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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1차전 라팍 승부는 홈런 싸움에 달렸다…김재환-양석환에 피렐라-오재일 홈런포 누가 먼저 터질까?
큰 경기는 역시 큰 거 한방이 제격이다. 타격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홈런은 종종 승부의 추를 한순간에 한쪽으로 기울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올시즌 처음으로 대구라이온즈파크로 장소를 옮겨 열리는 2021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전에서는 홈런을 볼 수 있을까?두산-키움의 와일드카드 2차전, LG-두산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등 올해 포스트시즌 5경기는 모두 잠실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가장 넓은 투수 친화적 구장 탓인지 5경기에 홈런은 단 2개에 그쳤다. 모두 두산 타자 차지였다.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김재환이 8회 동점 2점홈런을 날렸으나 9회초에 실점하면서 패했다. 하지만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1-1이던 3회초 호세 페르난
해외야구
'바이든, 백악관 방문을 환영합니다' NBA 우승팀 밀워키 벅스, 5년 만에 백악관 방문 재개
2020-2021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우승팀인 밀워키 벅스가 8일(현지시간) 백악관을 찾아 조 바이든 대통령과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NBA 우승팀이 백악관을 찾은 건 2016년 이후 처음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엔 일부 선수들이 원치 않아 백악관 방문이 이뤄지지 않았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잔디밭인 사우스론에서 올 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포함, NBA 우승팀 밀워키 벅스를 맞았다.그는 축하 연설에서 "여러분은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나도 봤다. 여러분의 귀환은 대단했다"고 치켜세웠다.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작년 8월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흑인 제이컵 블레이크가 어린 세 아들 앞
농구
천하의 쿠드롱도 무서워하는 선수가 있다. 김기혁, 맞대결 3전승
김기혁도 많은 당구 선수처럼 세계 톱 랭커인 프레데릭 쿠드롱을 좋아한다. 4대천왕 중에서도 특히 인터벌이 짧고 공격적이서 좋다.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이다. 언제가 한 번 겨루면서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이었다. 하지만 그 꿈이 어느 날 실화가 되었다. 그것도 싸울 때 마다 이겨 ‘배울 게 없는’ 쿠드롱의 천적으로. 김기혁은 신생팀 휴온스의 ‘조용한 일원’으로 올 시즌 PBA팀리그에 합류했다. 당구를 치다 말다 하면서도 용케 드림투어에서 두 번이나 우승 한 덕분이었다. 마흔 가까운 나이에 팀 경기에 나선 김기혁은 지난 7월 9일 딴 세상 사람인 줄 알았던 쿠드롱과 한 당구대에 섰다. 그도 웰뱅피닉스의
일반
'2연승 확신합니다' 손흥민, 귀국 비행기 안서 승리의 'V'자 그려...WC 예선 UAE, 이라크전 선전 다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월드컵 예선전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손흥민은 9일 한국행 비행기 안에서 승리의 'V'자를 그리며 11일 아랍에미리트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아랍에미리트(UAE)와 17일 이라크와의 6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손흥민은 지난 시리아전에서 극장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2-1 승리를 이끈 데 이어 난적 이란과의 원정경기서도 선취골을 넣는 등 월드컵 예선에서 좋은 골감각을 유지하고 있다.벤투호가 이번에도 손흥민에게 거는 기대가 큰 이유다.문제는 손흥민의 귀국이 프리미어리그 경기 때문에 다소 늦어지는 바람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다는 점이다.손흥민은 최근 소속팀인 토트
국내축구
한국계 혼혈선수 '현수', ML 최고 수비수 선정…골드글러브 수상
한국계 혼혈선수 토머스 현수 에드먼(26·이하 토미 에드먼)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수비수가 됐다.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현수는 8일(한국시간) 발표한 2021 골드글러브 2루수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그가 최고의 수비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에드먼은 한국 출신 이민자 곽경아 씨와 대학 야구 코치로 활동하는 아버지 존 에드먼 사이에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그는 아버지를 닮아 남다른 운동신경을 발휘했고, 라호야 컨트리 데이 스쿨과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에드먼은 2016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196번으로 세인트루이스의 지명을 받은 뒤 마이너
해외야구
'듀랜트 31점·하든 28점' NBA 브루클린, 캐나다 방문경기서 토론토 꺾고 5연승
미국프로농구 브루클린 네츠가 캐나다 방문 경기에서 캐빈 듀랜트와 제임스 하든을 앞세워 토론토 랩터스를 꺾고 5연승을 이어갔다.브루클린은 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토론토를 116-103으로 눌렀다.케빈 듀랜트가 31득점에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7개씩을 곁들였고, 제임스 하든이 28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쳐 브루클린의 5연승(7승 3패)을 이끌었다.듀랜트는 개막 이후 10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하든은 4쿼터에서만 16점을 몰아넣어 토론토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블레이크 그리핀이 14점 11리바운드를 올리
농구
양윤서·김다혜·최희화,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여자부 제패
양윤서(31·구례군청)와 김다혜(30), 최희화(29·이상 안산시청)가 '위더스제약 202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여자부 체급별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다.양윤서는 8일 울산광역시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매화장사(60㎏) 결정전(3전 2승제)에서 한유란(거제시청)을 2-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올해 8월 고성 대회와 9월 추석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양윤서는 이날로 올 시즌 3관왕을 달성하며 개인 통산 15번째 매화장사 꽃가마를 탔다.뒤이어 국화급(70㎏ 이하) 결승전에서는 김다혜가 '최강자' 임수정(영동군청)을 2-1로 쓰러뜨리는 이변을 일으키며 자신의 4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강력한 우승 후보인 최희화와 이다현(거제시청)
일반
LG, 한국가스공사 잡고 4연패 탈출…마레이 14리바운드
프로농구 창원 LG가 4쿼터에서만 리바운드 7개를 잡아낸 아셈 마레이를 앞세워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제압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LG는 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에 81-66으로 이겼다.지난달 30일 울산 현대모비스전부터 4경기 연속으로 져 최하위인 10위로 내려앉은 LG는 이달 들어 처음으로 승수를 쌓았다. 그러나 순위는 그대로 10위(3승 9패)에 자리했다.연승이 2경기에서 끊긴 한국가스공사는 전주 KCC와 공동 5위에서 6위(6승 7패)로 내려앉았다.LG는 58-50으로 앞선 채 맞은 4쿼터 초반 이광진의 3점과 정희재의 자유투 2득점으로 더 달아났다.한국가스공사의 공
농구
블루원, 6연승 높이 날고 신한, NH 5R 첫승-PBA팀리그
블루원엔젤스가 6연승으로 높이 날았다. 지난해 쩔쩔맸던 이미래의 TS샴푸를 4-1로 간단하게 제쳤다. 엄상필, 강민구, 스롱 피아비 3명이면 충분했다. 신한알파스와 NH카드는 5라운드 첫 승전고를 울리며 2, 3위에 올랐다. 신한은 오성욱이 결정타를 날렸고 NH는 조재호, 김민아가 2승을 작성하며 일찌감치 경기를 마감했다. 블루원은 8일 열린 ‘PBA팀리그’ 5라운드 3일째(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경기에서 TS샴푸를 4-1로 누르고 1승차 이상의 1위를 질주했다. 엄상필과 강민구는 이날도 3승을 합작했다. 함께 한 1세트 남자복식에서 김종원-한동우를 꺾은 후 각각 단식에서 1승씩 추가했다. 엄상필은 3이닝 8연타 등으로 4이닝만에
일반
'이렇게 첫 승이 어려울 줄이야...' 박정은 BNK 감독, 데뷔 첫 승리…하나원큐는 개막 5연패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박정은 감독의 사령탑 데뷔승과 함께 개막 5경기 만에 처음 승리의 감격을 맛봤다.BNK는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 홈 경기에서 85-76으로 이겼다.개막 이후 4연패에 빠졌던 BNK는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첫 승리를 올렸다.올 시즌을 앞두고 BNK 지휘봉을 잡은 박정은 감독도 프로 사령탑으로서 정규리그 첫 승리를 수확했다.역시 개막 이후 승리가 없는 하나원큐는 5전 전패로 1라운드를 마무리하게 됐다.BNK 진안은 22점 12리바운드, 김진영은 16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맹활약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김진영은 특히 공격 리바운드를 9개나 잡
농구
'0.0004점 차이' 코다, 고진영 제치고 여자골프 세계 1위 탈환
넬리 코다(미국)가 고진영(26)을 제치고 2주 만에 여자 골프 세계 1위 자리에 올랐다.코다는 8일 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고진영을 2위로 밀어내고 1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고진영은 10월 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 1위에 올랐으나 2주 만에 다시 1위 자리를 코다에게 내줬다.둘의 랭킹 포인트는 코다가 9.032점, 고진영은 9.0278점으로 불과 0.004점 차이다.지난주 랭킹에서는 고진영이 9.1952점, 코다는 9.1887점으로 0.006점 차이로 고진영이 앞섰는데 1주일 사이에 역전됐다.고진영과 코다는 지난주 모두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1주일이 지나면서 랭킹 포인트 산정에 포함되는 대회가 변경
골프
'감히 라두카누를 비난하다니'...잉글랜드 럭비 대표팀 감독 '역풍' 왜?
잉글랜드 럭비 대표팀 감독이 테니스 스타 에마 라두카누가 US오픈 우승 이후 집중력을 잃고 갈라쇼와 패션쇼 출연을 테니스 경기보다 우선시했다고 비난했다가 된 서리를 맞았다.8일(한국시간) 러시아 매체 RT에 따르면, 에디 존스 감독은 최근 잉글랜드 팀의 마커스 스미스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영국 스포츠의 ‘차세대 대물’인 그에게 ‘산만함의 홍수’가 밀려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리두카누를 예로 들었다. 10대인 라두카누는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디언 웰스와 트란실바니아 오픈에서 조기 탈락했다. 라두카누는 갈라쇼, 패션쇼, 광고 등에 참여하는 등 테니스 외적인
일반
로비 레이, 토론토와 재계약?...MLB닷컴, 구단별 재계약 가능 FA 1명 전망
로비 레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재계약할 것으로 예상됐다. 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구단별 재계약 가능 FA 1명을 예상하면서 토론토는 레이와 재계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MLB닷컴은 “마커스 세미언이 토론토의 공격에 중요했던 것처럼 (토론토의) 라인업은 깊고 재능이 있어 레이의 복귀가 더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스티븐 마츠도 몸값만 적절하다면 돌아올 수 있지만, 구단은 그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LA 디저스이 경우, MLB닷컴은 맥스 슈어저가 계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크리스 테일러도 가능하지만, 코리 시거는 다른 팀에 갈 것으로 전망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
해외야구
"말도 안돼" PSG 디렉터, PSG보다 국가대표 우선하는 메시에 '어리둥절'...아르헨티나, WC 예선 우루과이와 브라질전 앞두고 부상 회복 중인 메시 소집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보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팀을 우선시하는 리오넬 메시에게 PSG 디렉터가 분통을 터뜨렸다. PSG 디렉터 레오나르도는 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현재 부상 중인 슈퍼스타 메시를 대표팀에 소집한 것에 대해 ”말도 안 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20여 년 만에 마침내 FC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자유 계약 선수로 합류했다.그러나 파리에서의 축구 생활을 순탄치 않았다. 8경기에서 단 3골만을 기록하는 데 그치고 있다.게다가, 경기 중 잦은 부상을 입는 등 프랑스 축구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과 충돌하기도 했다. 그의 최근 햄스
해외축구
"손흥민과 모우라, 서로에게 분통 터뜨려"...풋볼런던 "콘테 감독에게 더 큰 문제 될 수 있어"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이상 토트넘)의 케미 문제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더 큰 문제를 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8일(한국시간) "손흥민과 모우라 사이에서 발생한 일은 콘테 감독에게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풋볼런던은 손흥민과 모우라가 에버튼전에서 서로에게 분통을 터트렸고, 이를 목격한 일부 토트넘 팬이 둘의 관계를 우려했다고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 팬은 "모우라는 토트넘 선수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 특히 손흥민과" "둘은 케미가 맞지 않다" "누군들 모우라와 잘 어울리겠냐"라며 대부분 모우라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모우라의 성격은 매우 내성적인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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