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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체육회, 내년 전국 동계체육대회 단독 유치
13일 강원도체육회는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단독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도 체육회는 대한체육회로부터 국비 3억여원을 지원받아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전국 동계체전을 준비할 계획이며 도내 개최가 불가능한 아이스클라이밍과 스피드스케이팅을 제외한 전 종목을 치른다.대한체육회는 지난 10월 최초로 전국동계체육대회에 대한 시도별 유치 신청지 공모를 시행했다.이에 도 체육회는 전담 태스크포스를 꾸려 유치 활동을 벌인 끝에 최종 선정됐다.양희구 도 체육회장은 "전국 동계체전의 분산 개최로 전국종합대회의 격에 맞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등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이번 대회 유치로 개선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관심을 당부
일반
'같은 값이면 다저스' 오타니에 퇴짜맞은 SF 사장 "우리도 다저스와 본질적으로 동일한 계약 조건을 제안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오타니 쇼헤이에게 동일한 계약 조건을 제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AP통신은 13일(한국시간) 파란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야구 운영 사장이 오타니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합의한 것과 본질적으로 동일한 계약 조건을 샌프란시스코도 제안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다저스와 10년 계약으로 7억 달러를 보장받았지만, 그 중 6억 8천만 달러는 2034~43년 사이에 지불되도록 유예됐다. MLB는 경쟁 균형세 목적으로 거래의 실제 가치를 약 4억 6천만 달러로 계산한다.자이디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도 같은 조건에 계약할 의향이 있음을 오타니 측에 분명히 했다.자이디 사장은 "제안된 제안은 그가 동의하게 된 제안
해외야구
대한체육회, 태릉스케이트장 대체시설 부지 공모
대한체육회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대신할 새로운 스케이트장을 만들기 위해 부지 선정 공모를 한다.13일 체육회는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400m 규격의 훈련 복합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손잡고 부지선정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그간 한국의 빙상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려 온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태릉선수촌이 조선왕릉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로 철거를 결정하며 함께 사라지게 됐다.체육회와 문체부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대신할 훈련 복합시설을 새로 짓기로 하고, 이번 공모 절차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부지 공모는 이날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부지 면적
일반
조규성, FIFA가 주목한 '아시안컵서 눈여겨볼 스타 5인' 선정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국제축구연맹(FIFA)가 뽑은 '아시안컵에서 눈여겨볼 스타 5명'에 포함됐다.13일 FIFA는 홈페이지에 "지난달 치러진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2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눈여겨봐야 할 5명을 뽑았다"고 밝혔다.조규성과 함께 뽑힌 '아시안컵에서 지켜봐야 할 스타 5명'은 일본의 이토 준야, 호주의 해리 수타, 아랍에미리트의 하리브 압달라, 말레이시아의 아리프 아이만이다.FIFA는 "한국 대표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는 '캡틴' 손흥민이지만 조규성의 활약 여부에 태극전사들의 아시안컵 운명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국내축구
윤형빈에 간장 부은 쇼유 니키, “윤형빈 반찬 삼아 크리스마스 맞이할 것”
‘간장 테러범’ 쇼유 니키(28)는 오는 16일 굽네 ROAD FC 067에서 ‘개그맨’ 윤형빈(43)과 대결한다. 윤형빈과 쇼유 니키의 경기는 ‘파이터100 스페셜 매치’이다. ‘파이터 100’은 권아솔과 웃찾사 개그맨 출신 오인택 대표(39)가 의기투합해 만든 유튜브 콘텐츠다. 쇼유 니키는 굽네 ROAD FC 067 기자회견에서 윤형빈 머리에 간장을 테러하며, 많은 격투기 팬의 분노를 샀다. 길거리 싸움꾼으로 알려진 쇼유 니키는 거친 격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또한 로드FC 출신 아사쿠라 미쿠루가 개최하는 유튜브 콘텐츠 ‘브레이킹다운’ 경기에 출전해 4승 2패란 경기 전적이 있다. 로드FC 프로 전적 1승인 윤형빈을 맹목적으로 디스하고 있는 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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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토요타 코리아와 프리우스 원메이크 레이스 신설
슈퍼레이스가 토요타의 5세대 프리우스가 참가하는 프리우스 원메이크 레이스를 신설했다.13일 슈퍼레이스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토요타 코리아와 함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컵(가칭) 클래스 창설을 알렸다. 이 클래스에는 5세대 프리우스 PHEV 단일 모델이 참가하며, 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으로 펼쳐지는 국내 최초의 레이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3년간 슈퍼레이스에서 경기가 펼쳐진다.신형 프리우스 PHEV 모델은 2세대 TNGA 플랫폼에 2.0L 4기통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고성능 모터의 조합으로 시스템 총 출력은 223마력에 달한다. 프리우스 PHEV 컵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일반
PGA투어, LIV골프로부터 대학 선수 지키기 나서…3부투어 출전권 확대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미국 대학 골프 선수의 LIV행을 막기 위해 PGA투어 진출 문턱을 낮췄다.13일 PGA투어는 미국 대학 1부 리그 랭킹 20위까지 선수들에게 줬던 PGA투어 아메리카 전경기 출전권과 PGA투어 퀄리파잉스쿨 2차 예선 면제 혜택을 랭킹 25위 선수까지로 확대해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대학 2부 리그 랭킹 1위 선수한테도 동일한 혜택을 주기로 했다.이렇게 되면 PGA투어 아메리카 투어 출전권과 퀄리파잉스쿨 2차 예선 면제를 받는 대학 선수가 6명 더 늘어난다.PGA투어는 지난 2022년 아마추어 세계랭킹 2위 유지노 차카라가 졸업과 동시에 LIV 골프로 합류하자 비슷한 사태를 막기 위해 'PGA투어 유니버시티'라는 정책을 신
골프
‘2023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 선정된 마라토너 남승룡 옹, 우리들의 영원한 조력자
남승룡 옹은 손기정 옹과 함께 1936년 8월 9일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나라 잃은 설움을 안고 사력을 다해 달리고 또 달렸다. 그 시절 우리 민족에게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남승룡 선생은 훈련을 고행으로 삼아 수도승처럼 괴로움을 통해 정신력을 강화시켜 나갔다. 다른 사람보다 항상 먼저 훈련했고, 남들은 피하는 뜨거운 한여름 뙤약볕에도 훈련을 멈추지 않았다. 이런 훈련은 남승룡 선수를 더위와 후반에 강한 선수로 만들어주었다. 올림픽 최종 선발전에서도 후반에 역전극을 펼쳐 우승했고, 그해 열린 대망의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레이스에서도 막판 스퍼트에서 30여 명의 선수를 제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19
일반
프로당구 PBA, 경기∙심판 대상 안전교육 진행
프로당구 PBA가 경기∙심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13일 프로당구협회는 최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PBA 경기원과 심판 30여명을 대상으로 ‘PBA 경기∙심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은 PBA투어를 운영하는 경기원들과 심판들의 의료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경기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PBA 전용구장 인근에 위치한 일산소방서 생활안전팀의 강사진이 나서 약 3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에는 응급처치(심폐소생술)와 화재 등 소방 안전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응급처치는 심폐소생술과 관련
일반
김연경, 2년 연속 V리그 올스타전 최다표…男 신영석 1위
김연경(흥국생명)이 2시즌 연속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로 V리그 올스타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지난 12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내년 1월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릴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 출전 선수 40명의 명단과 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김연경은 온라인 팬 투표에서 3만9천813표를 받아 남녀 배구를 통틀어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남자부에서는 신영석(한국전력)이 2만9천31표로 4시즌 연속 남자부 최다 득표자가 됐다.양효진(현대건설)은 개인 15번째 올스타전에 뽑히며 김해란(흥국생명)과 타이 기록을 세웠고 한선수(대한항공)도 13번째 출전을 확정하며 여오현(현대캐피탈)과 공동으로 남자부 최다 출전 기록을 썼다.표승
배구
아버지 뻘 고참 상대할 22세 파이터 김산, “지나야 할 관문들 중 하나”
‘꽃미남 파이터’ 김산(22, 최정규MMA)은 오는 16일 굽네 ROAD FC 067에서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42, 로드FC 충주과 대결한다. 김산은 2001년생, 신동국은 1981년생으로 무려 20살 차이가 나는 아빠와 아들(?)의 대결이다. 김산은 뛰어난 주짓수 실력을 갖췄다. 반면 신동국은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타격을 앞세운 전략을 보여왔다.그래플러와 타격가의 대결이기에 다양한 공방이 펼쳐질 것이다. 김산은 타격 또한 준수하기에 신동국을 상대로 어떠한 전략을 갖고 나올지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신동국의 펀치는 경기의 흐름을 바꿀 힘을 갖고 있기에 김산에게는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김산은 신동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투지를 불태우
일반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 우리카드 꺾고 2위로 두계단 점프…여자부 현대는 '7연승' 행진에 1위 도약
삼성화재가 혈전 끝에 선두 우리카드를 꺾고, 4위에서 2위로 점프했다.삼성화재는 12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3-2(26-24 25-22 20-25 23-25 15-13)로 승리했다.우리카드(승점 31·11승 4패)에 이어 올 시즌 남자부 두 번째로 10승을 채운 삼성화재(승점 25·10승 5패)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대한항공(승점 25·8승 6패)과 한국전력(승점 24·8승 6패)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이날 삼성화재는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39점)의 마법으로 첫 위기를 넘겼고, 토종 공격수 김정호(23점)와 신장호(15점)의 활약으로 기세를 이어갔다.요스바니는
배구
오타니에 놀라고 이정후에 경악한 MLB...'머쓱' 5천만달러 예상 MLBTR "이정후 투자는 고위험 고수익"
고위험 투자는 다른 투자보다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만 돈을 더 높은 위험에 빠뜨린다. 일이 잘 풀리면 고위험 투자가 고수익을 낼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상황이 나빠지면 투자한 돈을 모두 잃을 수도 있다.MLBTR은 이정후의 몸값을 5년 5천만 달러에 예상했다.그러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정후를 6년 1억1300만 달러에 영입했다. MLBTR 예상보다 2배 이상 많은 액수다.이에 MLBTR은 13일(한국시간) 요시다 마사타카와 비교했다. 요시다는 2023시즌을 앞두고 보스턴 레드삭스와 5년 9천만 달러에 계약했다.MLBTR은 이정후의 몸값이 요시다보다 높은 것은 나이와 수비력 때문으로 분석했다.이정후는 25세고
해외야구
'팝페라 퀸' 한국제주권투위원회 국제홍보대사 위촉
'팝페라 퀸' 이사벨이 한국제주권투위원회(KJBC)로부터 국제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11일의 이사벨 소속사 빌리버스는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사벨은 향후 KJBC가 주관하는 국제경기에서 애국가 연주 등 공연을 통해 권투 부흥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국제홍보대사에 위촉된 자리에서 이사벨은 '영원한 챔피언' 박종팔과도 만나 "화이팅!"을 외치며 주먹을 쥐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IBF, WBA 슈퍼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박종팔은 권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오는 14일부터는 제주에서 참피온 프로모션이 주최하고 KJBC, 한국권투연맹(KBF), WBA아시아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제6회
일반
'제네시스 대상' 함정우,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출전
2023년 ‘제네시스 대상’의 주인공 함정우가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출격을 앞두고 있다. 함정우는 현지 시간으로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 위치한 TPC 소그래스의 다이스 밸리 코스에서 열리는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함정우는 2023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이번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을 획득했다. 올 시즌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나설 수 있는 특전과 함께 보너스 상금 1억 원, 제네시스 차량 1대, 투어 시드 5년, DP월드투어 시드 1년이 주어졌다. 함정우는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꿈이었던 PGA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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