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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이상화' 김민선, 빙속 월드컵 500m 우승…첫 금메달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생애 처음으로 월드컵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김민선은 12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37초 553의 기록으로 20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빨리 결승선을 끊었다.9조 아웃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김민선은 첫 100m를 전체 2위인 10초46에 통과한 뒤 강한 뒷심을 발휘해 역전 우승 레이스를 펼쳤다.김민선은 월드컵 포인트 60점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로 뛰어올랐다.김민선은 '빙속여제' 이상화 은퇴 이후 한국 여자 빙속을 이끄는 간판선수다.그는 2017년 12월 2017
일반
'무적함대' 스페인, 신예 파티·가비 등 카타르 월드컵 출전 최종명단 26명 확정
'무적함대' 스페인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 명단이 확정됐다. 스페인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루이스 엔리케 대표팀 감독이 발탁한 26명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명단에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영건' 안수 파티(20) 등이 이름을 올렸다.2020년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파티는 같은 해 9월 17세 311일의 나이에 A매치 데뷔골을 터트려 1925년의 후안 에라스킨(당시 18세 344일)을 넘어 스페인 대표팀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깬 바 있다. 부상으로 2020년 11월부터 2년간 대표팀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나, 생애 첫 월드컵에 출전할 기회를 얻었다.그와 함께 페드리(바르셀로나·이상 20), 페란 토레스(22·바르셀로나) 등
해외축구
'혹사'당하는 손흥민, 10월 600분 이상 뛰어. 지난 시즌부터 14만6천km 여행... 선수연합 "허용 한게 넘어 서고 있어" 경고
축구 선수들이 시즌 중반 열리는 월드컵 때문에 일정이 포화 상태가 돼 허용 가능한 한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선수 연합 Fifpro가 주장했다. BBC 스포츠에 따르면, Fifpro는 최근 지속 불가능한 운동량은 선수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손상시키고 선수 수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Fifpro는 지난 몇 년 동안 네이션스 리그 및 유로파 콘퍼런스 리그와 같은 새로운 토너먼트가 도입되면서 경기 수가 더 많아진 사실을 지적했다. Fifpro는 선수의 업무량과 2022년 월드컵이 선수 업무량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한 결과를 조만간 공개한다.Fifpro는 많은 지역에서 올 시즌 초반 추가 경기가 진행돼 선수들이 더 큰 위험에 노출될
해외축구
‘어제는 어제’. 김가영도 지고 이미래도 지고. 전기1,2위 하나, TS 후기 첫날 공동5위-PBA팀리그
전기리그 1, 2위 하나카드와 TS샴푸는 후기리그 첫 싸움을 단단히 준비했다. 첫 날부터 승리, 내친김에 PS에 직행하고 싶었기 때문이다.상대는 전기 3게임에서 2승 1패로 앞섰던 블루원과 크라운. 하지만 11일 열린 4라운드 첫 경기에서 7세트까지 가보지도 못하고 일찌감치 패하고 말았다.전기1위 하나카드는 휴온스 투어 챔피언 김가영을 2, 6세트에 배치했다. 그러나 김가영은 2세트 여복 패배에 이어 6세트 여단식에서도 스롱 피아비에게 1:9로 완패 했다.돌아온 선봉장 카시도코스타스 역시 5세트 남단식에서 사파타에게 6:11로 져 팀의 2-4 패배를 불렀다. TS샴푸는 는 크라운해태에게 1-4로 패했다. 이미래를 2세트 여복과 4세트 혼복
일반
“마지막 경기 이기고 싶지만…” 41세 전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 13일 밴텀급서 은퇴-UFC281
41세의 노장 프랭키 에드가(사진)가 13일 UFC 281에서 17년 격투기 인생을 마감한다. 마지막 은퇴 경기를 멋지게 승리로 장식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 상대가 UFC 6승1무1패의 -205 탑독 크리스 쿠이에레즈다.+175의 언더독 에드가는 2005년 종합격투기에 뛰어들었다. 중소단체 6전승을 밑천으로 라이트급에서 UFC를 시작했다. 2010년 4월 운 좋게 라이트급 챔피언 BJ펜의 타이틀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승산은 없었다. 당시 펜은 라이트급 강호들을 차례로 물리치며 무적의 이미지을 쌓고 있었다. 에드가의 승산은 20% 미만. 모든 전문가들이 펜의 승리를 당연시 했다. 하지만 ‘이상한 판정’ 때문에 이긴 경기를 하지 않고도 승리, 느
일반
최지만, '제2의 강정호' 될까?...팀내 최고 118kg 체중부터 줄여야
최지만이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전격 트레이드됐다.탬파베이 레이스와 피츠버그는 11일(한국시간) 최지만과 이너리그 투수를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이로써 지난 2018시즌 중반부터 시작된 최지만과 탬파베이의 인연은 약 4년 반 만에 끝났다.이날 트레이드 발표가 나자 피츠버그 팬들의 반응은 찬성과 반대 의견 등 다양했다. 그러나 부정적 시각이 많았다. 최지만의 2022시즌 후반기 부진을 지적하는 소리가 주를 이뤘다.긍정적인 댓글도 있긴 했다. 특히, 강정호에 대한 향수가 있는 팬들은 최지만에게 강정호와 같은 호쾌한 타격을 보여줄 것을 기대했다.강정호는 음주운전 파문을 일으키기 전까지 피츠버그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KBO
해외야구
3점슛 '도사' 커리, 가상화폐 투자 '실패'...FTX, 파산 보호 신청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가상화폐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커리는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는 조건으로 회사 지분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커리도 이 회사에 투자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런데 잘 나갈 줄 알았던 FTX가 파산 보호 신청을 했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대규모 뱅크런 사태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세계 3대 가상화폐거래소 FTX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의 한 법원에 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또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샘 뱅크먼-프리드 FTX 최고경영자(CEO)가 물러났다. 이번 사태로 커리만 피해를 입은 게 아니다.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오타니 쇼헤이
농구
'드림팀'인가 '유토피아팀'인가? PO ERA 0.00 휴스턴 수호신 프레슬리도 WBC 미국 대표팀 합류
올해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이 0.00인 마무리 투수가 미국 대표팀에 승선한다.휴스턴 크로니클은 11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탠 마무리 투수 라이언 프레슬리가 내년 3월에 열리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미국 대표로 참여한다고 전했다.프레슬리는 올 포스트시즌 10경기에서 단 1점의 자책점을 기록하지 않은 완벽한 투구를 했다.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2경기, 뉴욕 양키스와의 챔피언스 시리즈 3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월드시리즈 5경기 모두 완벽하게 마무리했다.정규시즌에서도 33세이브, 2.9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프레슬리의 합세로 미국 대표팀은 타선뿐만 아니라 구원진
해외야구
조명우, 4대천왕 브롬달 꺾고 야스퍼스와 16강전, 김행직은 넬린. 이충복 등 5명은 탈락-동해 3C세계선수권
조명우는 조명우였고 김행직은 김행직이었다. 매탄고 선후배 당구 신동과 천재가 2점대 에버리지를 기록하며 가볍게 16강에 올랐다.그러나 기대했던 베겔 월드컵 준우승자 이충복과 세계선수권자 최성원 그리고 허정한, 서창훈, 박수영은 32강전에서 탈락했다. 군복무로 가라앉았던 조명우가 서서히 옛 페이스를 찾고 있다. 조명우는 11일 열린 ‘2022 동해 세계 3쿠션 선수권대회’ 32강전에서 ‘지지 않는 당구황제’ 토브욘 브롬달을 50:25로완파했다. 조명우의 일방적인 레이스였다. 1이닝 5연타, 2이닝 3연타, 3이닝 3연타 등으로 초반부터 치고 나간 조명우는 7이닝에서 10연타를 쏘아 올리며 7이닝만에 전반전을 25:4로 마무리했다. 불붙
일반
뮤지컬 'K스쿨' 토론토국제 영화제 최다 노미네이트, 4관왕
뮤지컬 영화 ‘K스쿨’이 토론토 국제 놀리우드 영화제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K스쿨'은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뮤지컬 작품상, 국제 남우주연상, 국제 여서영화인상, 관객상을 수상했다. TINFF 역사상 최초로 최다 노미네이트된 작품이 됐으며 한국 뮤지컬 영화가 해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수상의 영예를 안은 건 ‘K스쿨’이 최초로 의미가 있는 수상이다.뮤지컬 'K스쿨'은 패션스쿨을 배경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꿈과 사랑을 그린 8K 뮤지컬 영화다. 우주소녀 다원,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 멋진녀석들의 의연과 백결이 주연을 맡았다.토론토 국제 놀리우드 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Nollywood Film Festival, T
해외연예
김시우·김성현, 첫날 선두에 3타차 공동24위
김시우(27)와 김성현(2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케이던스 뱅크 휴스턴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 첫날을 무난하게 치렀다.김시우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쳤다.버디를 5개나 뽑아냈고 보기 3개를 곁들였다.김성현도 2언더파 68타를 때렸다. 김시우와 똑같이 버디 5개를 잡고 보기 3개를 적어냈다.둘 순위는 공동 24위이지만, 선두와 차이는 크지 않다.알렉스 노렌(스웨덴), 애런 와이즈, 토니 피나우, 타이슨 알렉산더(이상 미국) 등 4명이 5언더파 65타를 쳐 공동선두에 나섰다.알렉산더는 일몰로 18번 홀을 치르지 못했다.안병훈(31)은 버디 3개와
골프
티티꾼, LPGA 세계랭킹 1위 이어 신인왕 등극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올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다.LPGA투어는 11일(한국시간) 티띠꾼이 신인왕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신인왕 레이스' 2위 최혜진(23)이 이날 개막하는 펠리컨 챔피언십을 앞두고 기권하면서 티티꾼은 펠리컨 챔피언십과 이어지는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결과와 상관없이 신인왕을 확정했다.이로써 LPGA투어 신인왕은 지난해 패티 타와타나낏에 이어 2년 연속 태국 선수에게 돌아갔다.2013년 모리야 쭈타누깐부터 태국 선수로는 세 번째 신인왕이다.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신인왕과 올해의 선수상을 석권하고 올해 LPGA투어에 입성한 티띠꾼은 2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신인왕 레이스
골프
한국 역도 전성기 이끈 여무남 전 대한역도연맹 회장 별세
11년 동안 대한역도연맹을 이끈 여무남 전 회장이 10일 별세했다. 향년 80세다.고인은 1999년부터 2010년까지 대한역도연맹 회장으로 일했다.이 기간은 한국 역도의 전성기였다.장미란이 세계선수권 4연패, 베이징올림픽 우승의 쾌거를 이뤘고, 사재혁과 윤진희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다.여무남 전 회장은 아시아역도연맹 명예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아시아역도연맹은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여무남 전 회장의 부고를 전했다.여무남 전 회장의 빈소는 서울시 서초구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8시다.
일반
최지만, 박효준·배지환과 '한솥밥'…MLB 피츠버그 이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빅리거 최지만(31)이 4년 만에 탬파베이 레이스를 떠나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새 둥지를 튼다.피츠버그 구단은 11일(한국시간) 탬파베이로부터 내야수 최지만을 받는 대가로 오른손 투수 잭 허트먼(24)을 내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2016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던 최지만은 뉴욕 양키스(2017년), 밀워키 브루어스(2018년)를 거쳐 2018년 6월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었다.최지만은 탬파베이에서 기량을 꽃피웠다.2019년 타율 0.261(410타수 107안타), 19홈런, 64타점으로 한 시즌 최고 성적을 냈고, 2020년에는 한국인 야수로는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고 로스앤젤레스
해외야구
현대건설, 야스민 부상 악재에도 인삼공사 제압…1라운드 전승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경기 도중 외국인 에이스의 부상 이탈에도 전승으로 1라운드를 통과했다.현대건설은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전에서 세트 점수 3-2(22-25 25-21 25-23 25-27 15-12), 극적으로 승리했다.이로써 현대건설은 1라운드를 6전 전승으로 마쳤다.지난 시즌 압도적인 성적을 냈는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따른 조기 종료로 챔피언 타이틀을 얻지 못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새 시즌에서도 최강팀으로 질주를 시작했다.경기 초반 '주포'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가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교체됐지만, 국내 선수들이 혼신의 힘으로 공백을 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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