서 게임 소개와 스크린샷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위시 리스트에 등록하면 최신 소식을 받을 수 있다.엔씨는 스팀 페이지에 실제 플레이 장면을 담은 게임 소개 영상도 공개했다. 사무엘 킹 리드 콘셉트 아티스트와 신가혜 프로젝트 매니저가 개발 중인 신더시티를 소개했다. 영상에
E스포츠·게임
'검은사막' PvP '솔라레 시즌 피날레 특별전' 실시
펄어비스는 1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의 PvP(플레이어 대전) 이벤트 대전 '솔라레 시즌 피날레 특별전 : 우당탕탕 협동 대전'을 시작했다.이번 특별전은 지난달 24일 종료한 3인 파티 PvP 콘텐츠 '솔라레의 창' 정규 시즌에 이어 진행하는 이벤트 대전으로, 22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특별전은 정규 시즌 참여자의 점수를 기반으로 매칭을 진행하며, 3인 파티를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대전 중에는 모든 클래스 초상화를 검은사막 NPC(논 플레이어 캐릭터) 카쿠오가 발로 그린 초상화로 교체한다.모험가는 흑정령을 통해 가문 의뢰와 주간 의뢰를 받아 승리 횟수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가문 의뢰는 가문
E스포츠·게임
'MLB 9이닝스 라이벌 26' 3주년 이벤트
컴투스는 1일, MLB(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공식 라이선스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라이벌 26'의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우선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및 박물관(HOF)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HOF 카드'의 한계 돌파와 강화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게임 내 재화 볼을 소모해 경기를 치르면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 경기'도 연다. 이와 함께 3주년 이벤트에서 획득한 기념 재화로 아이템을 제작하는 '이벤트 제작소'를 운영하고, 매일 미션을 완수해 점수를 쌓으면 단계별로 무료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 패스'도 진행한다.이벤트에 앞서 게임 플레이 환경을 개편하는 업데이트도 실
E스포츠·게임
정찬국, 강등 아픔 딛고 PBA 드림투어 2차전 정상
정찬국(43)이 2026-2027시즌 프로당구(PBA) 드림투어 2차전 정상에 섰다.정찬국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 결승에서 조화우를 세트 점수 3-2(6-15 15-12 15-2 3-15 11-0)로 꺾었다. 4세트까지 2-2로 팽팽하던 승부는 5세트에서 그가 조화우를 묶어두고 11-0으로 마무리하며 갈렸다. 지난 시즌 부진으로 2부로 강등됐던 아픔을 씻어낸 우승이었다.상금 1천만원과 랭킹 포인트 1만점을 챙긴 그는 시즌 랭킹 단독 1위로 올라서며 1부 승격 전망도 밝혔다.사연도 남달랐다. 정찬국은 아내가 다음 날 새벽 출산을 앞둬 곧바로 부산으로 가야 한다며, 져도 딸을 보러 가면 된다는 생각에 편하게 쳤다고 했다. 그는 딸에게 우승을
일반
'스타 세일러' 홍보영상 공개
컴투스홀딩스는 1일, 수집형 RPG(역할 수행 게임) '스타 세일러'(개발 파나나스튜디오)의 국내·외 출시에 맞춰 세계관을 담은 홍보영상을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영상은 '우리들의 항해는 계속 될거야'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게임의 핵심 메타포인 '나침반'을 중심으로 시작해 아트 디렉터 콕스가 작업한 주요 캐릭터 일러스트를 차례로 조명한다. 실제 전투 화면과 스킬 애니메이션도 담았다.14일까지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한다. 홍보영상을 인스타그램·페이스북·X 등 개인 SNS에 전체 공개로 공유하고, 이벤트 공지글에 인게임 닉네임과 SNS 링크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1600 다이아와 은
E스포츠·게임
한국 남자 농구, 3일 대만·6일 일본과 월드컵 예선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 부임 이후 첫 승과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진출에 도전한다.FIBA 랭킹 56위 한국은 3일 오후 7시 30분 대만(68위), 6일 같은 시간 일본(22위)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맞붙는다. 내년 카타르 본선을 향한 1라운드의 마지막 두 경기다.상황은 절박하다. 일본·중국·대만과 한 조에 묶인 한국은 2승 2패로 일본(3승 1패)에 이어 2위다. 지난해 중국을 두 차례 꺾었으나 마줄스 감독 부임 후 대만과 일본에 내리 졌다. 통과가 걸린 두 경기를 안방에서 치르는 건 호재지만, 에이스 이현중이 NBA 도전(샌안토니오 서머리그)을 위해 지난달 25일 미국으로 떠나 빠진 건 뼈아프다
농구
'최하위에서 리그 1위로' 삼성 불펜, 평균자책점 3.68...올 시즌 환골탈태
삼성 라이온즈의 뒷문이 완전히 달라졌다.지난달 30일 창원NC파크 NC전이 그 저력을 보여줬다. 선발 잭 오러클린이 2⅔이닝 7실점으로 무너져 4-7로 끌려갔지만, 삼성은 불펜 6명이 6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13-7 역전승과 5연승을 거뒀다.숫자가 이를 증명한다. 삼성의 올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은 3.68로 리그 1위다. 리그 평균(4.81)과 2위 두산(4.21)을 크게 앞서는데, 지난 시즌 6위, 2023년 최하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환골탈태다. 불펜 다승(24승)과 최소 블론세이브(9회)도 리그 1위다.비결은 짜임새다. 압도적 이름값 대신 이승민(1.53)·배찬승(2.54)이 왼팔로 상대 예봉을 꺾고, 최지광·김태훈·이승현이 궂은일을 도맡는다. 무엇보다
국내야구
'이틀 연속 침묵' 이정후, 4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316까지 하락
뜨겁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조금씩 식어가고 있다.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원정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전날 대타 실패에 이어 안타가 없었던 그의 시즌 타율은 0.316(291타수 92안타)으로 내려갔다.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그는 소득 없이 물러났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된 데 이어, 0-6으로 뒤진 4회초 1사 1루에서는 1루수 병살타를 쳤다. 2-6으로 추격하던 7회초에는 3루수 땅볼, 9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팀은 2-8로 지며 올 시즌 애리조나에 8전 전패를 당했다.다른 한국인 선수들도
해외야구
광주여대·우석대, 전승으로 4강 진출…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여대부
광주여대와 우석대가 나란히 조별리그 전승을 기록하며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여대부 4강에 올랐다.광주여대는 1일 경남 고성군 고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대부 A조 예선리그에서 동의대를 세트스코어 3-0(25-12, 25-7, 25-1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광주여대는 2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B조에서는 우석대가 단국대를 세트스코어 3-1(25-21, 25-21, 24-26, 25-22)로 꺾고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여자대학부 준결승 대진은 광주여대-단국대, 우석대-호남대로 확정됐다.광주여대는 1세트 초반 김민채의 공격과 김수빈의 연속 서브에이스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동의대가 유다정을
배구
도로공사 떠난 전새얀, 신생팀 SOOP으로 이적
한국도로공사에서 방출된 공격수 전새얀이 새 식구가 된 SOOP 유니폼을 입는다.SOOP 관계자는 1일 전새얀과 신규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예고된 흐름이었다. 전새얀은 2025-2026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은 뒤 한국도로공사와 연봉 3천만원에 계약했는데, 당시 양측은 최저 연봉으로 계약한 뒤 트레이드나 방출을 거쳐 다른 팀과 계약하는 방안에 합의한 상태였다.이후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SOOP이 영입 의사를 전했다. 다만 선수 등록 마감일인 6월 30일까지 협의가 마무리되지 못하면서 트레이드가 아닌 방출 후 신규 계약으로 방향을 틀었다.전새얀은 2019-2020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6시즌 연속 100득점 이상을 올린
일반
현대모비스-정관장, 이대헌↔김경원 1대1 트레이드
현대모비스와 정관장이 1일 트레이드를 알렸다. 현대모비스의 포워드 이대헌과 정관장의 센터 김경원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다.눈길을 끄는 건 이대헌이다. 정관장으로 향하는 그는 전자랜드와 한국가스공사 시절 자신을 지도했던 유도훈 감독과 다시 만나게 됐다. 2015년 드래프트 전체 7순위로 서울 SK에 지명된 이대헌은 국가대표와 올스타를 지냈고, 통산 330경기에서 평균 8.9점, 3.5리바운드를 기록했다.현대모비스로 이동하는 김경원은 첫 이적이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해 줄곧 한 팀에서만 뛰어온 그는 통산 153경기에서 평균 3.4점, 2.3리바운드를 남겼다.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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