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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 KO패로 동네북 된 맥그리거. 악동값? 하지만 아직 내겐 힘이...
맥그리거가 참혹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지난 24일 ‘1회 1분내 KO시키겠다’고 한 포이리에에게 2회 TKO패하고 부터다. ‘신분’도 확 달라졌지만 대하는 태도 역시 싸늘하기 그지없다. 맥그리거는 UFC입성 10년간 초반부를 제외하곤 랭킹이 톱5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 페더급이든 라이트급이든 변함없었다. 그러나 최근 랭킹에서 그는 6위로 떨어졌다. 파운드4파운드 톱랭크 부문은 더 심하다. 늘 1~3위권이었다. 존 존스, 하빕, 아데산야 등 레전드급들과 자웅을 겨루었다. 하지만 ‘그 후’ 급전직하했다. 아데산야에 이어 미오치치, 우스만, 볼카프스키에 이어 포이리에가 처음 7위에 올랐다. 그 뒤를 할로웨이,
일반
케인이 빠지자 손흥민은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토트넘, '천적' 리버풀에 1-3 완패
글자 그대로 완패였다. 토트넘이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리버풀에 또 졌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에 1-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6위(승점 33)에 머물렀다. 리버풀은 4위(승점 37)를 지켰다. 손흥민은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골은 물론이고 도움도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6일 브렌트퍼드와의 리그컵 준결승전 이후 침묵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3분 여만에 리버풀 골망을 흔들었다. 탕귀 은돔벨레와 해리 케인 등으로 이어지는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돌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76] 왜 왕실팀도 아닌데 '레알 소시에다드(Real Sociedad)'라고 말할까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레알 소시에다드(Real Sociedad)는 팀 이름 자체만 갖고도 주목을 받는다. 대부분의 팀들과는 다르게 연고 지역 이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페인 프로축구팀은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발렌시아 등과 같이 연고지 도시 이름을 팀이름으로 쓴다. 하지만 레알 소시에다드는 도시 이름 자체가 없다. 레알은 영어로 ‘로얄(Royal)이라는 뜻이며, 소시에다드는 ’서사이어티(Society)라는 의미이다. 왕립 협회라는 뜻을 갖고 있어 마치 왕실에서 운영하는 축구팀인 듯이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왕실에서 운영하는 팀은 아니다. 개성있는 팀이름을 갖게 된 것은 팀 창단역사와 관련이 있다. 연고지역은 스페인 최북단 해안
해외축구
이우진 폭발. 2연속 100점대 1위. 1R 이지영 2위, 최솔잎 3위, 임윤미등 4위-코리아당구그랑프리
이우진이 1라운드 1위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100점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 2위는 103점의 이지영, 3위는 94점의 최솔잎, 4위는 75점의 김진아와 임윤미였다. 이우진은 28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서바이벌 2차대회 2라운드 1조경기(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연속 런아웃으로 하이런 48점을 기록하며 109점을 만들었다. 2경기 연속 100점대로 1, 2라운드 합계가 213점이나 되었다. 임윤미는 1라운드 마지막 5조경기에서 75점을 획득, 조1위를 했다. 임윤미는 10초를 남겨놓고 새롭게 시작된 마지막 공격에서 20점을 올려 역전극을 연출했다. 막판에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이귀영은 한차례 런아웃에 성
일반
우리카드, 한국전력에 재역전승....4위 유지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꺾고 4위 자리를 지켰다.우리카드는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원정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25-21 25-27 23-25 25-23 15-13)로 재역전승했다.우리카드는 2연패 사슬을 끊으며 14승 11패, 승점 41을 기록했다. 3위 OK금융그룹과 격차는 승점 1로 줄였다.2연승을 달리던 한국전력은 다잡았던 경기를 놓치며 4위 도약의 기회를 날렸다.알렉스는 40득점을 기록했고 나경복은 14점을 올렸다.이날 경기 전까지 897개의 블로킹을 기록한 하현용은 3개의 블로킹 득점을 추가하며 900블로킹 고지를 밟았다. ◇ 28일 전적△ 남자부(수원체육관)한국전력(12승
배구
이우진 폭발. 2연속 런아웃, 2경기 연속 100점대로 8강 확정적-코리아당구그랑프리 풀서바이벌
이우진이 경기종료와 함께 2연속 런아웃에 성공하며 109점을 획득, 2경기 연속 100점대 점수를 올렸다. 이우진은 28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서바이벌 2차대회 2라운드 1조경기(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연속 런아웃으로 하이런 48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점수차로 조1위를 차지했다. 이우진은 1라운드에서 104점을 작성, 최다득점했으나 이날 자신의 점수를 5점 경신했다. 이우진은 2경기 연속 100점대 1위를 하며 합계 213점을 만들었다. 이우진은 후반 막판까지도 크게 치고 나가지 못했다. 줄곧 1위를 달렸지만 60~70점대로 양혜현, 장윤혜등과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직전 이어받은 공을 넣으며 브레이크
일반
류현진에 자기집 내준 러셀 마틴, 도쿄올림픽 출전 위해 캐나다 대표 된다...2021 MLB는 포기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과 절친했던 러셀 마틴이 2021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MLB네트워크의 존 모로시 기자는 최근 마틴이 올 시즌 MLB에서는 뛰지 않지만 은퇴는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모로시 기자는 마틴이 은퇴를 선언하지 않은 것은 훗날을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또 마틴이 도쿄올림픽 예선에 캐나다대표팀 일원으로 뛸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마틴의 국적은 캐나다다.마틴은 지난해 류현진에게 플로리다주에 있는 자신의 집을 내줘 화제가 된 바 있다.당시 류현진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토론토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플로리다주의 더니든에서 토론토로 들어가지 못
해외야구
안세영, 세계 배드민턴 '왕중왕전' 준결승 진출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기대주 안세영(삼성생명)이 처음 출전한 세계 배드민턴 '왕중왕전'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9위 안세영은 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HSBC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2020 조별리그 2차전에서 예브게니야 코세츠카야(러시아)를 2-0(21-13 21-17)으로 제압했다.전날 1차전에서 미셸 리(캐나다)를 꺾은 안세영은 2연승을 거두며 29일 3차전 결과와 관계없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BWF 월드 투어 파이널은 배드민턴 국제대회의 한 시즌을 정리하는 대회로, 각 세부 종목 상위 8명(팀)의 선수만 출전해 최강자를 가린다.
일반
'이승현 24점' 오리온, 전자랜드 잡고 연패 탈출
고양 오리온이 이승현을 앞세워 인천 전자랜드를 잡고 연패에서 탈출했다.오리온은 2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2-74로 이겼다. 2연패를 끊어낸 오리온은 3위(19승 14패)를 유지하고 2위(21승 13패) 울산 현대모비스와 격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전자랜드와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3승 1패로 앞섰다.17승 17패가 된 전자랜드는 부산 kt와 공동 5위에서 단독 6위로 내려앉았다.오리온 이승현은 자신의 시즌 최다 24점을 올리고 리바운드도 8개를 곁들이며 승리를 이끌었다.◇ 28일 전적(인천삼산월드체육관)고양 오리온 82(27-16 21-25 17-21 17-12)74 인천 전자랜드
농구
모리 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 "올림픽 무관중 개최도 선택지 중 하나로 검토하고 있다"
모리 요시로(森喜朗)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은 28일 올림픽 무관중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리 회장은 이날 저녁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화상회의를 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봄까지 결정하기로 한 관중 수와 해외 관중 수용 여부와 관련해 "무관중으로는 하고 싶지 않지만, 여러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7월 예정대로 도쿄올림픽을 개최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일본 정부는 ▲관중 상한 없음 ▲관중 50% 삭감 ▲무관중 등 3가지 방안을 상정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은 최근 보도한 바 있다. 모리 회장은 또한 다음달에 자신과 바흐 위원장, 일본 정
일반
삼성생명, 박혜진 빠진 우리은행에 시즌 다섯 번쨰 대결 끝에 첫 승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아산 우리은행과 시즌 다섯 번째 대결에서 처음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2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우리은행에 64-55로 이겼다.앞서 올 시즌 네 차례의 맞대결에서 완패, 지난 시즌을 포함하면 9연패를 당했던 삼성생명은 이날 기어코 첫 승리를 낚았다. 12승 11패가 된 삼성생명은 4위를 유지했고 3위 인천 신한은행을 0.5 경기 차로 뒤쫓았다.윤예빈이 14득점, 배혜윤이 12득점, 김단비가 11득점 8리바운드를 올렸고 김한별과 조수아 등 총 9명의 선수가 득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위 우리은행은 17승 7패를 거둬 선두
농구
다나카, 일본프로야구 역대 최고 몸값 받고 친정팀 라쿠텐 복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7시즌 동안 78승(46패)을 거둔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3)가 최고 몸값 기록을 세우며 친정팀인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 계약을 맺었다.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28일 다나카와 2년 기간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라쿠텐 구단은 다나카의 연봉을 공개하진 않았다. 현지 매체들은 "다나카는 연봉 9억엔(약 96억원)에 옵션을 추가로 받는다"고 전했다.다나카는 지난 15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계약한 스가노 도모유키(8억엔)를 넘어 일본프로야구 역대 몸값 신기록을 세웠다.다나카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원소속팀 뉴욕 양키스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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