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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슛 12개 포함 56점...커리, 올랜도전 신들린 경기력 뽐내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가 시즌 최다 56점을 폭발하며 팀의 5연승을 견인했다.커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기아 센터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의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56점을 쏟아내며 골든스테이트의 121-115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커리는 3점 슛 19개 시도 중 12개를 성공시키는 놀라운 정확도를 자랑했다. 전체 야투는 25개 중 16개를 성공했고, 자유투는 12개를 모두 성공하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골든스테이트는 2쿼터 막바지 한때 17점 차(49-66)까지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52-66으로 시작한 3쿼터에서 커리가 단 한 쿼터에만 22점을 폭발하
농구
“위기관리 능력 빛났다”...김아림, HSBC 챔피언십 1타 차 선두 경쟁
김아림이 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시즌 두 번째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김아림은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마크한 그는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전날 4언더파 68타로 선두에 오른 김아림은 이번 대회에서도 첫날부터 리더보드 정상을 지키며 지난달 시즌 개막전에 이어 두 번째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아림은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1라운드부터 선두를 한 번도 내
골프
'바둑 절대 1강' 신진서, 난양배 초대 챔피언 등극...메이저 세계기전 8번째 우승
한국 바둑의 '절대 1강' 신진서 9단이 또 하나의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하며 세계 바둑계 지배력을 재확인했다. 신진서는 2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3번기 2국에서 중국의 신예 강자 왕싱하오 9단에게 22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신진서는 종합 전적 2-0으로 난양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흑을 잡은 신진서는 중반까지 접전을 벌이다 우변에서 대마가 공격당하면서 불리한 국면을 맞았다. 반전을 노린 신진서는 중앙 백 대마를 끊는 강수를 던졌지만, 왕싱하오 역시 날카로운 대응으로 우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신진서의 진가는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났다. 그는 상변에서 최대한 집을
일반
190cm 골키퍼 이한결, 전북 현대와 준프로 계약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산하 18세 이하(U-18) 팀인 영생고 골키퍼 이한결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이한결은 전북의 2025시즌 첫 준프로 계약 선수로, 190cm의 큰 키와 긴 팔을 활용한 뛰어난 캐칭 능력과 선방 실력을 갖춘 18세 유망주다. 그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대회에서 영생고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며 팀 우승에 기여했고, 이 대회 최우수 골키퍼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전북 현대는 K리그에서 '골키퍼 육성 명가'로 불리며,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김준홍과 현재 전북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인 김정훈 등 우수한 골키퍼들을 배출했다. 이들 역시 이한결과
국내축구
이정후, MLB 시범경기서 네 경기 연속 출루 행진 이어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볼넷과 득점을 기록하며 적응력을 과시했다. 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시카고 컵스전에서 1번 타자로 나섰던 이정후는 이날 타순이 3번으로 조정됐다. 경기 초반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첫 타석인 1회 1사 2루 상황에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1, 2루 득점 기회를 맞았으나 6구째 슬라이더를 지켜보다 스트라이크 아웃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5회에는 메이저리그에서 요구되
해외야구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제42대 체육회장 취임..."학교체육 미룰 수 없다, 조직 통폐합 추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28일 공식 취임하며 4년 임기의 첫발을 내디뎠다. 유 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주재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지난달 14일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 이기흥 전 회장을 비롯한 5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당선됐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 회장은 2016년부터 지난 파리 올림픽까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9년부터는 대한탁구협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2018 평창기념재단 이사장으로도 일하며 스포츠 행정가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취임 소
일반
워니 18-10 더블더블 활약... SK, 현대모비스 누르고 선두 질주
프로농구 서울 SK가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접전을 제압하고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SK는 2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80-77로 승리했다.12일 창원 LG에 패하며 6연승이 중단됐던 SK는 다시 승리를 챙기며 32승 8패를 기록,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창원 LG(25승 14패)와의 격차를 6.5경기로 벌리며 정규리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전반까지 49-39, 3쿼터 종료 시점에는 62-54로 앞서던 SK는 4쿼터 현대모비스의 맹추격에 고전했다. 현대모비스는 56-66에서 6점을 연속으로 뽑아내며 6분 40초를 남기고 62-66까지 따라붙었다.위기 상황에서 자밀 워니가 훅슛으로
농구
"이정후가 3개의 형편없는 공에 스윙했는데도 볼넷을 내주다니..." 일본 매체, 신타로 후지나미 투구 내용 신랄 비판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고 있는 후지나미 신타로가 자국 매체로부터 신랄한 비판을 받았다.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후지나미는 28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등판했으나 1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강판되는 수모를 당했다.5회 1점차 리드 상태에서 마운드에 오른 후지나미는 3분의 2이닝 동안 안타 1개, 볼넷 3개로 4실점했다. 후지나미는 지난번 등판에선 1이닝 무안타,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이날 2차 시범경기에서는 힘든 투구를 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야구 데이터 시스템인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후지나미는 이날 시속 98.7~98.8마일(158.8~159km/h)을 기록했다. 하지만 투구 25개 중 12개는 전체의 절반에
해외야구
'샌디에이고도 속고, 다저스도 속았다?' 샌디에이고, 고우석 스카우팅 리포트만 믿었다가 낭패...다저스, 김혜성 스카우팅 리포트 맹신한 듯
지난해 5월 마이애미 말린스의 고우석 지명양도(DFA) 사실을 제일 먼저 알린 마이애미 헤럴드 출신 크레이그 미쉬는 SNS상에서 팬들 질문에 답하면서 "샌디에이고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하는 것을 보고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됐다. 고우석과의 계약은 완전 실책이었다"며 샌디에이고가 왜 고우석과 계약했는지가 문제의 핵심이라고 했다. 샌디에이고는 고우석을 스프링 트레이닝 때 이미 포기했다는 것이다.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고우석의 최고 구속은 시속 158km이었다. 하지만 스프링 트레이닝에서의 구속은 148km~151km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가 속았다는 것이다.미쉬는 샌디에이고는 고우석
해외야구
창원FC, 2025시즌 출정식 개최... 3월 2일 FC목포와 개막전
창원FC가 27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2025시즌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출정식에는 구단주인 홍남표 창원시장을 비롯해 선수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단 영상 상영, 구단기 전달, 선수단 소개 및 시즌 각오 발표, 우승 기원 시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창원FC는 지난해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해 K3리그에서 4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올 시즌에는 더 높은 순위를 목표로 정규리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창원FC는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FC목포와 올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홈 개막전은 3월 15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시흥시민축구단을 상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국내축구
'이러려고 김혜성과 계약했나?' 다저스, 마이너리그 보내면 실책 자인하는 격...빅리그에 있으면서 타격감 끌어올려야
다저스가 김혜성의 마이너리그행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말도 계약 직후와 달라졌다. 그는 김혜성이 수비만으로도 게임을 이길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타격에 물음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다저스는 김혜성이 개빈 럭스보다 낫다고 판단하고 그와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했다. 럭스와 달리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타격은 리그 평균만 하면 족하다는 분위기였다. 또 그렇게 할 것으로 확신했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딴판이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메이저도 아니고 마이너리그 투수들의 공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고 있다. 타율이 1할도 되지 않는다. 이에 다저스 수뇌부는 매
해외야구
수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종목별 동계 훈련 완료
대한수영연맹은 28일 수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세부 종목별 2∼3주의 동계 합숙 훈련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연맹에 따르면 경영을 비롯해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까지 네 개 종목의 중·고교 선수 121명이 이달 8일부터 28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합숙 훈련을 했다.이번 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과 대한체육회 후원으로 이뤄졌다.경영은 여자 평영 200m 한국기록 보유자 문수아(서울체고)를 포함한 총 66명의 선수가 16일부터 25일까지 전남체고에서 기초 체력 향상과 기술 습득 훈련을 위주로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수구 선수 15명은 8일부터 3주간 강원체고에서 대표팀의 웨이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활
일반
13년간 입장권 무료였던 주니어 골프대회, 트럼프 손녀·우즈 아들 출전에 유료화
오는 2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 주니어 골프 대회 '주니어 인비테이셔널 앳 세이지 밸리'가 13년간의 무료 관람 전통을 뒤로하고 처음으로 입장권을 판매한다.대회 조직위원회는 28일 "창설 이후 한 번도 입장권을 판매한 적이 없었으나, 올해부터는 입장권을 구입해야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하루 입장권은 25달러(약 3만6천원), 4라운드 전일권은 90달러(13만원)에 판매된다.이번 입장권 유료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와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가 대회에 출전하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두 유명 인사의 참가로 대회가 전례 없는 관심을 받게 된 것이다.카이 트럼프는 주니어 골프 랭
골프
이강인의 PSG, 프랑스컵 16번째 우승 도전...준결승서 2부 팀 됭케르크와 격돌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컵에서 2부리그 팀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프랑스 프로축구 PSG는 28일(한국시간) 진행된 2024-2025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준결승 대진 추첨에서 리그2(2부) 소속 USL 됭케르크와 맞붙게 됐다. 두 팀의 4강전은 현지시간 4월 1일 또는 2일 됭케르크 홈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PSG와 됭케르크는 1973-1974시즌 프랑스컵 64강전에서 단 한 번 만난 적이 있으며, 당시 PSG가 1-0으로 승리했다.PSG는 이 대회 최다 우승팀(15회)이자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2연패와 함께 통산 16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 27일 열린 8강전에서는 4부 리그 소속 스타드 브리오샹을 7-0으로 대파하며 강력
해외축구
MLB 역대 최다패' 화이트삭스, 올해도 악재...베닌텐디 손 골절로 개막 결장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역대 최다패 수모를 당했던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올해도 스프링캠프부터 악재를 만났다.화이트삭스의 주축 타자 앤드루 베닌텐디(30)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투수 공에 맞아 손 골절상을 입었다. 검진 결과 4~6주 재활이 필요해 정규시즌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베닌텐디는 1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가 클리블랜드 선발 로건 앨런이 던진 87마일(약 140km) 패스트볼에 오른손을 맞았다. 즉시 교체된 그는 X-레이 검사를 통해 손뼈 골절이 확인됐다.아메리칸리그(AL) 중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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