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스타펀은 6일 일본 미에현 스즈카시의 스즈카 인터내셔널 레이싱 코스(5.807㎞·53랩)에서 열린 2025 F1 월드챔피언십 3라운드 일본 그랑프리 결승에서 1시간 22분 6초 98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자신의 시즌 첫 승리를 맛봤다.
페르스타펀에 이어 개막전 우승자인 랜도 노리스(맥라렌)가 1초 423 차로 2위를 차지한 가운데 2라운드 챔피언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가 3위로 시상대에 올랐다.
이로써 페르스타펀은 4년 연속(2022∼2025년) 일본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는 기쁨을 누렸고, 개인 통산 64승째를 기록했다.

페르스타펀이 스타트부터 치고 나가며 선두 자리를 지킨 가운데 피아스트리가 노리스를 빠르게 따라잡으면서 레이스에 긴장감이 고조됐다.
'팀 동료' 피아스트리의 추격을 받은 노리스는 속도를 끌어올리며 페르스타펀 추월을 시도했지만, 페르스타펀은 추월을 허용하지 않으며 노리스의 시즌 2승째 도전을 막아내고 시즌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연합뉴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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