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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보은' 김비오, '손가락 욕설 파문' 이후 2년여만에 KPGA 투어 정상 복귀...김주형, KPGA 코리안투어 최초 '10대 상금왕·대상' 수상
김비오(31)가 '손가락 욕설 파문'으로 인한 오랜 징계와 아픔을 딛고 마침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상에 복귀했다. 김비오는 7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천10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10개를 몰아치고 9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코스레코드를 세운 김비오는 2019년 9월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 이후 2년 2개월 만에 투어 통산 6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2억4천만원이다.김비오는 당시 우승한 대회에서 경기 도중 소음을 낸 갤러리 쪽을 향해 부적절한 몸동작을
골프
강민구-엄상필 이틀 연속 3승 합작. 블루원 5연승 단독1위-PBA팀리그
강민구, 엄상필의 기세가 대단하다. 둘이 함께 2게임 연속 3승을 합작, 블루원엔젤스의 5연승을 이끌며 팀을 단독 1위로 올렸다. 강민구와 -엄상필은 7일 열린 ‘PBA챔피언십’ 5라운드 이틀째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1세트, 3세트, 5세트를 이겨 4게임 1승으로 약한 면모를 보였던 강적 NH를 4-2로 눌렀다. 블루원엔젤스는 5연승 행진 속에 웰뱅피닉스에게 4-2로 진 크라운해태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강민구-엄상필은 1세트 남복에서 NH의 최강 복식조 조재호-오태준을 15:12로 꺽으며 승리의 기틀을 만들었다. 복식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하자 엄상필이 3세트 단식, 엄상필이 5세트 단식에 나서 각각 승리, 게임
일반
최강 우스만, 15연승 웰터급 5방. 천적 코빙턴 연파
카마루 우스만(사진)이 고전했지만 15연승 행진을 하며 UFC 웰터급 타이틀 5차방어에 성공했다. 우스만은 7일 열린 UFC 268 메인 카드 웰터급 경기에서 천적급인 콜비 코빙턴과 5회 끝까지 가는 힘든 싸움 끝에 승리했다. 손쉽게 이기진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우세한 경기를 했고 심판들도 모두 우스만의 승리를 판정했다. 3-0이었지만 2명의 심판이 48-47로 점수를 매길 만큼 접전이었다. 한 심판은 49-46으로 채점했다. 우스만은 2회 경기를 끝낼 수 있었다. 30여초를 남기고 강한 레프트로 코빙턴을 두 차례나 쓰러뜨렸다. 충격을 입은 코빙턴은 다운되었지만 우스만의 발을 잡고 버티었다. 코빙턴은 일어서지 않고 그라운드에서 시간을 벌었
일반
장웨일리, 판정 석패. 나마유나스 막판 공략으로 타이틀 1차방어 성공-UFC여성스트로급
나마유나스가 챔피언 벨트를 지켰다. 그러나 쉽지 않았다. 막판 끈질긴 역습 끝에 초반 리드했던 중국의 장웨일리를 겨우 제쳤다. 나마유나스(사진)는 7일 열린 UFC268메인카드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전에서 도전자인 전 챔피언 장웨일리를 2-1 판정으로 누르고 1차방어전에 성공했다. 장웨일리는 지난 4월 나마유나스에게 1회 1분 18초만에 KO당하는 굴욕속에 타이틀을 내주었다. 복수전에 성공하며 벨트까지 되찾기 위해 단단히 준비했다. 그리고 서둘지 않고 침착하게 자신의 경기를 했다. 타격에 이은 레슬링으로 경기 초반 전반적으로 흐름을 주도했다. 1회 2분여 주먹을 꽂아 넣다가 태클, 테이크다운에성공했다. 파운딩 공격으로 이익을
일반
KO경기보다 더 화끈한 난타전. 게이치, 챈들러에 3-0판정승-UFC라이트급
화려했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펀치와 킥이 어지럽게 오갔다. 딱 1회전만 치르는 선수들처럼 맹렬했다. 1회에만 벌써 두차례 분위기가 왔다 갔다 했다.저스틴 게이치(사진)가 7일 열린 UFC268 라이트급 경기에서 타이틀 전 패배의 동병상련 마이클 챈들러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다시 한번 타이틀 도전권을 받았다.둘 모두 총력전이었다. 1회부터 절대 물러서지 않고 강 대 강으로 맞부딪쳤다. 게이치가 일단 기선을 잡았다. 킥에 이은 라이트 펀치로 챈들러를 크게 흔들었다. 그러나 챈들러도 만만찮게 응수했다. 게이치를 코너로 몰며 충격 타를 꽂아 넣었다. 게이치가 거의 그로기 직전까지 몰렸다. 한방만 더 넣으면 끝낼 수 있었지
일반
SSG 랜더스 가을 마무리훈련. 1군 주축선수들과 1.5군 2군 훈련을 이원화로 실시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인천SSG랜더스필드와 강화SSG퓨처스필드에서 마무리훈련을 이원화로 실시한다. SSG는 선수들의 상황과 컨디션에 따라 1군, 훈련조(1.5군 및 2군), 신인조, 재활조로 분류하여 맞춤형 훈련을 진행한다. 먼저 올 시즌 1군 주축 선수들로 구성된 인천 마무리 훈련은 8일부터 시작해 30일까지 23일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기본 훈련과 회복 훈련을 병행하며 내년 시즌에 대비한다. 또한 훈련조(1.5군 및 2군), 신인, 재활 선수들로 구성된 강화 마무리 훈련은 지난 3일부터 훈련을 시작했으며 26일까지 24일간 SSG퓨처스필드에서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된다. 구단의 유망 선
국내야구
아데산야 이긴 ‘킥복싱 황제’ 페레이라, 원킥 원킬. UFC 데뷔전 KO승
킥복싱 글로리 의 2체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사진)가 강력한 니킥 한방으로 KO승, UFC 미들급 정복에 나섰다.페레이라는 7일 열린 UFC268 언더카드 미들급 경기(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베테랑 안드레아스 미하일리디스를 2회 시작하자 플라잉 니킥 한방으로 보내 버렸다. 1회 미하일리디스의 테이크 다운 공격을 끝까지 뿌리치고 타격전에서 25-11의 우세를 보인 페레이라는 2회 18초 옥타곤 중앙에서 껑충 뛰어오르며 니킥을 날렸다. 그 한방에 미하일리디스는 그대로 쓰러졌고 주심은 바로 경기를 중단시켰다. 킥복싱 챔피언의 화려한 UFC 데뷔전이었다. 페레이라는 현 UFC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2번이나 꺾은 강타
일반
‘맥이 주목하는 이언 게리', 8전승 속 UFC데뷔전 1회 KO승
이언 게리(사진)는 코너 맥그리거가 롤모델이다. 격투기 실력도 상당한 편이다. MMA 전적 7전승이다. 그런 게리를 맥그리거도 좋아한다. 함께 기념 사진을 찍으며 미래의 웰터급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이언 게리가 7일 1회 KO승으로 화려하게 UFC에 데뷔했다. 게리는 UFC268 언더카드 경기에서 조던 윌리암스를 1회 4분 59초 만에 KO로 잡았다. 중소 격투기 전적 포함, 8전승이다. 게리는 치고 들어오는 윌리암스의 주먹을 피하면서 카운터 펀치를 터뜨려 윌리암스를 한방에 보냈다. 게리는 충격을 받고 넘어지는 윌리암스에게 연속적으로 훅을 넣어 완전히 아웃 시켰다. 윌리암스가 게리의 훅에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주심이 급히
일반
류현진, 레이-세미엔-마츠와 인연 끝?..토론토, 레이와 세미엔에 QO 제의, 마츠는 다년 계약 거부 FA 시장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예상대로 로비 레이와 마커스 세미엔에게 퀄리파잉 오퍼(QO)를 했다.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7일(한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토론토가 레이와 세미엔에게는 QO를 했지만, 스티브 마츠에게는 하지 않았다고 알렸다.이로써 레이와 세미엔은 앞으로 열흘 내에 QO 수락 여부를 켤정해야 한다.올 QO 액수는 1840만 달러다.레이와 세미엔이 QO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다.이들은 사이영상과 MVP급 활약을 펼쳤다. 자유계약 시장에서 QO보다 훨씬 높은 돈을 챙길 수 있다는 게 지배적인 분석이다.이들이 QO를 거부하면, 이들을 데려가는 팀은 토론토에 신인지명권을 쥐야 한다.마츠에게도 QO를 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해외야구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출신 호블란, PGA 투어 WWT 챔피언십 3R 선두 도약…대회 2연패 정조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720만 달러) 3라운드 선두로 올라서며 대회 2연패 기회를 맞이했다.호블란은 7일(한국시간)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7천1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로 9언더파 62타를 몰아쳤다.중간합계 19언더파 194타가 된 호블란은 전날 공동 3위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출신으로 2019년 프로 데뷔한 호블란은 지난해 2월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고, 지난해 12월 마야코바 클래식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2020-2021시즌 7차례 톱10에 들며 페덱스컵 랭킹
골프
'황의조 결장' 보르도, 메시 빠진 PSG에 2-3 패…네이마르 멀티골
공격수 황의조(29)가 부상으로 빠진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가 리그1 선두팀 파리 생제르맹(PSG)에 져 무패 행진을 멈췄다.보르도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마트뮈트 아틀랑티크에서 열린 2021-2022 리그1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PSG에 2-3으로 패했다.지난 3경기 1승 2무를 거뒀던 보르도는 황의조의 부상 공백이 이어진 가운데 PSG는 넘지 못한 채 패배를 기록했다.황의조는 지난달 18일 낭트와의 10라운드에 선제골을 넣은 뒤 오른 발목 부상으로 교체돼 로리앙과의 11라운드에 나서지 못했고, 복귀를 준비하던 지난달 말엔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쳐 12라운드 랭스전과 이날 연이어 결장했다. 이번 달 A매치 기간 국가대표 명단에도 빠졌
해외축구
'황희찬 90분 풀타임 출전' 울버햄프턴, 6경기 만의 패배
잉글랜드 프로축구 그라운드에서 활약하는 황희찬(25·울버햄프턴)이 풀타임 가까이 뛰었으나 팀 패배를 구하지 못했다.울버햄프턴은 오는 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최근 정규리그 5경기에서 4승 1무의 고공비행을 했던 울버햄프턴은 6경기 만에 쓴맛을 보고 승점 16(5승 1무 5패)에 머물렀다.리그 6경기째 연속해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3-4-3 포메이션에서 라울 히메네스, 프란시스코 트린캉과 스리톱으로 나섰고, 승부가 기운 후반 45분 파비우 실바와 교체됐다.시즌 4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46] 커버(Cover)가 아닌 커버 더 히트(Cover The Heat)가 정확한 표현이다
스파이커 공격이 언제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 블로킹에 걸려 막히는 경우도 많다. 공격 타이밍이 어긋나거나 상대가 미리 블로킹으로 막고 있다면 임기응변으로 공격을 바꿔야 할 때가 생긴다. 이럴 때 동료 선수들이 스파이커 공격이 상대 블로킹에 맞고 나오는 것을 대비해 플레이를 펼친다. 블록 커버가 확실히 됐다고 판단하면 공격수들은 안심하고 스파이크를 할 수 있으며 공격 폭도 넓어질 수 있다. 배구 감독과 선수들은 블록 커버를 하는 것을 대개 ‘커버(Cover)’라고 말한다. 일본 배구에서 사용하는 일본식 영어를 그대로 옮겨와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말은 원래 커버 더 히트(Cover The Heat)를 줄여서 쓴 것이다.
배구
휴스턴, 코레아에 5년 1억6000만 달러 제의...코레아는 9~10년 3억 달러 이상 요구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카를로스 코레아에 5년 1억6천 달러 재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FOX26의 마크 버먼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휴스턴이 코레아에 5년간 평균 3200만 달러의 연봉을 제시했다고 알렸다.코레아는 자유계약 시장에 나온 유격수 중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다.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이기도 하다.그러나 코레아가 휴스턴의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불투명하다.코레아는 9~10년 3억 달러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야구
오사카 나오미가 돌아왔다...호주오픈 참가 유력
오사카 나오미가 돌아왔다.오사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태그램 계정에 라켓을 들고 테니스코트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오사카는 "조금 무뎌졌지만, 돌아와서 기분이 좋다"라고 적었다.그는 "좋은 메세지를 보내주신 모든ㅊ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정말 고맙다"라고 덧붙였다.오사카는 코트에서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였다.오사카는 지난 9월 US오픈에서 조기 탈락 후 테니스에서 잠시 떠나 있겠다고 말한 후 사라졌다.오사카는 정신적 건강과의 싸움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밝히며 미디어와의 인터뷰른 거부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오사카는 내년 효주오픈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오사카는 현재 세계 13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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