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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광' 트럼프, 이번엔 LIV 골프 마이애미 대회장 방문하나
'골프광'으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LIV 골프 대회장을 찾을 가능성이 제기됐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3일 '트럼프 대통령이 LIV 골프 프로암에 나갈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4일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열리는 LIV 골프 마이애미 대회장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3일 오후 마이애미에 도착할 예정이며 공항에서 불과 10㎞ 거리인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 방문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2일 미국 해병대 헬리콥터가 대회장 9번 홀 인근에서 모습을 보인 것도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예고하는 장면이라고 골프위크는 해
골프
선두 대전, 울산 이어 전북과 '현대家 2차전'
주중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를 꺾은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이 나흘 만에 '현대가'(家)와 다시 만난다.이번 주말에는 K리그 역대 최다 우승(9회)에 빛나는 전북 현대를 상대한다.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대전은 5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이번 시즌 초반 대전은 '펄펄' 날고 있다.개막전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3-0으로 꺾고 나서 울산과의 2라운드에서 0-2로 패해 잠시 삐걱 소리를 내는 듯했지만 이어진 5경기에서 4승 1무(수원FC 1-0 승·대구 2-1승·제주 3-1승·광주 1-1무·울산 3-2승)를 내달리며 승점 16으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위
국내축구
GS칼텍스, 실바와 재계약 타결...V리그 외국인선수 재계약 주목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외국인 거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와 일찌감치 재계약에 합의하면서 실바의 뒤를 이어 원소속팀에 남을 선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GS칼텍스는 2일 실바와 재계약 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고 전했다.올 시즌 32경기에서 1천8점을 뽑아 2년 연속 득점왕에 오르며 공격종합 3위(성공률 45.77%)와 서브 1위(세트당 0.484개)의 활약을 펼친 실바와 3년째 동행을 선택한 것이다.GS칼텍스는 올 시즌 7개 구단 중 6위로 아쉽게 시즌을 마친 만큼 최고의 공격력을 인정받은 실바를 앞세워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실바가 5월 6∼9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를
배구
이정후-배지환 나란히 결장...샌프란시스코·피츠버그는 승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4월 3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샌프란시스코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휴스턴을 6-3으로 꺾었다. 최근 4연승을 달리며 시즌 5승 1패 호조를 보이고 있다.이정후는 최근 3경기 연속 2루타, 4경기 연속 안타, 5경기 연속 출루 등 상승세를 보이던 중이었으나, 이날은 결장했다. 휴스턴 선발 프람베르 발데스가 왼손 투수라는 점을 고려해 밥 멜빈 감독은 오른손 타자인 루이스 마토스를 이정후 대신 중견수로 기용했다.이정후는 올 시즌 18타수 5안타, 타율 0.278을 기록 중이다
해외야구
리버풀, 에버턴 잡고 4연승...EPL 우승 초읽기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라이벌 에버턴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리버풀은 4월 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4-2025 EPL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2분 터진 디오구 조타의 결승골에 힘입어 에버턴에 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4연승을 달린 리버풀은 승점 73을 기록, 2위 아스널(승점 61)과의 격차를 12점으로 벌리며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20번째 1부 리그 우승에 더욱 가까워졌다.리버풀은 EPL 20개 팀 중 최다 득점(70골)을 기록 중이며, 무실점 경기도 13경기로 이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는 등 공수 양면에서 가장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의 승
해외축구
백기태호 U-17 축구대표팀, 23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도전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23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U-17 축구대표팀은 3일부터 2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와 타이프에서 열리는 U-17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백기태호는 지난해 10월 열린 아시안컵 예선 C조에서 3승 1무로 1위에 올라 본선에 진출했다.1986년 카타르 대회, 2002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한국은 2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직전 대회인 2023년 태국 대회에서 당시 변성환 감독이 지휘한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에 0-3으로 완패하는 아픔을 겪었다.한국은 2008년, 2014년, 2023년 준우승만 세 차례 했다. U-17 아시안컵 최다 우승팀은
국내축구
'한 경기 4명' 키움, KBO 역대 고졸 신인 선발 출전 신기록
키움 히어로즈가 KBO리그 역대 한 경기 고졸 신인 최다 선발 출전 기록을 새롭게 세웠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4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2006년생 4명이 들어갔다"며 특별한 의미를 강조했다.이날 키움은 선발 투수 윤현, 지명타자 전태현, 유격수 이준서, 3루수 양현종 등 4명의 고졸 신인을 선발 출전시켰다. 이들은 모두 2006년생으로 올해 2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프로에 입단한 선수들이다.이로써 키움은 한 경기에 고졸 신인 4명을 선발로 기용하는 KBO리그 신기록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1996년 5월 8일 해태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전에서 세운 3명이었다. 당시 해태는 선발 투
국내야구
키움 정현우, 데뷔전 122구 악전고투 이후 일정 조정... 6일 NC전 등판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 정현우(18·키움 히어로즈)가 두 번째 선발 등판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정현우는 4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소화하며 오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출격을 위한 담금질을 이어갔다.정현우는 당초 4월 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팬 한 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고, KBO는 애도의 뜻으로 1일 예정된 모든 경기를 취소했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경기 취소에 따라 정현우의 등판 일정을 2일로 옮기지 않고 6일 NC전으로 조정했다. 홍 감독은 2일 잠실구장에서 "특별한 선택을
국내야구
여자 핸드볼 H리그, 부산시설공단이 SK슈가글라이더즈 전승 우승 저지할까?
핸드볼 H리그, 부산시설공단이 SK슈가글라이더즈 전승 우승 저지할까?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6매치 네 경기가 열린다.여자부는 팀당 2경기씩만 남겨 놓은 지금까지도 2위부터 5위까지가 확정되지 않았다.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2위는 물론, 준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할 3, 4위도 여전히 오리무중이다.△4일 저녁 8시 서울시청(8승 4무 7패, 승점 20점 4위) vs 대구광역시청(2승 1무 16패, 승점 5점 7위)4일 저녁 8시에는 4위 서울시청(8승 4무 7패, 승점 20점)과 7위 대구광역시청(2승 1무 16패, 승점 5점)이 맞붙는다. 상대 전적에서는 서울시
일반
골프존, 하이브리드 골프장에서 펼쳐지는 스크린 최강자들의 대결 ‘김홍택vs홍현지 시티골프 빅매치’ 공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도심형 골프장 중국 톈진 시티골프에서 김홍택, 홍현지가 펼치는 ‘시티골프 빅매치’를 오는 7일(월) 오후 6시에 골프존 유튜브 채널 및 스크린골프존 채널에서 방송한다고 3일 밝혔다. ‘시티골프 빅매치’는 총 2부작으로 구성된 콘텐츠로 GTOUR, WGTOUR 흥행의 주인공인 김홍택, 홍현지가 출현했다. 두 선수는 지난 3월 5일, 스크린골프와 필드 골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골프장인 톈진 시티골프에서 1:1,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대결을 펼쳤다. 방송 1부는 앞서 3월 31일(월)에 방영돼 많은 골프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했고, 유튜브 채널 댓글에 “직접 가보고 싶다”, “이색적인 공
골프
유·청소년 대상 프로스포츠 경기관람권 지원 사업 추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제63회 스포츠주간을 맞이해 취약계층의 스포츠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한 ‘유·청소년 대상 프로스포츠 경기관람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으로 스포츠강좌이용권 및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수혜자를 비롯해 학교(가정) 밖 청소년, 탈북 유·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등 다양한 유·청소년 대상자들에게 프로스포츠 경기관람 기회가 제공된다.체육공단은 프로스포츠 종목(야구·축구·농구·배구) 경기의 예매권을 1인당 최대 4매(1인 2만 원 이내, 4인 가족 기준), 총 30,000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관람(1차)은
일반
스마트스코어, S포인트 ‘만원의 행복’ 리워드 이벤트 진행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4월 한달 간 스코어 등록 및 앱 내 미션 수행을 통해 S포인트를 1만P 이상 적립한 회원에게 1만P를 추가로 지급하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기간 내 S포인트 1만P 이상을 적립한 회원 중 선착순 300명에게 1만P가 보너스로 지급된다. 혜택은 회원 1인당 1회만 제공되며, 1만P 적립 달성 시 별도 참가 신청 없이도 보상이 제공된다. ‘S포인트’는 스마트스코어 회원들이 라운드 후 스코어를 등록할 때마다 조건에 따라 최소 200 포인트 ~ 최대 1천 포인트를 자동 적립해 주는 앱테크 서비스다. 라운드가 없더라도 앱에 방문해 출석
골프
'90% 회복' SSG 최정, 4월 중순 1군 합류 가시권...화이트는 라이브 투구
햄스트링(오른쪽 허벅지 뒤 근육) 부상 탓에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에서 빠진 'KBO리그 통산 홈런 1위' 최정(SSG 랜더스)이 "90% 회복했다"는 긍정적인 진단을 받았다.SSG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는 허벅지 통증을 털어내고 KBO리그 데뷔전을 준비하고 있다.SSG는 2일 "최정이 3월 31일과 4월 1일 검진을 받았다. '오른쪽 햄스트링 90% 회복 소견'이 나왔다"며 "완전한 회복을 위해 10일 재검진할 계획이다. 재검진에서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 나오면 이후 라이브 타격과 2군 경기 일정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최정은 지난달 17일 광주에서 벌인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 중 오른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꼈고, 햄스트링
국내야구
남자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 3연승으로 3위 싸움 재점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4매치 네 경기가 열린다.△4일 오후 6시 하남시청(11승 3무 9패, 승점 25점 3위) vs 충남도청(3승 3무 17패, 승점 9점 6위)4일 오후 6시에는 3위 하남시청(11승 3무 9패, 승점 25점)과 6위 충남도청(3승 3무 17패, 승점 9점)이 대결한다. 상대 전적에서는 3승 1무로 하남시청이 앞섰다.하남시청은 2위 싸움을 벌이는 사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나 싶었는데 내리 4연패를 기록하면서 4위 인천도시공사에 쫓기는 상황이 됐다. 남은 두 경기 중 한 경기만 이겨도 3위가 확정되기에 유리한 상황이다. 하지만 남자부 경기는 승패
일반
'불펜 위기' 두산, 이병헌·최지강 속속 돌아온다...불펜진 정상화 청신호
부상 악재로 시즌 초반 불펜진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두산 베어스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핵심 불펜투수 이병헌과 최지강의 복귀가 임박했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4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이병헌이 4일 1군에 복귀한다. 최지강은 4일과 5일에 퓨처스리그에서 연투를 해보고, 문제가 없으면 다음 주 1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두산 불펜진은 전날까지 평균자책점 5.16을 기록하며 이 부문 리그 7위에 머물러 있다. 주요 투수들의 부상이 겹치면서 불펜 안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홍건희가 팔꿈치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가운데, 최지강은 결막염으로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병헌 역시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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