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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 PGA 유망주' 김주형, 미국 골프채널 선정 2021년 기대되는 선수 '톱10'에 뽑혔다
김주형(19)이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이 선정한 2021년 기대되는 선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골프채널은 4일(한국시간) "앞으로 세계 프로 골프계에서 잠재력을 가진 후보 10명을 소개한다"며 세계 랭킹 90위 이하 선수 중 선정한 유망주들 가운데 김주형을 포함했다. 이 매체는 이 10명에 대해 순위를 매기지는 않았지만 세계 랭킹 139위인 김주형은 10명 가운데 9번째로 소개됐다. 골프채널은 김주형에 대해 "만 18세에 벌써 프로에서 4승을 거뒀다"며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출전했으며 이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도 세 차례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주형은 지난해 7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
골프
재미교포 골퍼 노예림, AP통신 2021년 기대되는 세계스포츠 유망주 14명에 선정
재미교포 골퍼 노예림(20·미국)이 AP통신의 2021년 기대되는 선수 14명에 선정됐다.AP통신은 2021년 새해를 맞아 스포츠 전 종목에 걸쳐 2021년이 기대되는 세계스포츠 유망주 14명을 선정해 소개했다.AP통신은 노예림에 대해 "UCLA 진학을 앞둔 2019년 1월 프로로 전향한 선수"라며 "지난해 12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VOA 클래식에서 공동 2위의 성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부모가 모두 한국인인 노예림은 LPGA 투어에서 아직 우승은 없지만 2019년 8월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도 2위에 오르는 등 준우승을 두 차례 차지한 기대주다. 175㎝의 큰 키에 시원한 장타를 겸비한 노예림은 지난해 LPGA 투어에서 상금 41만5천307 달러(약
골프
귀신이 곡 할 노릇. 김가영, 도대체 되는 게 없었다-NH 챔피언십 결승
허탈한 결승전이었다. ‘여제’ 김가영과 ‘천재’ 이미래의 결승대결은 모처럼 완성된 LPBA의 빅이벤트. 풀세트 접전은 물론 매 세트 치고 받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이 연출될 줄 알았다. 그러나 실제 벌어진 장면은 ‘아주 밋밋함’이 전부였다. 김가영의 무기력이 원인이었다. 김가영의 컨디션은 결코 좋은 편이 아니었다. 준결승까지의 에버리지가 1점대에도 미치지 못했다. 1점대 이하의 에버리지, 그것은 김가영이라는 이름에 지레 주눅 든 상대가 제대로 치지 못한 탓에 꾸역꾸역 결승까지 올라왔다는 증거였다. 1세트 초반 김가영은 치고 나갈 수 있었다. 이미래는 평소 팀 리그에서 자주 졌기에 나름 긴장하고 있는 듯 했다
일반
'코로나 직격탄' 으로 주전 대거 빠진 맨시티, 첼시 3-1 격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주전급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반응으로 대거 빠졌으나 첼시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맨시티는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에서 전반에만 3골을 작렬하며 3-1로 승리했다.팀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달 29일 에버턴과 1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지 못한 맨시티는 이날 첼시를 꺾으면서 승점 29(골득실 +11)를 기록, 승점이 같은 에버턴(골득실 +6)을 제치고 9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코로나19 양성 판정의 여파로 가브리에우 제주스, 카일 워커, 페란 토레스, 에데르송, 토미 도일 등
해외축구
'신축년은 소의 해' 고궁박물관, 소 상징하는 조선왕실 제기 온라인 공개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시대 농경사회에서 중요한 노동력이자 재산이었던 소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우정'(牛鼎)을 이달의 큐레이터 추천 왕실유물로 선정했다.우정은 소의 머리에 발굽 모양을 한 세 개의 발과 두 개의 손잡이가 달린 제기용 솥으로, 뚜껑에는 소를 뜻하는 한자인 '牛' 자가 새겨져 있다.우정은 제례 때 신에게 고기를 올려 대접하고, 신에게 바친 고기를 다시 국왕이 받는 절차에 사용됐다. 우정에 담긴 고기는 제례가 끝난 후 연회에서 왕과 신하들이 함께 먹거나 종친들과 신하들에게 나눠줬다.국립고궁박물관은 "소를 비롯한 희생(犧牲, 제물로 바치는 동물)은 신과 국왕, 백성을 잇는 매개체였으며, 제기에는 신에 대한 공경과
공연
호날두 대폭발, 2골 1도움 맹활약…유벤투스, 우디네세 4-1로 완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새해 첫 경기에서 대폭발했다. 멀티 골에 도움까지 올리는 맹활약으로 유벤투스의 대승을 이끌었다.유벤투스는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세리에A (1부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호날두의 2골 1도움 활약을 앞세워 우디네세를 4-1로 물리쳤다.지난 라운드 피오렌티나에 0-3으로 져 이번 시즌 리그에서 첫 패를 당했던 유벤투스는 리그 5위(승점 27)에 이름을 올렸다.2연패를 당한 우디네세는 13위(승점 15)에 자리했다.호날두의 진가가 드러난 경기였다. 유벤투스는 전반 31분 호날두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호날두는 애런 램지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왼쪽을
해외축구
삼성, 올드유니폼 경매 수익금 875만원 대구적십자사에 전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4일 올드유니폼 경매 수익금 875만여원을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써 달라고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삼성은 지난 12월 온라인 공매 입찰 사이트인 '온비드'를 통해 선수들이 직접 착용했던 올드유니폼 및 모자에 사인을 해 경매를 진행했다. 이 경매를 통해 오승환 유니폼(110만원), 김상수 유니폼(52만원) 등 총 34점의 물품 판매를 통해 875만9894원의 수익금을 올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2019년에도 올드유니폼 수익금을 기부하고, 연탄 및 겨울이불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국내야구
메시, 바르셀로나서 리그 500경기 금자탑…구단 역사상 역대 2위
리오넬 메시(34)가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500번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경기에 출전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메시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우에스카의 엘 알코라스에서 열린 2020-2021 라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우에스카를 상대로 자신의 리그 통산 500번째 경기에 나섰다.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을 거쳐 2004-2005시즌부터 1군 무대에서 뛰어온 메시는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라리가 500경기를 포함해 총 750경기에 출전했다.리그 500경기는 사비 에르난데스(알 사드 감독)의 505경기에 이어 바르셀로나 소속 역대 2위 기록이다. 메시는 6경기에 더 출전하면 역대 1위에 오르게 된다.메시는 사비가 보유한 바르셀로나 소속 전체 공
해외축구
황치열(Hwang Chiyeul) 새해에도 황치열과 ‘치열쓰~’ [마니아TV]
가수 황치열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황치열 #HwangChiyeul #黃致列 #불후의명곡 #출근길
Kpop
[마니아포커스]LG, 6년만에 '잠실 라이벌' 두산의 벽을 넘을 기회 오나?
LG가 6년만에 두산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흔히 두산과 LG를 '한지붕 두가족' 또는 '잠실 라이벌'이라 부른다. 똑같이 잠실구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기 있기 때문이다. 프로야구가 처음 출범하던 1982년에 OB 베어스로 창단한 두산의 연고지는 대전을 중심으로 한 충남북이었다. 그러다가 1985년 빙그레 이글스(현 한화)가 창단하면서 연고지를 서울로 옮겼다. 이와 달리 LG 트윈스는 서울을 연고지로 출범한 MBC 청룡을 인수해 1990년에 창단했다. 따라서 LG 트윈스는 MBC 청룡의 맥을 그대로 이었다고 할 수 있다.지금까지 두 팀의 상대 전적은 두산 기준으로 370승317패18무. 승률 53.9%에 이른다. 승패만을 기준으로 하면 +53이다. 압도적
국내야구
김재환(KIM JAE HWAN) 덮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니아TV]
가수 김재환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김재환 #KIMJAEHWAN #불후의명곡 #출근길
Kpop
이우진 울린 진혜주의 ‘굿바이 히트’. ‘1분전 역전 드라마’ 어떻게 만들었나-코리아 당구그랑프리 풀 서바이벌 포켓볼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 서바이벌 포켓볼’은 전체가 잘 짜여진 드라마였다. 우승한 진혜주가 대역전드라마의 주인공이고 한 큐를 실패한 후 주저앉아 울어버린 이우진은 비운의주인공. 8강전 마이너스에서 회생한 서서아와 권보미도 드라마를 빛낸 주연들이었다. 진혜주는 1차리그에서 30점에 그쳤다. 최솔잎이 100점을 넘기는 바람에 2위를 하고도 8강행이 어려웠다. 그러나 2차리그에서 하이런 60점, 3연속 런아웃 등으로 125점을 올리는 대폭발로 8강에 합류했다. 이우진은 랭킹 1위다운 그림을 그렸다. 1차리그, 2차리그 모두 1위였다. 합계 200점을 넘긴 선수(203점)는 그가 유일했다. 이우진은 거침없이 결승리그까지 올
일반
정지택 KBO 총재, 5일 공식 취임식 가져
한국야구위원회(KBO) 제23대 정지택 총재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O 사옥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KBO는 3일 "정지택 신임 총재는 취임 소감과 업무 추진 계획에 관해 밝힌 뒤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라며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10개 구단 사장단 및 KBO 각 위원장 등 최소인원만 참석하며 미디어 취재도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대표기자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지난달 14일 KBO 구단주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정운찬 총재의 뒤를 이어 신임 총재로 선출된 정지택 신임 총재는 두산 그룹에서 요직을 거친 경영 전문가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두산 베어스 구단주 대행을 지냈다. 신임
국내야구
'이재성 풀타임 출전' 킬, 오스나브뤼크에 1-2 패…8경기 무패 멈춰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29)이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소속팀은 8경기 무패 행진을 멈추고 선두에서 밀려났다.이재성은 3일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오스나브뤼크와의 2020-2021 2부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출전했다. .이번 시즌 2부 분데스리가 정규리그에서 3골 2도움 기록 중인 이재성은 2선 중앙과 측면을 맡ㅇ 활발히 움직였으나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최근 5연승을 포함해 리그에서 8경기 무패 행진을 펼치며 선두를 달리던 킬은 중위권 팀 오스나브뤼크에 1-2로 덜미를 잡혔다. 킬은 이날 레겐스부르크를 3-1로 물리친 함부르크(승점 29)에 이어 2위(승
해외축구
'아이돌'신정주, 4강 합류. '새해 첫 우승 드라마 쓰고 싶다'-NH농협카드 PBA챔피언십
신정주가 다시 한번 우승 드라마를 쓰게 될까. 신정주는 3일 NH농협카드 PBA챔피언십 8강전에서 챔피언출신의 강동궁을 3-0으로 셧아웃, 막차로 4강에 합류했다. 신정주는 일단 서현민과 4강전을 치르고 이기면 위마즈-서삼일전 승자와 우승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신정주는 2019년 7월 신한투자금융 PBA 챔피언십에서 기존 강자들의 숲을 헤치고 벼락같이 정상에 올라 당구계의 ‘아이돌’로 등장했다. 24세의 이 젊은 새 챔피언은 새롭게 출범한 프로당구 PBA의 흥행을 이끈 1번 카드가 되었다. 프로씨름 출범 때 이만기가 깜짝 우승, 씨름을 인기종목의 반열에 올려놓은 것과 비슷했다. 이만기의 천하장사가 그때 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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