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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팀 1위, 에이스 김가영, 필리포스 무너진 하나카드 꼴찌-PBA팀리그
4라운드 초반 레이스가 혼돈세이다. 1위팀이 5개이고 그 다음 팀이 2개다. 3연패의 수렁에 빠진 전기 1위 하나카드만 혼자 꼴찌에서 헤매고 있다.‘2022 PBA 팀리그’ 후기 4라운드 3일째 경기(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하나카드는 크라운에게 2-4로 패해 3연패했으나 SK렌터카는 1위팀 웰뱅을 4-1로 잡고 7연패에서 벗어났다. NH카드는 조재호, 김보미, 마민캄이 남녀 단식 3, 6, 7세트에서 이긴 덕분에 블루원리조트를 4-3으로 눌렀다. 조재호가 사파타, 김보미가 스롱을 잡았다.TS샴푸는 김임권, 용현지의 깔끔한 마무리로 휴온스를 4-2로 물리쳤다. 용현지는 2이닝 6연타 등으로 김세연을 11:0으로 완파 했다. 2연승을 거두며 치고 나가던 웰
일반
"배지환은 주전 외야수, 박효준은 벤치 요원도 힘들어"(럼번터)
배지환과 박효준(이상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둘 다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있지만 사정은 180도 다르다.배지환은 2022시즌 막판 빅리그에 콜업돼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쳐 피츠버그 수뇌부에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현지 매체들도 배지환이 내년 피츠버그의 주전 선수로 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팬사이디드의 럼번터는 13일(한국시간) 배지환이 잭 수윈즈,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피츠버그 외야를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매체는 피츠버그가 시즌 말에 배지환을 중견수로 몇 차례 기용한 사실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피츠버그가 배지환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그러나 박효준에 대한 평가는 박했다.피츠버그
해외야구
GSW, 심판 덕에 2연승? NBA도 심판 판정 문제 '심각'...새크라멘토와 클리브랜드, 억울하게 패배
세계 최고 리그로 불리는 미국프로농구(NBA)도 심판 문제에 관한 한 별 수 없다.시즌 초반인데도 심판의 오심으로 억울하게 패하는 팀이 속출하고 있다.가장 최근 논란이 된 경기는 모두 지난 시즌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관련됐다.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의 클레이 톰슨은 케빈 허터의 3점슛을 막는 과정에서 확실히 허터어 손을 치는 반칙을 했다.그러나 심판은 이를 묵살했다.반칙이 선언됐다면 허터는 3개의 자유투로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 수 있었다.경기 초반이면 몰라도 승부가 결정될 수 있는 경기 막판에 이 같은 일이 발생해 더욱 논란이 일었다.결국, NBA는 심판의 오심을 인정했다.새크라멘토 팬들은 "강
농구
"PSG 회장이 직접 손흥민 만난다" 엘 나시오날 "손흥민은 메시 대체자"
지난 2015년 토트넘 홋스퍼 회장 다니엘 레비는 독일로 날아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레비는 예고도 없이 레버쿠젠으로 찾아가 에이전트를 만나려 했다. 그러나 쉽지 않았다.레비는 물러서지 않았다. 에이전트와 대화만이라도 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을 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이적 합의가 구체화 될 때까지 레버쿠젠을 떠나지 않았다. 결국, 레비의 정성으로 손흥민은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이적할 수 있었다.손흥민의 이적은 레비의 선수 영입 중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 같은 일이 또 한번 일어날 조짐이다.이번엔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PSG가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스페인 매체 엘 나시
해외축구
3점슛 20개 던져 하나 넣은 하나원큐, 개막 4연패 수렁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개막 4연패 늪에 빠졌다.하나원큐는 1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47-66으로 완패했다.개막 4연패를 당한 하나원큐는 최하위에 머물렀고, 4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신한은행은 2승 3패를 기록하며 청주 KB(1승 3패)와 공동 4위에서 단독 4위로 반 계단 올라섰다.이날 하나원큐는 3점슛 20개를 던졌으나 하나밖에 넣지 못하는 지독한 외곽 난조에 시달렸다.딱 하나가 들어간 하나원큐의 3점슛은 2쿼터에 김하나가 넣었다.하나원큐는 이번 시즌 3점슛 성공률이 15.2%에 그치고 있다. 6개 팀 가운데 최하위며 3점슛 성공률이 가장 높은 용
농구
울산대 김민재, 이만기 이후 37년 만에 대학생 천하장사 등극
울산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재(20)가 이만기 이후 37년 만에 '대학생 천하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김민재는 13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작천정운동장 씨름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마지막 날 천하장사(140㎏ 이하) 결정전에서 서남근(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대학생 선수가 천하장사에 등극한 건 1985년 이만기(당시 경남대 4학년) 이후 처음이다.이만기는 경남대 2학년이던 1983년 1회 천하장사 대회부터 1985년 7회 대회까지 대학생 신분으로만 5번이나 천하장사에 올랐다.김민재는 올해 시도대항 대회와 학산배, 선수권대회에서 장사급 3관왕을 달성하는 등 매서운 기세를 뽐내
일반
캐롯, 삼성 꺾고 3연승…선두 인삼공사 '턱밑 추격'
프로농구 '창과 방패'의 대결에서 고양 캐롯이 서울 삼성을 꺾고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캐롯은 13일 원정인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삼성을 81-72로 제압했다.7승 3패가 된 캐롯은 3연승으로 선두 인삼공사(8승 2패)를 1경기 차로 뒤쫓았다.반면 이 경기에서 이겼다면 2위 캐롯을 끌어내렸을 삼성(6승)은 시즌 5번째 패배를 당하며 4연승에 실패했고, 5위로 처졌다.이날 경기는 '최고 화력' 캐롯과 '철벽 수비' 삼성의 맞대결로 주목받았다.앞서 2경기 연속 100점을 넘긴 캐롯은 이 경기 전까지 경기당 득점(86.4점)과 3점 성공률(37.6%) 모두 1위를 달렸다.반면
농구
만원관중 앞에서 김연경 앞세운 '흥국생명, 도로공사에 신승
'배구여제' 김연경이 이끄는 흥국생명이 5천800명 구름 관중 앞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신승하며 2위를 지켰다.흥국생명은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3위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2(25-12 25-18 23-25 16-25 15-9)로 꺾었다.3연승을 달린 흥국생명은 5승 1패 승점 14로 1위 현대건설(6승·승점 17)과 격차를 다시 줄였다.흥국생명은 경기 초반 기 싸움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압도했다.만원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은 흥국생명은 한국도로공사를 무섭게 몰아붙였다.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은 귀가 찢어질 듯한 응원 함성에 적응하지 못한 듯 경기 초반 실수를 연발하며 무너졌다.흥
배구
[포토] 가족들과 함께 선 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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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승 타올 들고 웃는 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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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료들로부터 우승 축하 받는 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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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마 최강자 최영수, KPGA 코리안투어 올 최고 선수 등극
김영수(33)가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왕과 제네시스 대상을 한꺼번에 손에 넣었다. 김영수는 13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최종일 한승수(미국)를 연장전에서 꺾고 우승했다.김영수와 한승수는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을 벌였다. 김영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언더파 66타를 쳤고, 한승수는 4타를 줄였다.18번 홀(파4)에서 벌어진 3번째 연장전에서 김영수는 두 번째 샷으로 홀 1.5m 거리에 붙인 뒤 버디를 잡아내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지난달 9일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
골프
'2022 스토브리그 드디어 막 올라' KBO, FA자격선수 1군 40명, 2군 16명 등 모두 56명 공시…다년계약 4명, 은퇴 4명 빼면 1군 FA는 32명
2022 KBO 리그 스토브리그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KBO는 13일 2023년 FA 자격선수 40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등급 별로는 A 등급 11명, B 등급 14명, C 등급 15명이다. 이 중 처음 FA 자격을 얻은 선수가 29명, 재자격 선수는 7명, 이미 FA 자격을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을 유지한 선수는 4명이다.FA 자격선수는 총 40명이지만, 이미 비(非)FA 다년계약 등을 통해 거취를 확정한 선수들과 은퇴를 선언한 선수들도 있어 실질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선수들의 숫자는 그보다 훨씬 적을 전망이다. 구단별로는 NC가 8명으로 가장 많고, SSG 랜더스(6명)와 LG 트윈스, kt 위즈, 삼성 라이온즈(이상 5명), 두산 베어스(4명)
국내야구
'돈치치 트리플더블' NBA 댈러스, 포틀랜드 꺾고 2연패 마감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혼자 42점을 넣고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루카 돈치치를 앞세워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댈러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홈 경기에서 117-112로 이겼다.최근 2연패로 주춤했던 댈러스는 7승 5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6위로 올라섰다. 공동 4위인 피닉스 선스, 덴버 너기츠(이상 8승 4패)와는 1경기 차이다.특히 홈 경기에서 6승 1패를 기록하며 안방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댈러스는 돈치치가 혼자 42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벌써 세 번째 트리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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