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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슨 31점 폭발...한국가스공사,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앤드류 니콜슨의 폭발적인 활약을 앞세워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승리하며 3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했다.한국가스공사는 1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정관장을 88-76으로 격파했다. 최근 3연패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한국가스공사는 이날 완승을 거두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승리로 23승 21패를 기록한 한국가스공사는 5위 자리를 지켰고, 6위 원주 DB(19승 25패)와의 격차를 4경기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반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7위 정관장(17승 27패)은 DB와의 격차가 2경기로 벌어져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이날 한국가스공사의 승리를
농구
덴마크 명문 클럽 코펜하겐, 17세 한국인 풀백 이경현과 5년 계약 체결
덴마크 프로축구 강호 FC코펜하겐이 한국의 유망주 이경현(17)과 장기 계약을 맺었다.FC코펜하겐은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경현이 만 18세가 되는 올해 여름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그는 지난 1월 구단의 19세 이하(U-19)팀과 훈련하며 연습 경기에도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이경현은 현재 소속팀인 안산 그리너스에서 이번 여름까지 활동한 뒤 합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7년 8월생인 이경현은 왼쪽 풀백 포지션을 주로 소화하는 수비수다. 그는 평택 진위FC에서 성장한 뒤 올해 초 안산 그리너스 U-18팀으로 이적했으며, 코펜하겐의 초청을 받아 입단 테스트를 거친 후 5년 장기 계약에 성공했다.FC코펜
해외축구
정규투어 6회 우승 '당구 여제' 김가영, 월드챔피언십 16강 가뿐히 진출
여자프로당구에서 이번 시즌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김가영(하나카드)이 왕중왕전 대회인 월드챔피언십에서도 강세를 이어가며 16강에 순조롭게 진출했다.김가영은 11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LPBA 32강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강지은(SK렌터카)을 세트 점수 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조별리그 3경기 중 2승을 선취한 김가영은 남은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김가영은 이번 시즌 여자프로당구 정규 투어 8번 중 무려 6차례나 우승을 차지하며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이번 16강 진출은 정규 투어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실력이
일반
한국 탁구 '희비 교차'...장우진 32강 탈락...안재현·서효원·김나영은 16강 진출
한국 탁구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만 초청되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메이저급 대회 '챔피언스 충칭 2025'에서 아쉽게 첫 경기에서 탈락했다.세계랭킹 12위 장우진은 12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1회전(32강)에서 대만의 에이스 린윤주(세계 13위)에게 0-3(7-11, 9-11, 7-11)으로 완패했다. 2게임에서 접전을 펼쳤으나 끝내 세트 스코어를 따내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남녀 선수 32명만 초청되어 단식 경기로만 진행되며, 총상금 11억원이 걸린 메이저급 대회다.한편, 동료 한국 선수들은 선전했다. 안재현(한국거래소)은 동유럽의 강자 다르코 요르기치(슬로베니아)를 3-0으로 완벽하
일반
시범경기 핫플레이어 송찬의, 3년 만에 1군 정착 기회 노린다
LG 트윈스의 백업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2022년 시범경기 홈런왕 타이틀을 획득했던 송찬의(26)가 3년 만에 다시 시범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다. 이제 송찬의에게 남은 과제는 시범경기 활약을 정규시즌으로 이어가는 것이다. LG는 지난 10일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젊은 우타자들을 선발 라인업에 대거 기용했다. 롯데의 좌완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김현수와 박해민과 같은 주전 좌타자 대신 문정빈, 송찬의, 구본혁, 이주헌 등 우타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부여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는 송찬의였다. 6번 타자로 출전한 그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LG 타선이 김
국내야구
1차전 패배 뒤집은 PSG, 연장 혈투 끝 리버풀 잡고 IUCL 8강 진출
파리 생제르맹(PSG)이 치열한 접전 끝에 리버풀을 승부차기로 꺾고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의 이강인은 연장전에 교체 투입되어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4-2025 UCL 16강 2차전에서 PSG는 전반 12분 우스만 뎀벨레의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뒀다. 앞서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PSG는 1, 2차전 합계 1-1 동률을 이루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결국 승부차기에서 4-1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프랑스 리그1에서 역대 최다인 12회 우승을 차지한 PSG는 UCL에서는 2019-2020시즌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으나, 이번 진
해외축구
17세 야말, UCL 최연소 '1골 1도움' 신기록...바르셀로나 UCL 8강행 견인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10대 신성 라민 야말이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새로운 최연소 기록을 작성하며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야말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펼쳐진 벤피카(포르투갈)와의 2024-2025 UCL 16강 2차전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전반 11분 하피냐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전반 27분에는 직접 골망을 흔들었다.만 17세 241일의 야말은 이로써 UCL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한 경기에서 골과 도움을 모두 기록한 선수가 됐다. 이전 기록은 2014년 당시 바젤(스위스) 소속이던 브릴 엠볼로가 17세 263일의 나이로 루도고레츠(불가리아)를 상대로 세
해외축구
'2개월 파티는 끝났다!' 김혜성, 지난한 길 에 돌입...트리플A서 빨리 적응한 뒤 빅리그에 올라가야, 1250만 달러 투자 다저스도 오래 놔두지 않을 듯
"다저스잖아요!"지난 1월 왜 다저스를 택했냐는 질문에 다저스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던 것으로 알려진 김혜성.그가 다저스와 계약했을 때 모두들 놀랐지만 잘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우려의 목소리도 물론 있었다.스프링캠프에서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블레이크 스넬 등 동료들은 김혜성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시범경기 전까지 계속됐다. 하지만, 경기에 돌입되자 분위기는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김혜성이 타석에서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었다. 동료들은 조언도 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그럼에도 김혜성의 타격은 답보상태였다. 다저스 수뇌부는 당혹스러워했다. 개빈 럭스를 트레이드하면서까지 2루를 비워주었는
해외야구
"KBO리그 수준은 일본의 사회인야구 수준" 일본 야구팬들, 김혜성 마이너행에 선 넘은 반응..."구단 너무 많아" 지적도
김혜성이 마이너리그로 내려가자 일본 야구 팬들의 KBO 리그 수준을 매우 낮게 보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김혜성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보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0.207의 타율에 그쳤다.이에 일본 야구 팬들이 KBO 리그 수준을 경시하는 반응을 보였다.한 팬은 "한국에서 타율 0.400, 홈런 50개를 기록하더라도 (MLB)에서 성공할지는 불확실하다. 한국의 수준은 일본의 사회인야구나 비프로 수준이다. 일본야구에 적응하지 못한 외국인 선수가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는 수준이다. 오타니 활약상을 볼 때, 아시아인이라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전혀 다른 수준이다. 대만의 수준이 실
국내야구
역도 천재 권대희, 첫 실업대회서 6년 묵은 기록 13kg 경신
한국 역도의 미래 권대희(19·울산광역시청)가 실업팀 입단 후 첫 대회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세우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권대희는 12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남자 89kg급 경기에서 인상 161kg, 용상 210kg, 합계 371kg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용상과 합계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이뤘다.용상 1차 시기에서 201kg을 성공시켜 2019년 염다훈이 작성한 한국 주니어 기록(198kg)을 갈아치운 권대희는 여세를 몰아 2차 시기 206kg, 3차 시기 210kg까지 연속 성공하며 자신의 기록을 더욱 끌어올렸다.합계에서도 권대희는 염다훈이 6년 전 세운 358kg보다 무려 13kg이나
일반
이정후, 오클랜드와 시범경기서 원바운드 담장 넘기는 2루타 작렬...타율 0.33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시원한 장타를 터뜨리며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좋은 컨디션을 입증했다.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MLB 시범경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0.333(27타수 9안타)을 유지했다.이정후의 안타는 0-0으로 맞선 1회말 주자 없는 2사 상황에서 나왔다. 오클랜드 선발 투수인 좌완 제프리 스프링스의 초구를 강타해 중견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2루타를 생산했다. 타구는 힘차게 날아가 원바운드로 담장을 넘
해외야구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장우진, ITTF 월드컵 도전장 던진다
세계적인 탁구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할 신유빈과 장우진이 오는 4월 마카오에서 열리는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 출전한다.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와 함께 탁구계 3대 메이저 대회로 손꼽히는 이번 대회에 한국은 남녀 각각 4명씩, 총 8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국제탁구연맹과 국내 남녀 실업팀에 따르면, 여자부 세계랭킹 10위 신유빈(대한항공)과 남자부 세계랭킹 12위 장우진(세아)은 3월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한 48명의 초청 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들은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마카오에서 진행되는 대회에 출전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이번 월드컵 참가자는 대륙별 대회 성적과 세계랭킹을 통해 선발됐다. 먼저
일반
이상범 신임 감독, 여자농구 첫 도전...최하위 하나은행과 3년 계약
올 시즌 여자 프로농구 최하위를 기록한 부천 하나은행이 이상범 전 원주 DB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하나은행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상범 감독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이상범 감독은 처음으로 여자 프로농구팀을 이끌게 된다.이상범 감독은 대전고와 연세대를 거쳐 안양 SBS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 2000년부터 SBS에서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2008-2009시즌 안양 KT&G(현 정관장)에서 감독대행을 맡았고, 2009-2010시즌에는 정식 감독으로 승격했다.특히 2011-2012시즌에는 팀을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17년부터는 원주 DB의 지휘봉을
농구
국가대표 발탁 양민혁, QPR 원정경기서 45분 소화...팀은 4연패 부진
국가대표팀 합류를 앞둔 양민혁(18)이 소속팀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의 미들즈브러 원정에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45분만 소화한 채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되며 팀의 4연패를 지켜봐야 했다.QPR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미들즈브러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QPR은 최근 4연패의 부진한 흐름 속에 리그 11승 11무 15패(승점 44)로 24개 팀 중 14위에 머물고 있다. 승격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 코번트리(승점 56)와의 격차도 12점으로 벌어져 승격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양민혁은 이날 오른쪽 윙어로 선
해외축구
페이트/그랜드 오더 '미스틱 아이즈 심포니' 이벤트
넷마블은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페그오)에서 '미스틱 아이즈 심포니' 이벤트를 오는 4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미혹의 숲으로 변한 시뮬레이터 안에서 서번트를 총동원해 공략하는 이벤트다. 메인 시나리오 2부 6장 '요정원탁영역 아발론·르·페이'를 완료하면 진입 가능하다. 난이도는 높은 편인데다, 200개의 퀘스트를 클리어해야만 끝나며, 추가 퀘스트 클리어도 요구되므로 준비가 필요하다. '5성 메두사(세이버)'만 공격 위력+100%, 인연 포인트+50%(자신), 피로도 회복 스피드+200% 보너스를 받는다. 이벤트 보너스 개념예장은 '★5 장인의 심혼', '★5 스웨트 블러드', '★4 태양의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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