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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번째 우승 코앞' 신지애, TLPGA 개막전 선두 질주
신지애가 대만여자골프투어(TLPGA) 시즌 개막전에서 개인 통산 66번째 우승에 코앞에 다가섰다. 1일 대만 오리엔트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폭스콘 TL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사흘째 경기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신지애는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황유민, 한진선, 이동은, 브론테 로를 1타 차로 앞서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들의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호주오픈 우승 이후 3개월 만에 66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신지애는 KLPGA 21승, 미LPGA 11승, 일본 JLPGA 30승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돌격대장' 황유민이 강력한 우승 경쟁자로 부상했다. 11번 홀까지 선두를 달렸으나
골프
'그래 바로 그거야!' 로버츠 감독, 김혜성 벼락 홈런에 박수치며 하이파이브...이정후도 2루타 포함 2안타 작렬
김혜성(다저스)은 부진에서 탈출하는 홈런포를 작렬했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루타를 터트렸다.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뛰었던 둘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적으로 만났다.이날 8번 타자 및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혜성은 2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날렸다. 맞자마자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다저스가 1-2로 지고 있는 5회말 1사에서 우완 투수 메이슨 블랙을 상대한 그는 초구를 노렸다. 블랙이 시속 91.6마일 직구를 한복판으로 던지자 김혜성은 기다렸다는 듯이 방망이를 휘둘렀다. 밀어친 타구는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그동안의 부진에서
해외야구
양현준, 25분 만에 3골 1도움 폭발... 홍명보호 국가대표팀 향한 강력한 도전장
2002년생 윙어 양현준(셀틱)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 압도적인 공격 폭발력을 선보이며 홍명보호 국가대표팀 승선 가능성을 강력하게 알렸다. 1일 세인트 미렌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 투입된 양현준은 단 25분 만에 2골 1도움의 놀라운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23분, 하타테 레오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2-2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의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양현준의 투지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머리로 정확하게 내려찍어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비록 후반 31분 득점은 오프사이드로 인정되지 않았지만, 후반 43분 마에다 다이젠에게 결정적인 침투 패스를 제공하
해외축구
한재환 투런포 앞세운 NC, 대만 라쿠텐 몽키스와 평가전서 6-2 승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대만에서 현지 프로팀과 진행한 평가전을 6-2 승리로 장식했다.NC는 1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와 평가전에서 6-2로 승리했다.선발 투수로 나온 목지훈이 2이닝 2실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김진호, 전루건, 김민규, 김태현, 전사민, 김시훈, 류진욱이 차례로 무실점 릴레이를 펼쳐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타선에서는 0-2로 뒤진 5회말 1사 1루에서 한재환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NC는 이후 상대 수비 실책 등으로 1점을 더 내 3-2로 역전했다.한재환은 대만에서 열린 평가전 5경기에 나와 11타수 6안타, 홈런 2개와 4타점, 타율 0.545의 뜨거운 타격감
국내야구
호주, AFC U-20 아시안컵 첫 우승... 승부차기 혈투 끝에 사우디 제압
호주 U-20 축구대표팀이 AFC 아시안컵에서 역사적인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1일 중국 선전 바오안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팽팽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 5-4로 승리하며 대회 첫 챔피언에 등극했다. 전반 24분, 루이스 아고스티의 날카로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떨어진 공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정확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사우디의 탈랄 하지가 머리로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90분 경기와 연장전을 1-1로 마감했고, 결국 승부의 운명은 승부차기로 결정됐다. 호주는 다섯 번째 키
해외축구
여자 핸드볼 서울시청, 부산시설공단 꺾고 2연승으로 4위 지켜
서울시청이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2연승을 거두며 4위를 지켰다.서울시청은 1일 오후 4시 10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6매치 데이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을 28-25로 이겼다.이로써 2연승을 거둔 서울시청이 7승 2무 4패(승점 16점)를 기록하며 4위를 굳게 지켰고, 2연패를 기록한 부산시설공단은 7승 6패(승점 14점)로 5위에 머물렀다.부산시설공단이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인 돌파와 원선필을 이용한 피벗 플레이로 4-0까지 앞서며 출발했다. 서울시청은 송지영의 윙 슛으로 첫 골을 넣었지만, 실책으로 추가 득점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정진희 골키퍼가 연달아 세이
일반
100만 달러 투수 SSG 화이트, 햄스트링 부상...개막전 등판 '빨간불'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100만달러를 투자해 영입한 투수 미치 화이트가 부상의 덫에 걸렸다.SSG 구단은 1일 "화이트가 2월 28일 한국으로 돌아가 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그레이드 1∼2) 진단이 나왔다"며 "2주 뒤에 재검진하고서 재활 일정을 짤 예정이다. 구단은 화이트의 빠른 회복을 위한 재활 계획을 수립하고 복귀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화이트는 지난달 27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아 3월 22일로 예정된 개막전 등판은 사실상 무산됐다.한국인 어머니를 둔 화이트는 2016년 2라운드 전체 65순위로 로스앤젤레스 다
국내야구
신입 선수 활약 돋보인 두산, 오릭스에 10-4 완승...김민석 3타점·박준순 1안타
두산 베어스가 2025 구춘대회에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를 완파했다.두산은 1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오릭스를 10-4로 제압했다. 이 경기에서는 새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NC에서 이적한 외야수 김민석은 교체 출전해 2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신인 내야수 박준순도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경기 후 김민석은 구단을 통해 "상대가 빠르게 승부할 것 같아서 노림수를 가지고 타격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몸쪽 높은 코스에 약점이 있었는데 이승엽 감독님과 박석민·이영수 타격코치님이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봐주셨고, 좋은 변화로
국내야구
무고사-김성민 연속골...인천, 1년 5개월 만의 수원전서 2-0 승리로 개막 2연승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1년 5개월 만이자 K리그2에서는 처음 이뤄진 수원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전반에만 양 팀 통틀어 3명의 선수가 퇴장당하는 파란 속에 개막 2연승을 달성했다.인천은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무고사와 추가 골을 넣은 김성민의 활약으로 수원에 2-0으로 승리했다.윤정환 감독 체제 첫 경기였던 경남FC와 시즌 개막전에서도 무고사와 김성민의 연속골로 2-0으로 이겼던 인천은 2연승으로 순조롭게 시즌을 이어갔다. 무고사와 김성민은 나란히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반면, 1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던 수원은 시즌
국내축구
미첼 41점 원맨쇼, 클리블랜드 보스턴 원정서 22점차 뒤집고 역전승... 9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선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2위 보스턴 셀틱스와의 맞대결을 제압하고 9연승 행진을 이어갔다.클리블랜드는 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보스턴을 123-116으로 꺾었다.최근 9연승을 달성한 클리블랜드는 시즌 49승 10패를 기록, NBA 30개 팀 중 가장 높은 승률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날 패배로 42승 18패가 된 2위 보스턴과는 7.5경기 차로 격차를 벌렸다.클리블랜드의 에이스 도너번 미첼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41점과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데리어스 갈런드가 20점 7어시스트, 에번 모블리가
농구
경신고 서민규, 주니어 피겨 은메달... 한국 남자 첫 세계선수권 2연속 입상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경신고)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시상대에 올라 한국 남자 피겨 역사를 새로 썼다.서민규는 1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 우승 이후 2년 연속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2년 연속 입상 기록을 세웠다.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서민규는 기술점수(TES) 77.15점, 예술점수(PCS) 78.62점, 감점 1점을 받아 154.77점을 기록했다. 이를 쇼트프로그램 점수(86.68점)와 합산한 최종 총점 241.45점으로 일본의 리오 나카타(248.99점)에
일반
'왜 나만 갖고 그래' 김혜성만 부진? 경쟁자들도 허우적대...파헤스 0.167, 아웃맨 0.154, 테일러만 0.273, 모두 '도긴개긴'
김혜성(다저스)이 14타수 1안타(0.081)로 부진하자 말들이 많다. '마이너리그로 보내야한다'는 등 '극언'을 서슴지 않는다.김혜성은 타격 폼을 바꾸고, 포지션도 여기저기 맡는 등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바쁘다. 수비에 신경쓰느라 타격이 제대로 될 리 만무하다. KBO리그에서 갓넘어온 루키에게 다저스는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다. 그런 김혜성이 타격에서 부진하자 마이너리그에 보내야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김혜성과 자리 다툼을 하고 있는 경쟁자들의 성적은 어떨까?'도긴개긴'이다.현재 김혜성, 크리스 테일러, 앤디 파헤스, 제임스 아웃맨이 2개의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이들 중 김혜성의 타율이 제일 낮다. 아웃맨은 13
해외야구
소노, DB와 연장접전 끝 92-82 승리...켐바오 연장전서 12점 폭발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연장전 끝에 원주 DB를 잡고 모처럼 연승의 기쁨을 누렸다.소노는 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DB를 92-82로 꺾었다.26일 부산 KCC와의 경기에 이어 2연승을 거둔 소노는 14승 26패를 기록했다. 소노가 연승을 달성한 것은 지난해 12월 18∼25일 3연승 이후 2개월여 만이다.여전히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소노는 6위 DB(18승 22패)와 4경기 차로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이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황이다.이날 소노는 전반에 DB에 끌려다녔다. 2쿼터에만 이관희가 3점 슛 3개를 터뜨리고 이선 알바노도 공격력을 뽐낸 DB는 전반을 46-35로 앞선 채 마쳤다.그러나 소노는 임동
농구
박소현, ITF 인도 아마드바드 W50 테니스 단식 결승 진출..."우승하면 랭킹 40계단 상승"
박소현(378위·강원도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인도 아마드바드 W50(총상금 4만 달러) 단식 결승에 올랐다.박소현은 1일 인도 아마드바드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4강에서 바이데히 차드하리(405위·인도)를 2-1(6-4 2-6 6-3)로 제압했다.이에 따라 박소현은 2일 결승에서 아리나 로디오노바(208위·호주)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그동안 W25등급 대회 단식에서 세 차례 우승한 박소현은 이번에 더 높은 W50 대회 첫 단식 정상에 도전한다.결승 진출만으로도 세계 랭킹 335위 안팎으로 상승할 예정인 박소현은 우승할 경우 315위 정도까지 랭킹을 끌어올릴 수 있어 주목된다.
일반
‘MLB 레전드’ 푸홀스, 2026 WBC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 감독 맡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호령한 강타자 앨버트 푸홀스(45)가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을 지휘한다.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푸홀스가 내년 WBC에서 고국 도미니카공화국 사령탑으로 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푸홀스는 MLB에서 22시즌을 뛰며 홈런 703개, 타율 0.296, 출루율 0.374, 장타율 0.544를 기록한 현대 야구의 위대한 타자다. 그의 통산 홈런은 MLB 역대 4위, 타점(2,218개)과 루타(6,211개)는 2위, 2루타(686개)는 5위, 안타(3,384개)는 9위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성적이다.2022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푸홀스는 2024-2025시즌 도미니카공화국 프로리그 레오네스 델 에스코기도의 감독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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