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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KCC에 30점 차 대승…4강 PO 직행 '보인다'
프로농구 창원 LG가 4연승을 거두며 4강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을 높였다.LG는 9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원정 경기에서 87-57, 30점 차로 크게 이겼다.최근 4연승 신바람을 낸 LG는 31승 15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1위 안양 KGC인삼공사(34승 12패)와 3경기 차이고, 3위 서울 SK(28승 18패)와도 3경기 차이다.정규리그 남은 경기가 8경기밖에 없기 때문에 LG는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는 2위 이상의 성적을 낼 가능성이 크다.LG가 정규리그 2위 이상의 성적으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최근 사례는 9년 전인 2013-2014시즌 1위다.LG는 이날 아셈 마레이가 20점,
농구
[포토] '발이 떨어져서'
스포츠포토
[포토] 양의지 홈런
스포츠포토
[포토] 역투하는 원태인
스포츠포토
[포토] 좋은 수비 에드먼
스포츠포토
'SM말고 K야동'…KBSN 스포츠, 부적절한 유튜브 영상 제목 사과
KBSN 스포츠가 선정적인 제목으로 논란이 됐던 유튜브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KBSN 스포츠는 9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7일 게재한 영상 콘텐츠의 제목이 부적절하게 사용된 부분과 관련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KBSN 스포츠는 지난 7일 유튜브 공식 채널에 'SM말고 K야동'이라는 재생목록을 만들고 영상을 게재했다.다음 날인 8일 KBS 시청자청원 페이지에는 재생목록의 제목이 부적절하다는 글이 올라왔고, KBSN 스포츠는 8일 오전 해당 영상을 유튜브에서 삭제했다.KBSN은 "이번 일을 계기로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 시스템 및 구성원들의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일반
여자배구 현대건설, 결국 허리 부상 야스민과 작별…"경기 출전 힘들어"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결국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와 완전히 작별했다.현대건설은 9일 "야스민의 허리 부상이 장기화해 경기 출전이 힘들어졌다"며 "선수와 계약 해지를 합의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현재 '대체 선수' 신분의 이보네 몬타뇨가 포스트시즌까지 빈자리를 대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지난달 현대건설은 부상으로 이탈한 야스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콜롬비아 국가대표 출신 몬타뇨를 영입했다.그러면서도 야스민을 방출하는 것이 아니라 '부상 선수'로 등록하며 "당분간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그러나 한 달이 넘어가도록 복귀 시점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작별을
배구
여자배구 니아 리드, '대마 젤리' 적발…구단 "잔여경기서 제외"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니아 리드(26)가 대마 성분이 함유된 식품을 소지한 채 입국했다가 세관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한국배구연맹은 9일 관련 내용을 전하며 "니아 리드의 '불법 물품 소지건'에 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경고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연맹은 "해당 물품이 미국에서는 합법적인 물품이고 선수는 에이전트로부터 국내법에 관한 정보를 전해 듣지 못했다고 해명했다"며 "무지에 따른 반입이고 해당 식품을 국내에선 복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해당 징계를 내렸다"고 덧붙였다.연맹에 따르면, 니아 리드는 지난해 9월 27일 한국에 입국하면서 대마 성분이 함유된 'CBD 젤리'라는 식품
배구
김동명·최현근 8골씩 넣은 충남도청, SK 꺾고 핸드볼리그 4승째
충남도청이 선두 다툼에 갈 길이 바쁜 SK 호크스에 일격을 가했다.김태훈 감독이 지휘하는 충남도청은 9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SK와 경기에서 28-27로 이겼다.4승 10패가 된 충남도청은 순위는 여전히 6개 팀 가운데 5위에 머물렀지만 최근 네 경기에서 3승 1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반면 단독 2위였던 SK는 8승 5패가 되며 이날 승리한 하남시청과 공동 2위가 됐다. 1위 두산(10승 1무 2패)과 승점 차는 5로 벌어졌다.충남도청은 김동명과 최현근이 나란히 8골씩 넣었고, 박성한은 4골에 7도움으로 활약했다.경기 종료 25초를 남기고 최현근이 7m 스로로 1골 차 결승점을 뽑아냈다.1골 뒤진
일반
'듀랜트 부상' NBA 피닉스는 오클라호마시티 대파
미국프로농구(NBA) 대표 '득점 기계' 케빈 듀랜트가 불의의 부상으로 뛰지 못했지만 피닉스 선스는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31점 차로 대파했다.피닉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에 132-101로 완승을 거뒀다.4연승을 달린 피닉스(37승 29패)는 서부콘퍼런스 4위에 자리했다. 3연패 중인 3위 멤피스 그리즐리스(38승 26패)와 격차는 2경기로 줄었다.반면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노리는 오클라호마시티(31승 35패)는 서부 11위로 처졌다.'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나설 수 있어 PO 진출의 마지노선으로 분류되는 10위에 자리한 뉴올
농구
디펜딩챔피언 김가영 4강. 다크호스 임경진, 3-0 완파-SK월드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이 3-0 완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김가영은 9일 열린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8강전(JTBC스튜디오 일산)에서 다크 호스 임경진을 11: 3, 11: 2, 11: 0으로 완파했다 32강 예선 리그와 18강전에서 좋은 샷 감을 보였던 임경진은 연타 한 번 터뜨리지 못하고 힘없이 무너졌다. 김가영은 김진아를 누른 박지현과 결승행을 다툰다. 김가영의 일방적인 페이스였다. 1 세트 1 이닝에서 4 연타를 쏘며 치고 나간 김가영은 10 이닝에서 3 연타를 터뜨리며 세트를 바로 끝냈다. 흐름을 잡은 김가영은 2 세트를 5 이닝, 3 세트를 6 이닝 만에 끝내며 힘든 8강전을 가장 쉽게 치뤘다. 2세트 첫 2 이닝에서 3득점 한 김가영
일반
마르티네스, 팔라존 4강. 김영섭, 몬테스에 3-2 승-SK월드챔피언십
마르티네스와 팔라존이 풀세트 접전끝에 김영섭과 몬테스를 꺾고 4강에 올랐다.마르티네스는 9일 열린 'SK 렌터카 PBA 월드 챔피언십' 8강전(JTBC스튜디오 일산) 5세트에서 3연속 이닝 장타 공격에 성공, 끈질기에 추격한 김영섭을 3-2로 물리쳤다.김영섭은 지난 1월 휴온스 결승전에서 3-1로 이기고 있다가 3-4로 역전패한 빚을 갚으려 했으나 막판 빈타로 마르티네스게 또 무릎을 꿇었다. 마르티네스는 1, 3 세트(15: 5, 10), 김영섭은 3, 4 세트(15: 6, 5)를 가졌다. 마르티네스가 한발씩 앞섰지만 5 세트 승패는 알 수 없었다. 김영섭의 샷이 만만찮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 연타가 터지지 않아 패배를 안았다. 마르티네스는 1
일반
"나는 손흥민의 빅 팬"...축구 대표팀 클린스만 감독, '토트넘 후배' 손흥민에 애정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토트넘 후배'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클린스만 감독은 9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예전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선수로서 토트넘의 거의 모든 경기를 보고 있다. 손흥민의 '빅 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한국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돼 8일 입국한 클린스만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축구 철학과 한국 대표팀에서의 포부 등을 밝혔다. 24일 콜롬비아(울산 문수축구경기장), 28일 우루과이(서울월드컵경기장)와의 2연전으로 첫선을 보일 '클린스만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선수는 단연 손흥민이다.
국내축구
[2023WBC] '주루사' 강백호, MLB 홈페이지, 외신에..."어처구니없는 실수"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의 강백호(kt wiz)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페이지와 미국 폭스스포츠 등 주요 외신의 지면을 장식했다.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WBC 본선 1라운드 호주전에서 나온 어처구니없는 플레이 때문이다. 외신들은 강백호의 플레이를 한국-호주전 주요 장면으로 소개하며 경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MLB닷컴은 "한국은 2009 WBC 이후 처음으로 2라운드 진출을 노리고 있으나, 이날 호주에 7-8로 패하면서 큰 타격을 받았다"며 "10일 한일전이 매우 중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백호의 주루사 장면을 영상으로 소개하면서 "호주 2루수 로비 글렌
국내야구
[2023WBC] 에드먼-김하성은 '잘 했다'…MLB 명수비 실력 보여준 키스톤
졌지만, 수비만큼은 최고였다. '빅리그 키스톤 콤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명품 수비 실력을 뽐냈다. 두 선수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B조 호주전에서 폭넓은 수비 범위와 자로 잰듯한 날카로운 손놀림으로 찬사를 받았다.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에드먼과 2번 타자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의 수비력은 1회부터 빛났다. 김하성은 상대 팀 첫 타자 팀 케널리의 깊은 내야 타구를 손쉽게 잡은 뒤 강한 어깨 힘으로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이어 2번 타자 앨릭스 홀의 중전 안타성 타구도 2루 근처에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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