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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준비' 류현진, 평소보다 한 달 이상 빠른 29일 출국…팔꿈치 재활 매진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평소보다 한 달 이상 빨리 미국으로 출국해 마운드 복귀를 준비한다.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26일 "류현진이 짧은 국내 일정을 마무리하고 29일에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전했다.류현진은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약속했다.2022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류현진은 6경기만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5.67로 주춤했고, 6월 중순에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다.토론토에서 재활 훈련을 하던 류현진은 11월 22일 귀국해서 한 달 정도 한국에서 휴식과 훈련을 병행했다.가벼운 캐치볼을 할 정도로 몸 상태를 끌어 올린 류
국내야구
베테랑 리베로 오지영, 페퍼저축은행 이적…신인지명권 트레이드
프로배구 국가대표 리베로 오지영(34)이 개막 후 16연패에 빠진 최하위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는다.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 관계자는 26일 오지영과 2024-2025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주고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현재 오지영은 메디컬체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큰 부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한국배구연맹(KOVO)을 통해 공시할 예정"이라며 "행정적인 절차는 27일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2006년 한국도로공사를 통해 프로 데뷔한 오지영은 V리그 최고의 리베로로 오랜 기간 활약했다.지난해엔 2020 도쿄올림픽 대표팀에 뽑혀 4강 신화에 일조하기도 했다.올 시즌 페퍼저
배구
하나원큐 신지현, 여자프로농구 데뷔 9년만에 첫 올스타 팬투표 1위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신지현이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올랐다.신지현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6일 발표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결과 가장 많은 총 3만2천971표를 얻었다.이로써 2013-2014시즌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팬 투표는 지난 7일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20일간 진행됐다.신지현의 득표수는 2015-2016시즌 최윤아(전 신한은행)가 받은 3만4천326표에 이어 역대 득표 순위에서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2위는 부산 BNK 이소희 몫이었다. 이소희는 중간 집계 당시 2위를 기록한 이후 청주 KB 강이슬에게 역전을 허용했으나, 팬 투표 마지막
농구
'요키치 트리플더블' NBA 덴버, 연장 끝 신승…서부 1위 지켜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니콜라 요키치의 트리플 더블 활약을 앞세워 서부 1위를 지켰다.덴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콜라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피닉스 선스와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연장전을 벌인 끝에 128-125로 이겼다.이로써 4연승을 달린 덴버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21승 11패)를 유지했고, 피닉스는 3연패를 기록하며 4위(19승 15패)에 머물렀다.니콜라 요키치는 41득점 15리바운드 15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에런 고든이 28득점 13리바운드, 저말 머리가 26득점으로 화력을 더했다.피닉스는 부상에서 복귀한 데빈 부커가 1쿼터 도중 통증을 호소하며 물러난 가운데, 랜드리 샤멧이 31득점, 디안드레 에
농구
황희찬 포르투갈전 '극장골'... '월드컵 7대 명장면' FIFA 선정 .
황희찬(울버햄프턴)의 포르투갈전 역전 결승골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꼽은 2022 카타르 월드컵 '7대 명장면'에 뽑혔다. FIFA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기억할 만한 7가지 순간'을 전했다. 여기에 황희찬이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터트린 역전 결승골이 포함됐다. 지난 3일 열린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한국은 먼저 한 골을 내줬으나 전반 27분 김영권(울산)의 골로 균형을 맞추었다. 이어 후반 추가 시간 손흥민(토트넘)의 킬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골로 연결해 2-1로 역전승했다. 한국은 같은 시간 가나를 2-0으로 꺾은 우루과이와 승점 4, 골득실 0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득점에서 4골로 우
국내축구
프로축구 울산, 일본 출신 미드필더 에사카 아타루 영입
지난 시즌 K리그1 챔피언 울산 현대가 일본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에사카 아타루(30)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은 지난해 임대 이적해 리그 우승에 기여한 미드필더 아마노 준(일본)과 계약이 만료된 뒤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를 찾아왔다. 아마노는 울산의 맞수인 전북 현대 입단을 앞두고 있다. 에사카는 2013년, 2014년 일왕배 전일본대학축구대회에서 2년 연속 득점왕을 거머쥐며 프로 입단 전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15년 대학 졸업과 함께 일본 J2(2부)리그의 더스파구사쓰 군마에 합류, 프로 데뷔 시즌부터 정규리그 42경기에 출전해 13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듬해 J1리그 오미야 아르디자로 이적해 1부 리그
국내축구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MVP에 김소니아…데뷔 첫 수상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김소니아(29)가 2022-2023시즌 정규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에서 김소니아가 총 104표 중 47표를 얻어 MVP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2012-2013시즌 아산 우리은행에서 WKBL 무대에 데뷔해 7시즌째(2014-2015∼2017-2018시즌 제외) 뛰고 있는 김소니아는 처음으로 라운드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소니아는 3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1.6점, 10.4리바운드, 2.6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라운드 평균 득점과 공헌도(178.40)에선 전체 1위에 올랐다.이번 라운드 MVP 투표에선 김소니아에
농구
황희찬 경쟁자 또 온다…울버햄프턴, 브라질 공격수 쿠냐 임대 영입
황희찬(26)이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브라질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2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임대 영입했다. 울버햄프턴은 26일(한국시간) "쿠냐는 훌렌 로페테키 감독의 울버햄프턴 사령탑으로서 첫 번째 영입 선수가 될 것"이라면서 "쿠냐는 취업허가(워크 퍼밋)를 받으면 내년 1월 1일 팀에 임대선수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쿠냐는 한국시간으로 지난주 초 영국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고, 임대 기간 후 특정 조항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2027년까지 완전 이적 계약을 하게 된다. 현지 언론은 2023년 여름 쿠냐의 완전 이적 시 울버햄프턴이 지급해야 할 이적료는 구단 사
해외축구
LPGA투어 최다승(88승) 보유자 휘트워스, 83세로 타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다승(88승) 기록 보유자인 케이트 휘트워스(미국)가 83세의 일기로 타계했다.LPGA투어는 26일(한국시간) "휘트워스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1958년 LPGA 투어에 뛰어든 휘트워스는 4년 뒤인 1962년 켈리 걸스 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둘 만큼 출발이 늦었다.하지만 한 달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따낸 휘트워스는 이듬해 7승을 쓸어 담는 등 22년 동안 꾸준히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특히 1962년부터 1978년까지 17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우승을 신고했다.22시즌 우승과 17년 연속 우승 모두 LPGA 투어 최장 기록이다.휘트워스의 88승은 통산 우승 2위 미키 라이트(미국)보다 6승이 많은 압
골프
손흥민, IFFHS 올해의 최우수 선수 후보 선정 ...벤투는 최우수 감독 후보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과손흥민(토트넘)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선정 올해의 '최우수 감독'과 '선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벤투 감독은 IFFHS가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로 발표한 2022 남자 국가대표팀 최우수 감독 후보 20명에 이름을 올렸다. IFFHS는 매년 최고의 국가대표팀 감독과 클럽 감독, 선수 등을 선정하며 그에 앞서 후보를 겸한 '톱20'이 먼저 발표됐다.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 준우승팀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 등도 함께 리스트에 올랐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국가의 대표팀 사령탑으로는 벤투 감독을 비롯해 그레이엄 아널드 호주 감독, 모
국내축구
이가영, 최경주 재단에 1천만원 기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이가영(23)이 최경주 재단에 골프 꿈나무 육성에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부했다.지난 10월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프로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올린 이가영은 2014년 최경주 골프꿈나무 7기 출신이다.이강영은 "최경주 골프 꿈나무로 해외 동계훈련을 하고, 연습 라운드를 비롯해 다양한 지원을 받았던 시간을 감사하게 기억하고 있다"며 "후배들이 그런 시간을 누리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이가영에 앞서 박민지(24), 이재경(23), 김민규(21) 등 최경주 골프 꿈나무 출신 프로 선수들은 꿈나무 육성 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골프
KIA 타이거즈 외야수 고종욱과 투수 남하준, 내년 1월 7일 웨딩마치…이인행 전력분석코치는 15일에 박민화씨와 화촉
KIA 타이거즈 외야수 고종욱(33), 투수 남하준(26)이 내년 1월 7일 서울과 광주에서 각각 화촉을 밝힌다. 고종욱은 내년 1월 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특별시 더라움 4층 체임버홀에서 신부 서녀름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고종욱은 승무원으로 근무하는 서씨를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고종욱은 “아내가 그 동안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준 덕분에 큰 힘이 되었다.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아내를 위해 더 좋은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종욱-서녀름 커플은 내년 시즌이 끝나면 로마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남하준은 1월 7일 오후 2시 30분 광주광역시 위더스웨딩홀 1층 메리엘
국내야구
‘재벌집 막내아들’ 인생 2회차가 만든 새로운 기적...의미 있는 마침표
'재벌집 막내아들' 신드롬 열풍은 마지막까지 거셌다.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지난 25일 뜨거운 호평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서의 삶을 뒤로한 채 다시 돌아온 윤현우(송중기 분)는 진실과 정의로 순양가에 몰락을 안기는 데 성공했다. 두 번쨰 인생이 가져다 준 기회, 그곳에서 시작된 기적은 여운 짙은 엔딩을 안겼다. 안방극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재벌집 막내아들’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 최종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26.9%, 수도권 30.1%, 분당 최고 32.9%를 기록, 2022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로 뜨거운 대미를 장식했다. 타깃 2049 시청률 역시 11.9%로 자체
Kpop
'MVP와 타격 5관왕 상금 2500만원 전액 장애어린이를 위해 기부',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1억원 이상 기부약속으로 '더미라클라스' 38번째 회원 가입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선한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정후는 장애어린이를 위한 프르메재단 고액 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해 올시즌 MVP 상금 등을 기부하며 푸르메재단 고액기부자모임에 이름을 올렸다. 푸르메재단은 26일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이정후가 2022 KBO 리그 정규시즌 MVP와 타격 5관왕으로 받은 상금 2500만 원을 기부하고 향후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속하면서 고액기부자모임인 ‘더미라클스’의 38번째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더미라클스는 푸르메재단에 1억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가수 션과 정혜영 부부, 배우 다니엘 헤니, 골프선수 장하나, 축구선수 김민재 등이 소속돼 있다.이정후는 2019년 푸
국내야구
'연세대 아이스하키 입시비리 의혹' 교수 4명 무죄 확정
연세대 체육특기자 전형에서 특정 지원자를 부정한 방법으로 합격시킨 혐의로 기소된 교수 4명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교수 3명과 외부 평가위원인 경인교육대 교수 B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들은 2019학년도 연세대 체육특기자 선발 전형 과정에서 사전에 내정한 지원자에게 합격권 점수를 부여해 최종 합격시킨 혐의를 받았다. 교육부는 특정감사에서 의혹을 포착한 뒤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1심은 네 사람의 유죄를 인정하고 A씨에게 징역 2년을, 나머지 3명에겐 징역 1년 6개월씩을 선고했다.반면 2심은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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