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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이 LPGA 2R, 이소미-전지원 공동 8위...김아림 선두서 32위로 추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에서 이소미와 전지원이 상위권으로 도약하며 선전하고 있다.이소미는 7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8위까지 올라섰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둔 이소미는 지난해 LPGA 투어에 진출해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가 최고 성적이다. 지난달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준우승한 그는 이번 대회 공동 선두인 하타오카 나사(일본), 캐시 포터(호주·7언더파 137타)와 4타 차이로 추격 중이다.1라
골프
'독야청청!' 팬그래프스 왜 이러나? KBO리그 '과대평가'...스티머, 김혜성 타율 0.279 예상+뎁스차트 2루수 9번타자
미국 야구 통계업체 팬그래프스가 이상하다. 모두 아니라고 하는데 고집스럽게도 여전히 다저스 뎁스차트에서 김혜성을 9번타자 2루수로 올려놓았다. 단서는 플래툰이다.스티머는 한 술 더 뜬다. 김혜성이 2025시즌 타율 0.27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0.143의 타율로 고전하고 있다. 정규시즌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는 지금 마이너리그행 가능성마저 점쳐지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팬그래프스는 또 NC 다이노스의 에이스였던 카일 하트의 몸값을 2400만 달러로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는 1년 보장 150만 달러였다. 옵션이 있지만 다 합해도 2400만 달러에는 훨씬 못미친다.팬그래프스는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해외야구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결산, SK슈가글라이더즈 전승과 경남개발공사의 저력 확인
△경남개발공사, 팀플레이에 의한 조직력이 살아나면서 2위까지 올라지난 2월 1일부터 시작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가 지난 3일 마무리됐다. 팀당 7경기씩 총 28경기를 치렀는데 디펜딩 챔피언인 SK슈가글라이더즈가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7전 전승을 거두면서 사실상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적이다. 3라운드에서 3경기만 이기면 정규리그 2연패를 달성한다. 그리고 지난 시즌 준우승을 한 경남개발공사의 저력을 확인한 2라운드였다. 김온아 맥스포츠 핸드볼 전문 해설위원과 함께 여자부 2라운드를 돌아봤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2라운드 7전 전승을 거두면서 지금까지 14승(승점 28점)으로 독주를 이어가고 있
일반
팔꿈치 부상으로 군입대가 취소된 김진욱...롯데의 좌완 에이스로 거듭나라
지난 겨울의 아픔이 전화위복이 될까?김진욱(롯데)은 24시즌이 끝난 후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를 추진했고 최종합격까지 했으나 팔꿈치 부상으로 취소되는 아픔을 겪었다.하지만 피나는 재활로 부상을 이겨냈고 25시즌 데이비슨-반즈-박세웅에 이어 4선발로 낙점되었다.그러나 호사다마였나.2월 13일 대만 WBC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1이닝 1피안타 3볼넷 1실점을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다.게다가 당시 최고 구속이 139km 밖에 나오지 않았고 그 사이에 박준우와 박 진이 치고 올라왔다.절치부심한 김진욱은 2월 18일 중신 브라더스와의 연습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이어 26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연습경기에서
국내야구
이정후, 시범경기 2호 홈런 작렬... 4경기 연속 안타 '타율 0.400'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뜨겁게 달아올랐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서 통렬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정후가 올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친 것은 지난달 25일 콜로라도 로키스 경기 이후 열흘 만이다.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회말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가 1-0으로 앞선 3회말 1사 1루에서는 화끈하게 방망이를 돌렸다.화이트삭스 선발 조너선 캐넌을 상대로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가 가운데로 몰리자
해외야구
'바람 불어도 인내' 김시우, 아널드 파머 첫날 2언더파 상위권...클라크 선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 중 올해 가장 안정된 성적을 보여온 김시우가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API) 첫날 상위권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 오른 윈덤 클라크(미국)에 3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라 우승 경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총상금 2천만 달러에 우승 상금 400만 달러가 걸린 PGA투어 특급 지정 대회(시그니처 이벤트) 중 하나다. 김시우는 올해 초반 2개 대회에서 컷 탈락했지만, 최근 3차례 대회에서 12
골프
K리그1 제주, 브라질 윙어 데닐손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브라질 출신 윙어 데닐손을 새로운 전력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발표했다.데닐손은 브라질 축구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선수로, 2021년 파우메리아스에 합류했으며 최근에는 리우데자네이루주 최상위 리그인 캄페오나투 카리오카에 소속된 마리카에서 활약했다.제주 구단은 데닐손의 장점을 상세히 소개했다. "데닐손은 주로 오른쪽 윙어 포지션에서 플레이하지만, 주력인 왼발을 활용해 전술 변화에 따라 왼쪽 윙어로도 전환이 가능한 스위칭 플레이 능력을 갖추고 있다. 170cm, 70kg의 단단한 체격과 뛰어난 드리블 돌파력으로 측면 공격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제주에서 15번 등번호를 배정받
국내축구
"야구장 날씨 정보 더 정확해진다"...기상청-KBO 협력 강화
기상청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야구 리그의 안정적 운영과 기상정보 활용 증진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7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기상청은 KBO에 날씨 관련 전문 자문을 제공하고, KBO 임직원과 경기운영위원들이 기상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반면 KBO는 자사 SNS 채널을 통해 기상정보 활용법과 기상청의 주요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주요 야구 행사에 기상청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장동언 기상청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속에서도 야구팬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KBO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허구
국내야구
이상저온에 잔디 관리 비상...수원 vs 이랜드 코리아컵 19일로 변경
그라운드 잔디 문제가 코리아컵 경기 일정 변경으로까지 이어졌다.대한축구협회는 7일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수원 삼성과 서울 이랜드의 경기 일정이 당초 22일 오후 2시에서 19일 오후 7시 30분으로 변경됐다"고 발표했다.축구협회는 "최근 이상저온 현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6일 현장 회의를 통해,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4경기를 준비 중인 재단 측의 의견을 반영해 경기 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협회에 따르면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해 10월 교체한 잔디를 수원 삼성의 홈경기와 국가대표 A매치에 맞춰 최적 상태로 유지하고자 노력했으나, 예상보다 길어진 저온으로 인해
국내축구
KB바둑리그서도 오심 논란... LG배 커제 기권 유도 심판 사퇴
한국기원이 국제대회에 이어 국내리그에서도 오심 논란에 휩싸였다.한국기원은 7일 "지난달 27일 열린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0라운드 영림 프라임창호와 마한의 심장 영암의 4국에서 오심이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문제가 된 경기는 10초 피셔룰(시간누적 방식)로 진행된 강승민 9단과 안성준 9단의 대국이었다. 강승민은 79번째 수를 착수한 후 바둑 규칙과 다르게 사석을 들어내기 전에 먼저 초시계를 눌렀다. 또한 착수한 손이 아닌 다른 손으로 초시계를 조작했다.바둑 경기규정 제4장 벌칙 18조에 따르면 이 두 행위는 모두 반칙에 해당한다. 정상적인 진행이었다면 심판은 해당 선수에게 경고와 함께 각각 벌점 2집씩, 총 4집
일반
월드컵 예선 7,8차전 앞둔 홍명보호...셀틱서 4골 5도움 폭발 양현준 발탁 여부 주목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3월 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 명단을 발표한다. 이번 명단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맹활약 중인 측면 공격수 양현준이다.홍명보호는 이번 A매치 기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경기를 치른다. B조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3월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7차전을,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8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현재 3위 요르단과 승점 5점 차이로 앞서 있어, 이번 두 경기 결과에 따라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지을 가능성도 있다.좋은 성적을 내온 3차 예선에서 일찍 월드컵 본선 준비 체제로
해외축구
대보그룹, KLPGA 유망주 서어진·송은아·황민정 영입...골프단 9명으로 확대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유망주 3명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7일 발표했다.국가대표 출신 서어진은 지난 시즌 KLPGA 투어에서 정교한 아이언샷을 무기로 준우승 2회를 포함해 총 8차례 '톱 10' 진입 성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안정적인 성적으로 첫 우승이 임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인 송은아는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랭킹 1위를 차지하며 KLPGA 투어에 합류했고,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황민정은 지난해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 추천 선수로 참가한 인연으로, 정식 계약 없이도 드림투어에서 대보 로고가 부착된 모자를 착용했던 선수다. 올해 KLPGA 투어 진출과 함께 공식적으로 대보그룹 골프단에
골프
'축구의 나라' 브라질, 13년 만에 WBC 본선 진출... 2026년 대회 20개국 확정
축구 강국으로 알려진 브라질이 13년 만에 야구 월드컵이라 불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에 진출했다.브라질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개최된 2026 WBC 예선 B조 2위 결정전에서 독일을 6-4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브라질은 2013년 WBC 이후 13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B조에서는 콜롬비아가 3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해 브라질과 함께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앞서 지난 2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A조 예선에서는 니카라과와 개최국 대만이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A· B조 예선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 3월 개최되는 2026 WBC 본선에 참가할 20개 팀이 모두 결정됐다. 이 중 16개국은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
해외야구
KBO리그 시범경기 8일 개막, ‘투수 20초·타자 33초 카운트’...피치클록 첫 실전 적용 주목
44번째 시즌을 앞둔 한국프로야구가 정규시즌 개막 전 마지막 실전 테스트에 돌입한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는 3월 8일 오후 1시부터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에 시범경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선다.시범경기 개막전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대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준우승팀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LG 트윈스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 경기를 치르고, 두산 베어스는 청주구장을 방문해 한화 이글스와 대결한다. 창원 NC파크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가 맞붙는다.올해 시범경기는 3월 18일까지 각 팀당 10경기씩 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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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대수술, 예산 3배 늘려 전면 복구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의 훼손된 잔디를 대대적으로 복구하는 작업에 착수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29일 예정된 FC서울 홈경기 전까지 잔디 상태를 정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복구 계획에 따르면 2,500㎡ 이상의 잔디를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하고, 잔디 밀도 향상을 위해 5,900㎡ 면적에 배토와 잔디 파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그라운드 통기작업과 병충해 예방 시약 및 비료 성분 공급 등 잔디 생육 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한다.서울시는 이번 긴급보수 외에도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잔디 관리 예산을 전년 11억원에서 3배 증액한 33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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