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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3㎏ 증량으로 비거리·체력 업그레이드..."공이 묵직하게 날아가요"
이예원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3차례 우승을 거둬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그는 작년 상금랭킹 7위와 대상 포인트 4위를 차지했다.결코 나쁜 성과는 아니었지만, 상금왕과 대상, 평균타수 1위 등 3관왕을 차지했던 2023년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다.이예원이 공동 다승왕에 오르고도 상금랭킹과 대상 경쟁에서 밀린 것은 상금이 많고 대상 포인트 배점이 큰 굵직한 대회가 몰린 하반기에 한 번도 우승을 거두지 못했기 때문이었다.지난해 이예원은 6월 이후에는 우승이 없었다.이예원이 분석한 하반기 부진 원인은 체력 저하.날씬한 체격인 이예원은 작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여름이 지나면서 체중이 빠지면서
골프
소노, PO 진출 노리는 DB에 16점차 완승...삼성은 KCC 꺾고 탈꼴찌 희망
프로농구 9위 고양 소노가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원주 DB의 발목을 잡았다.소노는 4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를 상대로 86-7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소노는 4연패에서 탈출하며 단독 9위(17승 35패)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이날 소노의 승리로 시즌 막바지 순위 싸움은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6위 정관장(23승 29패)과 7위 DB(22승 30패)의 승차는 1경기로 벌어졌고, 양 팀 모두 2경기씩 남겨둔 상황에서 오는 8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특히 주목할 점은 승패 동률 시 순위를 결정짓는 상대 전적에서 DB가 정관장
농구
여자축구 대표팀, 호주와 친선경기서 자책골로 0-1 패배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호주와의 친선경기 첫 번째 경기에서 자책골로 패배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4일 호주 시드니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9분 임선주(인천현대제철)의 자책골로 결승 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이번 호주 원정은 2027년 브라질 FIFA 여자 월드컵 예선을 겸해 내년 3월 개최되는 2026 AFC 호주 여자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신상우호에게는 강팀과의 평가전이자 내년 아시안컵 개최지 환경을 미리 경험하는 중요한 기회였다.FIFA 랭킹 19위인 한국은 16위 호주를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예상했다. 역대 여자 국가대표팀 간 대결에서도 한국은 이날 패배를 포함해
국내축구
'바르셀로나 金' 박주봉, 2026년까지 배드민턴 한국 대표팀 지휘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주봉 전 일본 대표팀 감독이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됐다.대한배드민턴협회는 4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하고 박주봉 감독을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이로써 김학균 전 감독과 지난해 말 결별한 이후 공석이었던 대표팀 감독직이 마침내 채워지게 됐다. 박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6년 말까지로, 약 2년간 한국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박 감독이 임기 중 치르게 될 주요 국제 대회로는 내년 9월 개막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있다. 또한 임박한 대회로는 이달 27일부터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2025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가 있어 바로 현장에 투입될 예
일반
우승 20회' 신지애, 이번엔 KLPGA 60연속 컷통과..."기록보다 내 플레이에 집중"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 최다승(20승) 기록 보유자 신지애(36)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KLPGA 투어 데뷔 이후 60개 대회 연속 컷 통과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신지애는 4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골프클럽(파72)에서 진행된 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늦장 플레이로 1벌타를 받는 등 악재를 만나 2오버파 74타로 공동 63위까지 내려갔던 신지애는 이날 만회하며 합계 1오버파 145타를 쳐 컷 기준 타수를 여유 있게 통과했다.이로써 신지애는 2006년 KLPGA 투어 데뷔 이후 출전한 60개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컷 탈락하지 않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서희경이 세
골프
"볼넷인데 귀루하다니..." 럼번터 '신났다!' 배지환 미숙 주루 플레이 지적 "빅리그에서 뛸 준비가 돼 있지 않아" 힐난
배지환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대주자로 출전했으나 어이없이 주루사했다. 타석에선 볼넷이 선언됐는데 황급히 1루로 돌아간 것이다. 결국 더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한 채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강등됐다.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럼번터가 배지환을 힐난했다. 매체는 배지환이 유틸리티맨으로 기회를 받는다는 것은 '악몽'이라고 비아냥댔던 곳이다. 배지환에게 기회를 많이 줬는데도 빅리그에만 서면 작아지는 배지환의 기량을 지적한 것이다.매체는 4일 "배지환은 메이저리그에서 살얼음판을 걸었다. 최근 몇 년 동안 그는 트리플A 투수를 지배했지만 빅리그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훌륭한 스프링 트레이닝을 마친 그
해외야구
농구의 신들의 전쟁 '커리 37점 vs 제임스 33점'...골든스테이트, 레이커스 꺾고 4연승
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와 르브론 제임스의 맞대결에서 커리가 이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승리를 거두며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다.골든스테이트는 4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LA 레이커스를 123-116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워리어스(45승 31패)는 4연승을 달리며 서부 콘퍼런스 5위를 유지하고, 이날 패배로 4위로 내려앉은 레이커스(46승 30패)를 단 1경기 차로 압박했다.워리어스는 경기 초반부터 50%를 웃도는 필드골 성공률과 브랜딘 포지엠스키의 연속된 3점슛으로 주도권을 확보했다. 2쿼터 종료 직전 포지엠스키의 버저비터 3점슛
농구
'메가왓티 40점-부키리치 31점' 정관장, 흥국생명에 3-2 역전승..."챔프전 우승 불씨 살려"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6년 만의 통합우승을 노리는 흥국생명에 반격의 1승을 거두고 꺼져가던 챔피언결정전 우승 불씨를 살렸다.정관장은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3차전에서 40점을 폭발한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를 앞세워 흥국생명에 3-2(21-25 34-36 25-22 25-19 15-11) 역전승을 거뒀다.원정 1, 2차전을 내준 뒤 안방에서 귀중한 1승을 챙긴 정관장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11-2012시즌 이후 13년 만의 챔프전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반면 챔프 3차전에서 2018-2019시즌 이후 6년 만의 통합우승을 확정하려던 흥국생명은 정관장에 일격을 당해 우승 확정을 다음
배구
원태인 7이닝 무실점·김영웅 선제포·박병호 투런...삼성, 한화에 5-0 완승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의 호투와 장타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완벽하게 제압했다.삼성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반면 최하위 한화는 4연패 늪에 더욱 깊이 빠지게 됐다.삼성의 승리는 선발 원태인의 완벽투로부터 시작됐다. 원태인은 이날 7이닝 동안 단 2개의 안타만을 허용하고 무사사구에 5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한화 타선을 철저히 봉쇄했다. 8~9회는 김태훈과 송은범이 무실점으로 마무리하며 완승을 견인했다.화력에서도 삼성은 한화를 압도했다. 경기 초반부터 장타를 앞세워 점수를 쌓았다. 1회말 2사에서 김영웅이 한화 선발
국내야구
대한축구협회, 새 집행부 인선 정몽규 회장에 위임..."적임자 구하기 난항"
대한축구협회가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한 부회장과 이사 등 임원 선임을 정몽규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했다.대한축구협회는 4일 서울 용산구 HDC아이파크몰 내 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제55대 협회 집행부 구성과 관련해 부회장 및 이사 등 임원 선임권을 정 회장에게 위임하는 결정이 이루어졌다.이는 협회 정관에 따른 것으로, 정관에는 부회장 및 이사 선임 권한을 총회 의결을 통해 회장에게 위임할 수 있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중 감사 2명에 대한 선임이 이루어졌다. 대의원 중 한 명이 맡게 되는 행정감사에는 정태석 울산축구협회 회장이 새롭게 선임됐으며, 회계감사
국내축구
김시우, 텍사스오픈 1R 1언더파 공동 43위...마스터스 출전권 '우승이 관건'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첫날 중위권에 자리했다.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과 함께 공동 43위에 오른 김시우는 9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샘 라이더(미국)와 8타 차이다.다만 공동 12위 선수들과는 불과 2타 차이에 불과해 남은 라운드에서 상위권 도약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있다.이번 대회는 김시우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다음 주 마스터스에 앞서 열리는 마지막 PGA 투어 대회로, 우승자에게는 마스터스 출전권이 부여된다. 2017년부
골프
탁구 신유빈·이상수...WTT 인천 8강 진출
한국 남자탁구의 맏형 이상수(34·삼성생명)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8강 진출에 성공했다.세계랭킹 45위 이상수는 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안데르스 린드(덴마크·세계 32위)를 3-1(4-11 12-10 11-6 11-4)로 제압했다.첫 게임을 4-11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이상수는 2게임에서 접전 끝에 12-1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후 3게임과 4게임을 11-6, 11-4로 연달아 가져오며 완벽한 역전승을 완성했다.이번 승리로 8강에 진출한 이상수는 린가오윤(중국·세계 10위)과 드미트리 오브차로프(독일·세계 21위) 경기 승자와 준결
일반
베츠, 트럼프에 '굴복' 백악관 가기로 결정..."정치적인 결정 아냐. 팀원들과 함께 있고 싶기 때문"
무키 베츠가 결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굴복'했다.다저스 내이션은 5일(이하 한국시간) 베츠가 8일 다저스의 백악관 방문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매체는 "베츠는 백악관 방문 여부를 놓고 숙고했다. 베츠는 자신의 결정이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 지난 시즌 팀원들로부터 받은 지원에 힘입어 팀원들과 함께 있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했다. 베츠는 2019년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는 백악관에 가지 않았다.다저스는 2020년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후 2021년에 조 바이든 당시 대통령의 초대로 백악관을 방문했다.미국 주요 프로리그 우승팀의 백악관 방문은 관례처럼 굳어졌으나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는 트럼프의 '인종차별 논란
해외야구
푸이그 만루포·하영민 부상 투혼...키움, NC에 5-1 승리로 3연패 탈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야시엘 푸이그의 KBO리그 통산 2호 만루 홈런과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한 선발 투수 하영민의 호투를 앞세워 3연패에서 탈출했다.키움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3연패를 끊은 키움은 5승 6패로 중위권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됐다.반면 지난달 29일 창원NC파크 경기 도중 구장 시설물 낙하 사고로 팬이 사망한 뒤 엿새 만에 경기를 치른 NC는 타선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3연패에 빠져 3승 5패가 됐다.이날 경기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두 가지였다. 하나는 선발 투수 하영민의 부상 투혼이고, 다른 하나는 푸이그
국내야구
"강정호를 타격 코치로!" 일부 한화 팬들 분노 폭발, 플로리얼 SNS는 '아수라장'...타선 아직 '한겨울', 유일한 1할대 타율
11경기 평균 타율 0.173으로 10개 구단 중 꼴찌다. 유일한 1할대다. 홈런도 합계 4개로 롯데 자이언츠와 공동 최하위.한화 이글스의 타선이 아직도 '한겨울'이다. 좀처럼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투수진은 그런대로 분전하고 있는데 타선이 침묵하고 있다. 11경기 중 3경기에서 영봉패했다. 경기당 득점이 2.54에 불과하다. 4일 현재 3승 8패로 최하위다. 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는 1회 1사 이후 7회까지 무력 17타자 연속 범타로 물러나는 빈공을 보였다. 한화가 친 안타는 고작 3개. 1점도 내지 못하고 0-5로 무기력하게 패했다.이에 일부 한화 팬들이 험한 댓글로 울분을 토했다.이들은 대부분 타격 문제를 지적하며 변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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