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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교체출전 '셀틱', 하츠 3-0 완파…스코틀랜드 컵대회 4강 진출
오현규가 교체 출전한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컵대회 8강전에서 하츠를 완파했다. 셀틱은 1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타인캐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클랜드 컵대회 8강 하츠와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리그, 컵대회를 포함해 공식전 13연승을 달린 셀틱은 이 대회에서도 별다른 고전 없이 4강 무대에 안착했다. 앞서 대회 32강전에서는 그리녹 모턴을 5-0으로, 16강전에서는 세인트 미렌을 5-1로 대파했다. 셀틱은 하츠를 지난 9일 정규리그 경기에서도 3-1로 제압한 바 있다. 당시 후반 25분 일본의 후루하시 고교와 교체 투입돼 20분간 뛴 오현규는 이날도 2-0으로 앞선 후반 32분 후
해외축구
[2023WBC] 일본 사사키, 동일본대지진 아버지 사망 12주기에 선발 등판...일본 3연승
일본이 사사키의 역투를 앞세워 체코를 10-2로 꺾고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3월 11일은 동일본대지진 발생 12주년이다. 사사키 로키(지바롯데 머린스) 아버지의 12주기이기도 하다. 사사키는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체코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을 2피안타 1실점(비자책) 8탈삼진으로 막았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64㎞였다. 이날은 사사키의 국가대표 데뷔전이었다. 호주(2승)와 체코(1승 1패)도 3승을 거둘 가능성이 있어서 아직 '8강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지만, 일본이 B조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은 매우 크다. 일본은 12일 오후 7시에 호주와 B조 예선
해외야구
'다른 러셀 있음에' 레이커스, PO서 정말 일 낼 듯...5위 사정권
LA 레이커스가 올 시즌 최고로 잘한 게 하나 있다. 디엔젤로 러셀 영입이 그것이다.러셀은 레이커스에서 러셀 웨스트브룩과는 비교할 수 없는 활약을 하고 있다. 11일(한국시간) 열린 토론토 랩터스전에서 러셀은 28점, 9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레이커스의 122-112 승리를 이끌었다.특히, 앤서니 데이비스가 8점에 묶였음에도 승리를 안겨줬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여기에 데니스 슈뢰더가 예전만 못하지만 시즌 막판 분전해주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무엇보다 르브론 제임스가 결장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승리를 추가하고 있다는 사실에 레이커스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제임스가 합류할 플레이오프에서 일을 낼 수 있다는 희망을
농구
흥국생명, 6천 관중 앞에서 완승…정규리그 1위 확정에 '승점 1'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올 시즌 최다 관중의 응원을 듬뿍 받아 정규리그 1위 확정에 한 걸음 다가갔다.흥국생명은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16 29-27 25-22)으로 꺾었다.이날 삼산월드체육관에는 사전 예매(5천800명)에 현장 입장(218명)까지 총 6천18명이 입장했다. 올 시즌 남녀부 통틀어 최다 관중 기록이다.경기장을 핑크빛을 물들인 흥국생명은 승점 3을 확보해 누적 76(25승 9패)을 쌓았다.추격하는 2위 현대건설(승점 70·24승 10패)과 거리를 벌리면서 이제 잔여 두 경기에서 승점 1만 얻으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남아있는 경기 상대는
배구
'킹' 제임스 없이도 3연승…NBA 레이커스, 토론토에 역전극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간판 '킹' 르브론 제임스의 결장에도 3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PO) 직행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레이커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토론토 랩터스와 홈 경기에서 122-112로 이겼다.33승 34패가 된 레이커스는 서부콘퍼런스 9위에 자리했다. 8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34승 34패)와 격차는 반 경기로 줄였다.레이커스는 시즌 중후반까지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나설 수 있어 플레이오프(PO) 진출의 마지노선으로 분류되는 10위 밑에 머무르며 전망이 어두웠다.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로 상승세를 타며 10
농구
프로농구 캐롯, LG 5연승 저지…6위 경쟁 팀들도 나란히 승전가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공수에서 맹활약한 이정현을 앞세워 창원 LG의 5연승을 막아냈다.6위를 놓고 다투는 전주 KCC와 수원 kt도 나란히 승리하며 플레이오프(PO) 막차 경쟁을 이어갔다.캐롯은 11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92-83으로 꺾었다.25승 22패가 된 5위 캐롯은 4위 울산 현대모비스(27승 19패)와 격차를 2경기 반으로 줄였다.정규리그 7경기를 남겨둔 현재 캐롯은 성적만 보면 PO 진출이 유력해졌다.그러나 KBL 가입금 격인 특별회비 잔여분 10억원의 납부 여부가 변수다. KBL은 재정난을 겪는 캐롯이 이달 31일까지 이 금액을 내지 못하면 올 시즌 6강 PO 출전을 불허하기
농구
'김단비 23점 15리바운드' 우리은행, 신한은행과 PO 기선제압
여자프로농구 통산 10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아산 우리은행이 '봄 농구'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우리은행은 1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65-51로 완파했다.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김단비가 '친정'을 상대로 23득점 15리바운드에 6어시스트 2스틸 3블록슛으로 공수에 걸쳐 맹활약하며 우리은행의 승리에 앞장섰다.2021-2022시즌이 끝난 뒤 신한은행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서 우리은행으로 이적하자마자 이번 시즌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고 MVP에도 뽑힌 김단비의 위력은 PO에서도 그대로였다.김정은이 13점, 최이샘이 10점을 거들었다.
농구
"금정구 리틀야구 선수들에 캐치볼, 투구, 타격 및 수비 등 야구 기본기 가르쳐" kt위즈, 티칭 클래스 with KT위즈를 열고 재능 기부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신현옥)이 10일 퓨처스 스프링캠프가 진행되고 있는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파크에서 티칭 클래스 with KT위즈를 열고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티칭 클래스 with KT위즈는 부산시 기장군 리틀야구단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재능 기부 프로그램으로 2021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KT 퓨처스 코칭스태프 전원은 이날 금정구 리틀야구단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캐치볼, 투구, 타격 및 수비 등 야구 기본기를 가르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리틀야구단원 임은재(14) 군은 "지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티칭 클래스에 참석했다."며 "KT 코치님들께서 내게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꼼꼼히 지도해
국내야구
'중국 귀화' 린샤오쥔, "좋다 말았다!"...세계선수권 '실격'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린샤오쥔(26·한국명 임효준)이 '좋다가 말았다.' 린샤오쥔은 11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들어왔다. 그러나 실격 처분을 받아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트랜스폰더(기록측정기)를 착용하지 않고 뛰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금메달을 놓친 것이다. 준준결승과 준결승을 모두 조1위로 통과한 린샤오쥔은 결승에서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3번 라인에서 스타트를 끊은 린샤오쥔은 결승선을 3바퀴를 남기고 스티븐 뒤부아(캐나다)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2위를 유지하던 린샤오쥔은 마지막 곡선 주로에
일반
쇼트트랙 최민정, 세계선수권 1,500m 은메달…금메달은 '라이벌' 네덜란드 스휠팅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간판 최민정(24·성남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첫 메달 레이스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은 11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1초448의 기록으로 준우승했다.최민정의 라이벌 쉬자너 스휠팅(네덜란드)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가장 바깥쪽에서 스타트를 끊은 최민정은 레이스 초반 뒤에서 체력을 비축했다. 그는 결승선을 7바퀴 남기고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스피드를 올렸고, 단숨에 2위로 올라섰다. 선두 스휠팅의 뒤에서 기회를 노리던 최민정은 3바퀴를 남기고 승부수를 던졌다. 직선주로에서 스
일반
'세계 1위' 쇼트트랙 박지원, 세계선수권 1,500m 우승
남자 쇼트트랙 간판 박지원(26·서울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박지원은 11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남자 1,500m에서 2분17초79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4번째 레인에서 출발한 박지원은 선두에서 레이스를 시작했다. 그는 잠시 뒤로 밀렸지만, 결승선을 9바퀴를 남기고 속력을 높여 2위 자리를 꿰찼다. 6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올라선 박지원은 속력을 올리며 레이스를 끌고 갔다. 박지원은 2바퀴를 남기고 더욱 속력을 끌어올렸다. 베테랑 스티브 뒤부아(캐나다)가 끝까지 추격했지만, 박지원은 한 번도 1위
일반
[2023WBC] "재수 없지만, 들어야 할 일본의 지적…"한국, 자국 투수 안 키우고 세대교체도 실패"
야구에서 한국을 이긴 일본 국민들이 신바람이 났다. 일본 야구대표팀이 10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과의 경기에서 13-4로 기록적인 대승을 거두자 일본 국민들은 물론 언론 매체들도 난리다.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라스 눗바(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다루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자국 스타 선수들의 활약상을 조명하며' 자랑질'에 여념이 없다. 그 와중에 일부 일본 매체는 자극적인 말로 한국 야구를 폄하하기도 한다. '지적질'도 빼놓지 않고 있다. 일본 야구 평론가인 사토자키 도모야는 11일 TV 아사히에 출연해 이번 한일전 결과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국내야구
[2023WBC] 호주, 중국에 '콜드게임' 승리…일본과 B조 공동 1위
한국을 꺾은 호주가 중국까지 잡고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2승째를 챙겼다. 호주는 11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중국과의 WBC 1라운드 B조 경기에서 중국을 12-2, 7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첫 콜드게임이다. WBC는 5회까지 15점 이상, 7회까지 10점 이상 점수 차가 벌어지면 콜드게임이 선언된다. 조별리그 2승 무패가 된 호주는 일본과 함께 조 공동 1위로 나섰다. 반면 중국은 3연패를 당해 가장 먼저 1라운드 탈락이 확정됐다.1라운드 통과에 실낱같은 희망만 남겨두고 있는 한국은 이날 호주의 승리로 '경우의 수'가 하나 줄었다. 한국이 남은 체코와 중국전을 모두 승리한다고 가정
해외야구
[프로축구] 수원FC, 시즌 첫 '수원 더비' 수원삼성에 2-1 승리...이광혁 · 무릴로 골맛
[수원FC-수원삼성] 올 시즌 첫 '수원 더비'의 승자는 수원FC였다. 수원FC는 1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라운드 수원 삼성과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전반 40분 이광혁의 선제골과 후반 7분 무릴로의 결승골을 엮어 김경중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수원을 돌려세웠다. 수원FC는 1무 1패 뒤 올 시즌 3경기 만에 첫 승리를 수확했다. 연고지가 같은 수원과 지난 시즌 2승 2패로 맞섰던 수원FC는 통산 전적에서는 7승 1무 5패로 앞서 나갔다. 수원은 개막 3경기째 무승(1무 2패)의 부진에 빠졌다. 먼저 수원이 전반 20분에 22세 이하(U-22) 자원 박희준과 김주찬을 빼고 안병준과 아코스티를
국내축구
스롱, 첫 왕중왕. 7세트 숨막힌 1점 싸움서 김가영에 역전. 승-패-승승-패패-승-SK월드챔피언십
7 세트 10 이닝 7:10. 패배 직전이었다. 그러나 김가영이 마지막 그 1점을 놓치며 두 공을 나란히 넘겨주었다. 떨리는 순간이었지만 떨면 안되는 순간이기도 했다. 포 뱅크 샷이 완벽하게 들어갔다. 그리고 한 점, 또 한 점으로 4연타를 쏘며 LPBA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 해 결승에서 1-4로 패한 빚까지 갚으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스롱은 김가영이 늘 편안하다. 지난 해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선 졌지만 올 시즌도 그렇고 만날 때 마다 이겼다. 올 시즌 두 번의 대결을 포함, 다섯 차례나 승리했다. 하지만 김가영은 큰 경기에선 그리 편안하지 않았다.조금 떨쳐냈는 가 하면 어느 새 따라왔고 결승선까지 먼저 다가갔다. 그렇지만 스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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