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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삼성생명 77-54 대파하며 7연승…공동 1위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박지수의 28점 22리바운드에 힘 입어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지난 9일 오후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B는 용인 삼성생명을 77-54로 대파했다.이로써 KB는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과 나란히 9승 1패로 공동 선두를 이뤘다.지난달 15일 우리은행과 맞대결에서 71-72로 석패한 KB는 이후 7경기를 모두 이기며 상승세를 탔다. 패배의 아픔을 안긴 우리은행과 지난달 27일 이뤄진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50-45로 이겼다.반면 '양강' KB와 우리은행에 이어 단독 3위를 지키던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 꼴찌 팀 부천 하나원큐(이상 4승 6패)와 함께 공동 3
농구
쇼트트랙 김건우·김길리, 월드컵 3차 대회 1500m 남녀 금메달 나란히…
김건우와 김길리가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1,500m에서 남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지난 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1500m 결승에서김건우는 2분18초934를 기록, 중국의 리원룽(2분19초009)을 0.075초 차로 제쳤다.여자 1500m 결승에서는 김길리가 2분25초83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김건우와 김길리는 나란히 1차 대회 1,000m 우승과 2차 대회 1,500m 1차 레이스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우승까지 월드컵 3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다.
일반
"'돈 공장' 오타니는 야구의 마이클 조던" MLB 평가자 "내부 수익 UP+다저스 구단 가치도 높아져"
오타니 쇼헤이가 마이클 조던에 비교됐다.MLBTR은 10일(한국시간) 디애슬레틱의 샘 블럼과 파비안 아데야가 한 MLB 평가자의 말을 인용하며 "오타니는 마이클 조던과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해당 평가자는 "오타니가 다저스에 합류하면서 MLB 관점과 국제적 관점 모두에서 다저스 구단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 것이다"라며 "오타니는 자신의 모국인 일본의 시청률과 관심을 끌어낼 뿐만 아니라 새로운 미국 광고주를 다저스로 끌어들일 것이다"라고 했다.오타니는 일본 시계 밴드 S세이코 등 13개 브랜드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또 "소수의 운동선수만이 갖고 있는 시장성으로 다저스에게는 확실히 이익이 될 것"이라며 "다저스는 내부적으로도
해외야구
'Road to UFC' 플라이급 챔피언 박현성, UFC 데뷔 앞두고 계체 통과
‘Road to UFC’ 시즌 1 플라이급(56.7kg) 우승자 박현성(28)이 UFC 데뷔 준비를 마쳤다.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송 vs 구티에레스’ 계체량에서 ‘피스 오브 마인드’ 박현성(8승 0패)은 57.2kg(126파운드)으로 플라이급 일반 경기 한계 체중을 맞췄다. 박현성은 오는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송 vs 구티에레스’ 언더카드 5경기에서 섀넌 로스(34∙호주)와 맞붙는다. 상대 로스 역시 57.2kg으로 계체에 통과했다. 한국 최초 UFC 플라이급 선수의 탄생이다. 2012년 UFC 플라이급 창설 후 11년 만의 쾌거다. 박현성은 지난 2월 UFC 계약을 놓고 펼쳐지는 아시아
일반
피겨 김현겸, 주니어그랑프리 파이널서 역대 최고 성적 은메달 달성
피겨 남자 싱글 김현겸이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준우승하며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을 이뤄냈다.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3-2024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김현겸은 기술점수 75.03점, 예술점수 72.57점에 감점 1까지 총합 146.60점을 받았다.한국 남자 싱글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간 가장 좋았던 성적은 차준환이 2016-2017시즌 기록한 동메달이다.김현겸은 전날 신지아의 여자 싱글 은메달에 이어 또 한번 메달 획득을 기록하며 역대 처음으로 남녀 선수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일반
'대기업' 오타니의 '낙수효과'에 '반색'하는 '중소기업' FA들...MLBTR "야마모토, 벨린저, 몽고메리, 채프먼, 오타니 덕에 몸값 치솟을 듯"
경제 용어 중에 낙수효과(trickle-down effect)라는 것이 있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듯이 대기업이 성장하면 대기업과 연관된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새로운 일자리도 많이 창출되어 서민 경제도 좋아지는 효과로 설명된다.오타니 쇼헤이가 7억 달러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했다.이에 MLBTR은 야마모토 요시노부, 코디 벨린저,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 등도 FA 시장에서 예상보다 더 높은 가격에 계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MLBTR은 10일(한국시간) "낙수효과는 트레이드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오타니를 놓친 구단들이 이들을 영입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했다.오타니가 '대기업'이고 야마모토 등은 '중소기업인 셈
해외야구
오타니 계약에 '바비 보니야' 소환...7억달러 대부분 '추후 지급', 오타니가 요구, 왜?
오타니 쇼헤이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기록적인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와 그의 에이전트가 10일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알렸다.7억 달러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고 액수다.이에 일부 팬이 '바비 보니야'를 소환했다.뉴욕 메츠는 2035년까지 매년 7월 1일 보니야에게 120만 달러를 지급하게 돼 있다.메츠는 2000년 보니야를 방출하면서 잔여 연봉 590만달러를 10년 간 거치한 뒤 2011년부터 25년간 나눠서 지급하기로 했다. 당시 자금 사정 때문에 연간 8% 이자를 더해서 주기로 했다. 그런데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바람에 지출해야하는 비용이 크게 늘었다.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다저스도 오타니에 7억 달러
해외야구
"원자폭탄이냐?" 스포츠 라디오 전설 루소 "오타니에게 6억달러 주는 사람은 누구든 머리 검사 받아야"...오타니 비공개 행보에 '분노'
ESPN의 유명인사인 크리스토퍼 "매드 독" 루소가 오타니 쇼헤이의 FA 협상 졀차를 신랄하게 비판했다.오타니는 9일 현재(한국시간) 아직 팀을 선택하지 않았으며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구단 경영진과의 회의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것을 선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절차는 언론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온갖 추측 기사가 난무했다.이에 루소가 일갈했다. 폭스스포츠 등 미국 언로들에 따르면, 그는 최근 ESPN 스티븐 스미스가 진행하는 '퍼스트 테이크'에 출연해 "우리가 이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완전히 농담이다"라고 말했다.그는 "오타니가 MVP를 받았을 때 그는 자신의 개 이름이 무엇인지조차 알려주지 않았다. 오타니에게
해외야구
'집념의 사나이' 쓰쓰고, MLB 복귀 길 열렸다...샌프란시스코와 계약, 마이너+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인 듯
쓰쓰고 요시토모의 빅리그 복귀의 길이 열렸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쓰쓰고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메이저리그 계약인지 마이너리그 계약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MLBTR은 마이너리그 계약에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됐을 것이라고 전했다.쓰쓰고는 올해 일본프로야구(NPB) 구단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이를 뿌리치고 빅리그 복귀를 노렸다.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으나 승격이 되지 않자 미국 독립리그 스타틴 아일랜드에서 뛰었다.이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더블A와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쓰쓰고는 마이너리그 68경기에 출전해, 타
해외야구
"KBO 타자들에게 물어봤더니..." 화이트삭스가 페디에 2년 200억원에 '도박'한 진짜 이유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에릭 페디와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KBO에서 뛴 외국인 투수 최고 대우다.예상밖의 거액 계약에 모두들 놀라고 있다.도대체 화이트삭스는 무슨 이유로 페디에 '도박'을 한 것일까?MLB닷컴이 9일(한국시간) 단서를 제공했다.MLB닷컴은 우선 페디의 메이저리그 시절 성적을 소개했다.2017년부터 2022년까지 페디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102경기(88경기 선발)에 걸쳐 방어율 5.41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의 빅리그 시즌인 2021년과 2022년에 페디는 56경기(54선발)에서 260 1/3이닝 동안 삼진 222개와 볼넷 106개로 평균자책점 5.64를 기록했다. 그러나 KBO에서 페디는 180 1/3이닝 동안 35볼넷, 방어율 2.00, 삼진 209개로
해외야구
"오타니, 토론토에 없는데? 남가주 자기 집에 있어" 미국 기자들도 헷갈리는 오타니 거취...오타니 아직 결정 안 해
오타니 쇼헤이는 언론과 그리 친하지 않다.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접촉하는 걸 매우 꺼린다.오타니는 FA 시장이 열린 직후부터 지금까지 철저하게 언론을 피하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온갖 추측 기사가 양산될 수밖에 없다.최근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파전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이에 일부 팬들은 오타니의 비행기편을 확인하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비행기를 탔다면 그의 행선지가 어디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8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오타니가 토론토로 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과 뉴요포스트의 존 헤
해외야구
'손흥민이 울었다?' 더선 "손흥민, 웨스트햄전서 절뚝거리면서 포스테코글루에게 또 다른 부상의 공포를 안겨"
영국 매체 더선은 손흥민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부상의 공포를 안겼다고 전했다. 더선은 8일 괴로워하는 손흥민의 모습이 담긴 SNS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손흥민이 웨스트햄전 88분에 벤치에 앉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보였다"고 했다.이어 "손흥민은 우려하는 듯한 토트넘 물리치료사로부터 즉시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경기 후 그는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그는 믹스트존에서 취재진에게 '괜찮다'. 두고 보자'라고 밝혔다"고 했다.더선은 손흥민이 후반전에 팀이 너무 '소프트했다'며 "그 경기에서 패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우리는 지금까지 5경기 연속 선제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해외축구
'공포의 파이어 세일' 맨유 전문가들 "8명 나가!"...에릭센, 산초, 안토니, 마샬, 암라바트, 에반스, 바란, 린델로프
게리 네빌, 제이미 캐러거, 로이 킨, 이안 라이트가 무려 8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가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영국 매체 더선은 8일 이들 네 명의 전문가가 '스틱 투 풋볼' 팟캐스트를 통해 맨유 선수 중 누구를 유지할 것인지, 누구를 방출할 것인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더선은 계약이 만료되는 시즌이 끝나면 더 많은 선수들이 떠날 수 있으며, 소외된 제이든 산초는 1월 이후에는 클럽에 남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이들 8명 중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포함됐다.에릭센은 지난 시즌 텐 하흐의 중요한 선수였지만 나이가 발목을 잡을 전망이다.4명의 패널은 시즌이 끝나면 32세가 될 에릭센을 방출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진 젊은 미
해외축구
'또 보스턴인가?' 정말 집요한 보스턴의 김하성 '구애'...디애슬레틱 "김하성 트레이드에 샌디에이고가 진지하게 검토할지는 지켜봐야"
집착도 이 정도면 거의 '병적'이다.보스턴 레드삭스의 김하성 '구애'는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디 애슬레틱의 젠 매카프레이는 7일(한국시간) "보스턴의 야구 최고 책임자인 크레이그 브레슬로우는 팀이 현재 자유계약선수(FA)와 트레이드 시장에서 2루수 영입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그것이 트레이드 추구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보스턴은 강력한 수비 2루수를 선호하므로 김하성, 휘트 메리필드, 브랜든 드루리가 글레이버 토레스나 조나단 인디아보다 타깃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했다.매카프레이는 그 중에서도 특히 김하성에 주목했다. 그는 "김하성은 2023년 골드 글러버였으며 위기 상황
해외야구
"별세계 쇼였다!" 또 '농구황제' 조던 소환한 '킹' 제임스, 뉴올리언스전서 NBA 최초 23분 이내 30+ 득점, 5+ 리바운드, 5+ 어시스트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또 마이클 조던을 소환했다.제임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초대 인 시즌 토너먼트 4강전에서 22분 32초만 뛰고 30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레이커스의 133-89 대승을 이끌었다.이로써 레이커스는 10일 켤승전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패권을 다투게 됐다.이날 양 팀은 1쿼터에서 접전을 벌였으나, 레이커스는 2쿼터부터 뉴올리언스를 거세게 몰아붙였다.2쿼터와 3쿼터에서 레이커스는 뉴올리언스에 81-41로 앞섰다. '차세대 제임스'로 평가받았던 자이언 윌리엄슨은 제임스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제임스는 2쿼터에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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