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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온 베를린 정우영, 발목 부상으로 수술대 오른다..."4~6주 회복 필요"
독일 프로축구 우니온 베를린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정우영이 발목 부상으로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독일 대중지 빌트는 4월 2일(현지시간) 정우영이 발목을 다쳐 수술이 필요하며, 이로 인해 시즌 남은 경기를 모두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정우영은 지난달 30일 프라이부르크와의 2024-2025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경기 시작 8분 만에 발목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빌트에 따르면 정우영은 인대 손상 진단을 받고 조만간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회복에는 4~6주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슈투트가르트 소속인 정우영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올 시즌 초 우니온 베를린으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해외축구
백업에서 주전으로... 김규성, 부상 위기 속 KIA 내야의 새 활력소로
그라운드 한 켠에서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던 선수가 있다. 2024년 단 두 차례만 선발로 나서고, 나머지는 주로 경기 막바지 대수비나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았던 KIA 내야수 김규성(28)의 이야기다. 2025시즌은 그에게 전환점이 되고 있다. 시즌 초반 단 일주일 만에 세 번째 선발 출전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3월 29일 대전 한화전은 그 상징적인 무대였다. 2016년 KIA 유니폼을 입은 후 김규성의 야구 여정은 1군과 2군을 오가는 롤러코스터와 같았다. 수비와 주루에서는 빛을 발했지만, 타격 능력이 발목을 잡아 주전 자리에서는 멀어졌다. 올 시즌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음에도, 그에게 주어진 역할은 여전히 제한적이었다
국내야구
최승용, 키움전 첫 퀄리티스타트 완성..."규정 이닝 목표 순항"
규정 이닝(144이닝) 투구를 1차 목표로 정한 최승용(24·두산 베어스)이 시즌 초반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최승용은 4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3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했다. 3-3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승리는 챙기지 못했지만, 올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기록했다. 두산은 경기를 5-3으로 승리했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선발 투수 최승용과 구원 이영하, 김택연이 모두 제 몫을 다했다"며 "쌀쌀한 날씨 탓에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공격적인 투구로 팀 승리를 만들어냈다"고 칭찬했다.두산은 현재 올 시
국내야구
2차전 역전승 이끈 김연경..."마지막 무대가 대전 충무체육관이 되길 희망한다""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이 끝난 뒤 김연경(35·흥국생명)은 "약간 울컥하고 뭔가 차오르는 게 느껴졌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지난 2005-2006시즌 V리그에 데뷔해 곧바로 우승을 경험하고, 일본과 튀르키예 리그를 거치며 세계 최고의 여자배구 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눈물이 많은 선수가 아니었다.올 시즌이 끝나고 코트를 떠나는 김연경은 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22점을 내는 활약 속에 세트 점수 3-2(23-25 18-25 25-22 25-12 15-12) 승리를 이끌었다.김연경은 2세트까지 4득점, 공격성공률 18.18%에 그쳤으나 3세트부터 5세트까지 혼자 18점을 몰아쳐 짜릿한 '리버스 스윕'
배구
한국프로축구선수협 "전문가 없는 잔디 관리가 K리그 발목 잡는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국내 축구장의 열악한 잔디 상태를 지적하며 "전문가 없는 잔디 관리가 K리그의 발목을 잡는다"고 비판했다. 선수협은 잔디 관리 전문 인력 양성과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선수협은 4월 3일 "2025년 제1차 남자 이사회를 통해 국내 축구장의 잔디 관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며 "잔디 상태의 열악함과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고 밝혔다.이사회에 참석한 김지수(FC서울) 부회장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사례를 들어 "잔디가 얼어붙어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와 부상 위험이 커졌다"면서 "이런 문제는 경기 일정의 조정, 기후 변화, 관리 주체의 전문성 부족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김
국내축구
모리뉴, 이번엔 상대 감독 코 꼬집어 구설수...갈라타사라이전 패배 후 돌발행동
튀르키예 프로축구계에서 연일 구설에 오르고 있는 조제 모리뉴 페네르바체 감독이 이번에는 상대 감독을 물리적으로 공격해 새로운 논란의 중심에 섰다.모리뉴 감독은 4월 3일(한국시간) 갈라타사라이와의 홈 경기 후 센터서클에서 경기 관계자들과 상대 팀 감독과 대화를 나누던 중 돌발 행동을 보였다. SNS에 퍼진 영상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이 갈라타사라이의 오칸 부룩 감독의 뒤에서 그의 코를 꼬집는 듯한 행동을 했다.비록 강한 힘이 실린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으나, 부룩 감독은 그 자리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갈라타사라이 구단은 영국 BBC를 통해 "부룩 감독과 모리뉴 감독이 심판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후 모리뉴 감독이 먼저 언
해외축구
장수게임 '드로이얀·라피스' 23·28주년 업데이트
엠게임은 3일, 온라인게임 '드로이얀'과 '라피스'가 각각 서비스 23주년, 28주년을 맞아 기념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2년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SF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드로이얀은 서비스 23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17일 듀얼리스트 클래스 리뉴얼을 개편하고, 최고 레벨을 기존 130에서 160으로 확장한다. 신규 및 저레벨 유저의 보스몬스터 사냥 경험을 유도하는 연합 토벌전은 오는 24일 업데이트하고, 게임 내 최상위 유저를 위한 바르칸 레이드는 6월 19일 업데이트한다. 이밖에 미션 이벤트 및 핫 타임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지난 1997년 출시된 '다크
E스포츠·게임
넥슨 FC 온라인·모바일 콘텐츠 어시스트 확대 운영
넥슨은 3일,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지역 대회 및 'EA SPORTS FC™ Mobile'(FC 모바일)의 콘텐츠 어시스트(FCA)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FC 온라인에서만 운영하던 이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FC 모바일까지 포함해 새롭게 브랜딩하고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 뿐 아니라 지방 자치 단체, 공공기관의 지역 대회 운영을 지원하며, ‘FC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분산되어 있던 지원 경로를 일원화하고, 결과를 통합 관리한다. 지역 대회 지원은 아마추어 대회를 활성화하고 e스포츠 저변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활발한 지역 단위 대회 개최를 통해 이용자 참여 기회를 제공
E스포츠·게임
'승격도 없고 제자리' 고우석, 결국 더블A서 2025 시즌 시작...시즌 중 빅리그 콜업 노린다
고우석이 결국 마이너리그 더블A 팀인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에서 2025 시즌을 시작한다.마이애미 지역 매체인 피시 온 퍼스트는 마이애미 구단 부상자 업데이트를 통해 고우석이 더블A에 배정됐다고 전했다.펜사콜라 팀 공식 홈페이지 투수 로스터에도 고우석이 올라있다. 고우석은 지난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트레이닝 초청장을 받고 메이저리그 캠프에 참가했다. 그러나 수건으로 피징 새도우를 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단 한 차례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려갔다.고우석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4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시범
해외야구
빠른 보직 상승, 한화 마운드 열쇠 쥔 김서현...'세이브로 증명하겠다'
150km 강속구로 무장한 젊은 투수가 예상보다 일찍 마지막 이닝의 주인공이 됐다. "아직 확정적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년보다 더 잘해야죠." 시즌 개막 전 김서현(21·한화)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필승조 합류가 올해 첫 목표였던 그는 이제 경기 종료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됐다.2023년 KBO 신인드래프트 당시 모든 구단의 첫 번째 선택지였던 김서현. 지난 시즌 그는 37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며 1승 2패 10홀드, 3.76의 평균자책점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2년 차를 맞아 불펜 핵심 요원으로 성장이 기대됐다. 마운드 위 마지막 사나이가 되고 싶다는 꿈은 품었지만, 그는 현실적이었다. "마무리 투수에 대한 꿈은 있어요. 기회가 주어진다
국내야구
'퓨처스 거쳐 1군 합류' 오승환, 모친상 후 첫 불펜 피칭...복귀 신호탄
모친상 이후 마운드 복귀를 준비 중인 삼성의 '돌부처'가 서서히 몸을 풀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베테랑 마무리 투수 오승환(43)의 근황을 전했다. "스프링캠프에서 준비했던 몸 상태가 많이 풀어졌습니다. 아직은 더 준비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박 감독의 설명이다. 지난 1일 불펜에서 40개의 투구를 소화한 오승환은 3일에 다시 30구의 불펜 피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속 측정은 별도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오승환에게는 큰 슬픔이 찾아왔다. 시즌 개막을 목전에 두고 지난달 19일, 그의 어머니 고(故) 김형덕 씨가 세상을 떠났다. 당시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던 오승환은 어머니의 위독
국내야구
라그나로크 신작, 화면 스위칭과 방치·글로벌 거래 시스템 내세워
그라비티는 3일, 여의도 인근에서 국내 론칭에 앞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3D 방치형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을 표방하는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신작 '라그나로크 : Back to Glory'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17일 국내 론칭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IP(지적재산권)를 계승한 게임 중 최신작인 이 게임은 크게 '가로·세로 스위칭 인터페이스'와 방치 후 경험치를 자동 획득할 수 있는 방치 시스템, 글로벌 거래 시스템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 스위칭 인터페이스의 경우 모바일에서는 가로와 세로 양쪽을 지원하고, PC에서는 가로형으로 즐길 수 있다. 방치 시스템은 방치 후 자동으로 경험치를 획
E스포츠·게임
타율 0.167로 추락한 김민석, 두산의 키움전 승리에도 15타석 연속 침묵
화제의 트레이드 핵심 자원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김민석(21)의 방망이가 얼어붙었다. 팀은 승리했지만 그의 부진은 계속되고 있다. 2일 잠실구장.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격돌 속에서 홈팀의 승리가 확정됐다. 5-3 승리를 거둔 두산은 한화, KIA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8위에 안착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의 또 다른 주인공은 연속 15타석 안타를 치지 못한 김민석이었다. 좌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민석은 이날도 침묵했다. 양석환의 홈런으로 1-0 리드를 잡은 2회말, 그는 윤현의 두 번째 직구에 1루 땅볼을 생산했다. 1-3으로 뒤진 4회말에는 더 아쉬운 장면이 연출됐다.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국내야구
인하대·한양대,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나란히 첫 승
인하대와 한양대가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나란히 첫 승을 올렸다. 인하대는 3일 인천 인하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조 예선에서 경상국립대를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공략해 세트스코어 3-0(25-13, 25-18, 25-17)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B조의 한양대도 우석대를 맞아 안정된 경기력을 발판으로 삼아 3-0(25-10, 25-17, 25-14)으로 따돌리고 첫 승을 낚았다. ◇3일 전적▲남대부 A조 예선인하대(1승) 3(25-13, 25-18, 25-17)0 경상국립대(1패)▲동 B조한양대(1승) 3(25-10, 25-17, 25-14)0 우석대(1패)
배구
오베치킨, 그레츠키 NHL 최다골 기록까지 3골 남았다...허리케인스전 만회골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를 대표하는 러시아 출신 골잡이 알렉스 오베치킨(39·워싱턴 캐피털스)이 'NHL 전설' 웨인 그레츠키가 보유한 통산 최다골 기록 경신까지 3골만을 남겨두게 됐다.오베치킨은 4월 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의 레노버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HL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0-4로 뒤진 2피리어드 종료 직전 한 골을 기록했다.오베치킨은 파워플레이(상대 반칙으로 인한 수적 우세) 상황에서 제이컵 치크런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슬랩샷으로 상대 골리의 다리 사이를 뚫었다.이로써 통산 892골을 기록한 오베치킨은 그레츠키가 보유한 NHL 최다 기록(894골)까지 단 3골만을 남겨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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