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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주, 김정현, 김진아, 서서아 결승 서바이벌-코리아당구그랑프리
1차대회 결승전을 치른 ‘그 얼굴’ 진혜주, 서서아와 ‘새 얼굴’ 김정현, 김진아가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서바이벌 2차대회 우승을 놓고 결승 서바이벌을 벌이게 되었다. 31일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8강전 첫 경기에서 1차대회 우승장인 진혜주와 결승진출자였던 서서아가 1, 2위를 차지하며 결승무대에 올랐다. 두 번째 경기에서 김정현과 김진아가 1, 2위를 하며 처음 결승전에 나섰다. 예선 2라운드에서 최다득점을 올린 임윤미와 1차대회에서 아깝게 준우승에 머문 이우진은 탈락했다.
일반
'우리 회장님께 승리를!' 프로농구 KCC, 故 정상영 명예회장 영전에 승리 선사
프로농구 전주 KCC가 전날 영면한 정상영 명예회장에 승리를 바쳤다.KCC는 31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85-83으로 이겼다.25승 10패가 된 KCC는 주말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며 2위 울산 현대모비스(21승 14패)와 승차를 4경기로 벌렸다.KCC 선수단 전원은 생전 '농구 사랑'이 지극했던 고(故) 정상영 명예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이날 검은색 리본을 착용하고 코트에 나왔다.경기 전 KCC와 인삼공사 선수들은 코트에 도열해 고인을 추모하는 묵념을 했다. 이날 경기는 치어리더의 응원 유도나 응원가 없이 진행됐다.KCC는 정창영 18점을 넣었고, 라건아는 13점에 11리
농구
PGA 공동 선두 리드....'박힌 볼' 규정 위반 논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선 패트릭 리드(미국)가 규정 위반 논란에 휘말렸다.리드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 클럽 남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리드는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와 함께 공동 선두를 차지했다.이날 문제가 된 건 10번홀(파4) 두 번째 샷이었다. TV 중계에서 공은 한 번 튕긴 다음에 왼쪽 잔디 깊숙한 곳에 떨어졌다.하지만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공이 튕긴 것을 보지 못했다.리드는 공이 땅에 박혔다고 판단, 해당 지점에 표시한 뒤 공을 들어 올렸다.이
골프
'6위팀의 반란' 현대캐피탈, 우리카드에 역전승…현대건설은 흥국생명 또 제압
남녀 6위팀 현대캐피탈과 현대건설이 나란히 극적인 풀세트 역전승을 거두었다. 현대캐피탈은 3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홈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상대로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3-2(19-25 21-25 27-25 25-15 16-14)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현대캐피탈은 주포 다우디 오켈로(등록명 다우디)의 난조로 1, 2세트를 잃었지만, 3∼5세트를 내리 가져오는 무서운 뒷심으로 승점 2를 챙겼다.현대캐피탈은 4위 우리카드와의 맞대결에서는 4승 1패로 일방적 우셀르 보였다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했던 문성민은 올 시즌 개인 최다인 14점(종점 7점)을 올렸다.우리카드는 쌍포 알렉산드리
배구
'역시 수입 킹' 제임스 연간 수입 1천66억원…NBA 선수 중 7년 연속 1위
'킹' 르브론 제임스(37·미국·LA 레이커스)가 최근 7년 연속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연간 수입 1위를 차지했다고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가 31일 보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제임스는 연봉 3천140만 달러와 후원 계약 6천400만 달러를 더해 연간 수입 9천54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1천66억원에 이르는 액수다.포브스는 "연간 후원금 6천400만 달러는 역대 미국 팀 스포츠 사상 최고 액수"라며 "타이거 우즈, 플로이드 메이웨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등이 기록한 통산 수입 10억 달러(약 1조 1천억원) 클럽에도 가입을 눈앞에 뒀다"고 설명했다.제임스는 지난해 5월 역시 포브스가 발표한
농구
'코로나로 10게임 쉬고도 녹슬지 않았다!' 돌아온 버틀러, 결승포 포함 30득점…마이애미, 새크라멘토 꺾고 5연패 탈출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돌아온 지미 버틀러의 눈부신 활약을 앞세워 5연패를 끊었다.마이애미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5-104로 이겼다.5연패로 부진하던 마이애미는 7승 12패로 동부 콘퍼런스 13위에 머물렀으나 연패를 끊는데는 성공했다. NBA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규정으로 인해 10경기에 결장했던 버틀러가 이날 복귀해 30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결승포도 버틀러의 손에서 나왔다. 뱀 아데바요는 18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타일러 히로는 15득점, 덩컨 로빈슨
농구
질량불변의 법칙? 최다득점신기록 임지영 8강 탈락. 8위 서서아, 진혜주와 결승-코리아당구그랑프리
‘한 대회에서 얻을 수 있는 점수는 정해져있다’는 것이 당구계의 속설중 하나. 질량불변의 법칙 비슷한 것인데 그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임윤미가 8강전 중도에 경기를 강제로 마치고 탈락했다. 예선 2라운드에서 대회 최고 득점 기록을 세우며 1위로 8강에 올랐던 임윤미는 31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서바이벌 준결승 후반 2이닝(일산MBC드림센터)에서 -10점을 기록, 아웃되었다. 임윤미에게 직격탄을 날린 것은 1차대회 역전 우승자인 진혜주. 진혜주는 후반2이닝에서 3연속 런아웃을 작성하며 하이런 66점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런아웃없이 4위를 달리고 있었던 임윤미는 가지고 있던 점수를 다 까먹고 마이너
일반
“베일은 중국에 가고 싶어했다”...답답한 BBC 축구 전문가 마크 로렌손 “베일은 토트넘에 가길 원치 않았을 것” 주장
가레스 베일은 토트넘에 임대되기를 원치 않고 중국에 가기를 원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BBC 축구 전문가 마크 로렌손은 31일(한국시간) BBC 원 풋볼 포커스에서 “베일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가 레알 마드리드에 있을 때 자신은 토트넘에 가길 원치 않고 중국에 가고 싶어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로렌손은 베일이 현재 처한 상황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진행자가 “왜 중국이냐”고 묻자 로렌손은 “돈 때문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마드리드에 있으면서 왜 중국에 가기를 원하겠느냐”고 되물었다. 로렌손은 “베일은 훌륭한 선수다. 그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
해외축구
[포토]'마법같은 2021! V1 kt wiz'--2021시즌 KT 위즈의 캐치프레이즈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시즌 캐치프레이즈를 '마법 같은 2021! V1 kt wiz'로 정했다.2020시즌에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한 KT는 "올시즌 첫 정상 도전을 향한 강한 의지와 팬들과 함께 매 경기 포기하지 않는 끈기 있는 플레이로 마법 같은 시즌'을 보내고자 하는 의미를 캐치프레이즈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국내야구
‘위기의 스페셜 원’ 모리뉴 감독, 토트넘과는 궁합 안 맞나...리그 우승 가물가물, 선수들과는 불화 일으키며 ‘자중지란’
조제 모리뉴 감독은 당대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4~2005시즌 첼시에 부임한 그는 역습 축구로 클럽 역사상 50년 만의 리그 우승과 리그컵 우승을 이끌어 냈다.2009~2010시즌에서는 인테르나치오날레를 클럽 역사상 45년 만에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려놓았다. 같은 시즌 세리에 A와 코파 이탈리아에서 우승하며 이탈리아 축구 역사상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하는 영광을 역사에 남기기도 했다. 이후에도 그는 가는 곳마다 팀을 정상에 올려놓는 등 ‘우승 청부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토트넘은 1960~1961시즌 리그 우승 이후 60년 동안 우스컵을 들어올리지 못하고 있다.그래서 데려온 감독이 모리뉴다. 그가 오면 우
해외축구
한화 첫 외국인 수베로 감독, 선수 성향 파악 위한 1차 캠프 거제에서 시작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1시즌 스프링캠프를 경남 거제에서 시작한다. 한화는 31일 코칭스태프 14명, 선수단 41명 등 총 55명이 2021시즌 스프링캠프진인 경남 거제를 향해 출발한다고 밝혔다. 현재 충북 옥천에서 자가격리 중인 외국인선수들인 닉 킹엄, 라이언 카펜터, 라이온 힐리는 2월 1일 오후부터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나흘 훈련, 하루 휴식의 스케율로 진행될 1차 캠프는 2월 15일까지 보름동안이며 이기간에는 선수단을 오전과 오후조로 분리해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직접 선수들과 교감하며 기량과 함께 개인별 성향 파악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다만 이번 스프링캠프에 2021신인들과 투수 장시환은 제외됐다. 신인선수들은
국내야구
“갈 곳이 없다” DB행 거부했던 디온테 버튼, NBA산하 G리그 로스터에도 포함되지 못해
프로농구 전 원주 DB 출신 디온테 버튼이 미국프로농구(NBA) 복귀에 실패했다. NBA는 2월11일부터 3월7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월드 스포츠콤플렉스에서 2020~2021 G리그를 개최한다.G리그는 NBA 산하 리그로, 프로야구의 마이너리그격이다. G리그에는 주로 NBA와 G리그를 오가는 ‘투웨이 계약’ 선수들이 많다. 올 시즌 G리그에는 모두 18개 팀이 참여한다. 그러나, 버튼은 G리그 어느 팀에도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버튼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활약하다 2020~2021시즌을 앞두고 구단이 옵션을 행사하지 않아 자유계약 선수로 풀렸다. 이후 동부 복귀와 NBA 잔류를 저울질하다 동부 복귀를 포기했다. 미국에
농구
“살벌한 토트넘 라커룸” 오리에-요리스 충돌 후 오리에-모리뉴 충돌...지난해 손흥민-요리스 주먹다짐 일보직전
토트넘 라커룸이 살벌하다. 지난해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2019~2020시즌 리드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은 수비 가담 문제로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다퉜다. 1-0으로 전반전을 마친 토트넘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나가는 과정에서 라커룸으로 걸어 들어가던 중 요리스가 화를 내며 손흥민에게 달려들었다. 요리스가 손흥민을 손으로 밀치며 다그치자 손흥민도 응수하며 충돌이 일어났다. 다행히 동료 선수들이 말려 더 튼 충돌은 없었다. 요리스가 전반 종료 직전 에버턴의 역습 과정에서 손흥민이 적극적인 압박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이었다. 둘의 다툼은 그것으로 일단락되는가 했다.그러나 라커룸에 들어간 둘은 다시 한번 충돌했다.
해외축구
드라이버 박세리 승, 아이언과 퍼트는 AI 승......SBS TV 방송 골프 특집 'AI vs 인간' 승부 엇갈려
골프 여제 박세리와 AI(인공지능) 대결에서 승부가 엇갈렸다.30이리 밤 10시 방송한 SBS TV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AI vs 인간'에서 드라이버는 박세리가, 아이언과 퍼팅은 AI가 각각 승리했다. 롱드라이브 대결에서 박세리는 260야드를 보냈다. AI 엘드릭은 바람이 센 한국 골프장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첫 티샷에서 OB(out of bounds)를 내고 박세리보다 짧은 230야드 정도 밖에 보내지 못했다. 전날 방송에서는 엘드릭의 놀라운 '스펙'이 소개됐다. 엘드릭은 2016년 미국 PGA 피닉스 오픈 16번 홀에서 5번 만에 홀인원을 기록, 정교함은 물론 평균 드라이버 300야드를 넘길 정도의 강력한 힘까지 갖췄다.아이언 승부를 가린 홀
골프
신민준 9단, 커제 9단 상대로 메이저대회 첫 우승 사냥 나선다--제25회 LG배 세계바둑대회 1일 결승 3번기 개막
신민준 9단이 중국 랭킹 1위 커제 9단과 메이저 세계대회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신민준 9단은 2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에 나선다. 상대는 중국 1위이자 한국 선수에게는 언제나 껄끄러운 상대인 커제 9단이다. 대국 장소는 각각 한국기원과 중국기원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열리며 상금은 우승 3억원, 준우승 1억원이다. 제2국은 3일에 열리며 여기서 1승1패가 되면 4일에 마지막 제3국을 벌인다. 2012년 입단한 신민준 9단은 이번 LG배가 메이저 세계대회 생애 첫 결승 진출이자 동시에 첫 우승 도전이다. 종전까지는 제23회 LG배에서 거둔 4강이 최고 성적이었다. 반면 커제 9단은 이번이 9번째지만 LG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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