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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회복한 구자욱, 13일부터 외야 수비 소화... 레예스·원태인도 3월 말 복귀 전망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주축 타자 구자욱(31)이 3월 13일부터 외야 수비까지 정상 소화할 예정이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구자욱과 박병호가 13일부터는 수비도 정상적으로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행히 기온이 낮지 않아서 수비를 하는 데 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자욱은 지난해 10월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루 도루 중 무릎을 다쳐 한국시리즈에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던 아픔이 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3경기 동안 지명타자나 대타로만 출전해 타격감을 조율했을 뿐, 외야 수비는 맡지 않았다. 그러나 수비 훈련은 이미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는 상태다. 박 감독은 구자욱이 3월 22일 정규시즌 개
국내야구
MLB닷컴, 타율 0.455 배지환 개막 로스터 언급조차 안 해...김혜성도 마이너행, 이정후만 '독야청청'하나?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빠른 발로 2루타 2개를 만들었다.배지환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컴파크에서 열린 늉녹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455(22타수 10안타)가 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무려 1.205다.1회 첫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난 배지환은 1-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캠 슐리틀러를 상대로 우익수 쪽 2루타를 날렸다. 타구는 양키스 유격수 앤서니 볼피의 글러브를 맞고 우측으로 굴러갔고, 배지환은 전속력으로 2루까지 내달렸다. 오닐 크루스의 홈런으로 득점까지 했다. 4-1로 앞선 4회말
해외야구
'참담하다. 이게 KBO리그의 현주소!' 통산 3할 타자 김혜성 트리플A행, 세이브왕 고우석은 더블A행...강백호, 김도영, 안우진, 원태인은 괜찮을까?
참담하다!김혜성(다저스)이 메이저리그 계약을 하고도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녀가게 됐다.고우석도 지난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했으나 마이너리그 더블A로 강등됐다.2년 연속 KBO리그를 대표했던 선수들이 굴욕을 당했다.김혜성은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러나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타율 0.207(29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613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메이저급이 아닌 대부분 마이너리그급 투수들을 상대로 올린 성적이어서 더욱 참담하다.김혜성만 그런 게 아니다. 빅리그에 도전했던 대부분의 선수들도 데뷔 첫 스프링캠프에서 부진했다. 김혜성은 KBO리그 8시즌 동안 평균
국내야구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배혜윤, 그래도 고맙다"... 수비 딜레마에 4강 탈락
'수비 딜레마'를 끝내 해결하지 못하고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탈락한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하상윤 감독이 베테랑 센터 배혜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 감독은 1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4강 PO 최종 5차전 BNK와의 원정 경기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정규리그에서는 배혜윤의 체력 관리를 잘했는데, 이번 시리즈에서는 (체력적으로) 부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있으니까 그렇다. 그래도 혜윤이가 혼신의 힘을 다한 걸 봤으니 고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하 감독이 지휘한 삼성생명은 이날 58-70으로 패해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1, 2차전을
농구
'고우석 데자뷔?' 다저스, 김혜성 스카우팅 리포트에 속았다! 김혜성, 트리플A서 반등 못하면 고우석처럼 트레이드카드 될 수도 있어
고우석 데자뷔'인가?LA 다저스가 구단 최대의 실수를 저질렀다. 다저스는 되늦게 김혜성 영입전에 뛰어들어 3년 1250만 달러에 그를 나꿔챘다. 다저스는 김혜성에 대한 스카우팅 리포트만 보고 계약했을 수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우리 스카우트들이 김혜성을 좋아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다저스는 김혜성을 영입한 후 주전 2루수였던 개빈 럭스를 트레이드해버렸다. 김혜성에게 2루를 맡기기 위해서였다.결과적으로 이는 다저스답지 않은 경솔한 판단이었다.김혜성은 수비는 괜찮았으나 타격이 문제였다. 다저스는 그가 리그 평균은 해줄 것으로 기대했을 것이다. 김혜성은 KBO리그에서 통산 3할대 타율을 기록했다.샌프란시스코
해외야구
다저스, 김혜성 영입 '실책' 자인, 럭스 트레이드 명분도 무색...김혜성, 마이너리그 트리플A OKC '혜성'행
김혜성(다저스)이 결국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됐다.다저스 내이션은 12일(한국시간) 현지 기자들에게 김혜성은 2025년 시즌을 트리플 A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밝혔다고 전했다.이로써 김혜성은 팀과 함께 일본으로 가지 않고, 메이저리그 투수에 적응하기 위해 마이너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김혜성이 뛰게 될 트리플A 팀은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 있는 오클라호마시티(OKC) 코메츠(혜성)다. 공교롭게도 혜성이 '혜성'이 된 셈이다.로버츠 감독은 실리파다. 승리를 위해서는 잘 던지고 있는 투수를 마운드에서 과감하게 내린다. 그의 승률이 높은 이유다.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메이저리그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
해외야구
롯데 5선발 나균안, LG전 첫 등판서 포크볼 위력 발휘...'위기관리 능력' 입증
롯데 자이언츠 '5선발' 나균안(27)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나균안은 3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 3⅔이닝 4피안타 2볼넷 2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1·2회 모두 만루 위기에 놓였지만, 실점을 최소화했다. 나균안은 1회 초 선두 타자 박해민을 삼진 처리했지만, 신민재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고, 야수진 포구 실책으로 주자의 진루를 허용한 뒤 김현수에게 추가 안타를 맞고 1·3루 위기에 처했다. 이 상황에서 박동원을 삼진 처리했고, 문정빈에게 볼넷을 내줘 만루가 됐으나 송찬의를 3루 땅볼로 처리하며 간신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2회에도 선
국내야구
울산 현대모비스, 최하위 삼성과 혈투 끝 2점차 승리... 3연승으로 공동 2위 탈환
최하위 서울 삼성의 끈질긴, 도발에 맞서 울산 현대모비스가 팽팽한 접전 끝에 진땀승을 거두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3월 1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펼쳐진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현대모비스는 삼성을 상대로 63-61의 힘겹게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27승 16패를 기록한 현대모비스는 3연승을 달리며 창원 LG와 함께 공동 2위 자리를 되찾았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승리로 올 시즌 삼성과의 다섯 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는 '천적' 관계를 이어갔다. 반면 삼성은 현대모비스에 발목이 잡히며 '모든 구단 상대 최소 1승'이라는 목표 달성에 실패, 13승 30패로 최하위(10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은 현대모비스의 독무대였다.
농구
<속보> 김혜성, 마이너행...트리플A서 시즌 시작
김혜성(다저스)이 결국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됐다.다저스 내이션은 12일(한국시간) 현지 기자들에게 김혜성은 2025년 시즌을 트리플 A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밝혔다고 전했다.이로써 김혜성은 팀과 함께 일본으로 가지 않고, 메이저리그 투수에 적응하기 위해 마이너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트리플A 팀은 오클라호마 코메츠(혜성)다.
해외야구
페퍼저축은행, 흥국생명에 3-2로 대 역전승...4연패 탈출+시즌 상대전 첫 승+시즌 첫 전 구단 상대 승리 기록
4연패 탈출에 상대전 첫 승, 시즌 전 구단 상대 승리까지 일석삼조였다.페퍼저축은행은 3월 1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흥국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5-25, 14-25, 25-20, 27-25, 15-12)로 대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4연패 탈출과 더불어 올 시즌 흥국생명 상대로 첫 승에 시즌 첫 전 구단 상대 승리까지 세 가지 기록을 한 번에 이루며 성장세를 보여줬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박정아와 테일러는 각각 26득점-23득점을 올리며 쌍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 냈고 이예림이 9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공격성공률 44%-블로킹 4개를 기록한 박정아의 맹활약은 압권이었고 이예림의 디그 11개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76] ‘와이어투와이어’ ‘다운투와이어’가 경마에서 나온 이유
‘와이어투와이어(wire to wire)’는 어떤 경쟁에서든 처음부터 끝까지 1위를 유지하며 승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표현이다. ‘다운투와이어(down to wire)’는 ‘최후 순간까지, 기한(마감)이 다가와, 자금이 바닥이 나서’란 뜻이다. 결승선을 앞두고 혼전(混戰) 상태라 누가 1등을 할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상황을 가리키는 말이다. (본 코너 37회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란 말의 ’와이어‘는 무슨 뜻일까’ 참조)두 표현은 모두 경마에서 나왔다. 지금은 와이어가 아닌 전자시스템을 통해 순위를 가리고 있지만, 과거 경마장에서 출발선과 결승선에는 철선으로 된 와이어(wire) 이용한 표시가 있었다. 경마는 철사를 끊고 나가는
일반
8년 프로 생활 첫 홈런이 만루포...삼성 홍현빈 '들뜨지 않을 것'... 조연이 되고 싶다
홍현빈(27·삼성 라이온즈)에게 kt wiz 시절 '영광의 순간'은 삼성 마무리 오승환(42)에게 끝내기 3루타를 쳤던 2024년 6월 28일이었다. 공교롭게도 홍현빈은 2024시즌이 끝난 뒤 kt에서 방출됐고, 삼성과 계약했다. 새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시즌을 맞은 홍현빈은 3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 홍현빈은 이날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만루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5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삼성이 4-5로 뒤진 5회말 2사 1, 2루에서 최종인의 시속 146km 직구를 공략해 동점 우전 적시타를 쳤고, 7-5로 앞선 6회 2사 만루에서는 박치국과 풀카운트 접
국내야구
비예나 26점 폭발, KB손보 정규리그 2위 확정 '초읽기'... 대한항공과 승점 5차
의정부 홈코트에서 OK저축은행을 제압한 KB손해보험이 정규리그 2위 확정을 눈앞에 두게 됐다.KB손보는 3월 11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1(25-23, 26-28, 25-16, 25-21)로 승리했다.이번 승리로 시즌 전적 23승 11패(승점 66)를 기록한 KB손보는 3위 대한항공(20승 14패, 승점 61)과의 격차를 승점 5로 벌리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제 남은 두 경기에서 단 1점만 추가해도 대한항공의 성적과 상관없이 정규리그 2위가 확정된다.정규리그 2위의 의미는 크다. 3전2승제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에서 결정적인 첫 경기와 최종 3차전을 홈에서 치를 수 있어 유
배구
BNK, 삼성생명 꺾고 챔피언결정전 진출... 김소니아 20점-14리바운드 맹활약
여자농구 부산 BNK가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초반 2승 후 연속 패배로 벼랑 끝에 몰렸던 BNK는 최종 5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물리치고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게 됐다. 3월 1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최종전,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BNK는 삼성생명을 70-58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획득했다. 초반 두 경기를 모두 쓸어담아 손쉬운 진출이 예상됐으나, 연이은 두 패배로 위기에 처했던 BNK는 홈코트의 이점을 살려 극적인 역전극을 펼쳤다. 여자농구 포스트시즌 5전 3승제에서 0-2로 끌려가던 팀이 역전한 사례가 없었던 것처럼, 2-
농구
셰플러 3연패 도전, PGA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2017년 우승자 김시우 상승세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3월 13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352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총상금 2,500만 달러로 4대 메이저 대회보다 더 큰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메이저 대회 중 가장 많은 상금을 내건 US오픈이 2,150만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그 차이가 크다. 올해 우승 상금은 450만 달러로,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개인전 우승 상금(400만 달러)보다도 많다. 대회의 권위만큼 출전 명단도 화려하다. 세계 랭킹 50위 이내 선수 중 48명이 참가해 정상급 선수들의 총출동 양상을 보인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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