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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진화기업 인증 제도' 참여 기업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함께 직장인의 체력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직장 내 스포츠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스포츠 친화기업 인증제도’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스포츠 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해 스포츠 친화 환경 조성 및 조직 문화 구축에 앞장서는 우수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신신엠앤씨, 중랑구 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한 총 20개 기업이 스포츠 친화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인증기업 선정은 경영층 리더십, 지원 제도, 인프라 및 직원 만족도 등의 분야에 대해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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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사상 첫 족구세계대회 개최...한국스톤 후원 계약
대한민국족구협회(회장 홍기용)는 9일 제1회 세계족구대회 개최 일정을 발표했다. 제1회 세계족구대회는 2023년 8월 24일 국제족구연맹 발족 총회를 시작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강원도 양구군소재 문화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 참가는 20개국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 양구군에서 재정 후원결정으로 성사됐으며, 대한민국 대표 정원자재를 선도하는 기업인 (주)한국스톤에서 공식 후원을 체결함으로써 성공적인 대회 개최 발판이 마련됐다. 대한민국족구협회 홍기용 회장은 ‘민속구기 종목인 족구의 안정적인 실업리그 출범 이후 국제적인 역량을 키워나가는 첫 시작으로 국제족구연맹 창립 및 제1회 세계족구대회를 개
일반
'로니 워커 4쿼터 15점 슛폭풍'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에 PO 2회전 3승1패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4쿼터에만 15점을 몰아친 로니 워커 4세의 활약을 앞세워 챔피언 결정전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레이커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회전(7전 4승제) 4차전 홈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04-101로 꺾었다.원정에서 1승 1패를 거두고 홈에서 3, 4차전을 쓸어 담은 레이커스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만들어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이날 레이커스의 승리 주역은 1~3쿼터까지 득점이 없다가 4쿼터에서만 15점을 터뜨리며 대역전극의 선봉에 선 워커였다.3쿼터까
농구
한국선수와 우승 인연 많은 LPGA 투어 파운더스컵 11일 개막…고진영 패권 탈환 도전
한국 선수들이 강세를 보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이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1·6천656야드)에서 열린다.이 대회서 한국 선수는 2015년 김효주, 2016년 김세영, 2018년 박인비가 우승했고, 2019년과 2021년에는 고진영이 정상에 올랐다.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가 열리지 않아 최근 7차례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5번이나 우승했다.지난해에는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올해 대회에는 고진영을 비롯해 김세영, 최혜진, 이정은, 김아림, 박성현, 유해란 등이 출전한다. 최근 LPGA 투어
골프
박민지, KLPGA투어 단일 대회 3연패 도전
지난 2년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대세'로 군림한 박민지가 단일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박민지는 오는 12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에 출전한다.박민지는 2021년에 이어 작년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이번에 타이틀 방어에 또 성공하면 대회 3연패를 이룬다.KLPGA투어에서 단일 대회 3연패는 고(故) 구옥희, 박세리, 강수연, 그리고 김해림 등 4명만이 이룬 대기록이다.박민지에게 대회 3연패를 차지하면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박민지의 후원사 NH투자증권이 주최이기 때문이다. 박민지는 이번
골프
이경훈, 한국 선수 최초 PGA 투어 3연패 도전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동일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이경훈은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천414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에 출전한다.이경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PGA 투어 2승째를 수확했다.2021년 대회 우승은 투어 80번째 출전 만에 얻은 첫 우승이었다.한국 선수가 PGA 투어에서 같은 대회를 2년 연속 제패한 것은 이경훈이 유일하다.최경주가 2005년 10월 크라이슬러 클래식과 2006년 10월 크라이슬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적 있지만, 두 대회는 서로 다른 대회로 열렸다.그 이후로
골프
임성재· 정찬민, 첫 장타 대결...11∼14일 우리금융 챔피언십
대중골프장 올림픽CC 5번홀 페어웨이에는 임성재가 드라이버샷으로 330m 날린 낙하지점이 표시돼 있다. 2021년 12월 한국체대 골프선수와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한마음 골프대회에서 기록한 것이다. 지난 주 GS칼텍스 매경오픈이 열린 남서울CC 16번홀에서 우승자 정찬민은 40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샷을 날렸다. 예전 파5홀을 파4홀로 바꾼 이 홀에서 여유있게 파온에 성공했으며, 폭발적인 장타력에 힘입어 프로 첫 우승까지 일궈낼 수 있었다. 1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7천232야드)에서 열리는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두 장타자들의 호쾌한 대결이 벌어진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
골프
"푸이그, 야구인생 위기" 에이전트 "마녀사냥에 불과. 8월 재판도 미뤄질 수 있어"
야시엘 푸이그의 야구인생이 위기에 처했다.푸이그는 지난달 말 연방요원에 대한 허위진술과 사법방해 혐의로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었다.하지만 그의 에이전트인 리셋 카넷이 재판이 8월로 연기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9일(한국시간) "카넷이 이번 사건을 주재하고 있는 미국 지방법원 판사 돌리 지가 검찰의 증거를물 제시를 요구하는 변호인의 요청을 거부하면서 법적 차질을 겪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포브스에 따르면, 카넷은 증거물이 인종에 근거한 '선택적 기소'였음을 증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카넷은 또한 푸이그에 대한 기소가 '마녀 사냥'에 불과하다"고 말했다.그는 "많은 사람
해외야구
'그래, 줄 게' TNT "레이커스, 우승하면 베벌리와 웨스트브룩에 반지 준다"
패트릭 베벌리와 러셀 웨스트브룩은 최근 LA 레이커스가 우승하면 우승 반지를 달라고 했다.베벌리와 웨스트브룩은 이번 시즌 중 트레이드로 레이커스를 떠났다. 베벌리는 올랜도 매직에 트레이드된 후 바이아웃을 통해 시카고 불스 유니폼을 입었다. 웨스트브룩은 유타 재즈로 트레이드됐으나 역시 바이아웃을 통해 LA 클리퍼스로 갔다.베벌리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체육관에서 웨스트브룩을 맍났는데 웨스트브룩이 '레이커스가 이겼다. 우승 반지를 원한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베벌리도 같은 생각이다. 그는 "나도 우승 반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지를 받으면) 눈물이 날 것"이라고도 했다.베벌리는 레이커스에서 45경기
농구
안영미, 원정출산 논란에 입 열었다 "남편이 어디있든 갔을 것"
개그우먼 안영미가 미국 원정 출산 논란에 휘말리자 입장을 밝혔다.8일 한 누리꾼은 안영미의 미국행에 대해 "과연 아빠가 베트남, 필리핀에 있었어도 그 나라 가서 출산했을까"라고 지적하자 안영미는 "남편이 베트남에 있든 필리핀에 있든 갔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생애 한 번뿐일 수도 있는 소중한 임신 기간, 출산, 육아를 어떻게 오롯이 혼자 할 수 있겠냐.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을 남겼다.그의 원정 출산 논란은 지난 4일 개그우먼 신봉선(43)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영미가 출산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불거졌다. 해당 영상에서 안영미는 "아주 가는 것도 아니다"라고 아이를 낳고 귀국할
인플루언
생일날 결혼 소식 알린 '빠더너스' 문상훈, '정답이 아니어도 좋다'
유튜버 겸 배우 문상훈이 자신의 생일날 결혼 소식을 전했다.9일 문상훈은 "오늘이 제 33번째 생일인데, 기쁜 날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더 기쁘다"며, "제가 결혼을 한다. 5월 말에 가족들 모시고 작게 할 예정"이라고 결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확신이 들어서라기보단, 정답이 아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커져서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예비 신부에 대해서는 "저처럼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처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분"이라며 "더 나은 삶을 향한 항해를 함께 떠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분"이라고 소개했다.그러면서 "문상훈에게는 달라질 것이 없다. 똑같이 열심히, 끊임없이 시도하고 그때마다 실패하겠다
인플루언
삼성화재, 쿠바 출신 요스바니 지명…유일한 새 얼굴은 우리카드 마테이 콕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쿠바·이탈리아)가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고 한국프로배구 V리그로 돌아온다.우리카드는 V리그 남자부 7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새 얼굴' 마테이 콕(슬로베니아)을 지명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023 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했다.구슬 추첨을 통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팀은 OK금융그룹이었지만, 이 팀은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재계약하기로 해 2순위 지명권을 얻은 삼성화재가 '실질적인 1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삼성화재는 트라이아웃 참가자 중 가장 주목받은 요스바니를 지명했다.요스바니는 2018-2019시즌 OK저축은행(현 OK금융그룹)에 입단해 V리그와
배구
"문제는 콘테가 아니다. 팀의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 콘테 두둔 쿨루셉스키, 토트넘 잔류 여부 '불확실'
토트넘의 오른쪽 윙어 데얀 쿨루셉스키는 안토니오 콘테가 토트넘 수뇌부를 향해 강도 높게 비판한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자 콘테 편을 들었다.그는 "콘테는 우리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경기 결과에) 매우 실망했다.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모든 우승 기회를 놓쳤다. 우리는 화를 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우리는 콘테의 말을 존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그 후 콘테는 사실상 경질됐다.쿨루셉스키는 유벤투스에서 임대돼 온 선수다. 이번 시즌까지다.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 잔류하면 자동적으로 완전 이적을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그러나 토트넘은 리그 4위 유지에 실패, 챔피언스리
해외축구
유소연, 소렌스탐과 함께 6월 US여자오픈 특별 초청 출전
유소연과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다음 달에 열리는 US여자오픈에 특별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미국골프협회(USGA)는 유소연과 소렌스탐에게 6월 6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에 특별히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USGA는 출전권이 없는 선수 가운데 US여자오픈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고 여자 골프 발전에 기여한 선수들을 특별히 초청해 경기에 나설 수 있게 해준다.2011년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은 작년 대회에서 컷 탈락하기 전까지 12년 연속 컷을 통과했고 6번이나 5위 이내에 입상하는 등 역대 US여자오픈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냈다.특히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
'축구황제' 메시, '육상스타' 프레이저-프라이스...라우레우스 올해의 남녀 스포츠 선수
'축구황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육상스타'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자메이카)가 2023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녀 스포츠인에 선정됐다.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아카데미는 9일 프랑스 파리에서 2023 라우레우스 스포츠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하고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메시가 올해의 남자 스포츠인 영예를 안았다. 메시는 2020년 포뮬러 원(F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영국)과 공동 수상한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은 올해의 팀으로 선정돼 최근 1년 사이 스포츠계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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