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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범경기 첫 3타수 무안타...타율 0.300으로 하락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해 시범경기 처음으로 한 번도 출루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0.333에서 0.300(30타수 9안타)으로 떨어졌다. 앞선 11경기에서 안타, 볼넷, 몸에 맞는 공으로 최소한 한 번은 출루했던 이정후는 12번째 경기에서는 1루를 밟지 못했다. 이정후의 출루율도 0.438에서 0.400으로 내려갔다.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패트릭 머피에게 막혀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4회
해외야구
침체됐던 김주형,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서 2언더파...반등 신호탄
올해 들어 침체했던 김주형이 특급 대회에서 반등의 조짐을 보였다.김주형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다 상금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500만달러)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6언더파 66타를 친 공동 선두 그룹에 4타 뒤진 공동 31위에 자리 잡은 김주형은 최근 이어진 부진을 씻어낼 발판을 마련했다. 김주형은 올해 5차례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해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로 반짝했을 뿐 나머지 네차례 대회에서는 공동 65위, 컷 탈락과 두 번 연속 공동 44위에 그쳤다.이날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곁들인 김
골프
올림픽 챔피언 커 vs 우상혁, 난징 세계실내선수권서 '절친 대결
2024년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6을 넘고 우승한 해미시 커(28·뉴질랜드)가 2025 난징 세계실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세계육상연맹은 14일(한국시간) "뉴질랜드가 12명의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며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실내선수권 디펜딩 챔피언인 커도 출전 명단에 있다"고 전했다.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은 21∼23일 중국 난징에서 열리며, 남자 높이뛰기 결승은 21일 오후에 펼쳐진다.커는 지난해 3월 글래스고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36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8월 파리 올림픽에서도 같은 기록인 2m36으로 금메달을 획
일반
롯데 1차 지명 김진욱 "체인지업, 류현진 선배에게 배웠다"...시범경기서 위력 발휘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선수'라는 수식어는 이제 필요 없다. '야구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22)의 변신이 심상치 않다.지난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 지명을 받은 김진욱은 지난해까지 4시즌 동안 '미완의 대기'라는 평가만 받았다. 그러나 올해 봄에는 예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활약을 예고했다.특히 프로 입성 후 던지지 않던 체인지업을 시범경기에서 적극 활용하는 것이 눈에 띈다.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만난 김진욱은 "체인지업을 상황이 된다면 많이 던지려고 한다. 조금씩 실전에서 쓰고 있다"면서 "결과적으로 타자 타이밍도 빼앗고, 스트라이크도 잡았다. 좀 더 많이 던지고 연습도 더
국내야구
골프존마켓, 봄 시즌 골퍼들을 위한 초특가 이벤트 ‘골프대전’ 진행
㈜골프존커머스(대표이사 장성원)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이 3월 14일부터 4월 6일까지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골프용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상반기 초특가 이벤트 ‘골프대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인 봄을 맞아 골퍼들에게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골프존마켓에서 마련한 상반기 최대 이벤트로, 골프존마켓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골프존마켓 상반기 이벤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골프대전은 새롭게 출시된 골프클럽을 비롯해 골프 백, 골프화, 골프장갑, 골프볼, 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특별 할인가
골프
13kg 감량한 롯데 유강남, '재기' 향한 간절함으로 시즌 준비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유강남(32)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13kg을 감량하며 새 시즌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13일, 유강남은 "지난해 7월 무릎 수술 직후부터 감량을 시작했다"며 "수술 후 활동이 제한적이어서 주로 식단 관리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은 노력"이라며 지금도 꾸준히 식단을 조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때 KBO리그에서 가장 건강한 포수로 평가받던 유강남은 2011년 LG 트윈스에 입단 후 2015년부터 2022년까지 8시즌 연속 100경기 이상 출전하는 내구성을 과시했다. 특히 FA를 앞둔 2022년에는 144경기 중 139경기에 출전하는 놀라운 체력을 보여줬다. 롯데는 홈런 생산력과 건강함을 겸비한
국내야구
키움 1순위 신인 정현우, SSG 타선 봉쇄...2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선발한 정현우(18)가 2경기 연속 호투를 펼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정현우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1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3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SSG 타선을 봉쇄했다.최고 시속 145km의 빠른 공을 뿌린 정현우는 슬라이더와 포크볼 등 다양한 변화구를 섞어 던지며 노련한 투구 운영을 선보였다. 특히 3회 2안타와 볼넷 1개를 내주며 맞은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실점을 막아내는 위기관리 능력까지 보여줬다.정현우는 앞서 지난 8일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도 선발
국내야구
[마니아 스토리] 제2의 인생? 이제는 제3의 인생
바야흐로 ‘백세시대’다.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던 분위기가 사뭇 달라지고 있다. 요즘은 30~40대 청년들도 인생의 1막을 정리하고, 이른바 제2의 인생을 위해 다시금 분주하다. 자의든 타의든, 분위기가 그렇다. 여기 스포츠인의 꿈의 무대인 올림픽에 참가해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힘차게 달렸던 한 선수가 있다. 또, 32년간 체육과 진로진학상담 교사로 멋지게 제2의 인생을 살아낸 한 교사가 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살려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한 강사가 있다. 여러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김원식 씨 한 사람의 이야기다. 지난 2월 정년퇴임을 한 교사 김원식이 교직을 떠난 지 채 한 달도 되기 전,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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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에이스 곽빈, 시범경기 첫 등판 '제구·구위 점검 완료'... 경기 운영은 아쉬움
지난 시즌 KBO 공동 다승왕에 오른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곽빈(26)이 2025시즌 첫 실전 등판을 마쳤다. 제구와 구위는 확인했으나 경기 운영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곽빈은 3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3이닝 동안 4안타 3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그는 속구 31개, 슬라이더 11개, 커브 8개, 체인지업 7개 등 총 57개의 공을 던졌으며, 최고 구속은 151km를 찍었다. 1회는 안정적인 투구 모습을 보여줬다. 선두타자 박찬호를 2루수 땅볼로 처리했고, 최원준을 삼진으로 잡았다. 김도영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나성범의 안타 상황에서 패트릭 위즈덤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
국내야구
3골 모두 관여한 손흥민, 풋몹 평점 8.0으로 '주장다운 활약'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팀의 승리를 이끈 활약을 펼친 후 여러 매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축구 기록 전문 사이트 풋몹은 3월 14일(한국시간) 토트넘과 AZ 알크마르의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경기 후 손흥민에게 평점 8.0을 부여했다. 토트넘의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내내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3-1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합계 3-2를 기록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후반 3분 제임스 매디슨에게 도움을 기록해 토트넘이 합산 스코어 2-1로 앞서나가는 데 기여했다. 또한 전반 26분과 후반 29분 윌송 오도베르의 득점 과정에
해외축구
모던필라테스, IWF 상하이 헬스 전시회 참가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장
모던필라테스 김항진대표가 IWF 상하이 헬스 전시회에 참가,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확대했다.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상하이 월드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IWF 상하이 헬스 전시회에서 모던필라테스의 김항진 대표는 오프닝 연설을 통해 K필라테스의 우수성을 전파했다. 이어 중국 체육 관련 공무원들과, 필라테스 스포츠 및 헬스케어 분야 활용 방안과 중국 내 필라테스 교육·가맹 사업 확대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에서 모던필라테스는 중국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더욱 구체화했으며, 이는 글로벌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디지털 헬스, 스마트 트레이닝 기술, 재활 및 기능성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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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로 새 출발… 네이밍 스폰서십 체결
슈퍼레이스가 국내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의 공식 명칭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TOYOTA GAZOO Racing 6000 class)로 변경하며, 2025 시즌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네이밍 스폰서십을 통해 슈퍼레이스와 토요타코리아는 모터스포츠의 정통성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대표하는 최상위 클래스로, 국내 모터스포츠 기술력과 경쟁의 정점을 보여주는 무대이다. 매 시즌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와 예측 불가능한 승부가 펼쳐지며,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네이밍 스폰서십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한층 강화하고, 클래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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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공방전...삼척시청, 광주도시공사 꺾고 3위 자리 되찾아
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와의 접전 끝에 승리하며 3위 자리를 되찾았다. 3월 13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삼척시청은 광주도시공사를 28-25로 제압했다. 이로써 삼척시청은 9승 1무 5패(승점 19)로 이전에 내줬던 3위 자리를 탈환했고, 광주도시공사는 4승 2무 9패(승점 10)로 6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 삼척시청은 양 윙 공격수 전지연과 신은주의 활약으로 리드를 가져갔다. 광주도시공사는 연지현을 중앙 돌파에 활용하며 추격했고, 김지현의 득점으로 4-3까지 따라붙었다. 광주도시공사의 실책을 틈타 삼척시청이 7-3으로 달아났으나, 자체 실책으로 광주에 연속 득점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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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네 번째 나오는 타자라고 해주세요" 나성범, 시범경기 타율 0.400 맹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중심 타자 나성범이 시범경기 호조세를 보이며 정규시즌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나성범은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1회 우전 안타로 감각을 조율한 뒤 3회 1사 1, 2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터트려 선취점을 만들어내며 팀의 4-1 승리에 기여했다.이날까지 시범경기에서 타율 0.400(10타수 4안타)에 3타점을 기록 중인 나성범은 경기 후 "시범경기에서 계속 4번을 치고 있는데, 감독님께서 믿고 내보내 주셔서 거기에 맞게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생각보다 공도 잘 보이고, 컨디션이 시즌 개막을 빨리하면 좋을 정도로 괜찮은 것 같다"
국내야구
손흥민 시즌 11호 어시스트... 토트넘, 6년 만의 유럽 8강 쾌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16강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8강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손흥민은 3월 14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의 2024-2025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후반 3분 제임스 매디슨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 11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도움 분포를 살펴보면 프리미어리그에서 9개, 유로파리그와 FA컵에서 각 1개씩이다. 여기에 시즌 11골(프리미어리그 7골, 유로파리그 3골, 리그컵 1골)을 더해 총 공격 포인트는 22개(11골 11도움)에 달한다. 3월 7일 네덜란드 원정에서 루카스 베리발의 자책골로 0-1로 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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