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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69억원' 세계랭킹 1위 매킬로이, LIV 골프 1인자 존슨보다 더 벌었다
LIV 골프에 강한 반감을 드러내며 PGA투어를 지킨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PGA 대신 LIV로 옮긴 더스틴 존슨(미국)보다 더 많은 돈을 벌은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테니스월드는 2022년에 골프 선수 가운데 가장 돈을 많이 번 선수는 존슨이 아니라 매킬로이라고 28일(한국시간) 보도했다.매킬로이가 올해 번 돈은 4천480만 달러(약 569억 원)에 이른다. 존슨보다 훨씬 많다.매킬로이가 PGA투어 대회 상금으로 받은 1천60만 달러(약 135억원)는 존슨이 LIV 골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상금으로 타낸 3천560만 달러(약 452억 원)보다는 적다.하지만 매킬로이는 PGA투어 페덱스컵 보너스 상금 1천800만 달러(약 229억원)에 DP 월드투어의 플레이
골프
김주형, PGA투어가 2023년 활약 기대하는 최고 '영건'
'내년은 김주형의 시대' 김주형(2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내년 활약을 기대하는 '영건' 10명에 포함됐다.PGA투어닷컴은 28일(한국시간) '2023년에 눈여겨봐야 할 23세 이하 선수 10명'에 김주형을 맨 먼저 꼽았다.PGA투어닷컴은 김주형이 만 21세가 되려면 아직도 6개월이나 남았지만 벌써 PGA투어에서 2승을 거뒀다고 소개했다.김주형의 장점으로는 승부처에서도 태연한 마음가짐을 이 매체는 꼽았다.압박감을 이겨내는 침착성이 PGA투어 2승에 프레지던츠컵의 영웅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미국 텍사스대학에 미국대학선수권대회 우승을 안긴 뒤 콘페리투어를 거쳐 PGA투어에 입성한
골프
박항서 감독, "올해 마지막 홈 경기 승리 기쁘다"...김판곤호와 '한국 감독 더비' 완승
"2022년을 마무리하는 홈 경기에서 꼭 승리해 베트남 국민에게 선물을 드리자고 했는데, 이기게 돼 매우 기쁘다." 박 감독은 27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미쓰비시컵 B조 경기를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이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3-0으로 제압하고 2연승으로 B조 1위(승점 6·골 득실 +9)에 올랐다. 이 경기는 박 감독과 말레이시아를 지휘하는 김판곤 감독의 '한국 사령탑 더비'로도 관심을 끌었다. 베트남에선 전반 응우옌 반또안, 말레이시아에선 후반 아잠 아즈미가 퇴장을 당할 정도로 치열하게 맞선 끝에 베트남이 완승했다. 박 감독은
해외축구
"진정하라!" 코레아 계약 불발 분노 SF 팬들에 크루코 "이건 심각한 비즈니스다"
샌프랜시스코(SF) 자이언츠 팬들은 카를로스 코레아와의 계약이 무산되자 분노했다.이들은 구단주와 파란 자이디 야구 운영 회장 등을 싸잡아 비난하며 내년 시즌티켓 구매를 철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가 하면, 자이디 회장의 사임을 요구했다.특히 구단 차원의 설명이 미진한 데 대한 성토가 거셌다. 자이디 회장은 "신체검사 결과에 대한 구단과 코레아 측의 의견이 달랐다. 코레아에 행운을 빈다"라는 짤막한 코멘트만 남겼다. 팬들은 구단이 왜 코레아와의 13년 3억5천만 달러 계약을 없었던 일로 만들었는지를 자세하게 알고 싶은 것이었다.이에 전 SF 투수 출신 SF 야구 캐스터 마이크 크루코가 SF 팬들의 분노는 부적절하다며 "진정하라
해외야구
[특별기고] 건강을 위해 조깅으로 새해를 시작하자
추운 겨울철에는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집에만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신체적으로 활동량이 줄어들어 체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질 수 있다. 이럴 때 가벼운 걷기나 조깅 또는 산책 등 적절한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하게 실천하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조깅은 특별한 부담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개인에게 알맞은 속도와 거리를 선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운동으로 최소한의 피로감과 최대한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조깅은 빨리 달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많은 거리를 달려 체력과 건
일반
롯데자이언츠, 2022시즌 대한항공·비추미안경·아람출판사와 연계한 적립금 전달
롯데자이언츠는 2022시즌을 마무리하며 기업 연계 적립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구단은 매년 팀이나 소속 선수 연계를 통한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부산지역 사회공헌 적립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22시즌에는 대한항공과 비추미 안경, 아람출판사와 연계해 적립금 전달 행사를 열었다. 먼저 대한항공과는 지난 7일 투수 박세웅과 대한항공 부산여객지점 이상건 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시즌 롯데 홈경기 1승리, 1홈런 당 각각 국내선 왕복항공권 1매씩을 적립한 모두 66매 항공권을 소외 계층 학생과 가족 대상으로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같은 날 비추미 안경(반여점)에서는 전우현 대표와 박세웅이 참석해 저소득층 학생들
국내야구
대한가라테연맹,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 '2022 또바기체육돌봄 가라테교실' 성공적으로 마쳐
대한가라테연맹(회장 강민주)이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으로 '2022 또바기체육돌봄 가라테교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또바기 체육돌봄 사업'은 이주배경청소년, 다문화가족 청소년, 외국인근로자 자녀, 중도입국청소년, 탈북청소년,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자녀 중 초·중·고등학생과 제도권 내 학교를 다니지 않는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복지 기회제공을 통해 사회성과 문화적 이질감에 대한 거리를 좁혀 나가는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벌이는 사업이다.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으로 이 사업에 선정된 대한가라테연맹은 지난 8월부터 12월까
일반
'100골은 언제?' 손흥민, 리그 6경기 무득점→3골→7경기 무득점...후반기 몰아치기?
정말 이상한 시즌이다.손흥민(토트넘)의 골 가뭄이 또 지속되고 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13경기에서는 6골을 넣었다.손흥민은 올 시즌 단 한 경기에서만 득점했다. 지난 시즌에서는 13경기 중 6경기에서 골을 넣었다.손흥민은 올 시즌 6경기 연속 무득점 후 레스터시티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나 이후 7경기에서 침묵을 지켰다. 지난 시즌 손흥민의 연속 경기 무득점은 4경기가 가장 길었다.손흥민이 리그 100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4골이 더 필요하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로는 후반기에서나 기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손흥민은 지난 시즌 막판 스퍼트에 성공하며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마지막
해외축구
국민체육진흥공단, 정부 보조금 통합포털 '보조금 24' 이용 확대 기여 공로로 행정안전부 유공표창 수상…스포츠산업 융자 등 21개 서비스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정부보조금 포털 ‘보조금24’ 서비스 이용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행정서비스통합제공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보조금24'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정부24’를 통해 중앙부처・지자체가 제공하는 약 10,300개의 보조금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이다. 공단(KSPO)는 스포츠산업 융자 서비스, 국민체력100 측정 예약, 스포츠 관련 기업 해외인턴십 체제비 지원 등 총 21개의 서비스를 보조금 24를 통해 제공했으며, 보조금24 제공 성과와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게 되었다. 조현재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
일반
[되돌아 본 2022 KBO리그 핫이슈]②야구인이자 명해설가 출신의 첫 총재 취임과 3년만의 직관
"KBO 출범 40년만에 야구인이자 명 해설가 출신의 첫 총재인 허구연 총재의 첫해 점수는 몇 점쯤 될까?" 전임 정지택 총재가 임기 2년을 남기고 전격 사퇴한 뒤 3월 29일 KBO 제24대 허구연 총재가 취임했다. KBO가 출범한 지 40년만에 첫 야구인 출신 총재 시대다. 허 총재는 재직한 기간은 이제 9개월 남짓이지만 실제로는 2022 한시즌을 온전히 보냈다. 허 총재는 스스로를 “9회말 1사 만루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서 올라온 구원투수"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프로야구의 환경이 좋지 않다는 뜻이었다. 학교폭력에 연루된 선수들이 나오고 음주운전에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까지 나오는 등 선수들의 일탈이 이어지면서 MZ 세대들이 프로야구
국내야구
강해진 재야고수, 128강전도 조심조심. A조. 첩첩산중. 쿠드롱-카시도코스타스, 강민구, 오태준, 김재근, 서현민, 이상대등-NH카드PBA챔피언십
A조가 또 세게 붙었다. 중간 중간 강자들이 도사리고 있어 4강까지의 길이 험난하다. 기본적으로 랭킹 1위 쿠드롱이 있기 때문이지만 쿠드롱 만큼 강한 카시도코스타스도 포진하고 있다.쿠드롱은 128강 전 첫 판에서 128위 와일드카드 이로운과 싸운다. 싸움이 되지 않는 상대지만 2000년대생과의 첫 대결이어서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로운은 2001년생이지만 투어에서 2승을 거둔 경험이 있다. 이로운과 33년 차인 쿠드롱은 지난해 해커, 올해 직전 대회 김욱 등 가끔 와일드 카드에게 나가떨어지기도 했다. 이기면 32강 전 등에서 준우승 출신의 강민구, 오태준과 만난다. 쿠드롱의 반대편도 만만치 않다. 샷 감을 거의 다 올린 2승의 카시도코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59] 왜 체조에서 ‘링’이라는 이름을 쓸까
링은 고리나 고리 모양의 가락지를 의미하는 외래어이다. 영어로는 ‘ring’이라고 표기한다. 정사각형으로 된 권투 경기장을 링이라고도 말한다. 하지만 링운동이라고 하면 체조 종목의 하나를 이른다. 로프에 매달린 두 개의 링을 잡고 물구나무서기, 매달리기 등의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기계체조에선 보통 줄여서 ‘링’이라고 부른다. 링운동의 정식 영어 표기는 ‘rings’이다. 체조의 국제공용어인 프랑스어로는 ‘anneaux’라고 말한다. 링운동은 영어로 ‘still rings’라고 부르기도 한다. 날아다닌다는 의미인 ‘flying rings’와 구분하기 위해 머문다는 뜻으로 붙인 말이다. 원래 ‘ring’은 구부러진 원을 의미하는 고대 독일어 ‘
일반
손흥민 스피드, 100m 10.5초...세계에서 가장 빠른 축구 선수는?
지난 2019년 12월, 손흥민(토트넘)은 번리전에서 70여 미터를 질주한 끝에 '원더골'을 작성했다.당시 손흥민의 스피드는 무서웠다. 육상의 100미터 전문 선수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았다.손흥민의 최고 스피드는 시속 34.4킬로미터였다. 이 속도로 100미터를 뛰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10.5초다.그런데, 손흥민보다 더 빠른 축구 선수가 있다. PSG의 킬리안 음바페와 맨체스터시티의 얼링 홀란드가 그들이다.이들은 멋진 기술과 잔인한 스피드가 결합된 선수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순수한 스피드면에서 음바페가 우위에 있다. 모나코를 이긴 경기에서 그는 미드필드에서 질주하며 시속 38킬로미터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할란드는
해외축구
박항서 감독 베트남, 김판곤의 말레이시아 3-0 제압.. 아세안축구연맹 미쓰비시컵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에서 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를 이겼다. 베트남은 27일 오후 홈인 베트남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쓰비시컵 B조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3-0으로 꺾었다. 앞서 라오스를 6-0으로 대파한 데 이어 연승을 거둔 베트남(승점 6·골 득실 +9)은 말레이시아(2승 1패·승점 6·골 득실 +3)에 골 득실에서 앞서 B조 1위로 올라섰다. 이 대회는 '동남아시아 월드컵'이라 불리는 지역 최고 권위의 격년제 대회다. 스즈키컵으로 불리다가 올해부터 일본 기업 미쓰비시전기의 후원을 받아 명칭이 바뀌었다. 직전 대회 준결승에
해외축구
'올해는 아이브의 해' 아이브 활약 총정리
유독 걸그룹의 활약이 돋보였던 올해, 아이브를 빼놓고는 얘기 할 수 없다.아이브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6인조 걸그룹으로 작년 12월 1일 데뷔했다.아이즈원 출신 장원영과 안유진이 포함된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으나 데뷔 후에는 예상되던 것 보다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작년 12월 데뷔곡 'ELEVEN' 발매 후, 4개월만에 두번째 싱글 앨범 'LOVE DIVE'로 돌아왔다.‘LOVE DIVE’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수록곡 ‘ROYAL(로열)’까지 모두 벅스, 멜론, 지니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한터차트 기준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33만 장 이상을 달성했다. ‘ELEVEN(일레븐)’ 초동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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