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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ITF 시마즈 전일본 실내 챔피언십 복식 우승...1년 6개월 만에 정상
강원도청 소속 박소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시마즈 전일본 실내 챔피언십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3월 15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대회 복식 결승에서 박소현은 이마무라 사키(일본)와 팀을 이뤄 시미즈 아야노-고보리 모모코 일본 조를 세트스코어 2-0(7-5, 6-4)으로 제압했다.이번 우승으로 박소현은 3월 초 인도에서 열린 총상금 4만 달러 대회 단식 우승에 이어 2주 만에 또 다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특히 박소현이 ITF 대회 복식에서 우승한 것은 2023년 9월 태국 대회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총상금 4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에서 박소현은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좋은 활약을 펼치며 한국 테니스의 위상을 높였다.
일반
'깜짝이야!' 이정후, 허리 긴장 증세로 결장, '오바페이스' 조심해야...김혜성은 마이너 캠프서 홈런포 작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허리 긴장 증세로 결장했다.NBC 스포츠베이의 알렉스 파블로비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이날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 허리 긴장 증세로 결장했다고 전했다. 파블로비치는 그러나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보이며 17일 경기에는 라인업에 복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이정후 대신 그랜트 맥크레이가 중견수로 나갔다.이정후는 이번 시범경기서 0.300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으나 최근 침묵 모드에 빠졌다. 직전 경기에서는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이정후는 지난 시즌 .262/.310/.331의 슬래시라인을 기록했다. 시즌아웃 어깨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37경기에만 출전했다. 한편, 아쉬움
해외야구
여자축구 챔피언 수원FC, 개막전서 세종스포츠토토와 0-0 무승부
K리그 디펜딩 챔피언 수원FC 위민이 2025시즌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수원FC는 3월 1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WK리그 개막전 홈경기에서 세종스포츠토토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수원FC는 새 시즌을 앞두고 주축 선수인 심서연, 박세라, 어희진의 은퇴라는 변화를 겪었다.이날 경기에서 수원FC는 공격수 강채림을 중심으로 세종스포츠토토의 골문을 위협했다. 특히 후반 16분에는 이영서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아쉬움도 있었다. 반면 세종스포츠토토는 견고한 수비 집중력을 발휘해 수원FC의 공격을 끝까지 막아내며 승점 1점을 챙겼다.같은 날 열린 다른 경
국내축구
'김연경 19점 원맨쇼' 흥국생명, 한국도로공사 꺾고 승점 80 돌파
흥국생명이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제압하며 승점 80을 돌파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흥국생명은 3월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김연경의 19점 활약에 힘입어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1(25-19, 23-25, 25-18, 25-20)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3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27승 8패(승점 81)를 기록, 승점 80 고지를 돌파했다. 반면 6연승 행진 중이던 5위 도로공사는 흥국생명의 벽에 막혀 상승세가 꺾였다. 정규리그 1위를 이미 확정한 흥국생명은 4경기 만에 주전들을 모두 투입하는 완전체를 가동했다. 김연경, 투트쿠, 정연주로 구성된 공격 삼각편대
배구
진유성 6골 맹활약, 인천도시공사 충남도청 꺾고 4위 지켜
인천도시공사가 충남도청과의 접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인천도시공사는 3월 15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27-26으로 힘겹게 제압했다. 이 승리로 인천도시공사는 8승 3무 10패(승점 19점)로 4위를 유지했고, 충남도청은 2연패 속에 2승 3무 16패(승점 7점)로 6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은 양 팀 골키퍼들의 선전으로 득점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4분여 만에 인천도시공사 심재복의 득점으로 첫 골이 터졌고, 이어 김진영의 득점으로 2-0 리드를 잡았다. 충남도청은 인천 골키퍼 안준기의 철벽 수비에 막혀 7분 30초가 지나서야 김태관이 팀의
국내야구
SK슈가글라이더즈, 인천시청 격파하고 16연승..."정규리그 우승 눈앞"
SK슈가글라이더즈가 인천광역시청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1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정규리그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3월 15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인천광역시청을 32-24로 물리쳤다. 이 승리로 SK는 16연승(승점 32점)을 달성하며 정규리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고, 인천시청은 12연패의 부진 속에 1승 15패(승점 2점)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경기는 초반부터 SK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진행됐다. 전반 시작과 함께 6-0으로 앞서나간 SK는 인천의 첫 득점이 있은 후에도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인천은 슛 기회를 만들고도 SK의 골키퍼
일반
KIA, 김도영 맹활약으로 삼성 꺾고 시범경기 3연승 질주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확실한 경기력 우위를 보이며 시범경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3월 1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KIA는 삼성을 5-1로 제압했다. 이로써 KIA는 시범경기 3승 2무 2패를 기록하게 됐고, 삼성은 3승 4패로 주춤했다. 선발 마운드에서 김도현이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그는 4⅓이닝 동안 3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타석에서는 김도영이 3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반면 삼성의 선발 김대호는 3⅓이닝 4안타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의 쓴맛을 봤다. KIA는 테이블세터들의 활약으로 3회 선
국내야구
삼성화재, OK저축은행에 3-1로 승리...승점 40점대 돌파
포스트시즌은 물 건너 갔지만 팬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삼성화재는 3월 15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0-25, 25-20, 25-16)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승점 40점대를 넘겼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부상에서 회복하고 이 날 복귀한 파즐리는 최다 득점 33점을 기록했고 김우진과 양수현이 각각 18득점-11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김우진이 공격성공률 58.6%-리시브 13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양수현의 블로킹 5개는 백미였다.주전세터 이호건은 48세트를 올렸고 리베로 안지원이 디그 12개를 기록하며
배구
대전하나시티즌, 제주유나이티드에 3-1로 승리...3연승 질주 + 주민규 5호골
홈 개막전 패배 이후 정신 차린걸까?대전하나시티즌은 3월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 제주 SK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전 울산HD와의 홈 개막전에서 패한 뒤 3연승이라서 선수들의 정신력이 어느 정도 올라온 느낌이 든다.제주는 안찬기(GK)-유인수-송주훈-임채민-임창우-김건웅-남태희-이창민-서진수-이건희-김준하가 선발로 나섰다.대전은 이창근(GK)-박진성-안톤-하창래-오재석-마사-밥신-강윤성-최건주-주민규-윤도영이 선발로 나섰는데 이전 대구전에서 퇴장 당한 박규현 대신 박진성이 나온 것이 눈에 띄었다.전반전은 제주의 우세였다.전반 24분, 27분 이창민이 연속 슈팅을 날
국내축구
정관장 메가, 외국인 트라이아웃 신청 포기..."플레이오프 집중"
여자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관장의 메가왓티 퍼티위(인도네시아·등록명 메가)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신청을 포기했다. 3월 15일 메가의 국내 에이전트 김성훈 비전인터내셔널 대표에 따르면, 메가는 3월 19일 마감되는 외국인 트라이아웃에 신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시아쿼터 선수임에도 특급 외국인선수급 활약을 보여온 메가는 그동안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참여 여부를 놓고 고민해왔다. 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연봉 상한액 차이가 있다. 현재 메가는 여자부 아시아쿼터 연봉 상한액인 15만 달러를 받고 있으며, 3년 차가 되는 다음 시즌에도 같은 금액을 받게 된다. 반면 일반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배구
배지환, 대수비 투입 후 안타·도루·득점 맹활약..."타율 0.458로 상승"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메이저리그 개막 엔트리 진입을 향한 호재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시범경기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유지하며 성공적인 빅리그 데뷔를 향해 순항 중이다. 배지환은 3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 경기에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1안타에 도루와 득점까지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이날 성적으로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435에서 0.458(24타수 11안타)로 더욱 상승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는 1.188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배지환은 7회초 좌익수 대수비로 경기에 투입됐다.
해외야구
연장 엔드 테이크아웃 성공... 경기도청, 일본 꺾고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첫 승
경기도청 컬링팀이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접전 끝에 일본을 꺾고 첫 승리를 거뒀다.경기 시작 전 라스트 스톤 드로(LSD) 측정에서 우위를 점한 경기도청은 첫 엔드에서 전략적인 블랭크 엔드를 선택했다. 블랭크 엔드는 후공 팀이 의도적으로 무득점 상황을 만들어 다음 엔드에서도 후공 권한을 유지함으로써 득점 기회를 높이는 전략이다.이 전략은 2엔드에서 빛을 발했다. 경기도청은 김은지 스킵의 정확한 마지막 드로로 한 번에 4점을 획득하는 빅엔드를 완성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3엔드에서는 테이크아웃 샷에서 실수를 범해 3점을 내주고 말았다.4엔드에서 다시 블랭크 엔드로 후공을 유지한 한국은 5엔드에서 일본 스킵 요시
일반
시범경기서도 빛난 타점왕 오스틴... LG, SSG에 9-4 승리
LG 트윈스가 지난해 KBO리그 타점왕 오스틴 딘의 원맨쇼를 앞세워 SSG 랜더스를 제압했다.LG는 3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SSG를 9-4로 꺾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오스틴 딘이었다. 지난 시즌 132타점으로 리그 타점왕에 오른 오스틴은 이날도 홈런과 2루타를 터뜨리며 5타점을 쓸어담았다.경기의 포문은 LG 오지환이 열었다. 0-0으로 맞선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지환은 SSG 선발 드루 앤더슨의 시속 140km 체인지업을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오지환의 올 시범경기 첫 홈런이었다.SSG는 2회말 이지영의 우전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들었지
국내야구
'한국보다 10배' 파문 프리먼, 경솔한 발언 맞다! 서울시리즈와 비교 신중했어야
프레디 프리먼(다저스)의 발언이 한국과 일본 팬들 사이에 격론이 이어지는 등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에 따르면, 프리먼은 "지난해 한국 서울 개막 시리즈보다 이번 시리즈가 10배는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프리먼은 그 이유는 도쿄시리즈에 오타니 쇼헤이 등 일본 출신 수퍼스타들이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에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서울 시리즈 때 서울에 온 한국 선수는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김하성만이 유일했다. 따라서 프리먼은 단순히 일본 선수들이 많이 참가하기 때문에 그 열기가 서울시리즈보다 더 뜨거울 것으로 기대한 것이다.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다.문제는 '10배'라는 강조 표현을 굳이 할
해외야구
남성고, 영생고 꺾고 파죽의 2연승…2025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8강 진출 유력
남성고가 영생고를 완파하고 2연승을 올리며 2025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결승토너먼트 진출이 유력해졌다. 남성고는 15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D조 예선 2차전에서 영생고를 맞아 안정된 전력으로 압도해 세트스코어 3-0(25-18, 25-17, 25-19)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남성고는 2연승으로 8강 결승토너먼트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18세이하 여자부 B조선 강릉여고와 중앙여고가 선명여고와 포항여고를 각각 3-0으로 따돌리고 나란히 첫 승을 올렸다. ◇15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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