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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하나원큐, BNK 꺾고 3연승 내달리며 단독 3위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부산 BNK를 완파하고 3연승을 내달렸다.하나원큐는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에 68-60으로 승리했다.3연승을 달린 하나원큐는 용인 삼성생명(4승 6패)과 공동 3위에서 단독 3위(5승 6패)로 올라섰다.또 BNK와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서나갔다.3승 8패의 BNK는 그대로 5위에 자리했다.신지현이 하나원큐에서 가장 많은 18점을 올리고 어시스트 5개를 뿌리며 승리에 앞장섰다.4쿼터 막판 상대 추격을 뿌리치는 득점을 포함해 6점을 넣고, 리바운드 8개를 잡아낸 베테랑 김정은의 활약도 빛났다.BNK에서는 이소희가 양 팀을 통틀어 가
농구
韓 주니어 배드민턴, 태국 U-19 선수권대회 금메달 5개 싹쓸이
한국 주니어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3 태국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19세 이하(U-19) 부문 금메달 5개를 쓸어담았다.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U-19 부문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했다.이선진은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조현우를 2-1로 눌렀고, 여자 단식 김민선은 태국의 사룬락 비티드사른을 2-1로 꺾으며 금메달 한 개씩을 수확했다.남자복식 결승전에선 이선진-이종민 팀이 박건후-윤호성 팀을 2-1로 이겼고, 여자복식 김민선-연서연 팀은 김도연-김미주 팀을 2-0으로 물리쳐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다.이종민과 연서연이 팀을 이룬 혼합복식에서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 밖에도 U-17 남자복식과 U-13 남자복
일반
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1,000m에서 8위
김민선이 여자 1,000m에서 8위를 차지했다.10일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 로도와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김민선은 1분17초60의 기록으로 8위에 올랐다.김민선은 1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17위, 2차 대회에서 15위에 머물다 3차 대회 7위에 이어 4차 대회 8위까지 기록을 끌어올렸다.올 시즌 월드컵 2차 대회까지 새 스케이트 부츠를 신고 출전했던 김민선은 계속되는 부진에 3차부터 이전에 쓰던 부츠로 갈아신었고 이후 경기력을 회복했다.1분15초28을 기록한 일본의 다카기 미호가 우승을 차지했고, 1분16초20로 들어온 미국의 브리트니 보가 뒤를 이었다.
일반
北 여자 역도 송국향, 도하 그랑프리 71㎏급 우승
북한의 송국향이 라이벌 랴오구이팡을 누르고 2023 국제역도연맹(IWF) 그랑프리 2차 대회 정상에 올랐다.11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여자 71㎏급 경기에서 송국향은 인상 120㎏, 용상 149㎏, 합계 269㎏을 들어 금메달을 획득했다.랴오구이팡은 합계 기록 264㎏(인상 116㎏·용상 148㎏)으로 뒤를 이었다.한국의 문민희는 합계 230㎏(인상 101㎏·용상 129㎏)으로 12위를 기록했다.송국향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76㎏급에서 합계 267㎏으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남자 89㎏급에서는 카를로스 나사르가 인상 170㎏·용상 223㎏로 용상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합계 393㎏를 들어올려 우승했다.용상 기존 기록은 중국의 톈타오가 보유했던
일반
사모야·고즈마·빈센트, 내년 LIV 골프리그 출전권 획득
내년 시즌 LIV 골프리그 출전권이 걸린 첫 프로모션 토너먼트의 세 주인공이 결정됐다.11일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프로모션 토너먼트 최종일 3, 4라운드에서 칼레 사모야는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우승하며 가장 먼저 출전권을 따냈다.합계 7언더파 137타로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들어간 고즈마 진이치로, 키에란 빈센트, 로리 캔터는 1차 연장전에 이어 2차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를 벌였고 남은 2장은 빈센트와 고즈마가 가져갔다.최종일 순위 4위부터 10위까지는 LIV골프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골프
사우디아라비아급 '돈질' 다저스 너무하네 106승→111승→100승도 부족해 오타니에 이어 야마모토까지?...로버츠 감독 웃지 못해, WS 우승 못하면 즉시 잘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해도 해도 너무 한다.다저스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정규시즌에서 모두 317승을 올렸다. 106승, 111승, 100승이었다.그러나 정작 중요한 포스트시즌에서는 중도 탈락했다.다저스는 60경기로 치러진 2020년에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진정한 우승으로 볼 수 없다. 그러자 이번 오프시즌에서 '있는 자의 횡포'를 부리고 있다.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해 슈퍼스타급 FA들을 차례로 영입하고 있는 것이다. 가히 사우디아라비아급 '돈질'이다.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를 10년 7억달러에 영입했다. 그런데 다저스는 이에 그치지 않고 야마모토 요시노부마저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모토의 몸값은 3억 달러에
해외야구
"리브스와 조던 중 누구 '플루 게임'이 더 나아?" 제임스, 조던 '저격'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마이클 조던을 '저격'했다.레이커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초대 인 시즌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23-109로 꺾고 우승했다. 제임스는 토너먼트 MVP에 선정됐다.경기 후 제임스는 동료 오스틴 리브스의 활약을 치하하기 위해 그를 조던과 비교했다고 페이더웨이월드가 전했다.이날 리브스는 지독한 감기 증세에도 불구하고 28분을 뛰며 알토란 같은 28점을 넣었다.이에 제임스는 "리브스의 '감기 경기'와 조던의 '감기 경기' 중 누구의 것이 더 낫냐?"면서 "토론할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제임스가 언급한 조던의 '감기 경기'는 유명하다. 1997년 유타 재즈와의 N
농구
오타니, 69세에 87억원 받아...다저스, 오타니에 40년 동안 7억 달러 분할 지급(팬그래프스 예상)
오타니 쇼헤이는 2063년까지 40년 동안 다저스로부터 연봉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오타니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계산으로는 10년 동안 매년 7천만 달러를 받게 된다.하지만 오타니는 다저스에 사치세 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후 지급'을 택했다. 10년간 7억 달러를 받지 않고 이보다 훨씬 더 긴 기간 7억 달러를 받기로 한 것이다. 이에 팬그래프스는 오타니의 분할 지급 기간을 40년으로 예상했다. 2063년까지 연봉을 받는다는 것이다.계약이 끝나는 2034년부터 3억 달러를 매년 1천만 달러씩 받게 되는데 팬그래프스가 계산한 2034년 1천만 달러의 현재 가치는 약 9백만 달러(이자 제외)다
해외야구
"손흥민이 1월에 다시 윙으로 가길 기대" 레드냅 "토트넘은 스트라이커가 필요해"...TBR "스트라이커가 아닌 수비수 여입이 더 급해"
해리 레드냅이 손흥민의 윙 복귀를 기대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왼쪽 날개로 시작했다. 하지만 중앙 공격수 히샬리송이 부진하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스트라이커로 기용했다.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손흥민은 9골로 스트라이커로서의 임무를 완수하고 있다.그런데 레드냅의 생각은 다르다. 손흥민이 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래드냅은 최근 크리스 카울린의 유튜브에 출연, 손흥민의 포지션 변경을 주장했다.그는 "토트넘은 좋다. (하지만) 그들은 최전방으로 나갈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고 TBR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그렇다면 손흥민이 다시 왼쪽 윙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레드냅
해외축구
"기록상 내 통산 방어율은 0.00이다” 오타니 7억달러 계약이 너무 부러운 터너 "밀물이 띄운 배들이 날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가 7억 달러에 계약했다는 소식에 동료 선수들이 부러워하고 있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뛴 바 있는 강타자 저스틴 터너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X 계정에 "기록상 내 통산 방어율은 0.00이다"라고 적었다.자신도 '이도류'라며 방어율이 오타니보다 좋으니 더 좋은 대우 해달라는 의미다. 터너는 현재 FA 시장에 나와 있다.터너는 다저스 소속이었던 2021년 단 한 번의 통산 투구에서 실점하지 않았다.터너는 그해 8월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0으로 리드하고 있던 9회 마운드에 올랐다. 터너는 10개의 공을 던져 안타 2개만 허용했을 뿐 실점하지 않았다. '완벽한' 0.00 방어율이다.터너는 또 "나는 JF
해외야구
예스문경, 의정부행복특별시 꺾고 창단 첫해에 레전드바둑리그 통합 우승
예스문경이 창단 첫해에 레전드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9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종 3차전에서 예스문경은 의정부행복특별시에 2-1로 승리했다.예스문경은 챔프전 종합 전적 2승 1패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3차전에서 예스문경은 김일환 9단이 김동엽 9단에게 304수 만에 백 13집반승을 거두며 첫 승을 거뒀다.이어 의정부행복특별시 주장 유창혁 9단이 일본 용병 나카네 나오유키 9단에게 238수 만에 백 6집반 승리로 동점을 만들어냈다..마지막 3국에서는 의정부행복특별시의 차민수 6단이 강훈 9단의 대마를 거세게 공격하다 1집반 역전패 당하며 예스문경의
일반
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월드컵 최종 11위
한국이 국제하키연맹(FIH) 주니어 여자월드컵 최종 11위에 자리했다.1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제10회 FIH 주니어(21세 이하) 여자월드컵 대회 10일째 열린 11-12위 결정전에서 한국은 칠레를 상대로 2-1을 기록했다.한국은 0-1로 지고 있다가 2쿼터에 박미향과 안수진의 골로 역전승했다.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은 오는 11일에 치러진다.
일반
‘아시아 최강’ 송야동, "구티에레스 잡으면 톱5, 톱5 잡으면 타이틀전 달라”
아시아 최강 밴텀급(61.2kg) 파이터 송야동(26∙중국)이 크리스 구티에레스(32∙미국)를 꺾고 UFC 타이틀에 도전하겠단 의지를 표명했다. 송야동은 지난 7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송 vs 구티에레스’ 미디어 데이에서 “이번에 이기면 다음엔 톱5 상대를 달라. 그때도 이기면 UFC가 내게 타이틀에 도전할 기회를 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UFC 밴텀급 랭킹 7위 송야동은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송 vs 구티에레스’에서 15위 구티에레스와 맞붙는다. 이제 유망주 수준을 넘어섰다. ‘쿵푸 키드’ 송야동(20승 1무 7패 1무효)은 말론 베라(31∙에
일반
남양주 시민축구단 창단…내년 K4 리그 합류
경기 남양주시는 시민축구단 남양주 FC를 창단하고 내년 대한축구협회 K4 리그에 참가한다.10일 남양주시는 "28일 다산동 체육문화센터에서 남양주 FC 창단식을 연다"고 밝혔다.남양주 FC 사무국은 김성일 감독·정광민 코치를 임명하고 선수 입단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선수단 구성을 한창 진행중이다.사무국은 선수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으로 다음 달 중순에는 선수단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앞서 남양주 FC는 지난 6월 초대 대표이사로 문한경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선출하고 사단법인 설립을 마친 뒤 내년 K4 리그 참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대한축구협회는 실사를 거쳐 지난달 남양주 FC의 K4 리그 참가 자격에 대해 적격을 최종
국내축구
LIV골프 프로모션 토너먼트 출전한 함정우·이정환 등 韓선수들, 줄줄이 고배
LIV 골프리그에 도전했던 한국 선수들의 꿈이 좌절됐다.10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로모션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함정우는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22위로 아쉽게 컷 탈락했다.내년 시즌 LIV골프 출전권이 상품으로 걸려있는 이번 대회는 2라운드 상위 20명까지 3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이정환도 함정우와 나란히 공동 22위에 그쳤고 고군택도 2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했다.2라운드를 통과한 20명의 선수들은 하루동안 3,4라운드(36홀)를 치르고 이중 상위 3명이 내년 LIV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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