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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비로 팀 승리에 기여'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중전 적시타 1개 포함 6타수 1안타 기록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안타 행진을 펼쳤다.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78에서 0.250(24타수 6안타)로 떨어졌다.그는 0-1로 뒤진 1회말 첫 타석에서 아쉽게 아웃됐다.1사 2루 기회에서 시애틀 우완 선발 루이스 펠리페 카스티요를 상대로 날카로운 타구를 만들었으나 상대 호수비에 막혔다.이정후는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가운데 몰린 시속 139㎞ 체인지업을 공략했고, 타구는 1루 파울 라인을
해외야구
남자 핸드볼 SK호크스, 신인들 대활약 펼치며 인천도시공사 꺾고 5연승 질주
SK호크스가 공격 선봉에 선 박지섭과 이주승, 박지원, 변서준 등 신인들의 활약에 힘입어 인천도시공사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SK호크스는 5일 오후 6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5-24로 이겼다.이로써 SK호크스는 16승 1무 7패(승점 33점)로 5연승을 거뒀고, 4연승 도전에 실패한 인천도시공사는 10승 3무 11패(승점 23점)로 4위를 기록했다.SK호크스는 부상에서 연민모가 돌아왔지만,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한 터라 주전 대신 신예 박지원, 변서준, 이주승 등 벤치 멤버들로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초반에 실책이 나왔다.초반에는
일반
문준석, 평창오대산천대회 태백장사 2연패...통산 10번째 황소 트로피
수원특례시청 소속 문준석이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급(80kg 이하) 정상에 오르며 2년 연속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문준석은 5일 강원도 평창 진부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같은 소속 허선행을 3-0 완승으로 제압하고 황소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문준석은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태백급을 연속 제패하며 자신의 통산 10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문준석은 동료인 허선행과의 결승전에서 첫 판 안다리 기술로 기선을 제압한 후, 이어진 두 번째와 세 번째 판에서는 들배지기와 밭다리를 연속 성공시키며 단숨에 승부를 결정지었다.우
일반
여자 핸드볼 인천광역시청, 광주도시공사에 역전승 거두고 꼴찌 탈출 희망 살려
인천광역시청이 광주도시공사에 역전승을 거두고 꼴찌 탈출의 희망을 살렸다.인천광역시청은 5일 오후 4시 10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6매치 데이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4-22로 이겼다.이 승리로 인천광역시청은 3승 17패(승점 6점)로 7위 대구광역시청과 승점을 나란히 했지만, 승자 승에서 밀려 8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마지막 남은 경기에서 꼴찌 탈출을 노릴 수 있게 됐다. 광주도시공사는 5승 2무 13패(승점 12점)로 6위에 머물렀다.전반은 인천광역시청이 박민정의 7미터 드로로 첫 골을 기록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최민정 골키퍼가 세 차례 연달아 세이브를
일반
한국 남자 컬링, 세계선수권 1승11패 최하위...올림픽 직행 좌절
남자 컬링 국가대표 '의성BTS' 의성군청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3개국 중 최하위에 그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직행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스킵 김창민과 김효준, 김은빈, 표정민, 김진훈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캐나다 무스조에서 열린 2025 BKT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최종 12차전에서 스위스(스킵 야닉 슈발러)에 5-9로 패했다. 13개 참가국 간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 예선에서 한국은 1승 11패의 성적을 거두며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직행 자격이 걸려 있었으나, 한국은 예선 통과에도 실패하며 직행 티켓 획득의 기회를 놓쳤다. 의성
일반
'커리 36점 폭발' NBA 골든스테이트 5연승, 레이커스도 승리...서부 3위권 안갯속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덴버 너기츠를 꺾고 5연승을 달리는 사이,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도 승리하면서 서부 콘퍼런스 3위권 순위가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골든스테이트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덴버를 118-104로 제압했다. 이로써 5연승을 달린 골든스테이트는 46승 31패로 5위를 유지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덴버는 47승 31패를 기록,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꺾은 레이커스에게 3위 자리를 내주며 4위로 내려앉았다. 현재 서부 콘퍼런스 3위 레이커스, 4위 덴버, 5위 골든스테이트는 각각 반 경기 차이로 순위가 엇갈리는 치열한
농구
키움 박주홍, 프로 데뷔 6년 만에 첫 홈런 신고...NC전 스리런 작렬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박주홍이 프로 데뷔 후 6년 만에 첫 홈런을 기록하는 감격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박주홍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2회말 선제 스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이날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박주홍은 2회말 1사 1, 2루 찬스에서 NC 선발 라일리 톰슨과 맞섰다.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톰슨의 3구째 152km 직구를 정확하게 끌어당겨 우측 펜스를 훌쩍 넘기는 장쾌한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은 2020년 장충고를 졸업하고 키움에 입단한 박주홍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프로 입단 후 6시즌 121경기 만에 기록한 첫 번째 홈런이기 때문이다. 이로써
국내야구
김세영·김아림·안나린, LPGA 매치플레이 16강 진출...3명 모두 3연승
김세영, 김아림,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치 플레이 대회에서 나란히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에 진출했다. 김세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T모바일 매치플레이 대회 조별리그 4조 3차전에서 인뤄닝(중국)을 3홀 차로 완파했다. 이로써 김세영은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하며 16강에 올랐다. 안나린도 16조 3차전에서 시부노 히나코(일본)를 2홀 차로 제압하며 3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김세영과 안나린은 지난해 이 대회 4강까지 진출했던 선수들로, 올해도 매치 플레이에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올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우
골프
'악몽 재현' 피하려는 흥국생명, '역사 재현' 꿈꾸는 정관장 챔프전 4차전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이 3차전 이후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정규리그 1위 흥국생명은 초반 1, 2차전을 잡아 단숨에 우승컵을 들어올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정관장이 3차전에서 극적인 3-2 역전승을 거두며 승부의 향방이 불투명해졌다. 이에 따라 챔피언 결정은 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4차전 이후로 미뤄지게 됐다. 흥국생명에게 3차전 패배는 2년 전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상황이다. 2022-2023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흥국생명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1, 2차전을 이긴 후 연달아 3, 4, 5차전을 내주며 통합우승을 놓친 바 있다. 당시의 쓰라린 기억이 다시 되풀이될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반면 정관장
배구
'파죽지세' 대전, 5경기 무패 상승세로 전북전 6연속 무패 도전
대전하나시티즌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지난 상대전 5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대전은 4월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전북현대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최근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대전은 3연승 행진 도중 광주FC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승 흐름이 끊겼으나, 이후 울산현대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며 다시 상승 기류를 탔다. 특히 울산전에서는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신상은이 선제골과 페널티킥 유도로 활약하며 경기력 회복을 보여줬다. 이 승리는 2011년 이후 무려 14년 만에 울산 원정에서 이룬 값진 성과였다.지
국내축구
'골 가뭄' 울산 HD, 서울전 0-0 무승부...4경기 연속 무승
'4연패 도전' 울산 HD가 안방에서 FC서울을 맞아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리 갈증을 해소하지 못했다.5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에서 울산 HD와 FC서울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울산은 최근 2연패의 부진에서는 탈출했으나,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의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현재 울산의 시즌 성적은 3승 2무 3패(승점 11)로 집계됐다.특히 울산으로서는 서울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만큼 이번 무승부가 더욱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그럼에도 이날 경기로 울산은 2017년 10월 28일 0-3 패배 이후 서울을 상대로 무려 23경기 연속 무패(15승 8무)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
국내축구
정관장, 선두 SK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6강 PO 진출 청신호
안양 정관장이 리그 선두 서울 SK를 꺾는 값진 승리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정관장은 5일 경기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SK를 상대로 81-76 역전승을 거뒀다. 연패 사슬을 끊어낸 6위 정관장(24승 29패)은 PO 마지노선인 6강 진출을 두고 경쟁 중인 7위 원주 DB와의 격차를 1.5경기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정규 일정을 1경기만 남겨둔 정관장과 달리, DB는 앞으로 2경기를 더 치러야 한다. DB가 6일 부산 KCC와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양 팀은 오는 8일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맞붙어 PO 진출권의 주인공을 직접 가리게 된다. 반면 DB가 KCC에 패할 경우, 정관장은 최종전 결과와
농구
유승민 체육회장, 7일 바흐 IOC 위원장 면담차 스위스행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면담을 위해 출국한다.유승민 회장은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3박 4일 일정으로 스위스 로잔 IOC 본부를 방문할 예정이다.유 회장은 현지 시간으로 8일 바흐 위원장과 면담한다.이번 방문은 유 회장이 지난 1월 14일 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후 전화 통화에서 바흐 위원장이 "이른 시일 안에 로잔에서 만나자"고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2013년부터 IOC를 이끌어온 바흐 위원장은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된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에게 바통을 넘겨주고 6월 23일 물러날 예정이다.유 회장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돼 지난해 8월까지 8
일반
PGA 2부 투어 선수 매코믹, 감정 조절 위해 '입 테이프' 착용하고 경기...결과는 컷 탈락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 출전한 라이언 매코믹(미국)이 독특한 방식으로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려는 시도를 해 화제가 됐다. 매코믹은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의 더랜딩스 골프 앤드 애슬레틱 클럽(파72)에서 열린 클럽카 챔피언십 2라운드에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출전했다. 하지만 그는 이날 이븐파 72타를 기록, 2라운드까지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118위에 그쳐 컷 탈락했다. 이 대회 컷 통과 기준은 3언더파였다. ESPN에 따르면 매코믹의 특이한 행동은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매코믹은 경기 후 "이번 시즌 골프 코스에서는 즐거운 시간이 별로 없었고, 항상 화가 났다"면서 "내가 입을 틀어막으면 좀
골프
다저스 8연승 마침표, 필라델피아에 2-3 패배…에드먼 투런포는 빛바랜 홈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개막 8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다저스는 1회말 선취점을 내줬다.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상대 팀 트레이 터너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허용한 뒤 3루 도루를 저지하기 위해 3루로 급하게 공을 던지다가 악송구했다.터너는 공이 뒤로 빠진 사이 홈으로 내달려 득점했다.다저스는 좀처럼 점수를 뽑지 못했다. 7회까지 필라델피아 선발 헤수스 루사르도에게 꽁꽁 묶이며 무득점으로 끌려갔다.7회말 수비에선 두 번째 투수 커비 예이츠가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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