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예스문경, 의정부행복특별시 꺾고 창단 첫해에 레전드바둑리그 통합 우승

2023-12-10 15:07

center
레전드리그 우승을 차지한 예스문경 [한국기원 제공]


예스문경이 창단 첫해에 레전드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종 3차전에서 예스문경은 의정부행복특별시에 2-1로 승리했다.

예스문경은 챔프전 종합 전적 2승 1패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3차전에서 예스문경은 김일환 9단이 김동엽 9단에게 304수 만에 백 13집반승을 거두며 첫 승을 거뒀다.

이어 의정부행복특별시 주장 유창혁 9단이 일본 용병 나카네 나오유키 9단에게 238수 만에 백 6집반 승리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마지막 3국에서는 의정부행복특별시의 차민수 6단이 강훈 9단의 대마를 거세게 공격하다 1집반 역전패 당하며 예스문경의 승리로 돌아갔다.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우승 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500만원이다.

한국시니어바둑리그는 8번째 시즌인 이번 시즌 부터 시니어바둑리그 명칭을 '레전드리그'로 바꿔서 진행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