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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 아마야구 최강 쿠바, 2연패로 탈락 위기…이탈리아에 무릎
마이크 피아자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가 '아마야구 최강' 쿠바를 탈락 위기에 몰아넣었다.이탈리아는 9일(한국시간)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A조 쿠바와 경기에서 10회 승부치기 끝에 6-3으로 승리했다.이탈리아는 첫 경기에서 난적 쿠바를 꺾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반면 전날 네덜란드에 역습당한 대만은 이탈리아에 패하면서 A조 최하위로 떨어졌다.2연패를 당한 쿠바는 남은 대만, 파나마전을 모두 이긴 뒤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A조는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해 B조 1, 2위 팀과 4강 티켓을 놓고 단판 승부를 펼친다.이탈리아는 0-0으로 맞
해외야구
'윤정현 김동욱 하염민 무실점 피칭에 주성원 박찬혁 맹타 휘둘러' 키움 히어로즈, 가오슝 스프링캠프 마무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대만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9일(목) 귀국한다.키움 선수단은 2월7일(화)부터 3월8일(수)까지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9일 오후 3시50분 KE186편을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선수단은 대만 프로야구팀과 11차례(5승 1무 5패)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쌓는 데 주력했다.투수 최원태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고, 윤정현은 10.1이닝 무자책으로 활약했다. 김동욱과 하영민도 각각 8이닝과 7이닝을 소화하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타자 주성원은 11경기에 모두 출전해서 33타수 12안타 2타점 6득점을 올
국내야구
MLB 피츠버그 배지환, 시범경기 첫 멀티 히트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타자 배지환이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쳤다.배지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때렸다.세 경기만에 안타를 보탠 배지환은 시범 경기 타율을 0.176(17타수 3안타)으로 올렸다.1회 삼진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3회 무사 2루에서 유격수 쪽 내야 안타를 쳐 주자를 3루로 보냈다. 피츠버그는 후속 타자의 병살타 때 점수를 뽑았다.배지환은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깨끗한 우전 안타를 날린 뒤 7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해외야구
[2023 WBC] 초호화 멤버' 미국, 평가전서 에인절스 격파...에러나도 만루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초호화 멤버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을 꾸린 미국이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하고 C조 본선 1라운드 출격 채비를 마쳤다.미국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상대로 치른 평가전에서 놀런 에러나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만루 홈런을 앞세워 6-0으로 완승했다.전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1-5로 패한 미국 대표팀은 두 번의 평가전을 1승 1패로 끝냈다.미국의 5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한 에러나도는 0-0인 3회 1사 만루에서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그랜드 슬램을 터뜨렸다.미국은 5회 윌 스미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중전
해외야구
[마니아 노트] "정말 뭐 같은 시즌"? 히샬리송 그 입 다물라...손흥민도 콘테 '피해자'
히샬리송이 자기 대신 손흥민이 계속 선발로 선택되자 험한 말을 쓰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저격했다.히샬리송은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탈락하자 그동안 참았던 울분을 떠뜨렸다.자신이 뛴 경기에서 토트넘이 이겼는데도 왜 또 선발에서 제외되느냐는 것이다. 이는 손흥민을 겨냥한 발언이다. 손흥민이 극도로 부진함에도 그를 계속 선발로 기용하는 콘테 감독에 불만을 터뜨린 것이다.그러나 따지고 보면 손흥민도 '피해자'다.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손흥민이 득점을, 해리 케인이 도움을 주는 전략을 펼쳤다. 케인이 시즌 초 맨시티 이적 파문으로 폼이 좋지 않자 손흥민이 사실상 그의 역할을 헀다. 이 같은 전술은 누누 산투 전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27] 테니스에서 ‘마스터스(Masters)’는 어떤 대회일까
골프에서 마스터스 대회는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최고 전통과 명예를 갖는다. 4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대회는 말 그대로 ‘장인 열전’이라고 할 정도로 최고의 선수가 출전한다. 테니스에서도 마스터스라는 명칭이 붙은 대회가 열린다. 골프에서 마스터스가 최고 대회라면 테니스에서 마스터스는 4대 메이저 대회 바로 아래급의 대회이다. 윔블던 등 4대 메이저, ATP 파이널스 다음의 위상과 권위를 갖는 투어 대회이다. (본 코너 915회 '왜 테니스에서 ‘투어(tour)’라고 말할까' 참조)‘마스터스(Masters)’라는 말의 어원은 라틴어 ‘Magister’이다 . 마스터스는 마스터의 복수형이다. 원래 마스터는 우
일반
NBA 왜 이러나? 모란트 이어 '레전드' 켐프는 '드라이브 바이 슈팅' 혐의로 수감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들이 총기 관련 사건에 연루되고 있다.자 모란트(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나이트클럽에서 총기를 들어보인 사건으로 경찰이 조사한 데 이어 시애틀 슈퍼소닉스(현 OKC 썬더) '레전드' 숀 켐프가 차량에서 총격을 가하는 이른바 '드라이브 바이 슈팅'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교도소에 수감된 것으로 9일(이하 현지시간) 알려졌다.미국 CBS스포츠 등에 따르면, NBA 올스타 출신 켐프가 드라이브 바이 총격 사건 조사와 관련해 입건됐다. 워싱턴주 타코마 경찰국은 트위터를 통해 "오후 1시 58분 두 대의 차량 탑승자 사이에 말다툼이 발생한 후 한 주차장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한 대의 차량이 달아났다"라고 알렸다.경찰국
농구
비운의 전 챔프 페트르 얀, 8연승 메랍과 위험한 랭킹전-UFC FN221
UFC 밴텀급 전 챔피언 페트르 얀은 대단한 파이터다. 태권도의 킥, 복싱의 펀치 그리고 힘을 앞세운 레슬링 공격과 방어 기술 등 흠잡을 데가 거의 없다.2018년 UFC에 입성, 데뷔전을 1회 KO로 끝낸 그는 2020년 조제 알도를 5회 TKO로 물리치며 7연승 행진 속에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28세의 젊은 나이로 그의 다양한 기량이나 파워 등을 감안하면 롱런이 확실 시 되었다. 하지만 21년 3월의 1차 방어전에서 첫 패전을 당하면서 비운의 시절이 시작되었다. 얀의 최근 2 년 간 4경기 전적은 1승 3패. 형편없지만 속내를 보면 그렇지 않다. 알저메인 스털링과의 첫 방어전. 얀은 멋진 타격과 그라운드 방어 능력으로 경기를 장
일반
김가영, 스롱 결승 리매치 1게임 남았다. 김가영-박지현, 스롱-임정숙 4강대결
김가영과 스롱이 1년 전 결승 빅매치의 그림을 다시 그릴 수 있을까. 나란히 4강에 올라 한 게임만 더 이기면 리매치다.김가영과 스롱은 9일 열린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8강전(JTBC스튜디오 일산)에서 임경진과 이유주를 3-0으로 완파했다. 김가영은 재야 고수 박지현, 스롱은 5관왕 임정숙과 결승 행을 다툰다. 박지현은 김진아를 쉽게 넘겼지만 임정숙은 막판 히다에게 쫒겨 애를 먹은 끝에 3-2로 물리쳤다. 김가영과 박지현은 첫 만남이 아니다. 2년 전 월드챔피언십에서도 4강 대결을 벌였다. 김가영이 3-1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지만 김세연에게 잡히는 바람에 준우승에 머물렀다. 스롱과 임정숙은 누가 이길 지 가늠할 수 없다.
일반
고난의 조재호. 쿠드롱 넘고 카시도코스타스 건너 다시 팔라존-SK월드챔피언십
조재호가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다. 쿠드롱-카시도코스타스-팔라존 등 챔피언 길이다. 32강 예선 리그에서 1승 2패를 하고도 유일하게 16강 토너먼트에 오른 업보처럼. 조재호는 시즌 랭킹 1위. 그래서 A조에 우선 배치되었고 32위 최원준, 16위 팔라존, 17위 신대권과 32강 예선 리그를 치뤘다. 첫 경기에서 최원준에게 완패한 조재호는 3차전에서 팔라존에게 져 16강행이 난망이었다. 그러나 그가 유일하게 이긴 신대권이 최원준을 잡아주는 덕분에 세트 득실 차로 16강에 올랐다. 16명 중 16위. ㄱ 때문에 16강전 상대는 전체 1위로 16강에 오른 쿠드롱. 투어 대회에서 이긴 기억이 없는 천하의 쿠드롱이지만 올 시즌 2관왕의 이름으로 거뜬히
일반
에스파 카리나, 백화점 들썩이게 만드는 미모
에스파 카리나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카리나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포토
김은중호, AFC U-20 아시안컵, 중국과 8강에서 격돌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8강 상대가 중국으로 정해졌다. 중국은 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JAR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과 1-1로 비겼다. 중국이 후반 13분 상대 미드필더 미를란 베크베르디노프의 자책골로 앞서는 행운을 얻었으나 후반 42분 키르기스스탄의 비미르자 제니슈베코프가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일본과 1차전에서 1-2로 패한 뒤 사우디아라비아에 2-0으로 이겼던 중국은 1승 1무 1패(승점 4)가 돼 일본(승점 9)에 이은 D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이로써 중국은 전날 타지키스탄과의 C조
국내축구
수비만 잘하면 뭐해? 김하성과 에드먼, 일본전서 이름값 해야
김하성과 토미 에드먼이 수비는 잘했다고?그들은 메이저리그 선수다. 에드먼은 골든글러브상 수상자고 김하성은 최종 후보에 올랐다.당연히 수비를 잘해야 한다. 당연히 잘해야 하는 선수가 잘했다니 어불성설이다.메이저리그 수준이면 상대가 누구든 제몫을 해야 한다.다른 팀들을 보라. 네덜란드, 일본 팀에 있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펄펄 날고 있다. 이들은 수비는 물론이고 타석에서 이름값을 하고 있다. 한 경기만을 두고 판단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을 수는 있다.그러니 일본전에서는 잘해야 한다는 말이다. 일본전에서조차 부진하다면 '괜히 불렀다'는 말이 나올 수 있다.아직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은 탓도 있을 것이다.변명이다. 다른
국내야구
"언제까지 김광현, 양현종인가" 한국, 일본에도 지면 추신수가 이긴다
경기를 하다 보면 질 수도 있다. 한국이 호주에 7-8로 졌다.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흥미진진한 경기였다. 야구 경기에서 가장 재미있다는 '케네디스코어'가 아닌가? 하지만 한국으로서는 아쉬운 한 판이었다. 이제 일본전에 총력을 펼쳐야 하게 됐다. 일본에게도 지면 탈락할 가능성이 크다.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은 일본에 뒤진다. 그러나 호주가 한국을 잡았듯 한국도 일본을 이기지 말라는 법이 없다.한국이 일본을 이겨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추신수 때문이다.추신수는 "언제까지 김광현, 양현종이냐"며 안우진과 같은 젊은 선수가 없으면 이길 수 없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른바 세대교체론이다.양현종은 호주
국내야구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꺾고 자력 봄배구 희망…남은 2경기에 달렸다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을 꺾고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갔다.한국전력은 9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20 25-22)으로 꺾었다.4위 한국전력은 16승 18패 승점 50으로 3위 우리카드(18승 16패 승점 53)와 격차를 승점 3으로 줄였다.한국전력은 남은 두 경기에서 우리카드와 승점 차를 '3' 이하로 유지하면 단판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다.한국전력은 12일 OK금융그룹, 17일 KB손해보험과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두 경기에서 승점 6을 추가하면 자력으로 봄 배구를 치른다.2위 현대캐피탈은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1위 대한항공과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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