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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UFC페더급 최승우 상대, 유셉 잘랄로 세 번만에 확정
최승우의 상대가 또 바뀌었다. 세 번째다. 최승우가 2월 7일 1년 1개월 여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2019년 12월 부산에서 수만 모크타리안에 판정승을 거둔 후 처음이다. 최승우는 연승을 노리고 있는데 상대가 돌고 돌다 1주일 전에서야 유셉 잘랄로 최종 결정되었다. 대한민국 격투기 선수론 올해 처음 옥타곤에 오르는 최승우의 경기 날자는 지난 해 이미 잡혔다. 처음 그의 상대로 거론된 선수는 스티븐 피터슨이었다. 그러나 종합격투기 7연승의 앙린으로 바뀌었다가 유셉 잘랄로 확정되었다. 유셉 잘랄은 지난 해 10월 대결이 약속되어 있던 선수. 최승우의 발목 부상으로 맞대결이 취소되었다. 최승우는 그 때 이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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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형극의 길 택한 양현종---양현종과 KIA 모두에게 긴 인고의 시간 될 듯
메이저리그 콜을 받지 못한 채 미국진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양현종의 꿈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양현종은 3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KIA 구단에서 조계현 단장과 만나 메이저리그 진출을 이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메이저리그 진출 의지를 접고 KIA와 FA 계약을 하면 꽃길도 걸을 수 있었지만 양현종은 자신의 꿈을 위해 굳이 형극의 길을 택했다. 구단도 양현종의 뜻을 존중해 이날로 FA 협상을 종료했다.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트레이드와 이적 소식을 주로 전하는 트레이드루머스닷컴(MTR)은 31일(한국시간) 연합뉴스 영문뉴스를 인용해 '양현종의 빅리그 도전 소식'을
국내야구
임성재, '무빙 데이'에 34계단 점프..... 파머스 인슈어런스 3R 공동 20위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셋째 날, 무빙 데이에 큰 도약에 성공했다.임성재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 클럽 남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친 임성재는 공동 20위로 전날보다 34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2라운드에서도 남코스에서 친 임성재는 악천후까지 겹쳐 2오버파 74타로 고전했으나, 이날은 같은 코스에서 3타를 줄이며 반등했다. 후반 7번 홀(파4)과 9번 홀(파5)에서 각각 약 11m, 9m 버디 퍼트를 넣으며 뒷심을 발휘했다.공동 선두 카를로
골프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54. 거함 이탈리아 잡은 한국축구. 월드컵 첫 8강
4분30초, 안정환이 왼쪽으로 쏜 공이 이탈리아 골키퍼의 손에 걸렸다. 불안한 징조였다. 페널티킥을 못 넣다니... 2002년 6월 18일 대전구장 대한민국-이탈리아의 16강전. 들끓어 오르던 분위기가 순간 가라앉았다. 대한민국 축구가 선제골 기회인 페널티킥을 못 넣고도 역대급 이탈리아를 이길 수 있는 힘이 과연 있을까. 대한민국 축구의 사상 첫 16강전이었다. 상대는 이탈리아.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동양의 진주’ 박두익을 앞세운 북한에게 1-0으로 져 예선탈락했던 그 이탈리아였다. 붉은 악마는 ‘어게인(again) 1966’ 플래카드를 내걸고 그때 상황의 재현되기를 꿈 꾸었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브라질과 맞먹는
일반
'황희찬 결장' 라이프치히, 레버쿠젠에 1-0 승리
웨스트햄(잉글랜드) 임대설이 돌고 있는 황희찬(25)이 결장한 라이프치히가 레버쿠젠을 꺾고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라이프치히는 31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 2020-2021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힘겹게 승리했다.18라운드에서 강등권의 마인츠에 2-3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던 라이프치히는 승점 38로 3위 프랑크푸르트(승점 33)와 격차를 5점으로 벌리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선두 뮌헨(승점 45)을 승점 7점 차로 추격했다.최근 웨스트햄 임대설이 퍼진 황희찬은 벤치에서 대기했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해외축구
'윤일록 교체출전' 몽펠리에, 랑스에 1-2 패배…8경기 연속 무승
윤일록(29)이 후반 교체 출전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몽펠리에가 8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몽펠리에는 31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린 랑스와 2020-2021 리그앙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최근 3연패를 포함해 몽펠리에는 리그에서 8경기째 승리가 없다. 지난해 12월 13일 랑스전 승리 뒤 2무 6패에 그쳤다.몽펠리에에서 뛰는 윤일록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32분 교체 투입됐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해외축구
'이강인 16분 출전' 발렌시아, 강등권 엘체에 1-0 승리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이강인(20)을 후반 교체 멤버로 투입시키며 1부리그 탈락 위기의 엘체를 꺾고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발렌시아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엘체와 2020-2021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강인은 후반 16분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정규리그 19위인 엘체(승점 17)를 물리친 발렌시아(승점 23)는 정규리그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과 국왕컵 16강 패배 등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씻고 오랜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13위에 랭크됐다.전반 22분 다니엘 바스의 헤딩 득점으로 선제골을 기록한 발렌시아는 전반 33분 마
해외축구
'새 궁합이 맞네' 지동원, 임대되자마자 시즌 첫 도움…이재성과 '코리안 더비'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2부리그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된 공격수 지동원(30)이 합류 하루 만에 교체 투입돼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홀슈타인 킬에서 뛰는 미드필더 이재성(29)과의 '코리안 더비'도 펼쳐졌다.지동원은 30일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킬과의 2020-2021 2부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 후반전 시작 때 교체 투입돼 0-3으로 뒤지던 후반 18분 야신 벤 벨라의 만회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번 시즌 지동원의 첫 공격 포인트다. 이날 인상적인 데뷔전을 가짐에 따라 앞으로 새 이적팀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지동원은 지난 시즌 마인츠로 이적했으나 개막 전 연습경기에서 무릎을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78] 왜 레알 클럽 셀타 데 비고(Real Club Celta de Vigo)는 영국 원주민인 ‘켈트(Os Célticos)’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까
2012~13년 박주영이 한때 몸을 담았던 스페인 라리가 레알 클럽 셀타 데 비고(Real Club Celta de Vigo)는 특이하게도 축구의 발상지 영국과 관련한 팀 이름을 갖고 있다. 팀 이름을 해석하면 비고의 셀타 로열클럽이다. 비고는 대서양에 붙은 스페인 북서부 갈리시아(Galicia) 지방의 최대 도시로 팀의 연고지이다. 갈리시아 지방은 원래 영국 원주민인 켈트족(Celts)의 땅이었다. 갈리시아 지방의 주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Compostela)’는 ‘산티아고 순례길(El Camino de Santiago)’의 종착지로 유명하다. 이곳에는 스페인의 수호 성인인 성 야고보의 무덤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유전학자들에 의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해외축구
서서아, 하늘이 도운 덕에 1점차 8강. 오늘 최종전-코리아당구그랑프리
서서아가 1점차로 8강에 턱걸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랭킹 1위 서서아의 1라운드 점수는 31점. 2위를 했지만 10위였다. 2라운드는 71점. 합계 102점이었다. 1차대회 커트라인보다 낮았다. 8강 진출보다 탈락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았다. 2라운드 합계에서 이우진, 진혜주, 최솔잎이 그보다 앞섰고 새롭게 김정현이 뛰어 올랐다. 1라운드 고득점자 중 양혜현이 탈락했지만 여전히 서서아 앞에 4명이 있었다. 남은 2경기 결과가 중요한데 103점의 이지영, 75점의 임윤미와 김진아, 67점의 이귀영, 60점의 권보미 등 5명이 있었다. 이지영을 확정적으로 보면 남은 자리는 세자리밖에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5조에 이귀영, 김
일반
서서아, 이지영 마이너스 탈락 덕에 회생. 이귀영, 김진아와 함께 8강행-코리아당구그랑프리
이귀영과 김진아가 막차로 8강에 합류했고 서서아가 탈락직전에서 살아났다. 이귀영은 30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서바이벌 2차대회 2라운드 마지막 5조 경기(일산 MBC드림센터)에서 60점을 기록, 합계 127점으로 8강에 진출했다. 김진아는 36점으로 조2위를 차지했으나 1라운드 75점을 더해 합계 111점을 올려 전체 6위로 역시 8강에 진출했다. 권보미는 36점에 그쳐 아깝게 탈락했다. 8강이 확실한 것으로 보였던 4조의 이지영은 딱 한번밖에 치지 못하는 부진속에 1라운드 점수를 까먹으며 탈락했으나 그 덕분에 8강이 간당간당했던 서서아가 턱걸이로 올라갔다. 이지영은 1라운드에서 103점을 올렸다. 1, 2라
일반
'강이슬 31점' 하나원큐, BNK에 2점 차 신승…2연승으로 단독 5위
부천 하나원큐가 부산 BNK와의 공동 5위 맞대결을 잡고 단독 5위로 올라섰다.하나원큐는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를 79-77로 따돌렸다. 하나원큐는 2연승을 거두고 6승 18패로 단독 5위가 됐다.3연패에 빠진 BNK는 최하위 6위(5승 19패)로 밀렸다.강이슬이 전반에만 시즌 최다 기록인 21점을 몰아치는 등 양 팀 최다인 31점 9리바운드를 폭발하며 승리에 앞장섰고, 강계리와 김지영이 13점씩을 보탰다.BNK는 이소희가 19점 7리바운드, 진안이 18점 9리바운드, 김희진이 개인 최다인 15점을 올렸으나 승부처를 극복하지 못했다.◇ 30일 전적(부천체육관)부천 하나원큐 79(24-
농구
인천도시공사, 하남시청 꺾고 핸드볼리그 2위로 PO 진출
인천도시공사가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인천도시공사는 30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4라운드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23-16으로 이겼다.12승 2무 5패가 된 인천도시공사는 남은 한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위를 확정, 플레이오프에 나가게 됐다.6개 팀이 겨루는 남자부에서는 정규리그 1위 두산이 이미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30일 전적▲ 남자부 인천도시공사(12승 2무 5패) 23(12-6 11-10)16 하남시청(11승 8패)
일반
제주 전훈서 올림픽 대표팀, 수원FC에 2-1 승리… 프로팀 상대 3연승
2020 도쿄 올림픽에 대비해 제주도에서 겨울 전지훈련을 갖는 김학범호가 K리그 팀과의 3번째 연습경기에서도 승리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올림픽 대표팀은 30일 제주 강창학공원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수원FC와 연습경기에서 2-1로 역전승했다.앞선 두 차례 연습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3-1), 성남FC(4-0)를 상대로 승리한 김학범호는 이로써 제주 전지훈련 연습경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올림픽 대표팀은 0-1로 끌려가던 후반 12분 상대 골키퍼가 공을 걷어낸다는 것이 조영욱을 맞고 골로 연결돼 1-1로 균형을 맞췄다.올림픽 대표팀은 후반 43분 이동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김진규가 성공해 2-1 역전승에 마침표를 찍었
국내축구
한국인 야수 최초 WS에 출전했던 최지만 유니폼, 명예의 전당에 간다
한국인 야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에 출전했던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니폼이 미국 명예의 전당에서 전시된다.탬파베이 타임스는 최지만의 유니폼 상의, 란디 아로사레나의 방망이, 브렛 필립스의 스파이크 운동화 등 지난해 월드시리즈에 출전한 탬파베이 선수 3명의 장비가 명예의 전당으로 간다고 30일(한국시간) 전했다.최지만은 한국인 야수로는 처음으로 2020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격돌한 월드시리즈에서 2차전에 선발 출전해 첫 안타도 쳤다. 이때 입은 역사적인 유니폼이 명예의 전당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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