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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연이어 유치
전남 강진군이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잇달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8일 강진군은 "초등(U12) 동계 페스티벌 축구대회 및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에 이어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을 내년부터 2025년까지 2년 연속 유치했다"고 밝혔다.매년 11월 개최되는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은 전국 64팀 1천500명의 선수들이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는 자리로 어린 선수들에게 축구의 매력을 체험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또 2024년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강진축구전용구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초등(U12) 동계 페스티벌 축구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48개 팀 1천여 명이 참가해 열전에 돌입한다.군은 전국규
일반
쇼트트랙 황대헌, 월드컵 3차 대회 500m 실격…여자500m 박지원도 페널티 실격
한국 남녀 쇼트트랙이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종목별 예선 첫날 실격을 당하며 아쉬운 출발을 했다.황대헌(강원도청)은 8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3-2024 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 예선 2조에서 '암 블록' 페널티 판정을 받고 실격했다.5명이 나선 예선 2조에서 가장 바깥쪽 포지션을 배정받은 황대헌은 스타트 직후 최하위로 밀렸지만, 곧바로 3위까지 올라서며 로베르츠 크루즈베르그스(라트비아), 스티븐 뒤부아(캐나다)와 경쟁했다.황대헌은 결승선을 앞둔 마지막 코너에서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순간 선두로 달리던 뒤부아가 넘어지면서 함께 뒤엉켰고, 둘이 넘
일반
檢, '황의조 사생활 폭로·협박' 황씨의 형수 구속기소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의 사생활 폭로 게시물을 올리고 황씨를 협박한 혐의를로 황씨의 형수가 재판에 넘겨졌다.8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는 황씨의 형수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5월부터 황씨에게 '풀리면 재밌을 것이다', '기대하라'며 촬영물 유포를 암시하는 메시지를 보내며 협박했고 이어 6월 황씨와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동영상을 SNS에 올린 혐의로 구속됐다.검찰은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구체적인 범죄 혐의는 공개하지 않는다"면서 "서울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에도 유포된 영상의 삭제를 의뢰해 2차 피
국내축구
열 번 째 승리에 다가서는 로드FC 양지용,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
‘라이징 스타’ 양지용이 오는 16일 굽네 ROAD FC 067에서 ‘꼬마돌’ 박재성과 대결한다.양지용은 국내 로드FC와 일본 최대 단체 라이진FF, 로드FC에서 활동 중인 라이징 스타다. 9승 1패로 높은 승률을 갖췄다. 킥복싱 베이스의 타격이 강점인데, 최근 그라운드 영역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상대인 박재성이 4승 3패로 높은 승률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플러’로 어떠한 경기 양상이 나올지 예측할 수 없다. 양지용은 박재성을 꺾고, 10승을 달성하기 위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다음은 양지용이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이다. 안녕하십니까. 로드FC 벤텀급 파이터 ‘제주짱’ 양지용입니다. 이번시합 상대인 박재성 선수와 시합을 하게
일반
대한수영연맹, 오픈워터스위밍 심판 강습회 국내 첫 개최
오픈워터스위밍 경기에서 승부를 좌우하는 전문직인 심판을 양성하기 위한 강습회가 이번 주말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8일 대한수영연맹은 강, 호수, 바다처럼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장거리 수영 경기인 ‘오픈워터스위밍’ 종목의 국내심판 양성을 위한 3급 심판강습회가 9~10일 이틀간 경상남도 고성 해양레저스포츠 아카데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그간 국내에는 오픈워터스위밍 심판이 없어 국제수영연맹 주최 및 주도하에 강습회가 열린 적은 있으나, 대한수영연맹에서 자체적으로 커리큘럼을 수립해 심판 양성을 위한 심판강습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금까지는 2019년도 당시 국제수영연맹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심판만으로
일반
일구대상 받은 예능 '최강야구', "야구 재미 많은 이들에 알려"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가 2023년 일구대상을 받았다.프로야구 OB 모임인 일구회는 8일 서울시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2023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을 열었다.프로야구 은퇴 선수를 주축으로 한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는 지난해 6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많은 시청자를 야구팬으로 만들었다.일구회 측은 "최강야구는 야구의 재미를 많은 이들에게 알려줬고, 야구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선정 배경을 정했다.장시원 최강야구 PD는 "볼 4개 받으면 왜 1루에 가는지 몰랐던 제작진이 이제는 공부해서 스퀴즈 번트도 알고, 런 앤드 히트 작전도 안다. 시청자에게 야구라는 걸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고생한 모두에게 고맙
국내야구
정동현, 중국 극동컵 알파인 스키 남자 회전 우승…사흘 연속 금메달
정동현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남자 회전에서 우승하며 극동컵 3연속 정상에 올랐다.현지시간 7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완룽 리조트에서 열린 2023-2024시즌 FIS 극동컵 알파인 남자 회전 경기에서 정동현은 1, 2차 시기 합계 1분 35초 92로 1위를 차지했다.뒤이어 박제윤이 1.23초 차인 1분 37초 15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정동현은 5일과 6일에 열린 대회전에서도 연달아 우승, 이번 시즌 세 번째 극동컵 정상에 올랐다.
일반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대상 국가 확대 논의…아시아배구연맹 소속 64개국으로
프로배구 남녀 14개 구단이 이번 시즌 도입한 아시아쿼터 선발 대상 국가를 늘리는 방안을 논의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다음 주 각 구단 사무국장이 모이는 실무회의를 열어 아시아쿼터 대상 국가 확대를 안건으로 의논한다.아시아 쿼터는 현재 팀당 1명씩 계약하는 외국인 선수 제도와는 별도로 아시아 대륙 출신 선수를 뽑는 제도로, 배구연맹은 지난 4월 처음으로 트라이아웃(선수 공개 선발)을 진행해 2023-2024시즌 본격 운영 중이다.인도네시아 출신 히잡 쓴 공격수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정관장), 태국 국가대표팀의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등록명 폰푼·IBK기업은행), 역시 태국 공격수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현대건설),
배구
K리그1 대구FC, 38라운드 MVP 에드가와 1년 재계약
K리그1 대구FC가 베테랑 외국인 공격수 에드가와의 동행을 1년 연장했다.8일 대구 구단은 에드가와 2024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18년 6월 대구 유니폼을 처음 입은 에드가는 6시즌 통산 129경기에 출전해 44골 18도움을 기록했다.지난해 아킬레스건 부상 수술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지면서 결국 대구와 계약을 해지했던 에드가는 이번 시즌 복귀해 리그 9골 3도움을 올렸고 이달 3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선 멀티골로 대구의 2-1 승리를 이끌며 38라운드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대구 구단은 "에드가는 대구 입단 이후 공격 핵심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왔고, 출중한 리더십도 겸비했다"면서 "역대 중요한 경기에서 활약해 준
국내축구
K리그1 수원 김주찬, 10∼12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K리그1 수원 삼성의 김주찬이 10∼12월 K리그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받았다.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12월 치러진 33∼38라운드 6경기를 대상으로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김주찬이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밝혔다.김주찬은 광주의 정호연, 엄지성, 허율과 인천의 최우진, 박승호를 제치고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영플레이어의 주인공이 됐다.김주찬은 33~38라운드에서 진행된 6경기 동안 3골을 터트렸고, 이 가운데 2골이 결승골이었다.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김주찬은 두 차례 라운드 베스트 11과 세 차례 맨 오브 더 매치(MOM)에 뽑혔다.
국내축구
이채운, 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동메달 획득
이채운(수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8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에서 열린 2023-2024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이채운은 87.50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1위는 91.25점의 호주의 스코티 제임스이고 2위는 88.25점의 일본의 히라노 루카다.이채운은 올해 3월 조지아에서 열린 FIS 프리스타일·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우승하며 한국 최초로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월드컵에서 메달을 목에 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006년생 이채운은 얼마 후 열릴 2024년 강원도 동계 청소년올림픽에서도 메달 후보로 기대를
일반
'5경기 선제골에도 무승' 토트넘, 뉴캐슬 상대로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할까
PL 16라운드 토트넘 대 뉴캐슬 경기가 11일 새벽 1시 30분 시작된다.5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토트넘이 승리와 함께 다시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을지 손흥민 활약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토트넘이 상위권 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까. 뉴캐슬과 경기를 앞둔 토트넘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으나 1승도 거두지 못했다.또한 뉴캐슬을 만나 6:1이라는 굴욕적인 스코어와 동시에 2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주포 손흥민을 필두로 물오른 경기감각을 보이는 로 셀소, 로메로 등과 함께 뉴캐슬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칠 예정이다. 빠른 주력과 양발, 오프더볼에 강점을 가진 손흥민이 뉴캐슬의 단단한 수비를 뚫을 수 있을지 많은
해외축구
'무시무시한 듀오' 소토, 단숨에 저지와 2024 최고 라인업 듀오 1위(MLB닷컴)...베츠-프리먼은 2위, 아쿠냐 주니어-올슨 3위
후안 소토가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되자마자 애런 저지와 2024 예상 최고 라인업 듀오 1위에 올랐다.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2024시즌 예상 최고의 듀오 베스트10을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소토와 저지가 가장 강력한 팀 타선의 듀오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MLB닷컴은 소토와 저지 듀오가 적어도 다음 시즌 양키스 라인업의 핵심이 될 것이며 이는 상대 투수들에게 위협적이 될 것이라고 했다.MLB닷컴은 "저지는 2022년 야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 시즌 중 하나를 기록했고, 부상으로 인해 2023년에는 10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필드에 있을 때 그는 다시 한 번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소토는 양키 스타디움이 생각만큼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
해외야구
'무관' 인디애나의 '반란'...강호 밀워키마저 꺾고 인 시즌 토너먼트 결승 진출...할리버튼 "우린 여기 있으면 안 되는 팀"
'무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반란이 계속되고 있다.인디애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초대 '인 시즌 토너먼트' 4강전에서 밀워키 벅스를 128-119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타이리스 할리버튼이 턴오버 없이 27득점과 15개의 어시스트로 맹활약하고 마일스 터너는 26득점과 10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동부 콘퍼런스 정규 시즌 6위인 인디애나는 인 시즌 토너먼트에서 전승을 기록했다. 8강에서는 동부 선두 보스턴 셀틱스를 제압하고 이어 2021년 NBA 챔피언 밀워키마저 제쳤다.밀워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37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할리
농구
로드FC 경기 앞둔 이길수, “미스매치 아닌 데스매치, 언더독 반란 보여줄 터”
‘파이트 클럽’ 출신 이길수(26, 팀 피니쉬)는 오는 16일 굽네 ROAD FC 067에서 ‘래퍼 파이터’ 이정현(21, TEAM AOM)과 대결한다. 이길수는 엘리트 복서 출신으로 탄탄한 타격을 베이스로 경기를 운영해 왔다. 비록 MMA 프로 전적이 1승 1패인 신인급 선수지만, 많은 격투 경험이 있기에 누구든 쓰러트릴 수 있는 파이터다. 상대인 이정현은 로드FC 8연승 중이기에 만만치 않다. 이길수는 승리할 시 로드FC 강자 반열에 오를 수 있기에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기이다.다음은 이길수가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이다. 안녕하세요. 로드FC 플라이급 파이터 이길수입니다.이제 대회가 카운트다운에 들어섰습니다. 저는 이 시합이 잡히고 나서 진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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