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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신지애, 살롱파스컵 3R 공동 3위…박민지 27위
신지애(35)가 홀인원을 작성하며 일본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 엔)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6일 일본 이바라키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살롱파스컵 3라운드에서 홀인원과 버디 3개, 보기 3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 합계 4오버파 220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요시다 유리(일본)와 4타 차다.신지애는 5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했지만 6~7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8번홀(파3)에서 귀중한 홀인원을 낚았다.전장 180야드(164m)짜리 8번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공략해 그린 프린지 쪽에 떨어진 공은 홀까지 그대로 굴러갔다
골프
KLPGA 투어 첫 홀인원 안소현…"소름 돋고 짜릿"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소현이 정규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안소현은 6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2·6천565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오픈(총상금 8억원) 대회 이틀째 2라운드 6번 홀(파3)에서 티샷을 그대로 홀 안으로 보냈다.128야드 6번 홀에서 50도 웨지를 사용한 안소현이 KLPGA 정규 투어 대회에서 홀인원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올해 정규 투어로 복귀한 안소현은 "티샷이 정말 잘 맞아서 쳤을 때 '들어가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들었다"며 "소름이 돋고 짜릿했으며 이번 대회 가장 즐거운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소현에게는 홈 헬스케어 기기인 세라젬 마스터 V6 등
골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자이언츠 9연승 질주'에 총 3800만원 통큰 선물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선수단에 통 큰 선물을 전달했다.롯데 구단은 6일 "신동빈 구단주가 1군 코치진과 선수단, 트레이너, 통역, 훈련보조 등 총 54명에게 헤어 스타일링 기기 또는 최신형 헤드셋을 선물했다"고 밝혔다.두 제품 모두 시중에서 약 7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이 약 3800만원에 달하는 선물을 선수단에 안긴 것이다.선수들은 각자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골라서 받았다.신동빈 회장은 선물과 함께 편지도 보냈다. "지금처럼 '하나의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으로 후회없이 던지고, 치고, 또 달려주십시오. 끝까지 응원하고 지원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구단주의 선물에 선수단도 감사 인사를 전했
국내야구
[부음]박종하(롯데자이언츠 전력분석원) 부친상
▲박민웅 씨 별세, 박종하(롯데자이언츠 전력분석) 부친상=6일 별세, 빈소 국빈장례문화원 401호(광주광역시 서구 회재로 825), 발인 8일 오전 10시, 장지 부산영락공원, ☎062)606-4000
국내야구
프로축구, 제주 '바람'에 또 식어버린 포항 '용광로'...제주, 포항에 2-1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개막 9경기 무패를 달리다 2연패 늪에 빠졌다. 포항은 6일 제주도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1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에만 2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했다. 포항은 5승 4무 2패(승점 19)가 됐다. 3연승을 달린 제주(5승 2무 4패·13골·승점 17)는 5위로 올라섰다.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를 거두며 상승세도 이어갔다. 제주는 전반 52%의 점유율을 챙기며 치열하게 중원 싸움에 임했지만, 한 차례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며 끌려갔다. 전반 23분에는 포항의 전방 압박에 아쉬운 실수를 저지르며 먼저 실점했다. 김동준 골키퍼가 걷
국내축구
9연승 상승세가 한풀 꺽인 롯데, 우천으로 3일 연속 달콤한 휴식…SSG-키움의 고척경기 제외한 4경기는 이틀 연속 취소돼
그치지 않는 비로 사직경기도 결국 취소됐다. 6일 사직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의 시즌 4차전이 계속 내린 비로 취소됐다. 어린이날 연휴에다 프로야구 원년 멤버들인 롯데와 삼성의 클래식시리즈에다 최근 롯데가 9연승으로 1위까지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많은 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틀 연속 우천으로 취소되고 말았다.그러나 롯데로서는 반가운 비가 될 수도 있다. 9연승 뒤 KIA타이거즈의 루키 윤영철에게 올해들어 확실한 에이스 역할을 하던 나균안이 덜미를 잡히면서 자칫 연패 위험에 몰릴 수도 있었으나 지난 4일 KIA전부터 3경기 연속으로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달콤한 휴식을
국내야구
김하성, 다저스 커쇼 두들겨 내야 안타로 시즌 10타점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 시대 최고 투수 중 한 명인 클레이턴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제물로 시즌 10번째 타점을 수확하고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2개를 얻어 세 번 출루했다.김하성은 찬스에서 적시타로 커쇼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려 신흥 라이벌전에서의 짜릿한 승리를 홈 팬들에게 선사했다.샌디에이고는 5-2로 이겨 연승을 달렸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다저스는 연승을 '6'에서 마감했다.리그 서부지구의 강력한 라이벌인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지난해 디비전시리즈 이후
해외야구
'듀랜트·부커 86점 합작' NBA 피닉스, 덴버에 '반격의 1승'
케빈 듀랜트와 데빈 부커가 도합 86점을 폭발한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플레이오프(PO) 2회전에서 2패 뒤 첫 승을 거뒀다.피닉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PO 서부콘퍼런스 2회전(7전 4승제) 3차전 덴버 너기츠와 홈 경기에서 121-114로 이겼다.정규리그 4위로 PO에 나선 피닉스는 지난 2월 NBA 최고 공격수로 꼽히는 듀랜트를 트레이드로 데려오며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1회전에서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를 4승 1패로 꺾고 순항하는 듯했지만, 2회전에서는 정규리그 1위 팀 덴버를 만나 고전했다.원정 1, 2차전을 모두 내줬던 피닉스는 반격의 1승을 따내고 한숨을 돌렸
농구
KLPGA 투어 교촌 레이디스오픈, 악천후로 36홀 대회로 축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오픈(총상금 8억원)이 악천후로 인해 2라운드 대회로 축소 운영된다. KLPGA 투어는 6일 "강우와 강풍으로 인해 최종 3라운드를 취소하기로 했다"며 "이번 대회는 3라운드가 아닌 2라운드로 운영한다"고 발표했다.5일부터 7일까지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54홀 대회로 열릴 예정이던 이 대회는 첫날인 5일에도 악천후로 대회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5일 많은 비로 인해 출발이 1시간 지연돼 전체 출전 선수 130명 가운데 절반인 65명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6일에도 원래 오전 6시 50분부터 1라운드 잔여 경기를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날씨가 계속 안 좋아 4시간 이상 지연됐고, 오
골프
'얄궃은 초여름 폭우' GS칼텍스 매경오픈, 35년만에 54홀로 축소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이 장대비로 쏟아진 초여름 폭우로 인해 35년만에 3라운드 54홀로 축소 운영된다.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GS칼텍스 매경오픈 3라운드가 폭우로 취소됐다.대한골프협회는 6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 3라운드를 기상악화로 취소했다. 이에따라 올 대회는 4라운드 72홀에서 3라운드 54홀로 우승자를 가리게됐다. 매경오픈이 3라운드로 축소 운영된 것은 1998년 대회가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이후 35년만이다. 전날 치러진 2라운드까지 정찬민이 중간 합계 11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GS칼텍스 매경
골프
돈으로 우승 반지 노리는 메츠의 '허황된 꿈'...올해도 5억 달러 투자 '실패'하나?
'부자구단' 뉴욕 메츠는 2022 시즌을 앞두고 투수 맥스 셔저 등을 영입하면서 2억5천800만 달러를 썼다.그러나 월드시리즈 우승에 실패했다.올 시즌을 앞두고는 지갑을 더 열었다.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5년 1억200만 달러), 선발투수 저스틴 벌랜더(2년 8천666만 달러), 좌완 투수 호세 킨타나(2년 2천600만 달러), 외야수 브랜던 니모(8년 1억6천200만 달러), 일본인 투수 센가 고다이(5년 7천500만 달러)를 영입했다.그러나 성적은 6일(한국시간) 현재 17승 16패로 승률 5할을 간신히 넘겼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벌써 5경기 뒤졌다. 이런 성적으로는 지구 우승은커녕 와일드카드도 쉽지 않다.월드시리즈 우승
해외야구
프로야구 잠실(LG-두산), 창원(KIA-NC), 대전(kt-한화) 경기는 이틀연속 우천으로 취소…사직(삼성-롯데) 고척(kt-키움)은 예정대로 진
어린이날인 5일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프로야구가 무더기로 취소됐다.6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던 잠실라이벌 LG트윈스-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데 이어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인 창원(KIA타이거즈-NC다이노스)과 대전(kt위즈-한화이글스) 경기도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전날인 어린이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여름에 들어간다는 입하(立夏)을 맞은 6일에도 이어졌다.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이틀 연속으로 내렸다. 이날 오후 늦게부터 점차 비가 그치고 날씨가 맑아진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었지만 경기를 치르기에는 너무 많은 비가 내리면서 부득이 취소되고 말았다.그러나 삼성라이온즈와 롯데자이언츠의 사직경
국내야구
[부음]전경원 SSG랜더스 포수 조부상
▲ 전양균 씨 별세, 전경원 SSG랜더스 포수 조부상 =6일 별세,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11호(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1),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27-7500
국내야구
LG-두산, 잠실 라이벌전 이틀 연속 우천으로 취소돼…7일 선발은 켈리-곽빈 그대로 예고
어린이날에 주말까지 겹쳐 최고의 흥행카드로 꼽힌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잠실 라이벌전이 이틀 연속 우천으로 취소됐다. 6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LG와 두산의 시즌 4차전이 어린이날부터 내린 비가 그치지 않으면서 이날 오후 12시에 취소되고 말았다. 당초 이 경기는 오후 5시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잠실경기만 지상파 중계가 편성되면서 오후 2시로 당겨졌다. 이 바람에 날씨의 영향을 받았다. 잠실구장에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폭우가 쏟아졌고 그라운드에는 내야 방수포가 일찌감치 덮였지만 기상청에 따르면 잠실구장쪽에는 이날 오후 3시까지 비가 계속 오는 것으로 예보되어 있다. 2연승 중인 LG는 시즌 17승 11패 3위
국내야구
MLB 피츠버그 배지환, 시즌 14호 도루…선두와 1개 차
'날쌘돌이'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즌 14번째 도루에 성공해 이 부문 1위를 1개 차로 추격했다.배지환은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불러 치른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두 경기 연속 안타를 못 쳐 타율은 0.244로 떨어졌다.그러나 배지환은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뒤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2루를 훔쳐 도루 숫자를 14로 늘렸다. 이 부문 빅리그 전체 1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15개)의 턱밑에 따라붙었다.다만, 배지환은 곧바로 또 3루 도루를 시도했다가 이번에는 잡혔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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