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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양의지, 9번째 골든글러브 수상…최다 수상자 이승엽 감독과 1개 차
두산 베어스의 '안방마님' 양의지(36)가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에게 주는 골든글러브 통산 최다 수상에 한 걸음 다가섰다.양의지는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양의지는 유효표 291표 중 214표(73.5%)를 얻어 LG 트윈스 박동원(63표·21.6%)을 큰 표 차로 제쳤다.2014년부터 2016년까지, 다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골든글러브를 받은 양의지는 개인 통산 9번째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이로써 개인 통산 최다 수상 기록 2위에 오르면서 이승엽 두산 감독이 가진 KBO리그 통산 최다 수상 기록(10차례)에 단 1개 차로
국내야구
'日 지하격투가' 카즈야, “권아솔, 도망치지 마”
‘일본 지하격투가’ 카즈야(36)는 오는 16일 굽네 ROAD FC 067에서 ‘로드FC 악동’ 권아솔(37)과 대결한다. 카즈야와 권아솔의 대결은 ‘파이터100 스페셜 매치’로 ‘파이터 100’은 권아솔과 웃찾사 개그맨 출신 오인택 대표(39)가 의기투합해 만든 유튜브 콘텐츠다. 카즈야는 ‘지하격투기’ 전적이 약 60전이란 전적을 가졌다. 길거리 싸움꾼의 포스를 풍기는 카즈야의 격투 스타일은 불규칙한 패턴을 갖고 있다. 반면 로드FC 챔피언 출신으로 높은 기량을 갖춘 파이터이다. 권아솔과의 대결을 앞둔 카즈야가 포부를 전해왔다. 다음은 카즈야가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이다.안녕하십니까. 카즈야입니다. 5일 후면 경기를 하게 되는데 무척
일반
PBA리그 '파죽지세' 달리는 14연승 NH농협카드, 매 경기 신기록
NH농협카드가 PBA 팀리그 최다연승인 14연승을 질주했다. 3라운드 전승 우승에 이어 4라운드 역시 전승 우승까지 2경기만을 남겨뒀다.1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4라운드 7일차 경기서 NH농협카드는 ‘팀 리더’ 조재호의 2승 활약에 힘입어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단독 선두(승점16)를 지켰다. 같은 날 우승 경쟁에 있던 크라운해태는 에스와이에 1:4로 패배하면서 승점13으로 제자리, NH농협카드와 격차가 벌어졌다.이날 NH농협카드는 첫 세트서 조재호가 9득점을 올리는 등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최성원을 3이닝만에 11:2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
일반
오타니 연봉이 고작 2백만 달러...연봉 7천만달러 중 6800만 달러 2034년부터 2043년까지 이자 없이 지급
오타니 쇼헤이의 연봉이 2백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데야에 따르면, 다저스와 오타니는 10년 7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계약에 합의했지만 연봉 7천만 달러 중 6800만 달러가 추후 지급된다. 따라서 오타니의 연봉은 2백만 달러가 된다.연기된 돈은 2034년부터 2043년까지 무이자 지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오타니는 각종 광고 및 스폰서십 등으로 연간 5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야구
손흥민, 에릭센 제치고 토트넘 최고 '도우미' 됐다...득점은 케인, 그리브스에 이어 3위
손흥민이 점점 토트넘 레전드가 되고 있다.손흥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4-1 완승을 이끌었다.이날 2개의 도움을 추가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시대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제쳤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83가의 도움으로 82개의 에릭센 기록을 깼다.이에 TBR은 "손흥민은 주로 득점력으로 유명하지만 그의 창의성은 그의 게임에서 과소평가되는 부분이다. 스퍼스에 있는 동안 그토록 창의적인 힘을 발휘했던 에릭센을 따라잡는 것은 엄청난 성과다"라고 칭찬했다. 손흥민은 또 득점 부문에서 해리 케인과 지미 그리브스에 이어 토트넘 역
해외축구
오타니에 '통큰' 7억달러 '베팅' 다저스, 켈리와 1년 800만달러 계약하며 50만달러 '절약'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12일(한국시간) 구원투수 조 켈리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계약 내용은 1년 800만 달러다.이에 앞서 다저스는 켈리에 대한 2024년 950만 달러의 구단 옵션 행사를 포기했다. 대신 100만 달러 바이아웃을 지불했다. 다저스는 FA가 된 켈리와 다시 1년 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결과적으로 다저스는 켈리와의 딜을 통해 50만 달러를 절약한 셈이다.2018-19 오프시즌 동안 3년 2,500만 달러 FA 계약으로 다저스에 합류한 켈리는 4년차 1,200만 달러 구단 옵션을 거부당해 다저스를 떠나 FA가 됐다.켈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1,7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3년 화이트삭스는 트레이드 마감일 전에 켈리를 다저스로 보냈
해외야구
'꿩 대신 닭?' 소토, 오타니 다 놓친 토론토, 벨린저는 잡을까...벨린저 약혼녀, 토론토 CN 타워 사진 올려
후안 소토와 오타니 쇼헤이를 차례로 놓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코디 벨린저 영입에 올인하는 모양새다.뉴욕포스트는 12일(한국시간) 벨린저의 약혼녀 체이스 카터가 토론토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CN 타워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고 전했다.이것이 사실이라면, 벨린저는 카터와 함께 토론토에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들이 이 시점에 토론토에 있다면, 그 이유는 단 하나 뿐이다. 토론토와 계약하기 위해서다.하지만, 오타니의 경우처럼 사실이 아닐 수도 있어 일부 팬은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2019년 NL MVP인 벨린저는 지난 시즌 시카고 컵스에서 타율 0.307, 26홈런, 97타점, 0.881 OPS를 기록하며 반등했다. 뉴욕
해외야구
'괴물' 웸반야마에게 '포인트 갓' 크리스 폴이 필요하다? 일부 매체, 샌안토니오 성적 향상 위해 폴 영입 주장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빅터 웸반야마를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스퍼스 팬들은 희망에 부풀었다. 웸반야마가 최근 몇 년 동안 부진했던 스퍼스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줄 것으로 기대했다.웸반야마는 평균 19점, 10.2 리바운드로 제몫을 하고 있다.하지만, 스퍼스는 이번 시즌 3승 16패로 서부 콘퍼런스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웸반야마 혼자만 잘하고 있는 셈이다.이에 참다 못한 일부 매체가 웸반야마의 경기력을 극대화해서 궁극적으로 스퍼스의 성적을 향삼시키기 위해 '포인트 갓(Point God)'으로 불리는 크리스 폴(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패스트브레이크'와 팬내이션은 최근 "폴
농구
"정말 미안하다" 클린스만, 손흥민 때문에 토트넘에 진심 사과, 왜?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토트넘에 사과했다.클린스만은 최근 ESPN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최대 한 달 이상 토트넘에서 뛸 수 없게 됐다며 토트넘의 양해를 구했다.클린스만은 손흥민이 1월부터 아시안컵에 출전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 5주 동안 토트넘 경기에 결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현재 부상 선수 속출로 비상이 걸려있는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1월에 이베스 비수마와 파페 사르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각각 말리와 세네갈 소속으로 뛰게 돼 있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더 큰 타격은 1월 12일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 컵을 앞두고 한 달 이상 손흥민 없이 경기해야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한
국내축구
'벨린저, 토론토에 있다 없다?' 약혼녀, 인스타에 토론토 명물 CN타워 사진 게재했다는 소문 파다
오타니 쇼헤이의 토론토행 비행기 탑승 해프닝에 실망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한 장 때문에 또 난리다.11일(한국시간) 코디 벨린저의 약혼녀 체이스 카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토론토의 명물인 CN타워 사진을 게재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토론토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한장의 사진으로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일부 매체는 벨린저가 카터와 함께 토론토를 방문 중이라고 했다. 또 한 발 더 나아가 벨린저가 토론토 관계자들과 만나고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일부 토론토 팬은 그러나 오타니 해프닝에 당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벨린저 영입도 해프닝으로 끝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해외야구
'신이 돌아왔다' 이브라히모비치, 은퇴 6개월 만에 AC 밀란 수석 고문으로 복귀
전 AC 밀란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클럽 소유 및 경영에 대한 수석 고문으로 클럽에 돌아왔다. BBC는 11일(현지시간) 42세의 이브라히모비치가 선수 생활을 마친 지 6개월 만에 클럽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유벤투스, 인터 밀란,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클럽에서 24년 동안 눈부신 경력을 쌓았다. 그는 4개국 리그에서 우승했으며 스웨덴의 역대 최다 득점자다. BBC에 따르면, AC 밀란의 소유주이자 2022년 8월 10억 파운드에 세리에 A 클럽을 인수한 미국 투자 회사 레드버드는 AC 밀란을 포함한 스포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투자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이브라히모비치를 운영 파
해외축구
'알테어 살아있네' 멕시코 퍼시픽 리그 10경기서 홈런 4개 '펑펑'...OPS 1.275
전 NC 다이노스 거포 애런 알테어(32)가 멕시코에서 펄펄 날고 있다.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를 상대로 홈런을 쳐 유명세를 탓던 알테어(32)는 최근 멕시코 퍼시픽리그의 강호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와 계약했다.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는 야시엘 푸이그가 가려고 했던 팀이다. 푸이그는 선수 등록 문제로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 입단이 무산됐다. 멕시코행이 불발되자 푸이그는 현재 베네수엘라 원터리그에서 뛰고 있다.알테어는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 유니폼을 입고 10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쳤다. 타점이 15개고 타율은 0.300이다. OPS는 무려 1.275다.알테어는 2020년과 2021년 KBO리그의 NC 다이노스에서 뛴 독일계 미국인 외야
해외야구
'내년에도 큰 게 있다' 오타니 7억달러에 고무된 소토, 5억 훌쩍 넘길까?...소토, 알론소, 알투베 등+김하성도
오타니 쇼헤이의 7억 달러 계약에 고무된 선수들이 있다.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그들이다.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오타니에 이어 내년에 '대박'을 노리는 선수들을 소개했다.제1순위는 외야수 소토다.소토는 202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되기 전 워싱턴 내셔널스가 제안한 15년 4억 4천만 달러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이고 첫 해 다소 부진했던 소토는 2023시즌에 반등에 성공, FA 시장에서 워싱턴의 제안을 능가할 수 있게 됐다고 MLB닷컴은 펑가했다. 또 내년 양키스에서도 올해와 같은 활약을 펼친다면 5억 달러 계약도 바라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예상
해외야구
'공포의 트리오' 오타니-베츠-프리먼은 성악계 '천상의 트리오' 파바로티-도밍고-카레라스...몸값 합계 1조6200억원
이탈리아의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스페인의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3인을 '3대 테너(The Three Tenor)'라고 부른다. 이들은 1990년 결성, 이탈리아 월드컵 결승전 전야제날 로마 오페라 극장에서 주빈 메타의 지휘 아래 첫 공연을 시작했고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도 공연을 하는 등 왕성한 공연 활동을 펼치다가 2005년 6월 4일 멕시코에서 마지막 공연을 했다.프로야구에도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트리오'가 결성됐다.오타니 쇼헤이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하면서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과 '공포의 트리오'를 결성한 것이다.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이것은 현재 최고의 트리오일 뿐만
해외야구
"어떻게 손흥민을 중앙 공격수로 기용하지 않을 수 있나?" 전 토트넘 수비수 스티븐 켈리 "히샬리송은 백업"
전 토트넘 수비수 스티븐 켈리가 손흥민이 중앙 공격수가 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켈리는 '풋볼 데일리' 팟캐스트에서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모든 옵션을 갖고 있다면 손흥민을 공격 중간에 선발 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BBC가 11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날 뉴캐슬 유나이티와의 경기에서 4명의 포워드 선수를 배치했다. 히샬리송은 중앙에서 두 골을 넣었다. 하지만 켈리는 모두 건강할 때 히샬리송은 '백업'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켈리는 토트넘이 어떻게 라인업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왼쪽에 브레넌 존슨, 오른쪽에 데얀 쿨루셉스키, 미들필드에 제임스 매디슨, 그리고 소니가 최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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