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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아이돌에서 잠실 아이돌로...두산 이적 김민석 맹활약 '2안타 2타점'
새로운 잠실 아이돌의 등장인가.두산베어스는 3월 9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2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롯데에서 이적한 외야수 김민석이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면서 활약한 것이 컸다.더욱이 김민석은 전 소속팀 롯데에서 사직 아이돌로 소문 날 정도로 잘 생긴 외모와 출중한 실력까지 두루 갖춘 선수.그래서인지 이제는 사직 아이돌에서 잠실 아이돌로 거듭나는 게 아닌가 싶다.이 날 두산은 선발투수 최원준이 나섰고 한화는 선발투수 이상규가 나섰는데 선취점은 두산의 몫이었다.1회초 선두타자 김민석의 안타와 김재환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3루에서 상대 선발 이상규의
국내야구
우리카드, 알리 없이도 대한항공 완파...시즌 맞대결 3승 3패
우리카드가 주포 없이도 대한항공을 상대로 시원한 완승을 거두며 시즌 맞대결을 3승 3패로 마무리했다.우리카드는 3월 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34-32, 25-18, 25-22)으로 제압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이미 좌절된 4위 우리카드는 외국인 주포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를 기용하지 않고도 승리를 거두는 저력을 보였다.한성정과 송명근이 각각 13점과 11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고, 플레이오프 직행이 확정된 3위 대한항공은 2위 도약보다는 선수 기용에 초점을 맞추며 경기에 임했다.승부의 갈림길은 1세트였다. 우리카드는 1세트 31-32 상황에서 두산
배구
QPR, 양민혁 출전한 챔피언십 경기서 인종차별 발생... 가해자 체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구단 퀸스파크 레인저스(QPR)가 한국 유망주 양민혁(18)이 출전한 경기에서 인종차별 행위가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QPR은 3월 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의 경기 전반전에 소속 선수를 겨냥한 인종차별 행위가 신고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해당 행위로 가해 팬이 경찰에 체포됐으며, 웨스트 브로미치 구단이 이 팬의 시즌권 효력을 즉각 중단했다고 전했다. 다만 QPR은 인종차별 피해를 입은 선수의 구체적인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QPR은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2024-2025 챔피언십 3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K리그 강원FC 출신으로 토트넘 홋스
해외축구
커리 32점·버틀러 26점... 골든스테이트, 디트로이트에 짜릿한 역전승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와 지미 버틀러의 맹활약을 앞세워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골든스테이트는 3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디트로이트에 115-1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4연승을 달린 골든스테이트는 36승 28패로 서부 콘퍼런스 6위를 유지했다. 디트로이트는 35승 29패로 동부 콘퍼런스 6위에 머물렀다.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 시작 시점에 84-87로 뒤져있었지만, 커리의 3점 플레이와 모지스 무디의 외곽포로 신속하게 리드를 가져왔다. 이후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경기 종료 34초를 남기고 드레이먼드
농구
SSG 퓨처스팀, 가고시마 스프링캠프 마무리... 신인 김현재·김규민 MVP 선정
프로야구 SSG 랜더스 퓨처스(2군)팀이 일본 가고시마에서의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3월 9일 오후 한국으로 귀국한다. SSG 퓨처스팀은 2월 10일부터 약 한 달간 가고시마에서 집중 훈련을 진행했다. 구단 측은 "이번 캠프에서 구단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성장을 위해 많은 양의 훈련과 연습경기를 소화했다"며 "특히 수비 강화에 중점을 둔 훈련이 연습경기에서 견고한 수비로 이어지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번 퓨처스캠프 최우수선수(MVP)로는 투수 김현재와 포수 김규민이 공동 선정됐다. 2025년 7라운드 전체 68번으로 SSG에 입단한 신인 투수 김현재는 "부상 없이 끝까지 열심히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국내야구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행... '천적' 천위페이와 대결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결승에 진출해 시즌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3월 9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7위 가오팡제(중국)를 세트 스코어 2-1(20-22, 21-7, 21-14)로 제압했다. 이번 시즌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을 연속 제패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 우승 시 시즌 3관왕에 오르게 된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은 이번 대회 32강에서 랭킹 55위 운나티 후다(인도), 16강에서 39위 폰피차 쯔이끼웡(태국), 8강에서 7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를 모두 2-0으로 완파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시즌 초반부터 이어온 13경기 연속 '무실 게
일반
조코비치, 인디언 웰스 2회전서 충격 탈락... 7년 만에 3연패 부진
테니스 대제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ATP 투어 BNP 파리바 오픈(총상금 1,304만 2,410달러) 첫 경기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조코비치는 3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대회 4일 차 단식 2회전에서 보틱 판더잔출프(85위·네덜란드)에게 세트 스코어 1-2(2-6, 6-3, 1-6)로 패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그는 대회 첫 경기에서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았다.이번 패배로 조코비치는 최근 3개 대회 연속 이른 탈락이라는 이례적인 부진에 빠졌다. 1월 호주오픈 4강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에게 1세트를 내준 후 기권했던 그는 2월 카타르 도하 대회에서도 1회전 탈락했다.경기 후 조
일반
엄지성, 30경기 만의 '기다림의 골'... 스완지시티 승리 이끌어
스완지시티의 공격수 엄지성(22)이 잉글랜드 무대 진출 후 오랜 기다림 끝에 첫 골을 신고했다. 그의 데뷔골은 팀의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이 됐다. 엄지성은 3월 9일(한국시간) 웨일스 스완지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36라운드 미들즈브러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26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 골은 경기 유일한 득점이 되어 스완지시티가 1-0으로 승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4-2-3-1 포메이션에서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엄지성은 전반 26분 중원에서 볼을 받아 전방으로 돌파한 뒤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미들즈브러 골문 오른쪽 구석을 정확하게 공략했다. 지난해
해외축구
제네시스 우승자 오베리, 아널드 파머서 '대참사'... 트리플보기 등 5타 잃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으로 주목받은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가 PGA 투어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극심한 난조를 보였다. 오베리는 3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전날보다 무려 29계단이나 하락한 공동 41위(합계 4오버파 220타)로 추락했으며, 선두 콜린 모리카와(미국)와는 12타 차이로 벌어져 우승 경쟁에서 완전히 탈락했다. 특히 8번 홀(파4)에서 기록한 트리플보기가 결정적 타격이었다. 전반 3, 4번 홀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탔던 오베리는 7번 홀(파3)에서 티샷 실수로 보기를 기록한 데 이어,
골프
'강정호가 옳았나?' 김혜성 보니 KBO리그에 MLB 진출할 타자 정말 없어...김, 시범경기 거의 마이너리그 투수 상대로 1할대
강정호는 지난 2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택근 SBS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의 김도영을 제외한 향후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KBO리그 타자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KBO리그 타자들이 들으면 섭섭해할지 모르지만, 강정호의 진단은 맞는 것 같다.김혜성을 예로 보자. 김혜성은 KBO리그를 이른바 '씹어먹지'는 못했지만 3할대 타율을 유지한 타자다. 그런 그가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고전하고 있다. 그는 9일(한국시간) 현재 시범경기에서 0.160(25타수 4안타)의 타율에 그치고 있다. 문제는 상대한 투수 대부분이 마이너리그 소속이라는 점이다. 그들을 상대로 1할대 를 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해외야구
'벼랑 끝' 삼성생명 vs '용인 징크스' BNK... 여자농구 PO 4차전 필승 다짐
하상윤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박정은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 BNK가 각자의 방식으로 필승을 다짐하며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결의를 다졌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3월 9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7연승 때 입었던 그 양복을 그대로 입었다"며 "코치진들이 옷을 빨지도 말라고 했는데, 지난 3차전부터 이 옷을 다시 입고 있다"고 웃으며 징크스를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1, 2차전에서 연패한 뒤 3차전에서 기사회생한 삼성생명은 여전히 벼랑 끝에 서 있다.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뒤진 상황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부산에서 열릴 5차전에서 최후의 승부를 펼
농구
kt 이적 오원석, 피치클록 위반 등 첫 등판 '고전'... 3이닝 4실점
kt wiz로 이적한 왼손 투수 오원석이 시범경기 첫 등판판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오원석은 3월 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안타 4개와 사사구 4개를 허용하며 4실점했다. 5개의 삼진을 잡았지만 올 시즌 정식 도입된 피치클록 위반으로 볼 카운트를 하나 잃는 등 초반부터 난조를 보였다. 1회초 선두타자 홍창기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오원석은 박해민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상황을 맞았다. 오스틴 딘 타석에서는 초구를 25초 내에 던지지 못해 피치클록 위반으로 1볼이 선언됐다. 한국형 피치클록 규정에 따르면 투수는 주자가 있으
국내야구
최가온, 숀 화이트 창설 스노리그 첫 대회서 동메달... 대회 최고 점수도 기록
세화여고 최가온이 스노보드 전설 숀 화이트가 창설한 스노리그 1차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가능성을 증명했다. 최가온은 3월 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애스펀에서 열린 스노리그 1차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3·4위전에서 오노 미쓰키(일본)를 2-0으로 제압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3·4위전 첫 번째 런에서 93.75점을 기록해 이번 대회 최고 점수를 획득, 베스트 스코어상의 주인공이 됐다. 스노리그는 미국의 스노보드 레전드 숀 화이트가 최고의 선수들을 초청해 신설한 대회다. 여자부는 16명이 4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 뒤 8강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8강 이후에는 3개의 런 중 2승을 거둔 선수가
일반
오현규, 햄스트링 부상 복귀전서 페널티킥 극장골... 헹크 선두 질주
벨기에 주필러리그 선두 헹크의 오현규가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온 첫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헹크는 3월 9일(한국시간) 벨기에 덴더르레우의 덴더르 풋볼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4-2025 벨기에 주필러리그 29라운드에서 FCV 덴더르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승부를 가른 결정적인 한 방은 후반 추가시간 오현규의 페널티킥이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 3월 1일 샤를루아와의 28라운드를 결장했던 오현규는 1경기 만에 복귀해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0-0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40분, 톨루 아로코다레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은 그는 결정적인 순간 해결사 역할을 맡았다. 경기 종료가 임박한 후
해외축구
'시범경기 타율 0.160' 김혜성, 화이트삭스전 교체 출전 후 한 타석서 삼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6)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한 타석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혜성은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펼쳐진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벤치에서 시작해 7회말 수비부터 유격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8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그는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우완 불펜 그랜트 테일러의 시속 138km 커브에 헛스윙을 당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한 타석 무안타로 김혜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67에서 0.160(25타수 4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김혜성의 타격감 회복이 과제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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