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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김주원 테이블 세터 맹활약, NC 이호준 감독 첫 승리 신고
NC 다이노스의 이호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3월 9일 창원 NC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NC는 키움 히어로즈를 7-2로 제압했다. 전날 개막전 패배를 딛고 하루 만에 반등한 NC는 이호준 신임 감독에게 첫 승리의 기쁨을 안겼다. 이날 경기의 주역은 단연 NC의 상위 타선이었다. 선두타자 박민우가 3타수 2안타에 2타점, 3득점을 올렸고, 2번 타자 김주원 역시 3타수 2안타에 3타점, 2득점으로 화력을 과시했다. 두 선수의 활약은 1회부터 시작됐다. 박민우의 볼넷으로 시작된 공격에서 김주원이 키움의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의 첫 공을 노려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국내야구
위기에서 빛난 삼성생명의 저력, BNK 꺾고 최종 5차전 진출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산 BNK를 상대로 승부를 최종 5차전으로 끌고 가는 저력을 발휘했다. 삼성생명은 3월 9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BNK를 51-48로 제압했다. 부산 원정으로 치른 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 연패하며 시즌 탈락 위기에 몰렸던 삼성생명은 홈에서 3, 4차전을 연달아 승리하며 기사회생에 성공했다. 양 팀의 운명을 결정할 최종 5차전은 3월 1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 초반 삼성생명은 필드골 성공률이 낮았지만, 공격 리바운드 9개를 확보하며 지속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다. 반면 BNK는 1쿼터에서 필드골 성공 없이 자유투로만 6점
농구
가르시아, LIV 골프 홍콩서 압도적 우승... 총 상금 68억 8천만원 차지
스페인의 베테랑 골퍼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LIV 골프 홍콩 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3월 9일 홍콩 골프 클럽(파70·6,71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가르시아는 버디 5개와 이글 1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3타의 인상적인 성적을 냈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192타를 기록한 가르시아는 2위 딘 버미스터(남아프리카공화국)를 3타 차로 여유 있게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그는 지난해 7월 첫 LIV 골프 개인전 우승 이후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가르시아는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와 단체전 우승 상금의 25%인 75만 달러를 더해 총 475만 달러(약 68억 8천만원)라는 거액의 상금을 획득했다
골프
반즈 7K-윤영철 3이닝 무실점... 롯데-KIA 투수전 끝 0-0 무승부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가 무득점 투수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롯데와 KIA는 3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양 팀 투수진의 호투가 빛난 경기였다. 롯데 선발 찰리 반즈는 4이닝 동안 7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2회초 선두타자 나성범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이후 패트릭 위즈덤, 최형우, 이우성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에는 김태군과 최원준까지 추가로 삼진 처리하며 5타자 연속 삼진이라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KIA 선발 윤영철도 3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선전했다. 3회 한태양과 조세진에게 안타를 내줘 2사 2, 3루 위기
국내야구
김원민, 바볼랏 인천 국제주니어 테니스 단복식 석권... 2관왕 등극
안동SC 소속 김원민이 ITF(국제테니스연맹) 바볼랏 인천 국제주니어 1차 대회에서 남자 단식과 복식을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원민은 3월 9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오동윤(양구고)을 세트 스코어 2-1(4-6, 6-4, 6-1)로 제압했다. 전날 황주찬(서인천고)과 함께 남자 복식 정상에 오른 김원민은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1세트를 내준 김원민은 2세트에서 반격에 성공했고, 결정적인 3세트에서는 상대 오동윤이 첫 게임 도중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다. 부상을 안고 경기를 이어간 오동윤은 결국 최종 세트에서 1-6으로 패했다.한편,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이
일반
전희철 감독 '정규리그 1위라 더 불안... 실력 과대평가 우려' 솔직 토로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이 눈앞에 다가온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이 승승장구하는 팀 상황에 오히려 불안감을 토로했다.전 감독은 3월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한국가스공사를 89-69로 대파한 후 "솔직히 말씀드리면 매일 걱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니까 통합우승을 달성하지 못하는 팀이 돼 버릴 것 같아 걱정"이라며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우리는 어느 팀에도 질 수 있고, 어느 팀도 이길 수 있는 실력인데, 정규리그를 큰 부상 없이 조직력을 탄탄하게 잘 치른 것뿐"이라고 강조한 전 감독은 팀의 실력이 과대평가될까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승리로 SK는 5
농구
허율 멀티골 원맨쇼... 울산, 제주 2-0 제압하고 3연승 질주
프로축구 K리그1 4연패에 도전하는 울산 HD가 장신 스트라이커 허율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제주 SK를 2-0으로 제압하며 3연승 행진과 함께 2위로 도약했다. 울산은 3월 9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홈경기에서 허율의 전·후반 득점을 앞세워 승점 3을 추가했다. 개막전에서 승격팀 FC안양에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울산은 이후 3연승을 달리며 승점 9점으로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승점 9)과 동률을 이뤘으나 득점에서 밀려 2위에 자리했다. 이날 울산은 코뼈 골절 부상에서 회복한 골키퍼 조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조현우는 지난달 12일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이후 처음으로 그
국내축구
야구 열기 더 뜨거워진 2025... 시범경기부터 관중석 '초만원'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프로야구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3월 9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총 7만 1,288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역대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다.이는 시범경기 개막일인 전날(3월 8일)에 세워진 6만 7,264명의 기록을 단 하루 만에 경신한 수치다. KBO에 따르면 이전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기록은 2015년 3월 22일의 6만 6,785명이었다.특히 13년 만에 시범경기가 열린 청주구장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이틀 연속 9천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도 개방된 2만 3,063석이
국내야구
종료 직전 터진 김경민 결승골, 강원 전북 원정서 1-0 '짜릿한 승리'
강원FC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극적인 결승골로 전북 현대를 원정에서 제압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강원은 후반 막판 김경민의 골에 힘입어 전북을 1-0으로 꺾었다.이번 승리로 강원(승점 7)은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5위로 도약했다. 반면 전북(승점 4)은 2연패에 빠지며 8위에 머물렀다.경기는 전반 내내 팽팽한 접전 속에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후반 들어 전북이 공세를 강화했고, 22분에는 전병관의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강원의 골키퍼 이광연은 후반 30분 전북 이영재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아냈고, 2분 후에는 김진규의 정교한 감아차기까지
국내축구
김선형, 8천점 달성하며 '팀내 MVP' 경쟁 불붙여...'행복한 고민'
서울 SK의 돌격대장 김선형이 프로농구 정규리그 통산 8천점 고지에 올라서며 올 시즌 MVP 경쟁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알렸다. 김선형은 3월 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16점을 몰아치며 팀의 89-69 대승을 이끌었다. 1쿼터에서만 3점슛 3개를 포함해 13점을 기록하며 초반부터 SK의 흐름을 주도했다. 이 경기 전까지 정규리그 통산 7,984점을 기록했던 김선형은 전반 16점을 추가해 8천점 고지를 밟았다. 이는 KBL 역대 11번째, 국내 선수 중에서는 9번째 기록이다. 특히 포인트가드로서는 주희정(8,564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현역 선수 중에서는 이정현(삼성·8
농구
'깜짝이야!' 이정후, 도루하다 다칠라...3번 타자는 도루 필요없어, 타점에만 신경써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올해 화두는 '건강'이다. 다치지 않고 풀로 시즌을 소화하는 것이다. 지난해와 같은 조기 시즌아웃이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 이정후는 건강만 하면 제몫을 할 선수다. KBO리그에서 이를 증명해보였다. 따라서 올해 건강하게만 플레이한다면 팬그래프스가 예상한 성적을 기록하는 것은 일도 아닐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너무 열심히 뛰는 그의 스타일 때문에 팬들이 우려한다. 시범경기에서 슬라이딩 수비를 해 밥 멜빈 감독을 놀라게 했던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도루를 시도했다. 결과는 실패였다.이정후는 도루를 잘 하지 않는다. KBO리그에서도 그랬다.이정후는 올 시즌 주로 3번타자
해외야구
안병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R서 2언더파... 공동 17위로 상승
안병훈이 PGA 투어 특급 대회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공동 17위로 도약했다. 안병훈은 3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 앤드 로지(파72·7,466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 4오버파 76타로 부진했던 안병훈은 2라운드 3언더파 69타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하며 합계 1언더파 215타를 기록, 순위를 끌어올렸다. 안병훈은 전반 1번 홀(파4), 3번 홀(파3), 6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 쾌조의 출발을 보였으나, 7번 홀(파3)과 8번 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후반에서도 15번 홀(파4)에서
골프
이정후, 연속 안타 행진 멈췄지만... 시범경기 5번째 타점 추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연속 안타 행진은 중단됐으나 시범경기에서 타점을 추가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이정후는 3월 9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앞서 2일부터 7일까지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던 이정후는 이날 안타 생산에는 실패했으며, 시범경기 타율은 0.400에서 0.364(22타수 8안타)로 소폭 하락했다.1회 캔자스시티 오른손 선발 마이클 와카와의 대결에서 이정후는 오른쪽 외야로 잘 맞은 타구를 보냈으나 우익수 정면으로 향해 아웃됐다. 3회 2사 1루에서는 선구
해외야구
'페라자의 한화 사랑은 신앙!' 로스터 경쟁 와중에 한화서 끝내기 홈런 친 영상 올리며 진한 애정 보여...아직 로스터 생존
요나단 페라자의 한화 이글스에 대한 사랑은 거의 '신앙'처럼 보인다.2024년 한화에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페라자는 미국에서도 여전히 한화에서의 선수 생활을 추억하고 있다.페라자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화에서 끝내기 홈런을 친 영상을 올렸다. 페라자는 지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프링캠프에서 개막 로스터에 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시범경기세서 0.167의 타율에 그치고 있지만 아직 로스터에 살아남았다. 현재 54명이 남았다. 이 중 26명만이 개막 로스터에 들게 된다.샌디에이고는 이번 오프시즌에 페라자를 비롯해 카일 하트, 웨스 벤자민을 영입했다. 모두 지난해 KBO리그에서 뛴 선
국내야구
레드벨벳 슬기, 신곡 '베이비, 낫 베이비'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예측불가+트렌디한 매력
레드벨벳 슬기의 신곡 ‘Baby, Not Baby’(베이비, 낫 베이비)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어 화제다. 7일 0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 오픈된 슬기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Baby, Not Baby’ 뮤직비디오 티저는 강렬한 신곡 분위기와 이제껏 보지 못했던 슬기의 파격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신곡 'Baby, Not Baby'는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언제나 너의 사랑스러운 연인(Baby)이지만 지금까지 마냥 아이(Baby)처럼 보여진 순진무구하기만 한 내가 아니라는 솔직 당당한 메시지를 담았다. 더불어 이번 뮤직비디오는 가는 곳마다 엉뚱한 사고를 일으키는 ‘악동’ 슬기의 예측불가 하루를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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