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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51] 영국에선 왜 축구장을 ‘피치(Pitch)’라고 말할까
손흥민이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 선발 출전해 전반 43분 해리 케인의 도움을 받아 2-0을 만드는 골을 넣었다. 2015년 8월에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터뜨린 100번째 골이었다. 영국에선 축구 경기장인 스타디움을 ‘피치(Pitch)’라고 부른다. 옥스포드 사전에 따르면 영국에서 피치는 ‘필드(Field)’와 같은 의미로 통한다. 물론 필드 또는 ‘그라운드(Ground)’라고도 하지만 축구 본고장답게 피치라는 특별한 단어를 축구경기장이라는 말로 쓴다. 원래 피치는 크리켓과 럭비를 하는 데 사용되는 필드를 설명
해외축구
진혜주 정상, 1분 전 우승 드라마 썼다-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 서바이벌
진혜주가 드라마같은 대역전극으로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 서바이벌 포켓볼 정상에 올랐다. 진혜주는 3일 열린 결승 서바이벌에서 경기종료 1분을 남겨놓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진혜주의 우승은 한편의 각본 없는 역전 드라마였다. 진혜주는 1차리그에서 30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8강 서바이벌 진출이 어려운 점수였다. 그러나 2차 리그에서 125점을 획득, 기사회생했다. 8강 서바이벌에서도 살아남은 진혜주는 결승전 내내 끌려 다녔다. 경기를 끌고 간 건 ‘포켓볼 천재 소녀’ 이우진이었다. 이우진은 4차례 런아웃 플레이를 하며 하이런 66점을 기록했다. 이우진은 후반 3이닝에서 또 런아웃에 성공하며 40득점,
일반
이미래 두 번 째 우승, 김가영에 3-0 완승-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이미래가 스스로 무너진 ‘여제’ 김가영을 잡고 두 번째 LPBA 정상에 올랐다. 이미래는 3일 열린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결승(메이필드 호텔)에서 김가영을 3-0으로 완파하고 아주 쉽게 우승을 차지했다. 2019 메디힐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다. 오랜만의 LPBA 결승전이기 때문이었을까. 이미래도, 김가영도 쉽게 경기를 풀지 못했다. 특히 김가영은 전혀 김가영답지 않았다. 1세트, 무거운 긴장감이 당구대를 감싸고 돌았다. 이미래, 김가영 모두 평소답지 않게 좀처럼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 16이닝까지 가는 지루한 경기였다. 김가영은 단타로만 7점을 채웠다. 두 번째 공은 모두 묘하게 빠졌다. 이미래는 첫 득점은
일반
우리은행, BNK 32점 차 완파…선두와 다시 0.5경기 차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산 BNK를 물리치고 선두 청주 KB를 다시 0.5경기로 추격했다.우리은행은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를 92-60으로 대파했다.1일 공동 선두이던 KB에 패해 3연승을 멈추고 1경기 차 2위로 내려앉았던 우리은행은 14승 5패로 다시 KB(14승 4패)와의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반면 BNK는 최근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4승 15패)에 그쳤다. 박혜진이 19점 6리바운드, 김소니아가 17점 9리바운드를 올렸고, 박지현(15점), 최은실(14점 6리바운드), 김진희(11점 10어시스트), 홍보람(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박혜진
농구
[포토] 광주FC '김호영 사단' 코치진 구성 완료…수석코치 정성훈
스포츠포토
[포토] 손흥민, 새해 첫 경기서 '토트넘 100호골+1도움'
스포츠포토
[포토] '토트넘 통산 100호 골' 기뻐하는 손흥민
스포츠포토
[포토] "손흥민, 100골 축하해!"…손흥민 토트넘 역대 18번째 '100골 클럽'
스포츠포토
'허훈 20점 15어시스트' kt, 오리온 제압
프로농구 부산 kt가 혼자 20점에 15어시스트를 기록한 허훈을 앞세워 고양 오리온을 1점 차로 따돌렸다. kt는 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오리온과 원정 경기에서 83-82로 이겼다. kt 팀 어시스트 22개 가운데 15개를 허훈이 혼자 기록했다.14승 12패가 된 kt는 3위 오리온(15승 12패)을 0.5경기 차로 추격하는 단독 4위를 유지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창원 LG와 홈 경기에서 70-66으로 승리, 15승 11패를 기록하며 오리온을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인삼공사는 라타비우스 윌리엄스가 16점을 넣었고, 지난해 12월 고열 증세를 보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까지 받았던 변
농구
배드민턴협회장 선거 14일 개최…김택규·서명원·김봉섭 출마
제31대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 선거가 오는 1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직접 선거를 기본으로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자 투표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후보자 등록은 5일부터 6일까지다.3일 배드민턴계에 따르면 현재 3명의 후보자가 출마를 선언했다. 김택규 전 충남배드민턴협회장, 김봉섭 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서명원 전 대교그룹 스포츠단 단장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일반
프로배구 대한항공 새 외인 요스바니 입국…격리 후 컨디션 조절하며 출전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의 새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가 3일 입국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요스바니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며 "곧바로 개인 숙소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요스바니는 격리 후 팀에서 컨디션을 맞추고 경기 출전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대한항공은 지난달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를 방출하고 새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를 영입했다.대한항공은 한동안 외국인 선수 없이 경기를 치렀지만, 토종 라이트 공격수 임동혁이 맹활약을 펼치며 전력난을 최소화했다.대한항공은 3일까지 13승 6패 승점 37점으로 KB손해보험(13승 6패 승점
배구
이순철 해설위원, 대한야구협회장 출마
스타 플레이어 출신 이순철(60)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이순철 위원은 3일 "야구가 준 은혜를 갚겠다"고 협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위원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지도자, 선수, 학부모, 팬, 미디어, 모두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올렸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뛴 이 위원은 1985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그해 신인왕에 오르는 등 화려하게 프로 생활을 했다.은퇴 후 LG 트윈스 감독, 우리 히어로즈와 KIA 수석 코치 등 프로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야구
'시먼스 트리플 더블' 필라델피아 3연승....하든 발목부상으로 결장한 휴스턴 2연승
트리플 더블을 작성한 벤 시먼스를 앞세운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3연승을 질주했다.필라델피아는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샬럿 호니츠를 127-112로 물리쳤다.최근 3연승을 포함해 5승 1패를 기록한 필라델피아는 이날 뉴욕 닉스에 102-106으로 진 2위 인디애나 페이서스(4승 2패)에 한 경기 차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에 올랐다. 아울러 필라델피아는 샬럿에 상대 전적 12연승을 이어갔다.반면 2연패를 당한 샬럿은 2승 4패로 동부 콘퍼런스 12위에 그쳤다.필라델피아 시먼스는 15점, 12개의 리바운드와 1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
농구
마민캄 쿠드롱 잡고도 또 탈락. 위마즈 마민캄타고 4강행-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이번엔 마민캄이 졌다. 마민캄은 기껏 쿠드롱을 잡아 위세를 올리더니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위마즈에게 패배, 4강 진출권을 내주었다. 마민캄은 3일 열린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위마즈에게 1-3으로 져 또 8강에 머물렀다. 마민캄은 지난해 7월 SK렌터카 챔피언십에서도 똑같은 장면을 연춯했다. 8강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쿠드롱을 3-2로 잡은 후 4강에서 무너져 결승진출을 놓쳤다. 위마즈는 1세트를 잡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첫 큐에서 5점을 치는 등 3이닝에 이미 8점을 올렸다. 마민캄은 3이닝에 1점을 친 후 5이닝에서 뱅크샷을 비롯 4연속득점으로 8-9까지 따라갔다. 2이닝 공타로 추격을 허용했던
일반
서현민, 3전4기 끝 첫 4강. 김봉철에 3-2승-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서현민이 마침내 8강벽을 뚫었다. 서현민은 3일 열린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김봉철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 처음으로 4강고지에 올랐다. 서현민은 이름값에 비해 그동안의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다. 8강까지는 3, 4차례 올랐지만 그것이 최고였다. 모두 8강 고개를 넘지 못하고 쓰러졌다. 서현민은 김봉철과의 이날 1세트도 힘없이 내줘 8강 탈락의 과거를 재현하는 가 했다. 그러나 2. 3세트를 연달아 4점대에서 잡아 순식간에 역전극을 펼쳤다. 이제 한 세트만 더 이기면 되는 상황이었으나 또 힘을 못 쓰고 물러났다. 질 때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샷을 한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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