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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3점 12방' 불쇼... 워리어스, 멤피스 꺾고 서부 5위 도약
스테픈 커리가 시즌 최고 활약을 펼치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 워리어스는 4월 2일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 포럼에서 펼쳐진 2024-2025 NBA 정규리그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34-125로 제압했다.이날 승리로 골든스테이트(44승 31패)는 3연승을 달성하며 서부 콘퍼런스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반면 멤피스(44승 32패)는 4연패에 빠지며 6위로 하락했다.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스테픈 커리였다. 그는 첫 쿼터부터 맹활약을 펼쳤는데, 1쿼터에서 3점슛 5개, 2쿼터에서 3개를 성공시키며 전반전에만 8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3쿼터 초반 멤피스의 추격에 골든스테이트가 위기를 맞았지만, 커리는 연속 3점슛
농구
신진서-이지현, 맥심커피배 1승1패... 7일 최종국서 우승자 가린다
한국 바둑의 간판 신진서(25) 9단이 맥심커피배 우승 방어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신진서는 4월 2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마이다스 호텔 & 리조트에서 열린 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이지현(32) 9단에게 164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1국에서 패배했던 신진서의 승리로 결승 3번기는 1승 1패 동률이 됐다. 오는 7일 열리는 최종 3국에서 우승자가 결정된다. 신진서가 승리할 경우 대회 3연패를 달성하게 되며, 이지현이 이기면 2020년 제21기 이후 5년 만에 맥심커피배 정상에 복귀하게 된다.지난 1국에서 상대 진영으로 들어갔다가 대마가 잡혀 불계패했던 신진서는 2국에서 백을 잡고 전략을 바꿨다. 상변에서 하변
일반
'시즌 첫 승 김진욱' 초반 기선제압 이어 홈런 두 방…롯데, 한화에 6-2 완승
두 방의 장타가 승패를 결정지었다. 롯데 자이언츠가 4월 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김진욱의 안정적인 투구와 함께 윤동희와 정훈의 솔로 홈런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경기는 시작부터 롯데의 페이스로 흘러갔다. 1회초 롯데는 1사 후 손호영의 안타와 나승엽의 2루타로 득점권 찬스를 만든 뒤 레이예스의 내야 땅볼로 선제점을 기록했다. 2회초에는 윤동희가 문동주의 공을 홈런으로 연결해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유강남의 볼넷과 이호준의 1타점 3루타, 전준우의 희생플라이까지 이어지며 롯데는 4-0으로 앞서갔다. 한화는 3회말 심우준과 황영묵의 연속
국내야구
삼성, KIA 제압하고 3연승...박병호 결승타로 통산 3천루타 달성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해 한국시리즈 상대였던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며 3연승과 함께 단독 2위로 올라섰다.삼성은 4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삼성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시즌 6승 3패로 단독 2위에 자리했다. 반면 KIA는 3승 6패로 하위권에 머물렀다.지난해 정규 시즌에서 KIA에 4승 12패로 열세를 보이고 한국시리즈에서도 1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쳤던 삼성은 이날 설욕에 성공했다.경기 초반은 KIA가 주도했다. 0-0으로 맞선 3회말, KIA 패트릭 위즈덤이 최원태의 커브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
국내야구
KIA 위즈덤, 4경기 연속 홈런...시즌 5호로 KBO 홈런 단독 1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4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뜨리며 KBO리그에 강력한 홈런 레이스를 예고했다.위즈덤은 4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 3회말에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0-0으로 맞선 3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위즈덤은 삼성 선발 최원태의 초구 시속 124km 커브를 놓치지 않고 왼쪽 담장 너머로 타구를 보냈다.이번 홈런으로 위즈덤은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현재 홈런 2위는 4개를 기록 중인 LG 트윈스 문보경이다.위즈덤은 3월 25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한 이후, 28
국내야구
6시즌 104경기 수비수 이광선, 경남FC 코치로 새 출발
프로축구 K리그2의 경남FC가 장수 수비수였던 이광선(35)을 코치로 영입하며 새로운 동행을 시작한다.경남 구단은 4월 2일 "팀의 핵심 수비수였던 이광선과 코칭스태프 계약을 체결했다"며 "지도자로서 경남과 두 번째 인연을 시작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일본 J리그 비셀 고베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광선은 국내에서는 제주와 상주를 거쳐 2019년 경남 유니폼을 입었다. 192cm의 탁월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경남의 수비 라인을 책임졌던 그는 지난 6시즌 동안 104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이광선은 이제 경남FC 2군 코치를 주 임무로 맡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이광선은
국내축구
흥국생명, 정관장에 역전승... 6년 만의 우승까지 1승 남았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6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흥국생명은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5전 3승제) 2차전에서 세트 점수 3-2(23-25 18-25 25-22 25-12 15-12)로 역전승했다.짜릿한 '리버스 스윕'(역싹쓸이)으로 승리를 완성한 흥국생명은 안방에서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잡았다.흥국생명은 4일 오후 7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3차전에서 승리하면 2018-2019시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5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는다.흥국생명은 2020-2021시즌(GS칼텍스)과 2022-2023시즌(한국도로공사), 2023-2024시즌(현대건설)에 각각 챔프전에서 패했다.V리그 복귀 이후 챔
배구
초유의 구장 관중 사망사고에 야구팬들 불안감...'야구장 가기 두렵다' 트라우마 호소
경남지역 프로야구 팬 허모(31) 씨는 "뉴스를 보고 정말 충격이 컸어요. 당분간 직관(현장 관람)은 못 갈 것 같아요"라며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표현했다. 평소 창원NC파크와 부산 사직구장 등에 한 달에 한 번씩 시간을 내 현장 경기를 관람한다는 그는 "숨진 팬이 너무 안쓰럽고, 이런 일이 나한테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기에 불안하다"고 밝혔다.특히 허 씨는 "창원NC파크는 그나마 최근에 개장한 구장임에도 이 같은 사고가 났다"며 "지어진 지 오래된 구장들의 시설 안전도 특히 걱정된다"고 우려했다.이러한 불안감은 다른 야구팬들도 공유하고 있다. NC다이노스 서포터즈 카페 '나인하트'에는 사고 직후 '계속 마음이 안 좋네요'라는
국내야구
KIA, 국내 프로야구 최고 인기 구단으로 등극...야구 선수 1위는 이정후
한국갤럽의 최근 설문 조사에서 2024시즌 우승팀 KIA 타이거즈가 국내 최고 인기 구단으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이 3월 25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팀을 묻는 질문에 KIA를 지목한 응답률이 13%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9%로 2위였던 것에서 상승한 결과다.KIA에 이어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가 각각 9%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 2024년 조사에서는 롯데가 10%로 1위, KIA가 9%로 2위, 한화가 8%로 3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순위 변동이 있었다.2025시즌 예상 우승팀 부문에서도 KIA가 18%의 응답률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LG 트윈스(7%), 삼성(6
국내야구
득점-서브 1위 지젤 실바, GS칼텍스와 계약 연장... 30만 달러에 재계약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두 시즌 연속 득점 1위를 차지한 외국인 에이스 지젤 실바(34·등록명 실바)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GS칼텍스 구단은 2일 실바와의 재계약 합의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프로배구 여자부 외국인 선수 연봉 규정에 따라 1년 차는 25만 달러, 2년 차 이상은 30만 달러로 책정되어 있어, 다음 시즌 V리그 3년 차가 되는 실바는 이번 시즌과 동일한 3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2023년 한국배구연맹(KOVO)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6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된 실바는 첫 시즌인 2023-2024시즌에 36경기 출전해 리그 득점 1위(1,005득점), 공격 종합 1위(성공률 46.80%), 서브 1위(0.35
배구
김혜성, 전 kt 벤자민 상대로 2루타...팀 4-1 승리 이끌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26)이 과거 KBO리그에서 뛰었던 웨스 벤자민과의 맞대결에서 2루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김혜성의 소속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LA 다저스 산하)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퍼시픽 코스트리그 엘패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이날 김혜성은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2루타),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14타수 3안타, 타율 0.214, 4타점, 도루 1개로 집계되고 있다.흥미로운 점은 이날 상대 팀 선발 투수가 지난 시즌까지 kt wiz에서 활약
해외야구
컴프야V25, '랜더스 쇼핑페스타' 팝업 스토어 오픈
컴투스의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 공식 라이선스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5'(이하 컴프야V25)는 신세계 그룹 '랜더스 쇼핑페스타'와 함께하는 팝업 스토어를 5~13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 센트럴시티 오픈 스테이지에서 연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게임 속 홈런을 경험하는 '컴프야V25 홈런 레이스 체험존'을 운영한다. 타자용 헬멧을 착용하고 날아오는 공의 타이밍에 맞춰 배트를 휘두르면, 센서가 동작을 인식해 게임 속 타자도 동일하게 스윙하는 방식이다. 달성하는 점수에 따라 선수 영입 아이템 쿠폰을 준다. SSG 랜더스 팬들을 위한 락커룸존도 마련했다. 유니폼, 마스코트 등 구단 관련 소
E스포츠·게임
제주SK, 4·3 희생자 추모 위해 4월 4경기 '동백꽃 유니폼' 착용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제주 4·3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열리는 모든 경기에서 동백꽃 패치가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착용한다.2일 제주 구단은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로하고, 화해와 상생이라는 4·3의 정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2021년부터 유니폼 가슴 부위에 동백꽃 패치를 부착하고 공식 경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제주 선수들은 4월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13일 전북 현대, 20일 포항 스틸러스, 26일 FC안양과의 경기 등 4월에 예정된 정규리그 4경기에서 '동백꽃 패치'가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국내축구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산불 복구 성금 전달
네오위즈는 2일,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브라운더스트2'(개발 겜프스엔)가 최근 영남권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브라운더스트2 개발자 및 이용자 일동의 명의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긴급 지원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브라운더스트2 관계자는 "그동안 브라운더스트2가 이용자들로부터 받은 관심을 의미 있는 곳에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E스포츠·게임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새 영웅 브레넌 업데이트
넷마블은 2일, 수집형 전략 RPG(역할 수행 게임)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개발 카밤)에 신규 영웅 브레넌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솔레이즈 섬 바이킹 출신인 브레넌은 모르간의 음모에 동조해 카멜롯을 침공한 다섯 왕 중 하나다. 크롬 크루아흐의 힘을 받아들인 후 신체 일부가 변이 되자 잘못된 걸 뒤늦게 깨닫지만, 군도인들의 오랜 기근을 끝낼 수만 있다면 이러한 본인의 희생이 가치 있을 것이라 믿는 인물이다. 보호 스킬 배리어를 바탕으로 적을 도발해 행동을 방해하고, 아군의 방어력을 증가시키는 능력이 있다. 장비 던전 '아폴레이아의 요람', 그리고 PvP(플레이어 대전) 콘텐츠 '아레나'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넷마블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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