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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버디-1보기 '불꽃 타임'...이민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동 선두
호주 교포 이민우가 골프계에서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민우는 3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최다 상금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미국의 악샤이 바티아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섰으며, 3위 J.J. 스펀(미국)과는 1타 차이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이민우는 첫 홀 버디로 상쾌하게 출발한 뒤, 15번과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했다. 그린이 연못으로 둘러싸여 있어 난코스로 알려진 1
골프
비예나의 28득점 원맨쇼, KB손해보험 우리카드에 역전승
플레이오프 대비해 몸 잘 풀었다.KB손해보험은 3월 14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카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6-28, 25-21, 25-21, 25-17)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에서 그것에 대비해 몸을 잘 풀었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비예나는 젠체 최다 득점 28득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황경민과 야쿱이 각각 16득점-14득점을 거들었다.특히 비예나가 공격성공률 66.7%-디그 13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주전세터 황택의가 54세트를 올린 것은 백미였다.하지만 리베로 정민수가 디그 7개에 그친 게 아쉬웠다.우리카드는 김지한과 김형근이 나란히 11득점
배구
적시 전술 변화가 불러온 승리, 정관장 2위 재탈환
감독의 용병술이 주효했다.정관장은 3월 1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7-25, 25-17, 25-19)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1세트 11-16으로 뒤지고 있을 즈음 미들블로커 자리에 이지수 대신 이선우를 투입한 것이 주효했다.메가는 35득점을 기록하며 원맨쇼를 펼쳤고 표승주와 전다빈이 각각 9득점-8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표승주가 공격성공률 38.1%-디그 19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이 압권이었다.세터 염혜선도 42세트를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옂준 것은 백미였고 리베로 노 란도 디그 16개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페퍼저축은행은 박은서가 10득점
배구
엄상백-문동주 무결점 호투, 한화 사직에서 승리 수확
두산전 부진으로 인해 약발 받았나.한화이글스는 3월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2 - 0으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지난 두산 전에서 부진했던 78억 FA 선발 엄상백이 5이닝 무실점 투구수 44개로 경제적인 투구를 기록한 것이 압권이었다.덤으로 지난 SSG전에서 최고 구속 159km를 뿌렸던 문동주가 이틀 만에 또 다시 최고 구속 159km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투수는 한화는 엄상백이 나섰고 롯데는 박 진이 나섰는데 초반부터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다.더욱이 엄상백은 지난 두산 전의 부진을 씻어내겠다는 오기로 강속구를 뿌렸고 박 진도 5선발 경쟁에서 나균안에
국내야구
SSG 화이트, 햄스트링 80% 회복... '4월 중순 KBO 데뷔' 기대감
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개막전 등판이 무산됐던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30)가 4월 중순경 KBO리그에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3월 14일 SSG 구단 관계자는 "화이트가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이 80% 회복됐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오는 24일 재검진 후 이상이 없다면 4월 중순을 전후해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소식은 화이트의 장기 이탈 가능성으로 임시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까지 고려했던 SSG에 다행스러운 소식이다. 화이트는 스프링캠프 도중 2월 28일 귀국해 검진을 받았으며, 당시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그레이드 1~2) 진단을 받았으나, 최근 재검진에서는 회복 상태가
국내야구
배지환 탈락? 아직 몰라! MLB닷컴 등 김혜성 예상 다 틀렸다...여전히 벤치 요원으로 경쟁 중
예상은 그저 예상일 뿐이다. 틀리는 경우가 허다하다.MLB닷컴, 팬그래프스 등 미국 매체들은 김혜성이 다저스의 주전 2루수 9번타자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팬그래프스는 뎁스차트에서 김혜성이 마이너리그로 강등되기 전까지 그를 2루수 9번타자로 올렸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다 틀렸다. 다저스는 김혜성을 벤치 요원도 아닌 마이너리그로 보냈다. 도쿄시리즈 31명 로스터에도 포함시키지 않았다. 대신 그와 시범경기서 경쟁했던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다. 최근 MLB닷컴은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을 26인 예상 개막 로스터에서 배제했다. 그의 이름을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배지환이 서범경기서 4할대의 타율을 기록 중인 것을 감안하면 의외
해외야구
강상재 22리바운드 앞세운 DB, 선두 SK 꺾고 PO 희망 밝혀
원주 DB가 강상재의 압도적인 리바운드 장악력을 바탕으로 정규리그 1위 서울 SK를 꺾고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DB는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SK를 88-80으로 제압했다. 3연패 사슬을 끊은 6위 DB(20승 25패)는 7위 안양 정관장(17승 27패)과의 격차를 2경기 반으로 확대하며 6강 PO 진출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반면 승리 시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일 수 있었던 SK(36승)는 5연승을 마감하고 시즌 9번째 패배를 기록했다.6강 PO 진출이 절실했던 DB는 1쿼터에서 67%의 높은 3점슛 성공률로 6개의 3점포를 성공시키며 26-17로 SK를 압도했다. SK는
농구
신인왕 유현조, KLPGA 개막전서 버디 5개 몰아치며 공동 선두 도약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유현조가 새 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선두에 올라 우승 경쟁에 본격 가세했다.유현조는 14일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6,55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1라운드 4언더파로 공동 11위였던 유현조는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야마시타 미유(일본), 리슈잉(중국)과 함께 리더보드 정상에 올랐다.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인 유현조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지난 시즌 KLPGA 투어에 데뷔해 9월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프로
골프
이범호 감독 "이의리 현재 상태 괜찮아...6월 중 복귀 목표"
수술 후 재활 훈련 중인 KIA 타이거즈의 왼손 투수 이의리가 순조롭게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이범호 KIA 감독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 방문 경기를 앞두고 이의리에 관한 질문에 "현재 몸 상태는 괜찮다"라며 "라이브 피칭(타자를 세워두고 실전처럼 투구하는 훈련)을 하면서 변화구 투구를 시작했다"고 소개했다.이어 "3월까지 라이브 피칭 훈련을 한 뒤 휴식 일정을 소화하고 퓨처스리그에 등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1군 등판은 6월 중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기존 선발 투수들의 체력이 떨어질 시기인데, 그때 돌아오면 우리 팀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 감독은 말했다.
국내야구
역전승으로 8강 통과한 최정 9단, 센코컵 3연패 도전 순항
한국 여자바둑계의 최강자 최정 9단이 센코컵 3연패를 향한 첫 관문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3월 14일 도쿄에서 진행된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5' 8강전에서 최정 9단은 일본의 후지사와 리나 7단을 상대로 187수 만에 승리를 거뒀다. 흑을 잡은 최정은 경기 초반 좌변에서 대마가 어려운 상황에 몰렸으나, 상대의 실수를 예리하게 포착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형세가 역전되자 후지사와는 중앙에 있는 최정의 흑 대마를 공략하는 데 전력을 다했으나, 최정은 뛰어난 수읽기로 위기를 탈출하며 결국 승리를 확정지었다.최정은 15일 예정된 준결승에서 중국의 탕자원 6단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국은 두 선수가 공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79] ‘업세트(Upset)’는 어원이 경마에서 유래된 것일까
스포츠 용어로 영어 ‘업세트(Upset)’는 이변(異變)이라고 번역한다. 예상치않은 변화라는 뜻이다. 약체로 여겨졌던 상대가 예상외로 승리를 거둘 때 쓰는 말이다. 원래 ‘뒤엎다, 뒤집다’라는 뜻에서 파상된 의미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Upset’는 중세 영어 ‘Upsetten’이 어원이다. 접두사 ‘up’와 단어 ‘set’가 합해진 이 말은 경마에서 유래된 것으로 아는 스포츠팬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 알려진 것이다. 이런 오해는 1919년 미국 경마에서 유래했다. 당시 ‘Upset’라는 이름을 가진 말이 역대 최고의 말로 불린 ‘Man o' War’를 이겼다. ‘Man o' War’는 경력 전체에서 유일한 패배였다. 그것은 이변이었으며, 새로
일반
UEFA "의도치 않은 더블 터치도 무효"...마드리드 더비 승부차기 논란에 입장 발표
유럽축구연맹(UEFA)이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간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불거진 '승부차기 득점 무효' 논란에 대해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재확인했다. 다만, UEFA는 규칙을 재검토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며 규정 변경 가능성도 시사했다.문제의 장면은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연고지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가 맞붙은 2024-2025 UCL 16강 2차전에서 발생했다.1차전에서 대회 최다 우승팀(15회)이자 지난 시즌 챔피언인 레알 마드리드가 2-1로 이긴 가운데 이날 2차전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코너 갤러거가 경기 시작하자마자 선제골을 터트려
해외축구
NBA 역사 새로 쓴 스테픈 커리, 통산 3점 4천 개 금자탑 달성...하든과 800개 차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 스테픈 커리가 NBA 역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통산 '3점 4천 개 성공'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커리는 14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홈 경기 3쿼터 8분 19초 전 모지스 무디의 패스를 받아 통산 4천 번째 3점슛을 성공시켰다.이 경기 전까지 3,998개의 3점을 기록한 커리는 이날 2개를 추가해 NBA 역사상 처음으로 '3점 4천 개' 고지를 정복했다. 이 부문 2위인 제임스 하든(클리퍼스·3,127개)과의 격차는 무려 800개가 넘는다.NBA 역대 최고의 슈터로 평가받는 커리는 정규리그 통산 1,013경기를 소화했다. 매 경기 평균 4개가량의
농구
LIV 싱가포르 1라운드, 장유빈 초반 부진 속 후반 반등...더스틴 존슨과 9타 차
2024 KPGA 투어를 제패하고 LIV 골프 무대에 진출한 장유빈이 시즌 네 번째 대회 첫날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3월 14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에서 개막한 LIV 싱가포르(총상금 2,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장유빈은 1오버파 72타를 기록, 공동 38위에 그쳤다. 이는 선두 더스틴 존슨(8언더파 63타)과 9타 차이며, 공동 11위 그룹(3언더파 68타)과도 4타 차이나는 성적이다.장유빈은 이날 버디 5개를 기록했으나, 보기 4개와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잃었다. 특히 전반 라운드에서 크게 흔들렸다. 11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14번 홀에서 첫 보기를 범한 뒤, 16번 홀 보기, 17번 홀 더블보기, 18번 홀 보기를 연속으로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
골프
192cm 장신 일본 유망주 쇼타, 인천 유나이티드 새 공격수로 합류
프로축구 K리그2(2부) 인천 유나이티드가 14일 일본 출신 스트라이커 사이조 쇼타(19·등록명 쇼타)를 영입했다.2006년생인 쇼타는 192cm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춘 장신 공격수다.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그는 2024년 한양대학교에 입학해 신입생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축구 U리그에서 14경기 6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득점력을 증명했다.인천 구단은 쇼타가 제공권 장악력과 함께 큰 키에도 불구하고 갖춘 스피드를 활용해 팀 공격진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쇼타는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등번호 '94'를 달고 활약할 예정이다.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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