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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시즌 첫 실외대회 2m27…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은메달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국내와 국외를 통틀어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실외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우상혁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WA)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남자 높이뛰기에 출전해 2m27의 기록으로 주본 해리슨(미국·2m32)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우상혁은 준우승으로 세계 최정상 선수들만 출전하는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시리즈 출전에 필요한 자격 포인트 7점을 챙겼다.우상혁은 지난해 2m33을 넘어 우승을 차지한 이 대회에서 2연패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최대 라이벌이자 현역 최고의 점퍼인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2m24)을 2년 연속 따돌
일반
'4전 전패' 한국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예선 탈락
한국이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고진영, 김효주, 전인지, 최혜진이 출전한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태국팀에 무릎 꿇었다.경기는 2인 1조로 두 경기를 치르며, 두 명의 선수가 각자 경기를 펼쳐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됐다.고진영-김효주는 패티 타와타나낏-아타야 티띠꾼에게 3홀 차로 졌고, 전인지-최혜진은 에리야-모리야 쭈타누깐 자매에게 2홀 차로 패했다.고진영과 김효주는 8번 홀(파4)에서 리드를 허용한 뒤 14, 16번 홀(각 파4)에서 버디를 내주면
골프
임성재,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2R 1타 차 공동 4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7천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저스틴 토머스(미국), 애덤 스콧(호주) 등과 함께 공동 4위를 했다.티럴 해턴(잉글랜드)과 네이트 래슐리, 윈덤 클라크(이상 미국)는 나란히 8언더파 134타로 공동 1위에 올랐다.선두에 1타 뒤진 임성재는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이후 1년 7개월 만에 투어 3승을 노리게 됐다.임성재는 이날 15번 홀(파5) 그린
골프
MLB 핫도그가 '삼딸라', 맥주는 1온스에 400원...컵스와 탬파베이는 공개 거부
MLB 경기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음식은 핫도그다. 맥주 역시 빼놓을 수 없다.USA 투데이에 따르면, MLB 28개 구장핫도그 값은 3달러에서 8달러 25센트다.가장 싼 구장은 마이애미 말린스가 홈으로 쓰고 있는 론디포파크로 3달러다. 약 4천 원이다.가장 비싼 구장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캠든야드로 8달러 25센트다. 1만 원이 넘는다.다저스타디움의 핫도그 값은 6달러 99센트이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홈 구장 펫코파크의 경우 7달러 75센트다.피츠버그 파이리츠 홈구장 PNC파크 핫도그는 4달러 85센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 구장 로저스센터의 경우 4달러 65센트이고, 관중이 가장 적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홈 구장 오클랜드-알라메다
해외야구
"제임스, 페인트존 공략 못하면 GSW 못 이겨" 레이커스 '레전드' 매직의 충고
LA 레이커스 '레전드' 매직 존슨이 르브론 제임스와 그의 동료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했다.레이커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랜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에서 홈 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27점 차로 대패했다. 시리즈 전적은 1승 1패가 됐다.이날 레이커스는 1쿼터에서는 순항했으나 이후 속절없이 무너졌다.패인에 대해 존슨은 레이커스가 '페인트존을 공략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존슨은 레이커스가 1차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앤서니 데이비스 등이 골든스테이트 진영의 페인트존 공략을 잘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데이비스는 30점
농구
'지지리도 복 없는 손흥민' 김민재는 세리에A 데뷔하자마자 우승...손흥민은 '전무'
김민재(27·나폴리)가 한국인 최초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나폴리는 지난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우디네세와의 2022~2023시즌 세리에A 3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1로 비겼으나 25승5무3패로 승점 80을 기록, 2위 라치오(승점 64)를 따돌리고 남은 5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김민재는 이날도 선발로 나와 풀타임 활약했다. 하지만 김민재보다 훨씬 먼저 유럽 5대리그에 진출한 손흥민은 아직도 우승컵과 입맞춤하지 못하고 있다.손흥민은 그동안 독일의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활약한 후 잉글랜드 토트넘으로 이적했으나 이들 모두 우승과는 다소 거리가 먼 클럽이었다. 우승컵에 가까웠던
해외축구
신진서 9단, 41개월째 랭킹 1위 지키는 등 1~4위 랭킹 변동없어…김명훈 9단, 첫 톱 5 진입에 여자 기사 최정 9단은 한계단 오른 21위에 랭크돼
…신진서 9단이 한국기원이 발표한 5월 국내 랭킹에서도 1위에 올라 41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다승ㆍ승률ㆍ연승 1위에 올라있는 신진서 9단은 4월 한 달 10전 전승을 거두면서 제24기 맥심커피배에서 우승하며 개인통산 30회 우승을 달성했고, 2022-2023 시즌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다승왕(19승 2패)을 확정 지었다.10위권 내에서는 박정환ㆍ변상일ㆍ신민준 9단이 순위변동 없이 2∼4위를 유지했고, 김명훈 9단은 한 계단올라 톱5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강동윤 9단은 한 계단 하락한 6위, 안성준 9단은 4계단 상승한 7위에 랭크됐다. 원성진 9단과 김지석 9단은 각각 8ㆍ9위 자리를 지켰고, 홍성지 9단은 2계단 상승한 10위에 올랐다.100위
일반
신진서·박정환·변상일 9단 등 한국 랭킹 1~3위 등 8명 중 5명 16강 진출…란커배 세계바둑, 15명 출전한 중국은 10명 16강에 올라
코로나19 이후 3년여만에 대면대국으로 열린 제1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32강전에서 신진서 · 박정환 9단 등 5명의 한국 선수들이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 한국은 5일 오후 중국 취저우 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날 32강전에서 총 8명이 출사표를 던진 한국은 신진서 9단을 비롯해 박정환 9단과 변상일 9단이 나란히 승리하는 등 랭킹 1~3위 모두 승리했다.랭킹 1위 신진서 9단은 중국의 리친청 9단에게 집흑으로 215수만에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가장 먼저 승전보를 전했다. 이어 변상일 9단이 삼성화재배 우승 경력을 가진 탕웨이싱 9단에게 백으로 148수만에 불계승을 거두었다. 그리고 랭킹 1위 박정환 9단은 중국의 자오천
일반
[6일 선발]'두산 희망' 곽빈, KBO 대표 외인 켈리 맞아 0점대 ERA로 팀 연패 끊나?…20.2이닝 득점 지원 못받은 문동주, 최근 2G 18득점한 타선 지원 받아 시즌 첫 한화 3연승 이끌까?
국내야구
스털링, 세후도, 번즈, 안드레드, 에블로예프 등 메인카드 탑독 모두 계체 통과-UFC 288
현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과 전 챔피언 헨리 세후도 등 메인 카드 5경기 10명이 모두 문제 없이 계체를 통과했다.8연승 행진 속에 밴텀급 타이틀 3차 방어에 나서는 스털링은 134파운드, 3년 만에 옥타곤에 서는 세후도는 135파운드를 기록했다. 둘 간의 결과 예상은 예측 불허. 최근 싸움 중 가장 가장 박빙인데 똑같이 -110 대 -110 이다. 웰터급 랭킹전을 벌이는 벨랄 무하마드(4위)는 170파운드, 5위 길버트 번즈는 171파운드로 통과했다. 최근 좋은 경기를 선보이고 있는 번즈가 -125의 탑독이다. 판정승의 대가(22승 중 16승) 무하마드는 +105의 언더독이지만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차이 내에 있다. 메인 카드 유일의 여성 파이터 제시카
일반
인삼공사, 15점 차 뒤집고 역전승…프로농구 챔프전 7차전으로
프로농구 2022-2023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향방은 마지막 7차전에서 정해지게 됐다.안양 KGC인삼공사는 5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6차전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86-77로 이겼다.3승 3패가 된 두 팀의 7차전은 7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마지막 7차전까지 열리게 된 것은 2008-2009시즌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 이후 이번이 14년 만이다.인삼공사는 3쿼터 한때 52-67, 15점 차로 끌려가 패색이 짙었다. 이날 경기를 내준다면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서 SK에 져 준우승하게 될 판이었다.그러나 인삼공사는 4쿼터 대반격에 나
농구
프로축구 수원 삼성, 11경기 만에 첫 승...인천 1-0 제압
수원 삼성(승점 5)이 드디어 첫 승전고를 울렸다. 개막 후 10경기(2무 8패)째 승리가 없던 최하위 수원은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올 시즌 처음 챙긴 승점 3이다. 수원은 지난달 17일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이병근 감독을 경질한 후 최성용 수석코치 체제로 꾸려가고 있다. 수원은 강원FC를 이끌었던 김병수 감독을 새 수장으로 낙점한 상태다. 김 감독은 10일 전북과 홈 경기부터 그라운드에 나선다. 김 감독이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전반 29분 수원의 주장 이기제의 왼발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널티아크 뒤편에서 찬 이기제의 왼발 프리킥이 날아가던 중 뚝 떨어지며 민성준 골키퍼의 손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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