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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제국' 양키스 '붕괴'! 콜, 결국 수술대에 오르며 시즌아웃...스탠튼 등 핵심 선수들도 줄줄이 이탈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이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양키스는 11일(한국시간) 콜이 토미 존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즌아웃이다.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수술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콜은 지난주 팔꿈치에 대한 진단 검사를 받았다. 그는 기자들에게 초기 검사 결과에 대해 "우려"하지만 두 번째 의견을 들으면 가장 큰 우려를 달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엘라트라체 박사는 토미 존 수술이 필요하다고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콜의 결장으로 양키스의 '타도 다저스'는 '공염불'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콜 외에도 핵심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심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양쪽 팔꿈치
해외야구
'이러니 MLB 복귀 못하지' 바우어, '앙숙' 콜 부상 소식에 "사이영 선발 투수를 0달러에 구해?" 비아냥거려
트레버 바우어는 결코 MLB에 복귀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빅리그 복귀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만 받고 뛰겠다고도 했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려는 구단은 한 군데도 없었다.결국 그는 멕시코, 일본 등지를 전전하고 있다. 올해는 또 일본에서 뛴다.그런 바우어가 '앙숙' 개릿 콜(양키스)이 토미존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그는 최근 야구 작가 댄 클라크가 "양키스의 부상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우려를 표시하자 "사이영 선발 투수를 0달러에 구해?"라는 댓글을 달았다. 비아냥댄 것이다.바우어와 콜의 관계는 수년간 적대적이었다.
해외야구
이정효호, 아시아 챔스리그 대역전 꿈꾼다... 광주FC '안방서 고베 꺾기' 총력전
K리그1 구단 중 유일하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 살아남은 광주FC가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을 노린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3월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비셀 고베(일본)와 2024-2025 ACLE 16강 2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5일 일본 고베의 미사키공원 경기장에서 열린 원정 1차전에서 0-2로 완패한 광주는 안방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대역전극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에게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여러 의미를 지닌다. 지난 시즌 재정난으로 선수단 규모를 줄여야 했던 광주에게 ACLE는 중요한 상금 수입원이다. 고베를 제치고 8강에 진출하면 40만 달러(약 5억 8천만원)의 상금을 확보할 수 있으며, 8강 승리 시
국내축구
고우석, 65억원 날릴 판...상호옵션 다 채우면 130억원 챙길 수 있었는데, 지금 상태론 65억원만 받아
고우석이 65억 원을 날릴 수도 있게 생겼다.고우석은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3년 최대 890만 달러(현 환율로 약 130억 원)에 계약했다.2년 보장 400만 달러에 3년 째 상호옵년 300만 달러 및 3년 190만 달러 세부 옵션이 포함됐다. AP통신이 공개한 세부 옵션에 따르면, 2024년 70경기 등판시 10만 달러를 추가로 받는다. 2025년과 2026년 40, 45, 55, 60경기 등판시 각 10만 달러를 수령하고, 15, 25, 35, 45회를 돌파할 경우 자동 급여 상승분 12만5000 달러씩을 받게 된다. 총 190만 달러다. 2026년 상호옵션이 불발될 경우 고우석은 50만 달러의 바이아웃만 받게 된다. 2년 보장 400만 달러 포함 450만 달러(약 65억
해외야구
로버츠, '돈버츠' 됐다! 다저스와 연평균 최고 대우로 연장 계약 합의...4년 3240만 달러, 총액 규모는 카운셀보다 적어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예상대로 최고 대우를 받게 됐다.디 어슬레틱 등 매체들은 11일(한국시간) 로버츠가 다저스와 4년 3240만 달러(약 473억 원)에 연장 계약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디. 이는 연평균 800만 달러가 조금 넘는 금액으로 연평균 기준 최고 대우다.총액 기준으로는 시카고 컵스와 5년 4000만 달러의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에 미치지 못했다.이로써 로버츠는 명실공히 메이저리그 명장 반열에 올랐다. 2016시즌을 앞두고 다저스 감독에 취임한 로버츠는 9시즌 동안 851승 506패로승률 62.7%를 기록했다. 이는 최소 1000경기 이상 감독을 맡은 감독 중 역대 최고 승률이다9시즌 연속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그는 네 차례
해외야구
'김혜성 탈락?' MLB닷컴 "김혜성, 파헤스, 아웃맨 중 파헤스가 유리"...테일러는 생존
김혜성이 다저스와 계약하자 미 매체들은 그를 주전 2루수로 낙점했다.하지만 시범경기에 돌입하자 김혜성, 크리스 테일러, 앤디 파헤스, 제임스 아웃맨이 2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고 했다. 김혜성의 타격이 예상보다 부진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시범경기 성적을 전혀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동안의 MLB 실적을 본다는 것이었다.그런 기준이라면 테일러가 가장 좋다. 다음이 파헤스다. 김혜성은 아예 MLB 성적이 없다. 이에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파헤스, 김혜성, 아웃맨이 남은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며 "MLB 성적이 좋은 파헤스가 유리하다"라고 진단했다. 테일러는 이미 선택됐다는 의미였다
해외야구
홍명보호, 오만-요르단전 2연승으로 본선행 조기 확정 노린다... 주전 경고 관리 '신경'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월 홈에서 치르는 2연전에서 본선행 조기 확정을 노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현재 4승 2무(승점 14)로 2위 이라크(승점 11)를 승점 3차로, 3위 요르단(승점 9)을 승점 5차로 앞서고 있다. 태극전사들은 3월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4위 오만(승점 6)과 7차전을,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3위 요르단과 8차전을 연달아 치른다.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남은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확정할 수 있다. 홍명보 감독은 "본선행 조기 확정은 우리가 가장 바라는 시나리오다. 물론 모든 게 계획
국내축구
최경주, PGA 투어 챔피언스 콜로가드 클래식서 공동 8위... 올 시즌 두 번째 톱10
한국 골프의 '탱크' 최경주가 미국 시니어 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경주는 3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라 팔로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챔피언스 콜로가드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리며 올 시즌 두 번째 톱10 입상을 달성했다. 지난 2월 트로피 하산 2세 대회에서는 4위를 기록한 바 있어, 올 시즌 세 번째 출전 대회에서 두 번이나 톱10에 진입하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경주는 올해 정규 PGA 투어 대회에도 세 차례 출전하면서 시니어 투어 참가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상황이다.
골프
"나한테 연락하라!" 강정호, 고전하는 김혜성에 도움 주겠다고 공개 제안..."스몰마켓 갔어야" 아쉬움도, 한국서 하던대로 해야 강조
강정호가 키움 히어로즈의 후배 김혜성(다저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강정호는 10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김혜성의 타격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연락을 하면 기꺼이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강정호는 "내가 먼저 혜성이에게 연락해서 도움을 주겠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혜성이가 도움을 요청하면 응하겠다"라고 했다.강정호는 또 김혜성이 한국에서 했던대로 하는 게 나을 것이라고도 했다. 타격폼은 오프시즌 때 할 수 있다며 그가 시범경기에서 타격폼을 수정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강정호는 또 다저스에는 오타니 쇼헤이 등 훌륭한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그라운드어 있을 때는 항상 "내가 최고다"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야구
'신들린 큐 감각' 김세연, LPBA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3.143 달성
휴온스 소속 김세연이 놀라운 경기력으로 LPBA(여자프로당구협회) 역대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김세연은 3월 9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에서 일본의 히다 오리에(SK렌터카)를 세트 점수 2-0으로 완파했다. 이날 김세연은 애버리지 3.143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1세트에서는 첫 이닝에 6점 하이런을 기록한 데 이어 두 번째 이닝에서 5점 장타를 추가하며 11-0 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도 그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두 번째 이닝에서 6점 장타를 성공시킨 뒤 이후 3이닝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11-3(5이닝)으로 경기를 마무
일반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 팀 코리아 '완승'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이하 한일슈퍼매치)에서 팀 코리아가 승리했다. 한일슈퍼매치는 컴투스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공식 라이벌전이다. 올해는 8일 오후 12시 일본 도쿄 스페이스 O에서 개최했다. 한국에서는 팀 코리아를 응원하는 뷰잉 파티가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렸으며, 약 2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했다. 경기는 양국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했다. 한국에서는 김규환, 심양홍, 스킷이 해설을 맡았다. 1라운드 '20성 대전'에서 한국의 ZZI-SOONG이 일본의 KANITAMA를 상대로 2 대 0로 승리를 챙겼다. 한국의 SCHOLES!와 PURE.LUCK
E스포츠·게임
시간 정지 로그라이크 '어센드투제로' 체험판 공개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10일, 신작 PC 게임 '어센드투제로'(Ascend to ZERO)의 무료 체험판을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를 지원한다. 이 게임은 시간을 정지시키는 능력을 소재로 하는 로그라이크 액션 장르다. 외계 생명체의 침략으로 멸망해버린 현재에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차원 포탈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 동료들과 세계를 구해야 한다. 게임은 과거로 돌아가 짧은 제한 시간 내에 전투를 통해 빠르게 아바타의 레벨을 성장시키고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기를 장착하면 공격은 자동으로 수행되나 공격의 방향은 희망하는 대
E스포츠·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대만팀 개인·단체전 전승
데브시스터즈는 10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의 '글로벌 인비테이셔널'을 마무리했다고 밝히고, e스포츠 연간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4개 지역에서 8인의 선수를 초청해 8~9일 진행했다. 1일 차는 개인전 토너먼트, 2일 차는 같은 지역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지역대전으로 펼쳐졌다. 개인전에서는 8강에서 한국의 김건우 선수와 인도네시아의 GOJEK vanness 선수가 8강에서 탈락하고, 4강에서는 대만의 麥麥(MaiMai) 선수와 火神(FireSpirit) 선수가 각각 태국의 SickDuck 선수와 Boxygen 선수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대만 대표 선수들끼리 맞붙은 결승
E스포츠·게임
컴투스플랫폼, 아마존 'AWS ISV 엑셀러레이트' 선정
컴투스플랫폼은 10일,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AWS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엑셀러레이트'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AWS ISV 엑셀러레이트는 AWS에서 실행하거나 AWS와 통합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을 위한 공동 판매 프로그램이다. AWS의 자체 영업 조직 및 리셀러 기업 인프라를 활용해 선정된 파트너사의 제품 및 서비스 판매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컴투스플랫폼은 게임 백엔드 서비스(Game Backend as a Service, GBaaS) '하이브'에 대해 AWS로부터 기술, 영업, 마케팅 등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AWS의 영업 조직 및 리셀러 네트워크를 비즈니스에 직접 활용할 수
E스포츠·게임
"김도영에게 메이저리그 얘기 너무 하지 말아줬으면..." 이정후 "4년 뒤 어차피 메이저리그에 올 선순데, 부담 가질 수 있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주위에서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이정후는 9일 유튜브 '오프 더 TV'에서 김도영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주위의 관심이 너무 크다고 우려했다.이정후는 "김도영은 이제 KBO 리그 4년 차다. 나나 하성이 형, 혜성이도 4년 차에 메이저리그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았다"며 "도영이는 4년 뒤 어차피 메이저리그에 올 선수이기 때문에 미리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서 부담을 주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담 때문에 자칫 무리를 할 수도 있고 부상 위험도 있다는 것이다.김도영은 지난 시즌 혜성처럼 나타나 KBO 리그를 평정했다.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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