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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H.O.T.의 '위 아 더 퓨처', '무관의 제왕! 1위 못한 비운의 힛-트쏭 10'
'이십세기 힛트쏭'이 '무관의 제왕'들과 함께 특별한 새해를 맞이했다. 지난 1일 밤 8시 방송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은 '무관의 제왕! 1위 못한 비운의 힛-트쏭 10'을 주제로, 안타까운 사연 속에 아쉽게 정상에 오르지 못했던 힛트쏭들을 대거 소환했다. 가장 아쉬웠던 '무관의 힛트쏭' 1위는 H.O.T.의 'We are the future'였다. 시대를 풍미한 H.O.T.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시대를 반영한 가사로 큰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누션의 '말해줘', 터보의 'Goodbye Yesterday' 등 '메가 힛트쏭'들의 등장에 아쉽게 무릎을 꿇어야 했던 것. 이밖에도 터보의 '검은 고양이', 김범수의 '보고 싶다', 솔리드의 '이 밤의 끝을
Kpop
[마니아스토리] ‘NBA 로고는 레전드 제리 웨스트가 실제 모델, 그러면 PGA 로고는 누가 모델일까?’
골퍼가 아이언을 갖고 스윙 동작을 하는 PGA 로고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40년이 지났다. PGA 로고는 1980년 당시 투어 커미셔너인 딘 비먼이 제안해 만들었다. 그동안 이 PGA 로고를 두고 로고에 나온 플레이어의 실제 모델이 누구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끊이지 않았다. 잭 니클로스, 제리 페이트, 톰 와이스코프, 벤 호건 등 많은 이들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최근 PGA닷컴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비먼 전 커미셔너는 당시 월트디즈니사에 제작을 의뢰하면서 몇 가지 모델 유형을 제시하며 호건을 샘플로 사용했다는 것을 인정한 바 있지만 “결코 호건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당시 PGA 투어 마케팅 이사였던 아트 웨스트는 지난 40년간 농구
골프
"180도 달라졌다" 김광현과 마르티네즈에게 무슨 일?
세상일 정말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는 말도 있다. 김광현과 카를로스 마르티네즈(이상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그렇다. 김광현은 2020시즌 마르티네즈와 팀의 제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스프링캠프 및 서머캠프에서 김광현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반면, 마르티네즈는 부진했다. 김광현에게 제5선발 자리가 낙점되는가 했다. 그러나, 팀의 마무리 투수가 코로나19로 이탈하는 바람에 김광현이 마무리가 되고, 마르티네즈는 제5선발 자리를 꿰찼다. 김광현이 마무리로 간 데는 마르티네즈의 선발 경험도 크게 작용했다. 메이저리그는 경험을 중시한다.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무경험이 발목을 잡은 셈이었
해외야구
달달이 빅매치. 1월 맥그리거, 2월 얀과 볼카노프스키, 3월 아데산야와 미오치치-UFC
새해 달마다 UFC 빅매치가 열린다. 1월에는 오랫동안 뜸 들였던 코너 맥그리거가 14일 더스틴 포이리에와 라이트급 최강전을 벌인다. 2월엔 페더급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상대로 방어전을 치른다. 3월엔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가 정면으로 격돌한다.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는 프란시스 은가누를 상대로 2차방어전을 가진다. 1월 빅매치가 예정된 라이트급은 현재 챔피언좌가 표류중이다. 무패 챔피언 하빕이 방어전 후 갑자기 은퇴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그는 여전히 돌아오지 않고 있으나 타이틀을 확실하게 반납하지도 않았다. 타이틀전
일반
스가노 MLB 계약 임박, 1일 미국 출국...김하성 품은 샌디에이고, 스가노마저?
포스팅 시스템에 의한 메이저리그 이적을 노리고 있는 스가노 토모유키(31)의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호치스포츠와 닛칸스포츠는 2일 스가노가 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스가노의 출국은 계약할 구단이 정해져 신체검사를 하기 위한 단계로 보여진다. 스가노의 계약 마감일은 8일 오전 7시(한국시간)이다. 스가노를 노리고 있는 구단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비롯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뉴욕 메츠, 보스턴 레드삭스 등 5개 구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블레이크 스넬과 다르빗슈 유를 영입한 샌디에이고가 스가노까지 데려갈지 주목된다. 일본 매체들은 스가노가 “미국은 일본 이상으로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김하성은 메이저리그 계약했는데, 나성범과 양현종은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걸림돌?
2021년 1월 1일 새해 아침.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입성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세부적인 계약조건도 공개됐다. 김하성은 처음 4년 동안 2800만달러를 보장받고 경기에 출장하는 타석수에 따라 인센티브 400만달러를 보태 최대 3200만달러를 받는 조건이다. 4년이 끝나는 2025년에는 김하성과 구단이 상호 옵션을 행사하면 전체 총액은 3900만달러로 늘어난다.세부 내용을 보면 계약금은 매년 100만달러씩이다. 즉 4년 동안 400만 달러다. 그리고 바이옵션이 200만달러이며 4년 동안 순수 연봉은 2200만 달러다. 연봉은 2021년 400만달러로 시작해 매년 100만달러씩 인상이 돼 2024년에는 700만달러다. 여기에 계약기간 중 팀을
국내야구
1월의 이적 시장의 '7대 대형 이적'...메시, 알리, 에릭센, 라이스, 이스코, 코스타, 가르시아 어디로?
1월의 이적 시장이 열렸다. 이에 영국의 ‘더 선’은 2일(한국시간) 대형 이적 가능성이 높은 7명의 스타를 소개했다. ‘더 선’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그러나 메시가 네이마르가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에 갈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지난 여름부터 이적 소문이 나돌던 토트넘의 델레 알리는 PSG행을 점쳤다. 이 매체는 알리가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 출장 기회를 거의 갖지 못하고 있다며 “스토크시티와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는 교체된 후 물통을 걷어차는 등 모리뉴 감독에게 불만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루비콘강을 건넜다는 말이다. 여기에 PSG 새 사령탑에
해외축구
야탑고 선후배 김하성, 박효준의 뒤바뀐 운명...김하성은 KBO거쳐 305억 받고 메이저리그 진출, 고교 최대어 박효준은 7년째 마이너리그
순간의 선택이 10년 또는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김하성(25)이 보장액만 305억 원을 받고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하성은 야탑고를 졸업한 후 곧바로 KBO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했다.그는 야탑고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으나 1년 후배 박효준에게 밀려 2루수로 자리를 옮기는 수모를 당했다. 박효준은 ‘5툴’ 선수로, 당시 고교 최대어로 평가받았다.김하성은 넥센에서 주전 유격수 강정호의 뒤를 잇기 위해 차곡차곡 경력을 쌓았다.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마침내 김하성은 유격수 자리를 꿰찼다. 이후 그의 실력은 일취월장했다. 2020시즌 30개 홈런,
해외야구
한국 금메달 7∼8개로 종합 10위 목표....진천 선수촌, 도쿄올림픽 대비한 새해 인사 영상 공개
대한체육회는 현재 입촌 훈련 중인 기계체조, 수영, 유도, 펜싱 종목 국가대표를 대상으로 도쿄올림픽을 앞둔 각오와 국민들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를 영상으로 담아 2021년 첫날인 1일 공개했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해 3월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된 뒤 곧바로 선수촌이 잠정 운영 중단에 들어가자 국가대표 선수들은 보금자리를 떠났다가 지난해 11월에야 다시 진천선수촌에 입촌했다.신치용 진천선수촌 촌장은 "아직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세계 예선 일정이 많이 남았다"며 "일정에 맞춰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을 인내하면서 준비 중"이라고 현재 훈련 분위기를 전했다. 당면한 올림픽 본선 출전권 확보는 물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49] 왜 토트넘 훗스퍼(Tottenham Hotspurs) FC의 별명을 ‘스퍼스(Spurs)’라고 말할까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 FC의 별명은 ‘스퍼스(Spurs)’이다. 스퍼는 말을 빨리 달리게 하기 위해 승마용 구두 뒤축에 댄 쇠로 된 물건을 말한다. 스퍼스는 스퍼의 복수형이다. 말을 달리듯 저돌적으로 싸워 승리를 하자는 의미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도 같은 별칭을 붙여 쓰고 있다.이 별명은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문호 셰익스피어와 연관이 깊다. 그의 작품인 ‘헨리 4세’의 극중 인물인 해리 훗스퍼에서 따왔기 때문이다. 해리 훗스퍼의 역사적 실제모델인 헨리 퍼시(1364-1403)는 용맹스러운 귀족출신의 기사였다고 한다. 리처드 2세(1367-1400)에 대항해 반란을
해외축구
조재호 1점차 탈락. 쿠드롱-마민캄, 김남수-강동궁 16강 대결- PBA 챔피언십
조재호가 32강 고갯길을 넘지 못했다. 모랄레스, 레펜스, 조건휘 등 강자들도 함께 넘어졌다. 조재호는 1일 자정께 열린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32강전 5세트에서 마지막 1점을 채우지 못해 16강행을 놓쳤다. 조재호는 네덜란드의 드 브루윈에게 계속 밀렸다. 1, 3세트를 내주고 2, 4세트에서 따라붙었다. 세트스코어 2-2에서 맞이한 마지막 5세트에서도 주도권을 빼앗겼으나 6이닝에서 하이런 8점을 터뜨렸다. 역전 10:8, 매치포인트만 남겼고 포지션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 옆돌리기. 그런데 쫑이 나버렸고 기회를 잡은 드 브루윈은 남은 2점을 한꺼번에 다 채웠다. 최강의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쿠드롱은 블루트를 세트스코어 3
일반
박은지 1위하고도 8강 실패. 이우진, 서서아는 확정, 권보미는 아직-코리아당구그랑프리
서서아와 박은지가 1일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 서바이벌 포켓볼(MBC드림센터) 경기에서 2차리그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가는 길은 엇갈렸다. 서서아는 8강에 진입했으나 박은지는 실패했다. ‘당구여제’ 김가영의 제자인 서서아는 98점을 올려 합계 186점이 되었다. 203점의 이우진에 이어 2위를 기록,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그러나 박은지는 1차대회 -1점 때문에 2차 1위를 하고도 8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1차리그 97점의 김정현은 39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합계 136점으로 2차리그 점수대가 워낙 낮아서 8강행이 가물가물하다. 1차리그에서 100점대를 기록했던 권보미도 30점에 그쳐 합계 133점에 머물
일반
스승 김가영, 제자 서서아 3쿠션, 포켓볼서 ‘사제 출마, 8강 동행’
사제 출마에 8강 동행이다. 스승 김가영은 ‘NH농협 LPBA 챔피언십’ 8강에 올랐고 제자 서서아는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 서바이벌 포켓볼 8강행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남은 길이 더 있지만 사제가 나란히 출마, 3쿠션과 포켓볼의 정상을 향해 달리고 있다. 서서아는 김가영이 아끼며 키우는 애제자. 그가 지닌 모든 기량과 마인드 콘트롤 법을 전수했다. 어릴 때 김가영을 보면서 포켓볼을 알게 되었다는 서서아는 당구에 특별한 뛰어난 재능을 지닌 포켓볼 천재. 스승이 그랬듯 19세에 대한민국 포켓볼계를 정복, 현재 국내 랭킹 1위다. 서서아는 1일 풀 서바이벌 1차리그에 이어 2차리그에서도 1위를 기록, 8강행을 기정
일반
'두 자릿수 득점 5명' KB, 우리은행 꺾고 단독 선두로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아산 우리은행을 물리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KB는 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에 74-58로 이겼다.지난달 30일 인천 신한은행 전에서 패배해 6연승 행진을 마감했던 KB는 이날 승리로 홈 9연승을 달리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올 시즌 KB의 우리은행전 전적은 2승 2패가 됐다.14승 4패를 거둔 KB는 단독 1위가 됐고, 3연승을 마감한 우리은행은 13승 5패로 2위에 자리했다.KB에서는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려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박지수는 18득점 14리바운드로 이번 시즌 18경기 연속, 지난 시즌을 포함하면 21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
농구
'권한나 10골' 부산시설공단, 새해 첫 경기 승리
부산시설공단이 2021년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단독 1위를 질주했다. 강재원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설공단은 1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SK 슈가글라이더즈와 경기에서 31-28로 승리했다. 9승 1패가 된 부산시설공단은 단독 1위를 지켰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31-27로 꺾은 2위 삼척시청(8승 1무 1패)과는 승점 1 차이다.부산시설공단은 권한나가 혼자 10골을 넣고 어시스트 4개를 배달했으며 이미경도 8골을 보탰다. 이날 광주도시공사는 인천시청을 36-29로 제압했다. SK에서 인천시청 소속으로 뛴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김온아는 3골, 4도움으로 활약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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