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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복귀설' 힘 실리는 오타니, 필라델피아서 26구 불펜투구... 다저스 '6선발 체제' 준비 착착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투수 훈련 재개 후 두 번째 불펜투구를 했다.AP통신은 6일(한국시간) "오타니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미국프로야구(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공 26개를 던졌다"며 "이번에는 스플리터도 던졌다. 마운드 복귀를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전했다.2023년 9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다저스와 계약한 2024년에는 지명타자로만 출전했다.올해에는 투타겸업 재개를 위해 '타자 출전'과 '투수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AP통신은 "오타니는 2월 25일까지 투수 훈련을 하다가 타자로 개막전을 준비하고자 잠시 투수 훈련을 멈췄
해외야구
"오타니 누구?" "K팝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 "누가 밤새 정후와 즐기고 싶은가?" SF 팬들, 이정후 '1-2-2-3' 활약에 흥분
샌프란시스코의 잠못 이루는 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들이 난리다. 이정후의 '1-2-2-3' 맹활약에 흥분하고 있다.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2개 2루타, 1도루로 맹활약하며 팀의 4-1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MLB 홈페이지는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Player of the game)로 이정후를 선정했다.이정후는 최근 6경기 연속 안타와 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며 타율 0.321(28타수 9안타), 출루율 0.387, 장타율 0.500을 기록했다.샌프란시스코도 6연승을 구가하며 7승 1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다
해외야구
밀어치기 명수 정종진, 평창서 네 번째 금강급 트로피 품다
울주군청의 간판 씨름 선수 정종진이 강원도 평창에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황소 트로피를 차지했다. 6일 강원도 평창 진부생활체육관에서 벌어진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대회 금강장사(90kg 이하) 부문에서 정종진은 수원특례시청의 김기수를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정종진은 개인 통산 네 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결정전 첫 판에서 정종진은 김기수의 잡채기에 밀려 불리하게 시작했으나, 두 번째 판에서 자신의 특기인 밀어치기로 균형을 맞추며 승부의 흐름을 바꿨다. 세 번째 판에서는 상대의 주 무기인 잡채기를 오히려 자신이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고, 마지막 판에서도 다
일반
'1순위의 가능성' 키움 정현우, 볼넷은 여전했지만 데뷔전보다 단단해진 모습
KBO의 신성 정현우가 데뷔전 논란을 뒤로하고 성장의 한 걸음을 내디뎠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 NC와의 맞대결에서 키움의 금지옥엽 정현우는 홈팬들 앞에서 5이닝 동안 4안타(1홈런)와 5볼넷을 허용하며 2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여전히 볼넷에 시달렸지만, 데뷔전 6실점에 비하면 한결 안정된 투구였다. 고교를 갓 졸업한 신예 투수는 지난달 26일 KIA전 데뷔에서 무려 122개의 공을 던지며 과부하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키움 구단은 어린 투수의 어깨를 보호하고자 정규 로테이션보다 더 긴 열흘의 휴식을 선물했다. 휴식을 마친 1순위 신인은 두 번째 시험대에서 101개의 공을 던졌다. 여전히 많은 수치지만, 데뷔전보다는 확실히 줄어
국내야구
"매진 행진' 멈추지 않는다"...LG, 7경기 연속 매진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2025시즌 개막 이후 홈구장 전 경기에서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LG 구단은 6일 "잠실구장에서 개최되는 기아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배정된 입장권 2만3천750장이 전량 매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LG는 3월 2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홈에서 치른 모든 경기(총 7경기)를 만원 관중 앞에서 진행하는 기록을 세웠다. 통합 우승팀의 인기를 증명하듯 홈구장은 매 경기 팬들의 열기로 가득 차고 있다.
국내야구
백승호의 버밍엄 시티, 반즐리 6-2 대파...한 시즌 만에 2부리그 승격 눈앞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28)가 활약하는 버밍엄 시티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창단 150주년을 맞아 한 시즌 만의 2부리그 복귀를 코앞에 두게 됐다.버밍엄은 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세인트앤드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리그원(3부) 41라운드 홈경기에서 10명이 싸운 반즐리를 상대로 6-2 대승을 거뒀다. 반즐리는 전반 3분 만에 퇴장자가 나와 수적 열세 속에 경기를 치렀다.이로써 3연승 질주를 이어간 버밍엄은 28승 8무 3패(승점 92)로 리그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경기를 더 치른 2위 렉섬(승점 81)과 승점 차를 11로 벌렸고, 1경기를 더 소화한 3위 위컴 원더러스(승점 75)와는 17점 차이로 앞서며 정규리
해외축구
하먼, 텍사스오픈서 3타 차 선두 굳히기..."디오픈 이후 1년 9개월 만의 우승 노린다"
디오픈 챔피언 브라이언 하먼(미국)이 발레로 텍사스오픈에서 우승컵을 향한 강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하먼은 6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샌안토니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중간에 우승 기세가 꺾이지 않은 그는 3일 연속 누적 12언더파 204타로 2위 앤드루 노백(미국)에 3타 차 우위를 유지했다. 2라운드까지 2위에 4타 앞서 있던 하먼은 이날 한 타 줄었지만 여전히 안정적인 리드를 지키며 2023년 7월 디오픈 제패 이후 1년 9개월 만의 PGA 투어 통산 4승에 바짝 다가섰다. 특히 이번 대회는 우승자에게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10일
골프
PSG 28경기 무패 행진으로 리그1 사상 최다 13번째 우승... 이강인 5번째 트로피
부상에서 갓 회복한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축구의 정상에 다시 한번 우뚝 섰다. 파리의 명문 구단 PSG는 6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앙제와의 리그1 28라운드 홈경기에서 두에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남은 6경기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PSG는 리그1 역대 최다인 13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고, 4시즌 연속 패권을 이어가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종잇장 같은 앙제 수비를 꿰뚫은 두에의 헤더 한 방은 PSG의 독주를 상징하는 골이었다. 올 시즌 28경기 동안 단 한 번도 패배를 모르는 무패 행진(23승 5무)을 펼친 PSG는 2위 모나코(승점 50)와의 격차를 24점으로 벌리며 독
해외축구
울브스, 강등권 맞대결서 입스위치에 2-1 역전승...황희찬 3경기 연속 벤치
황희찬이 3경기 연속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강등권 팀과의 맞대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질주했다.울버햄프턴은 5일(현지시간) 영국 입스위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파블로 사라비아가 동점골과 역전 결승골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이번 승리로 전반기 부진했다가 지난해 12월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부임 이후 안정을 찾은 울버햄프턴은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EPL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에 머무른 울버햄프턴은 승점 32점을 쌓아 18위 입스위치(승점 20)와의 격차
해외축구
KIA 박찬호, 오른쪽 무릎 통증 털고 12일 만에 복귀...LG전 1번 타자로 출전
KIA 타이거즈의 리딩오프 박찬호(29)가 오른쪽 무릎 통증을 이겨내고 12일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한다.이범호 KIA 감독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 라인업을 발표하며 박찬호를 1번 타순 유격수로 배치했다. 박찬호는 지난달 26일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뒤 재활을 거쳐 전날(5일) 엔트리에 복귀했으나, 우천 취소로 출전이 하루 미뤄졌다.이범호 감독은 박찬호의 복귀에 관해 "열흘 넘게 공백이 있었으니 경기 감각을 찾는 게 쉽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유격수 자리에 박찬호가 서면 투수들이 안정감을 느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타석에서도 출루해 득점 기회를 만들면 좋겠지만
국내야구
묵직한 총알 품은 21세 김서현, 한화의 오랜 마무리 갈증 해소할까
불안정했던 마무리 보직에 새 주인이 등장했다. 한화 이글스가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마무리 투수 고민이 21세 젊은 투수의 등장으로 해소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즌 초 한화는 마무리 자리에 주현상을 배치했으나, 3경기 평균자책점 20.25라는 처참한 성적에 김경문 감독은 신속히 지휘봉을 휘둘렀다. 잠재력을 인정받던 김서현(21)에게 팀의 중추적 역할을 맡긴 것이다. 전문 불펜으로 자리매김한 지난 시즌, 김서현은 37경기에서 1승 2패 10홀드 평균자책점 3.76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어린 나이지만 그의 구위는 리그 최고 마무리들인 김택연(두산)이나 박영현(KT)과 견줄 정도로 강렬하다. 김서현의 트레이드마크는 단연 폭발적인
국내야구
한국인 두 번째 LIV 출전 송영한, 마이애미서 장유빈과 나란히 상위권
송영한과 장유빈이 LIV 골프 마이애미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나란히 20위권에 자리했다.송영한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파72·7천701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마이애미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이틀간 4오버파 148타의 성적을 낸 송영한은 출전 선수 54명 가운데 공동 20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송영한은 LIV 골프 정규 멤버는 아니지만, 이번 대회를 앞두고 아이언헤즈 팀 소속 고즈마 진이치로(일본)의 부상으로 인해 출전 기회를 잡았다.한국 국적 선수가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한 것은 올해 LIV 골프에 데뷔한 장유빈에
골프
'이번엔 눈물 없이' 또 조기 강판된 사사키, 다저스 승리 불구 여전한 신뢰 부족
사사키 로키(23·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미국 진출 후 세 번째 등판에서도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사사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고 1실점 했다.팀이 2-1로 앞선 5회말, 사사키가 무사 1, 2루에 몰리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투수를 교체했다.사시키의 투구 수는 68개였다.아직은 사사키를 향한 신뢰가 깊지 않다는 의미다.승리 요건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했지만, 이날 사사키는 웃으며 공을 넘기고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을 응원했다.투구 내용도 앞선 두 차례 등판
해외야구
'내야 부상병동' KIA, 서건창의 진가 발휘 타이밍... 최정용과 2루 한판승
"한 명 들어오면 한 명 나간다."KIA 타이거즈 내야진이 시즌 초반부터 '부상 지뢰밭'을 걷고 있다. 5일 박찬호가 1군에 복귀하는 순간, 김선빈이 말소되는 악순환이 벌어졌다. 종아리 부상으로 지난 주말 한화전부터 제대로 뛰지 못했던 김선빈은 결국 자리를 비워야 했다. 내야 퍼즐의 한 조각이 맞춰지면 다른 조각이 빠져나가는 형국이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김도영은 90% 가까이 회복되어 이르면 13일 SSG전, 늦어도 15일 KT전 복귀가 유력하다. 그러나 김선빈의 경우 복귀 시점을 가늠조차 할 수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설상가상 홍종표까지 4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KIA의 내야 운영은 완전히 새 판을 짜야 하는
국내야구
159km 포심에 가려진 초반 부진, NC 라일리 성장통 '인내의 시간 필요해'
화려한 스펙과 달리 KBO리그 적응에 고전 중인 선수가 있다. 바로 NC 다이노스의 새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29)이다.마이너리그에서 365이닝 동안 무려 353개의 탈삼진을 쏟아내며 타자들을 제압했던 '삼진제조기' 라일리. 그의 최고 구속 159km 강속구는 입단 당시부터 화제였다. 하지만 그가 KBO리그 마운드에서 남긴 첫인상은 기대보다 훨씬 흐릿하다.개막 후 3경기, 그의 성적표는 초라하다. 1승 1패에 평균자책점 7.80이라는 높은 수치가 눈에 띈다. 15이닝 동안 13자책점을 허용했고, 14개의 삼진과 함께 똑같이 14개의 볼넷을 내줬다. 홈런 4방을 허용한 점도 뼈아프다.타자들의 방망이를 스쳐가는 예리한 구위 덕에 피안타율은 0.22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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