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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돌아왔다! 페르스타펜, 스즈카 4연패 달성하며 2025 시즌 첫 승 신고
지난 시즌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드라이버 챔피언'에 빛나는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이 일본 그랑프리에서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2025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따냈다.페르스타펀은 6일 일본 미에현 스즈카시의 스즈카 인터내셔널 레이싱 코스(5.807㎞·53랩)에서 열린 2025 F1 월드챔피언십 3라운드 일본 그랑프리 결승에서 1시간 22분 6초 98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자신의 시즌 첫 승리를 맛봤다.페르스타펀에 이어 개막전 우승자인 랜도 노리스(맥라렌)가 1초 423 차로 2위를 차지한 가운데 2라운드 챔피언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가 3위로 시상대에 올랐다.이로써 페르스타펀은 4년 연속(2022∼2025
일반
'개인 욕심이 팀 이기는 농구 막았다'... 25점 대패한 SK 전희철 감독 불같은 질타
"선수들 욕심 때문이다." 정규리그 챔피언 SK가 약체 소노에게 안방에서 25점 차 대패를 당한 후, 전희철 감독이 선수들의 자기중심적 플레이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의 맞대결에서 SK는 71-96으로 완패했다. 경기 후 기자들과 만난 전 감독은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올 시즌 최악의 경기였다. 1쿼터 시작부터 진 경기였다"라며 운을 뗀 전 감독은 "감정이 많이 상해서 전반 끝나고 선수들에게 쓴소리도 했다. 지금처럼 계속 경기하면 이길 수가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SK는 3연패에 빠지며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한
농구
강예빈, 안동국제주니어 여자부 단·복식 석권...김원민은 2개 대회 연속 우승
강예빈(엠스포츠TA)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안동국제주니어대회 여자 단·복식을 휩쓸었다.강예빈은 6일 경북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최소은(춘천SC)을 2-1(6-1 2-6 6-3)로 제압했다.전날 복식에서도 우승한 강예빈은 대회 2관왕이 됐다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김원민(안동SC)이 조민혁(남원거점SC)을 2-0(6-3 6-3)으로 물리쳤다.김원민은 지난달 제주 국제주니어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단식 정상에 올랐다.
일반
하루 45홀 강행군...부티에, LPGA 매치플레이서 '역대급 혈투' 펼쳐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에서 기록적인 강행군을 펼쳤다.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 대회 넷째 날, 부티에는 단 하루 만에 무려 45홀을 소화하는 체력 테스트를 감내했다. 이는 16강전에서 애슐리 부하이(남아공)와의 경기가 18홀 정규 라운드를 마치고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서든데스 연장전이 10개 홀이나 추가됐기 때문이다.부티에와 부하이의 16강전은 말 그대로 일진일퇴의 접전이었다. 초반 2홀 차로 뒤처졌던 부티에는 역전에 성공해 2홀 차 리드를 잡았으나, 부하이의 막판 추격으로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승부는 28번째 홀에서야 부하이가 파 세이브에
골프
'구자욱이 이상하다?' 9경기 타율이 5푼대로 극심한 '슬럼프', 20타수 무안타...'정신차린' 디아즈는 2경기 연속 '대포'로 다소 살아나고 있어
삼성 라이온즈의 핵심 타자 구자욱이 이상하다.구자욱은 시즌 개막 4경기에서 예의 날카로운 타격감으로 15타수 7안타로 0.467의 타율에 2홈런을 기록했다.그러나 이후 갑자기 슬럼프에 빠졌다. 9경기에서 친 안타가 고작 2개다. 37타수 2안타로 타율이 0.054이다. 시즌 타율도 0.153(59타수 9안타)으로 폭락했다.최근 2번타자로 몇 차례 나섰다가 다시 3번타자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6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는 팀이 10-0으로 크게 이겼는데도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다행히 팀이 자신의 부진에도 승리를 하고 있어 드러나지 않고 있지만 사실 그는 20타수 무안타에 허덕이고 있다.구자욱의 슬럼프는 일시적
국내야구
카카오뱅크 금융기술연구소, 출범 4년…"기술 혁신으로 금융의 경계 확장"
카카오뱅크 '금융기술연구소'가 AI와 보안 기술을 금융에 접목한 연구 결과를 지속 선보이며, 금융 기술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올해로 출범 4년을 넘긴 금융기술연구소가 AI 금융 보안 기술의 실서비스 적용,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 연구 성과 발표 등 성과를 가시화하며 금융분야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금융과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고, R&D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2021년 ‘금융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연구소는 자체 연구 조직을 구성해 금융 기술 개발 역량을 축적하고, 실무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라이프
이상수, 세계 14위 린윤주 꺾고 WTT 챔피언스 인천서 결승 진출
한국 남자탁구의 맏형 이상수(33·삼성생명)가 자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세계랭킹 45위 이상수는 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14위 린윤주(대만)를 4-2(5-11 11-5 11-9 11-2 8-11 11-9)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한 이상수는 샹펑(중국)과 파트릭 프란치스카(독일) 승자와 우승을 다투게 된다.이상수는 8강에서 세계 10위 린가오윤(중국)을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킨 데 이어 준결승에서도 세계 랭킹 상위권 선수를 연달아 꺾는 저력을 과시했다.경기 초반 왼손 셰이크핸드 스타일의 린윤주가 펼치는 변칙 공격에
일반
이정현 폭발 속 소노, SK에 25점 대승... 삼성 역대 첫 '4연속 꼴찌' 불명예
약체로 평가받던 고양 소노가 정규리그 우승팀 서울 SK를 뒤흔들었다. 반면 서울 삼성은 프로농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불명예 기록을 세우게 됐다.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소노는 에이스 이정현의 폭발적인 활약에 힘입어 SK를 96-71로 완파했다. 이로써 소노는 18승 35패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종료를 1경기 남겨둔 시점에서 최하위 탈출을 확정했다. 승자와 패자가 뒤바뀐 듯한 경기였다. 소노는 이정현이 전반에만 25점을 폭발하며 2쿼터를 63-43으로 마치고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3점슛 10개를 꽂아넣은 소노는 스틸 8개를 추가하며 공수 양면에서 SK를 압도했다. 3쿼터 중반 27점 차까지
농구
뮤지컬 ‘위키드’ 오리지널 내한 공연, 초록 돌풍 일으킬 환상적인 캐스트 공개
브로드웨이의 가장 거대한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 내한 공연이 7월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13년을 기다린 내한 공연의 열망에 부응하는 최정상의 실력을 지닌 33인의 캐스트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2023년 브로드웨이 초연 20주년을 맞아 성사된 투어로 호주에 이어 현재 공연 중인 싱가포르까지 약 3년간의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호평받은 배우들은 이미 완성된 케미스트리로 신뢰감을 더한다. 전체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캐스트들은 환상의 세계를 완성하는 주역이다. 놀라운 싱크로율과 실력을 지닌 엘파바와 글린다는 물론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베테랑 배우들과 에너지 넘치는 신예들이 에메랄드빛 시너지를
공연
한국 선수 3명 모두 16강서 좌절...LPGA 매치플레이 우승 도전 무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에서 한국 선수들의 우승 도전이 모두 좌절됐다.6일(한국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진행된 대회 넷째 날, 16강에 진출했던 김세영, 김아림, 안나린 세 명의 한국 선수가 모두 패배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세영은 로런 코글린(미국)에게 2홀 차로 무릎을 꿇었고, 김아림은 스테파니 키리아쿠(호주)에게 1홀을 남기고 2홀 차 뒤진 상태에서 경기를 마감했다. 안나린 역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의 접전 끝에 1홀 차로 아쉽게 패했다.총 6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13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했으나, 고진영과 김효주를 포함한 10명은 이미 조별리그 단계
골프
페예노르트 '완전 회복 안돼' 황인범 알크마르전 결장... 종아리 부상 재발?
한국 축구대표팀의 중원 핵심 황인범이 소속팀 페예노르트의 알크마르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부상 재발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AFAS 슈타디온에서 펼쳐진 AZ 알크마르와 페예노르트의 에레디비시 2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페예노르트는 공식 SNS를 통해 "황인범이 흐로닝언전 이후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출전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시즌 중반부터 종아리 부상으로 고전해온 황인범의 컨디션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암시했다. 페예노르트는 이날 전반 32분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리그 4연승과 함께 3위(승점 56) 자리를 지켰지만, 중원 사령관의 부재는 팀에 큰 손실이었다. 황인범은 올
해외축구
"2군 선수들을 불러야 하나?" '총체적 슬럼프' 한화 타선, 엘리트 투수들에 4영봉패...레예스에겐 7회 퍼펙트 '수모', 특단 조치 필요
3월 25일 LG 트윈스전 에리제이어 에르난데스에 7이닝 1안타.3월 26일 LG전 임찬규에 9이닝 2안타.4월 4일 삼성 라이온즈전 원태인에 7이닝 2안타.4월 6일 삼성전 데니 레예스에 7이닝 1안타.한화 이글스 타자들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팬들은 우려의 눈치를 보내고 있다. 한 팬은 "2군 선수들을 불러야 하나?"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한화는 6일까지 13경기를 치렀는데 4승을 올리는 데 그쳤다. 꼴찌다. 팀 타율은 0.169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1할대다. 시동이 늦게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해도 너무 낮다. 더 큰 문제는 타자들이 상대 엘리트 투수들 앞에만 서면 작아진다는 점이다. 9패 중 4차
국내야구
삼척시청 허유진·김민서 활약, 경남개발공사 꺾고 정규리그 2위 등극
뜨거운 6연승 행진 속에 정규리그 준우승을 확정지었다. 삼척시청이 6일 강원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를 24-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삼척시청은 14승 1무 5패(승점 29)로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고, 2연패에 빠진 경남개발공사는 12승 2무 6패(승점 26)로 3위에 머물렀다.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3-3 동점 상황에서 삼척시청이 양쪽 윙을 적극 활용해 5-3으로 앞서갔으나, 경남개발공사는 오사라 골키퍼의 선방과 김소라의 연속골에 힘입어 6-5로 역전했다. 하지만 삼척시청은 경남개발공사의 실책을 틈타 김민서의 연속골과 신은주의 윙 슛으로 11-8까지 달아났다.
일반
두산, 상무 피닉스 꺾고 2연패 탈출하며 챔피언 결정전 대비 나서
두산이 상무 피닉스를 상대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 올리며 2연패에서 탈출하고 본격적으로 챔피언 결정전 대비에 나섰다.두산은 6일 오후 12시 50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33-21로 이겼다.2연패에서 탈출한 두산은 19승 5패(승점 38점)를 기록했고, 2연패에 빠진 상무 피닉스는 5승 4무 15패(승점 14점)로 5위에 머물렀다.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후 2연패를 당한 두산이 초반부터 에이스들을 투입하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에 비해 상무 피닉스는 전역 선수들을 대신해 벤치 멤버들이 투입되면서 상대적으로 어려운
일반
양민혁, 카디프전 선발 출격 두 차례 슈팅 불발...QPR 7경기 연속 무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서 활약하는 '젊은피 공격수' 양민혁(18)이 2경기 연속골 사냥에 실패했다.QPR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끝난 카디프 시티와의 2024-2025 챔피언십 40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이날 무승부로 QPR은 최근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의 부진을 이어가며 승점 46(11승 13무 16패)으로 16위에 머물렀다.지난달 30일 스토크시티와 39라운드 원정에서 데뷔골을 맛봤던 양민혁은 이날 카디프 시티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연속 득점의 기대감을 키웠지만 두 차례 슈팅이 모두 골대를 외면해 아쉬움을 남겼다.4-3-3 전술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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