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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미, 서바이벌 최다득점 기록 164점 터뜨리다-코리아당구그랑프리
임윤미가 서바이벌 최고기록인 164점을 쏘아올렸다. 임윤미는 30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서바이벌 2차대회 2라운드 4조경기(일산 MBC드림센터) 에서 막판 연속 런아웃에 하이런 64점을 터뜨리며 164점을 작성, 4명의 점수를 모두 합한 160점보다 4점이나 더 많은 득점을 했다. 160점을 넘어설 수 있었던 것은 이지영과 윤은비가 마이너스 점수대로 떨어졌기 때문이었다. 임윤미는 1라운드 75점으로 합계 239점을 획득, 전체 1위로 8강에 올랐다. 임윤미가 런아웃 2번만으로도 최고 득점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9번 공을 5차례 이상 집어넣으며 런아웃 기회를 많이 가진 덕분이었다. 런아웃 기회를 독식하다싶이 하면
일반
'디우프 40점' KGC인삼공사, 풀세트 접전 끝에 도로공사 제압
KGC인삼공사가 40득점을 기록한 외국인 선수 발렌티나 디우프(등록명 디우프)를 앞세워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KGC인삼공사는 30일 경상북도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방문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3 19-25 25-19 23-25 15-8)로 승리했다.KGC인삼공사는 8승 13패 승점 25를 기록해 4위 IBK기업은행을 승점 3점 차로 추격했다.남자부 경기에선 KB손해보험이 '말리 특급'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의 맹활약에 힘입어 OK금융그룹을 꺾고 다시 선두를 추격했다. KB손보는 경기도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2-25 25-17 25-23
배구
'라건아 결승골' 선두 KCC, 오리온 따돌리고 선두 유지
프로농구 전주 KCC가 라건아의 극적인 결승골로 고양 오리온을 제압하고 선두를 유지했다. KCC는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2-80으로 2점차 승리를 거두었다. 2연패에서 탈출한 선두(24승 10패) KCC는 2위(21승 13패) 울산 현대모비스와 격차를 3승으로 벌렸다.19승 15패가 된 오리온은 안양 KGC인삼공사와 공동 3위로 반 계단 내려앉았다. KCC 라건아와 타일러 데이비스는 팀 승리를 주도했다. 라건아는 18득점에 9리바운드, 데이비스는 12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국내 선수 중에서는 송교창이 14점에 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지완(11점)도 돋보였다.오리온에서는 이미 퇴출이
농구
'3점 슛 20개' NBA 유타, 댈러스 꺾고 11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가 파죽의 11연승을 이어갔다.유타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 스마트 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3점슛을 20개나 퍼부으며 댈러스 매버릭스를 120-101로 물리쳤다.9일 밀워키 벅스전부터 연승 행진을 11경기로 늘린 유타는 15승 4패로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질주했다.유타 재즈는 도너번 미첼이 뇌진탕 증상으로 결장했으나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인 32점을 폭발, 공격력을 주도했다 . 또 마이크 콘리가 22점 9어시스트, 조던 클락슨이 18점 6리바운드를 보탰다. 뤼디 고베르는 더블더블(17점 12리바운드)을 작성했다.이번 시즌 유타는 총
농구
"괜히 떠났어!"...우승 반지 위해 OKC 버렸던 러셀 웨스트브룩, 우승과 거리 먼 팀 전전하는 '저니맨'으로 전락
미국프로농구(NBA) 2018~2019시즌이 끝난 후 러셀 웨스트브룩은 느닷없이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절친’ 제임스 하든은 휴스턴 로키츠로 떠난지 오래 됐고, 케빈 듀란트도 우승 반지를 위해 골든스태이트 워리어스로 가버렸다. 거기다 폴 조지 마저 LA 클리퍼스로 떠나자 자신도 더 이상 OKC에 남아있을 수 없었다. OKC에서는 우승 반지를 끼어볼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래서간 간 곳이 하든이 있는 휴스턴이었다. 그곳에서 웨스트부룩은 하든과 함께 우승 반지를 거머쥐겠다는 의욕으로 2019~2020시즌 정말 열심히 뛰었다. OKC와는 달리 휴스턴에서 웨스트브룩은 하든의 그늘에 가려 늘 ‘2인자’
농구
예비 FA 포수 최재훈 2억6천만원으로 팀 최고 연봉 재계약, 한화 2021시즌 연봉 재계약 마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1시즌 연봉 재계약을 마무리했다. 연봉재계약 대상자 59명과 계약을 마쳤다.한화는 30일 지난해 16명인 억대 연봉 선수가 8명으로 줄어드는 등 2021시즌 재계약대상자 59명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올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 포수 최재훈이 지난해 2억원에서 30%가 인상된 2억6천만원으로 재계약을 맺어 팀내 최고 연봉 선수가 됐다. 이밖에 장시환이 1억1000만원에서 1억6400만원으로 인상된 연봉으로 계약했다. 노수광(1억7,300만원), 하주석(1억3,500만원), 정진호(1억2,000만원), 정은원(1억2,000만원), 장민재, 오선진(이상 1억원)도 억대 연봉을 지켜 억대연봉 선수는 단 8명에 그쳤다. 시잔 시즌을
국내야구
양현종, KIA 떠나 메이저리그 진출 희망 계속 이어간다--KIA 협상 종료 선언
양현종(33)이 프로데뷔 14년만에 KBO 리그를 떠난다. KIA를 떠나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최종 결정했다. KIA와의 연봉 협상도 종료됐다.KIA는 3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내 구단 사무실에서 양현종과 에이전트가 직접 참가해 조계현 단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현종은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구단도 양현종의 뜻을 받아들였다. 따라서 구단은 양현종과 이어온 FA 협상을 이날로 마무리지었다. KIA는 “해외 진출에 대한 양현종 선수의 꿈과 의지를 존중하며, 그 동안 타이거즈에 헌신한 양현종 선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양현종 선수가 미국에서도 좋은 활약
국내야구
포레스텔라(Forestella) 강형호X고우림, 추위 녹여주는 훈훈한 비주얼 [마니아TV]
그룹 포레스텔라 강형호, 고우림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조선팝 어게인’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 #포레스텔라 #Forestella #강형호 #고우림 #조선팝어게인 #출근길
Kpop
송가인(Song Ga In) 송블리 ‘찐친’이랑 함께 왔어라~ [마니아TV]
가수 송가인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조선팝 어게인’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 #송가인 #SongGaIn #미스트롯 #조선팝어게인 #출근길
Kpop
구창모 제외한 46명 스프링캠프 나서는 NC, 연습게임만 9게임 치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구창모를 제외한 46명으로 스프링캠프를 차린다. NC는 30일 다음달 1일부터 창원 NC 파크에서 시작하는 스프칭캠프 명단을 발표했다. 이동욱 감독을 비롯해 코칭 스태프 9명에 선수는 주장 양의지를 포함해 46명이다. 투수가 24명, 포수 4명, 내야수 10명, 외야수 8명으로 구성했다. 2021시즌 토종 에이스로 활약이 예상되는 구창모는 이번 스프링캠프에 빠졌다. 구단은 지난해 전완근 피로골절 등 부상을 당했던 점을 고려해 건강하게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한 배려라고 설명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 신인선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NC는 사흘 훈련, 하루 휴식 일정으로 내달 1일까지 1
국내야구
"거친 몸싸움에 비해 솜방망이 징계" 즐라탄-루카쿠, 나란히 1경기 출전정지
'밀란 더비'에서 몸싸움을 벌이며 충돌했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와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가 나란히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30일(한국시간) "이브라히모비치와 루카쿠가 지난 27일 '밀란 더비' 이후에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라고 전했다.이브라히모비치와 루카쿠는 지난 2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코파 이탈리아 8강전 전반 종료 직전 충돌했다.거친 파울을 당한 루카쿠가 AC밀란 선수들과 언쟁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루카쿠는 이브라히모비치와 머리를 맞대고 대치하며 거친 말싸움을 펼쳤다. 결국 두 선수는 모두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브라히모비
해외축구
마인츠 지동원, 독일 2부리그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지동원(30)이 2부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됐다.브라운슈바이크는 2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지동원은 전남 드래곤즈에서 2011년 6월 선덜랜드로 이적하면서 한국 선수로는 최연소(20세)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지동원은 선덜랜드에서 2시즌 동안 2골밖에 넣지 못했고, 아우크스부르크(독일)로 임대됐다. 2014-2015시즌에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뒤 다름슈타트(독일 2부)로 임대됐다가 지난 시즌 마인츠로 이적했지만 초반 부상 악재로 고전했다. 마인츠에서 이번 시즌 정규리그 4경기밖에 나서지 못한 지동원은 독일 2부 분데스리가 15위
해외축구
'황의조 골 불발' 보르도, 리옹에 1-2 패배
연속골 도전에 나선 황의조(29)이 침묵한 가운데 소속팀인 보르도는 올랭피크 리옹에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내주고 패했다. 보르도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의 파르크 올랭피크 리오네에서 열린 리옹과 2020-2021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22라운 원정에서 1-2로 패했다.최근 3연승에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로 상승세를 타던 보르도는 4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최근 2경기 연속골로 상승세를 탔던 황의조도 선발 출전했지만 골맛을 보지 못하고 후반 37분 교체아웃됐다.보르도는 승점 32로 7위에 머문 가운데 리옹은 승점 46을 따내 나란히 한 경기를 덜 치른 파리 생제르맹과 릴(이상 승점 45)을 2~3위로 밀어내고 단숨에 선두로 올라
해외축구
'보기만 5개' 최경주, 파머스 인슈어런스 2R 40위로 하락
최경주(5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둘째 날엔 첫날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최경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 클럽 남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치른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를 잡고 보기 5개를 적어내 4오버파 76타를 쳤다.전날 북코스(파72·7천258야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치며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던 최경주는 이틀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 공동 40위로 내려갔다.이 대회는 두 개의 코스에서 열린다. 1, 2라운드는 남코스와 북코스를 번갈아 치르고, 3, 4라운드는 남코스에서만 진행된다.이날 비와 우박이 오가는 등 궂은 날씨에 남코스
골프
"제2의 보그스 떴다" 키 157cm 단신 다넬 로저스에 NBA가 '들썩'...ESPN 등 미 매체들 UMBC 4년생 집중 조명
미국프로농구(NBA) 팬이라면 누구나 타이론 ‘먹시’ 보그스를 기억할 것이다. NBA 최단신(160cm) 선수로 장신 선수들 숲에서 종횡무진으로 활약했었다.“농구는 키순이 아니다”라는 말을 유행시킨 주인공이었다. 그는 단신이면서도 폭발적인 점프력으로 장쾌한 덩크를 성공시키며 팬들을 열광의 모가니로 몰아넣었다.단신의 장점을 이용한 수비 역시 일품이었다. 특히,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을 상대로 수비한 장면은 아직도 인구에 회자된다. 당시 조던은 보그스를 앞에 두고 공격을 하고 있었는데, 보그스는 조던의 움직임을 미리 간파하고 그가 잡고 있는 공를 가로채는 데 성공했다. 순간, 관중들은 그야말로 열광했다. ‘농구황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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