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인천도시공사 박동현. [대한핸드볼협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1302008330181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인천도시공사는 30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4라운드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23-16으로 이겼다.
12승 2무 5패가 된 인천도시공사는 남은 한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위를 확정, 플레이오프에 나가게 됐다.
6개 팀이 겨루는 남자부에서는 정규리그 1위 두산이 이미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 30일 전적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12승 2무 5패) 23(12-6 11-10)16 하남시청(11승 8패)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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