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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딛고 돌아온 문동주, 시범경기 첫 등판 159km 강속구 '건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파이어볼러 문동주가 시범경기에서 최고 시속 159km 강속구를 선보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문동주는 3월 1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팀이 8-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문동주는 첫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한유섬을 시속 157km 직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고명준을 상대할 때는 시속 158km, 159km의 강속구를 연속으로 던졌으나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어진 박지환을 다시 삼진으로 잡아내며 순조롭게 등판을 마쳤다.2022년 한화에 입
국내야구
울산 허율, 제주전 멀티골 폭발로 K리그1 4라운드 MVP... 김천 상무는 베스트 팀
멀티골을 터트리며 울산 HD의 3연승을 이끈 스트라이커 허율이 K리그1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월 11일 허율을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허율은 3월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와의 홈경기에서 팀의 두 골을 모두 책임지며 2-0 승리의 주역이 됐다. 전반 32분 이진현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마무리해 선제 결승골을 기록한 허율은 후반 25분에도 엄원상의 크로스를 왼발로 밀어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울산은 개막전 패배 이후 3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K리그1 4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3월 8일 열린 대구FC와 대전하나시티
국내축구
오마이걸, 단독 콘서트 ‘Milky Way’ 개인 포스터 공개…'신비+몽환' 매력 과시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의문의 오브제를 공개하며 단독 콘서트에 대한 열기를 고조시켰다. 소속사 측은 11일 “오마이걸이 지난 10일 공식 SNS에 단독 콘서트 '2025 OH MY GIRL CONCERT 'Milky Way''(이하 'Milky Way')의 개인 포스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푸른빛의 원피스를 입은 오마이걸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멤버 모두 파란 장미가 담긴 램프를 들고 있는 가운데, 과연 파란 장미가 이번 공연과 어떤 연관성을 지니고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Milky Way'는 오마이걸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단독 콘서트다. 오마이걸은 이번 공연을 통해 그간의 발자취를 총망라한다
방송연예
데브시스터즈 욕설 논란, '없었던 일'이었다
데브시스터즈 본사 건물 앞에서 진행된 시위 중 발생했던 욕설 논란이 '없었던 일'로 마무리됐다. 결과적으로 데브시스터즈에서는 욕설을 한 직원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논란은 지난 달 11일 데브시스터즈 본사 건물 앞에서 시위가 진행되던 날, 시위대의 대표격인 ㄱ씨가 데브시스터즈 직원으로부터 욕설과 조롱을 들었다는 게시글을 온라인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번 시위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게임 내 주요 과금 요소 중 하나인 ‘마법사탕’를 업데이트 한 후 유저들이 기존 게임 질서를 무너뜨렸다고 주장하고, 지난 달 11~12일 데브시스터즈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면서 시작됐다. 이후 ㄱ씨는 한 인터넷 커
E스포츠·게임
최연소 우승자 김영원, 월드챔피언십에서도 돌풍... 이충복 잡고 16강 합류
올 시즌 17세의 나이로 프로당구 정규 투어 우승 최연소 기록을 수립한 김영원이 시즌 왕중왕전 격 대회인 월드챔피언십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영원은 3월 10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챔피언십' PBA 조별리그 2차전에서 베테랑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을 세트 점수 3-1로 제압했다. 김영원은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1세트에서는 하이런 10점을 앞세워 단 3이닝 만에 15-4로 가볍게 승리했고, 2세트에서도 8점짜리 장타를 터트리며 15-10(7이닝)으로 승리했다. 3세트를 내준 후에도 흔들림 없이 4세트를 15-3(6이닝)으로 완승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C조에서 2승을 거둔 김영
일반
신지애, JLPGA 투어 준우승으로 세계랭킹 23위로 점프... 한국 선수 중 4위로 도약
3월 1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일본 선수들의 눈에 띄는 상승세가 관찰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에서 우승을 차지한 다케다 리오(일본)는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15위를 기록했다. 같은 대회에서 공동 5위에 오른 2024년 신인왕 사이고 마오(일본) 역시 2계단 상승한 34위에 자리했다. 특히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이와이 치사토(일본)는 무려 11계단을 뛰어올라 43위로 급상승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JLPGA 투어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JLPGA 투어 통산 상금 1위에 오른 신지애가 5계단 상승한 2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신지애
골프
핸드볼 H리그, 2위 싸움으로 바쁜 하남시청 상대로 두산 우승 확정 노린다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1매치 데이 세 경기가 열린다.△13일 18:00 상무 피닉스(4승 4무 12패, 승점 12점 5위) vs SK호크스(12승 1무 7패, 승점 25점 2위) 13일 오후 6시에는 5위 상무 피닉스(4승 4무 12패, 승점 12점)와 2위 SK호크스(12승 1무 7패, 승점 25점)가 격돌한다. 상대 전적에서는 SK호크스가 3승 1무로, 절대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상무 피닉스는 7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중간중간 무승부가 끼어 연패는 면했지만, 이번 시즌에 가장 길게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는 내 앞서고도 막판에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플레이오
일반
선발 전향 이용찬, 시범경기 첫 등판서 아쉬운 출발...KIA전 3⅔이닝 8피안타 5실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이용찬이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서 아쉬운 성적을 냈다. 이용찬은 3월 11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 3⅔이닝 동안 안타 8개와 볼넷 2개를 허용하며 5실점했다. 지난 시즌까지 NC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이용찬은 올 시즌 선발로 보직을 전환했으나, 첫 등판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용찬은 1회 KIA 선두타자 박찬호에게 2루타를 맞고 4번 타자 나성범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그 이상의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그러나 2회 2사 1루에서 박정우에게 안타를 맞은 뒤 박찬호에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
국내야구
구구족, 종합격투기 유주상 선수 공식 후원 발표
족발 프랜차이즈 구구족이 종합격투기 선수 유주상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구구족은 유주상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유주상 선수는 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MMA) 선수로, 최근 UFC에 진출하여 주목받고 있다. 프로 복서로 활동하다가 MMA로 전향한 그는,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과 일본의 HEAT에서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며 8전 전승의 무패 전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 정신은 구구족의 브랜드 가치와도 부합한다는 점에서 이번 후원이 성사되었다.구구족 관계자는 “유주상 선수는 강한 승부욕과 불굴의 의지로 경기에 임하
일반
두산 잭 로그, KBO 데뷔전서 3이닝 비자책 4실점...투심·체인지업 위주 투구
왼손 스리쿼터 잭 로그(28·두산 베어스)가 한국 무대 데뷔전에서 야수진 실책 등 악재 속에 고전했다. 3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 잭 로그는 3이닝 동안 안타 3개와 사사구 3개를 허용하며 4실점했다. 실책이 발생해 자책점은 없었다. 이날 로그는 주 무기인 스위퍼를 아끼고 직구, 투심 패스트볼, 체인지업 위주로 경기를 풀어갔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6km를 기록했다. 경기 전 박진만 삼성 감독은 "로그의 투구 동작이 특이해 공략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삼성 타선은 로그와 끈질긴 승부를 펼쳤다. 1회는 2사 2, 3루 위기를 맞았으나 무실점으
국내야구
WTT 충칭 챔피언스 대진표 확정...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 첫 상대는 '거인 살해자' 고다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메이저급 대회 '챔피언스 충칭 2025'에서 첫 경기부터 까다로운 상대와 맞대결한다. 3월 11일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대진표에 따르면, 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3일 오후 1시 35분에 펼쳐질 여자단식 32강에서 이집트의 하나 후세인 모하메드 고다(세계랭킹 27위)와 대결한다. 고다는 신유빈보다 랭킹이 17계단 낮지만, 최근 WTT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18세 신예다. 특히 작년 10월 몽펠리에 챔피언스 16강에서 세계 4위 천싱퉁(중국)을 3-1로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켜 주목받았다. 신유빈과 같은 오른손 셰이크핸드 그립에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
일반
허리 근육통으로 재활군 합류했던 두산 김기연, 한 달 만에 포수 마스크 다시 착용
허리 근육통으로 호주 스프링캠프를 완주하지 못했던 두산 베어스 포수 김기연(27)이 실전에 복귀했다. 두산 구단은 3월 11일 "김기연이 전날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고려대와의 연습경기에 3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기연은 호주 스프링캠프 도중이던 2월 14일 허리 근육통으로 조기 귀국했다. 당시 두산 측은 "허리 근육통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빠른 치료를 위해 조기 귀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월 22일 재활군에 합류한 김기연은 약 3주간의 재활 훈련을 통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수준으로 몸 상태를 회복했다. 두산 퓨처스(2군) 팀 관계자는 "오랜만의 실전이었지만 속구나 변화구
국내야구
호날두, 파넨카킥 성공·두란 멀티골... 알 나스르, 에스테그랄에 3-0 완승으로 8강 진출
40세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페널티킥 득점을 기록한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가 에스테그랄(이란)을 완파하고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에 진출했다. 알 나스르는 3월 1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에스테그랄과의 16강 2차전에서 존 두란의 멀티골과 호날두의 페널티킥 득점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지난 4일 1차전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던 알 나스르는 이번 승리로 1, 2차전 합계 3-0을 기록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알 나스르는 경기 시작 9분 만에 두란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바깥에서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의 손끝을 맞고 골망을 흔들면서
해외축구
V리그 복귀 러셀, 첫 상대는 친정팀 한국전력... 13일 대한항공 데뷔 유력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특급 소방수로 영입한 카일 러셀(32)이 첫 소속팀이었던 한국전력을 상대로 V리그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러셀은 3월 8일 입국 후 일본으로 이동해 비자 문제를 해결했으며,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도 마무리 단계에 있어 11일부터 팀 훈련에 본격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13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외국인 주포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자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러셀을 긴급 영입했다. 구단은 러셀이 지난 시즌 삼성화재에서 활약한 막심 지갈로프처럼 소방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막심은
배구
안타·도루·외야 수비까지... 다저스 김혜성, 시범경기서 생존 경쟁 '초록불'
메이저리그(MLB) 최강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주전을 노리는 김혜성(26)이 점차 적응 모습을 보이며 메이저리그 생존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김혜성은 3월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1타수 1안타에 2득점, 도루 1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0.222(27타수 6안타)로 상승했다. 김혜성은 팀이 3-1로 앞선 5회말, 선두타자 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의 단타 후 대주자로 출전했다. 맥스 먼시 타석에서 시범경기 2호 도루를 성공시킨 그는 윌 스미스의 좌익수 뜬공 때 과감한 태그업으로 3루까지 진루했다. 일반적으로 2루 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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