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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PGA 투어 복귀한 안병훈, 개막전 공동 4위…호마, 대역전극으로 2연패
2022-2023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한 안병훈(31)이 개막전에서 '톱5'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안병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천123야드)에서 열린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한 타를 줄였다.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가 된 안병훈은 저스틴 로어(미국)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우승을 차지한 맥스 호마(미국·16언더파 272타)와는 4타 차다.한·중 탁구스타' 안재형, 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인 안병훈은 2020-2021시즌이후 PGA 투어 카드를 잃은 뒤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에서 한 시즌을 보내며 선전, 이번 시즌 PGA
골프
"한국서 경기할 수 있게 돼 흥분된다" 미LPGA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 "우승 상금은 전부 저축할래요"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한국명 이유경)가 미 LPGA 데뷔 후 첫승을 올렸다.안드레아 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롬비아 엣지워터 컨트리클럽에서 폐막한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서 19언더파로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안드레아 리는 "너무 기쁘다. 믿을 수가 없다"며 "그동안 고생한 결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안드레아 리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다음달 한국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안드레아 리는 "프로 데뷔 후 한국에서 뛰어본 적이 없다.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매우 흥분된다"고 말했다.전날까지 선두였던 안드레아 리는 이날 전반에서는 다소 부진하며 선두를 내줬
골프
안우진, 탈삼진 225개 넘어 KBO 새 역사 쓴다…앞으로 22개, 일정상 앞으로 3경기 더 등판 가능해[마니아포커스]
이제 22개가 남았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의 탈삼진 행진이 KBO 리그 신기록을 향해 줄달음치고 있다. 안우진은 18일 고척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5차전에서 선발로 나서 2회초 1사후 노진혁을 134㎞ 커브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시즌 200탈삼진 고지에 올랐다. 국내투수로는 2012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10개 이후 10년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KBO 40년 역사를 통틀어 외국인투수까지 포함하면 통산 15번째, 국내투수로는 11번째다. 그리고 10승-200탈삼진은 KBO 리그 통산 14번째 기록으로 역시 국내투수로는 류현진이 데뷔 첫해에 기록한 18승-204탈삼진에 이어 16년만이다. 류현진은 2012년에 210탈삼진을 하고도 9승에 그치면
국내야구
처음과 마지막이 아쉬운 한국청소년야구 대표팀, 3~4위전서 일본에 석패…미국, 대만꺾고 5년만에 우승, 이도류 브라이스 엘드리지 MVP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2022 U-18 야구월드컵(제30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아쉽게 실패했다. 한국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2-6으로 패해 최종 4위에 그쳤다, 이로써 한국은 4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2015년 동메달-2017년 은메달-2019년 동메달)에는 실패했다.시작과 끝이 아쉬웠다. 미국과의 오픈라운드 1차전에서 3-8로 패한 것이 끝까지 발목을 잡았다. 이후 오픈라운드 4경기, 슈퍼라운드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7연승으로 슈퍼라운드 최종 성적 4승1패로 미국 대만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그러나 3개 팀 이상이 동률일
국내야구
선봉대결 3전승 강동궁, 그리고 레펜스, 히다, 임정숙, 조건희, 이름만 들으며 우승팀인데 꼴찌하는 SK-PBA팀리그
강동궁이 선봉장 대결에서 3전승했다. 18일 팀리그 2라운드 3일째 경기에서 하나카드의 Q.응우옌을 15:13로 물리쳤다. 응우옌도 2승의 무패 전사. 강동궁이 마지막 1점을 5차례나 놓치자 2점차 까지 쫓아 왔지만 결국 무릎을 꿇었다.강동궁은 앞선 두 번의 선봉장 대결에서 국내외 1위인 쿠드롱과 조재호를 물리쳤다. 강동궁은 투어 챔피언십 2회 우승자. 쿠드롱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선수 중 최다이다. 그런 강동궁이 선봉대결에서 이기고 있으니 그의 SK렌터카는 선두권을 달려야 한다. SK에는 강동궁 말고도 챔피언들의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노련한 레펜스는 지난해 한차례 챔피언을 차지했다. 임정숙은 LPBA 4관왕이고‘3쿠션의 살아있는
일반
권순우,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알카라스와 맞대결 패배
한국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첫 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박승규 감독(KDB산업은행)이 이끄는 한국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2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조별리그 B조 3차전(2단 1복식) 홈팀 스페인과 경기에서 0-3으로 졌다.1단식에 나선 홍성찬(467위·세종시청)이 스페인의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21위)에게 0-2(1-6 3-6)로 졌고, 2단식 권순우(74위·당진시청)는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에게 역시 0-2(4-6 6-7<1-7>)로 패했다.승부가 정해진 상황에서 열린 복식에서는 송민규(복식 223위·KDB산업은행)-남지성(복식 234위·세종시청) 조가 마르셀 그라노예르
일반
'아쉽다' 안나린, 맹렬 추격 불구 첫승 불발(미 LPGA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재미교포 안드레아 리 우승
[포틀랜드(미국 오리건주)=장성훈 특파원]안나린이 '미친 샷감'을 과시하며 미 LPGA 첫 우승을 노렸으나 아쉽게 불발됐다. 안나린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콜롬비아 엣지워터 컨트리클럽서 열린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마지막 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6개로 8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1위는 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한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에게 돌아갔다. 첫 우승이다.9언더파로 라운드를 시작한 안나린은 파4 1번 홀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파4 3번 홀에서도 핀 가까이 공을 붙여 버디를 잡은 안나린은 파4 4번 홀서 나무 밑으로 세컨드샷을 했다. 공은 굴
골프
“아직 내 불꽃은 사라지지 않았다.” '세월에 진' 마흔의 고려인 골로프킨. 미들급 통합 타이틀 방어전은 계속된다
나이 마흔. 고려인 핵주먹 골로프킨(사진)을 무디게 한 세월이다. 좀 더 빠르게 움직이고 싶었고 좀 더 강하게 때리려고 했다. 하지만 마음 뿐 몸은 한 박자 늦었다. 그래도 그는 계속 링에 오른다. 카넬로 알바레즈가 지닌 4대기구 슈퍼미들급 타이틀을 뺏지는 못했으나 그는 여전히 WBA, IBF미들급 챔피언이기 때문이다. “전술적 실패도 있었다. 카넬로를 좀 더 가까이 끌고 왔어야 했지만 그러질 못했다. 7회 이후엔 더욱 힘들었다.”세계복싱협회 미들급 챔피언 골로프킨은 18일 WBA, WBC 등 4대기구 슈퍼미들급 챔피언 카넬로에게 만장일치 판정패 했다. 이전의 두 차례 대결과는 달리 완패했다. 골로프킨은 2017년 첫 대결에선 이긴
일반
"첫승 못해 만족 못한다" 막판 스퍼트 불구 공동3위 안나린 "남은 대회 기대해 달라" 의욕
안나린이 막판 스퍼트를 했으나 아쉽게 데뷔 첫 승을 하지는 못했다.안나린은 18일(현지시간) 열린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서 이글을 포함, 8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17언더파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전날까지 선두에 4타 뒤졌던 안나린은 이날 10번 홀까지 16언더파를 기록하며 한때 단독 선두에 나서기도 했다.안나린은 "전체적으로 뜻한대로 경기가 풀렸다"며 마무리를 잘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안나린은 파4 3번 홀서 롱 퍼트를 성공한 후 탄력을 받았다고 했다.실제로 그는 파5 7번 홀서는 투온 후 이글을 성공시켰다.안나린은 "오늘 샷감도 좋았지만 퍼팅감이 너무 좋았다"고 했다.공동 3위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안나
골프
[1보] '뒤집었다!' 안나린, 10번 홀까지' 신들린 샷감'...이글+버디 5개 7타 줄여 10번 홀 현재 공동선두...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4R
[포틀랜드(미국 오리건주]=장성훈 특파원] 안나린이 '미친 샷감'을 과시하며 미 LPGA 첫 우승을 향해 진격하고 있다.안나린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콜롬비아 엣지워터 컨트리클럽서 열린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10개 홀서 이글 1개, 버디 5개로 7언더파를 몰아쳤다.전날까지 선두에 4타 뒤진 9언더파로 라운드를 시작한 안나린의 성적은 순식간에 16언더파가 돼 10홀 현재 공동선두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파4 1번 홀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한 안나린은 파4 3번 홀에서도 핀 가까이 공을 붙여 버디를 잡았다. 이어 파4 4번 홀서는 나무 밑으로 세컨드샷을 했다. 공은 굴러가듯 핀에서 약 10미
골프
이젠 1위가 4팀. 하나, 크라운, 웰뱅, NH-PBA팀리그
1게임이 끝날 때 마다 팀순위가 오락가락하더니 이제 1위가 4개팀이다. 크라운해태가 18일 열린 '2022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라운드 3일째 경기(알리시안 강촌)에서 마르티네스와 강지은의 2승으로 블루원을 4-1로 제치고 3연승하며 1위에 올랐다. 그러나 단독은 아니다. 하나카드가 신정주의 끝내기로 SK를 4-3으로 누르고 2연패끝에 승리, 다시 1위에 컴백했고 NH도 1이닝 선공에서 퍼펙트 큐를 터뜨린 쿠드롱의 웰뱅피닉스를 4-2로 잡고 함께 1위에 나섰다. 크라운은 선봉대결 2승의 김재근이 사파타에게 졌지만 강지은과 마르티네스가 3승을 합작, 승리를 거두었다.강지은은 백민주와 짝을 이룬 2세트 여복식과 마르티네스와 짝을 이룬 4
일반
'에이스 수난의 날', 켈리(LG), 폰트(SSG) 수아레즈(삼성) 안우진(키움) 대량실점으로 체면 구겨…SSG, 오태곤 끝내기 홈런으로 한숨돌렸으나 KIA는 7연패 수렁으로 5위 자리 위태위태[18일 경기 종합]
내노라하는 에이스들이 무너졌다. 15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인 케이시 켈리(LG 트윈스)와 국내파 최고 투수 반열로 올라선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 평소답지 않게 대량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막판 역전을 한 덕분에 패전은 면했지만 13승 투수인 윌머 폰트(SSG 랜더스)와 앨버트 수아레즈(삼성 라이온즈)도 대량 실점에서 예외는 아니었다. 이런 가운데 선두 SSG는 홈런 9개를 포함해 37안타 27득점을 서로 주고 받는 끝간데 없는 난타전을 벌인 끝에 오태곤의 끝내기 홈런으로 두산을 눌러 1위 수성에 한숨을 돌렸고 한화 이글스는 장민재가 1227일만에 LG의 덜미를 낚아챘다. kt는 롯데를 제치고 3연패를 벗었고 삼성은 KIA를 7연패 늪으로 빠
국내야구
한국 U-18대표팀,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멕시코 격파
한국 야구대표팀이 18세 이하(U-18) 야구월드컵(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최종전에서 멕시코를 격파했다.최재호(강릉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멕시코를 6-4로 따돌렸다.한국은 예선(1승 1패) 전적을 합쳐 최종 4승 1패로 슈퍼라운드를 마쳤다.한국은 전날까지 대만, 미국과 공동 1위를 달렸다.대만이 이날 네덜란드를 3-0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선착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결승 진출 여부는 미국과 일본 경기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이번 대회 동률팀 결정 규정은 TQB(Team's Quality Balance)로, 공식은 팀당 총 득점을 공격
국내야구
강원FC, 3년 만의 파이널A 진출…울산·전북은 나란히 승리
프로축구 강원FC가 3년 만에 K리그1 상위 6개 팀이 겨루는 파이널A 진출에 성공했다.강원은 18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라운드 홈 경기를 치러 김대원의 도움을 받은 김영빈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해 승점 45(13승 6무 14패)를 쌓은 강원은 수원FC와 자리를 바꿔 7위에서 6위로 올라서며 2019년 이후 3년 만에 파이널A로 복귀하게 됐다.수원FC는 같은 시각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킥오프한 울산 현대와 원정경기에서 0-2로 졌다.이로써 승점 44(12승 8무 13패)에 머문 수원FC는 7위로 내려앉아 파이널B로 향하게 됐다.강원에 다득점에서도 6골이나 앞서 있었던 수
국내축구
[포토] 파세이브에 만족한 전인지
스포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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